백여우가 살던 곳, 대성산 정취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TV-pp9it
    @TV-pp9i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절 산청 정취암은
    정말 오금이 저린듯한 느낌으로 가보아야 할 사찰 같습니다.
    차가 올라갈 수는 있다 하지만, 의상대사는 산의 험준한
    바위봉우리를 찾아다니며 절을 지은, 참 대단한 분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사찰입니다.

  • @YS-yy6sx
    @YS-yy6sx 3 месяца назад

    산왕대신 산왕대신 산왕대신 🙏🏻🙏🏻🙏🏻🕯

  • @이상영-w4e
    @이상영-w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절은 너무너무 좋은데ㅡ
    종무소에 애완견이 있어
    털이엄청 많아서 ㅡㅡ인발벗고
    법당들갔다나올때ㅡ매우불쾌함
    개털이엄청많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