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생활비 60만원' 논란 황희 "따져보면 300만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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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9일 ‘월 생활비로 60만원을 신고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저는 60만원을 이야기한 적 없다”며 “따져보면 한 달에 3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실제로 따져보면 (딸의) 학비를 빼고도 한 달에 300만원 정도 나온다”면서 “아껴 써야 나중에 아이 학비도 만들고 하지 않느냐. 최대한 아끼려는 마음이 잘못 전달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황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에 따르면 2019년 세후 소득은 1억3800만원이라며, 아파트 월세, 채무 상환금, 보험료, 기부금 등을 제외하고 황 후보자와 배우자·자녀 등 세 가족의 한 해 지출액은 720만원, 월평균 6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황희 #황희생활비 #문화체육관광부

Комментарии • 1

  • @영진-q4j
    @영진-q4j 3 года назад

    황희 자격미달 인물 이 얼마나
    없으면 저런인간이
    장관 말도안돼
    변명 하기에만급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