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잃고 초미니 레스토랑을 열게 된 밥디자이너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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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수수-z6s
    @수수-z6s 2 года назад +11

    너무나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들꽃처럼 은은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최명희-p6m
    @최명희-p6m 2 года назад +10

    마음아픈사연이
    있으셨군요
    마음 아프네요

  • @꼴두바우작은거인
    @꼴두바우작은거인 2 года назад +8

    멋진 마인드 유바카샘
    대접해주고'대접받은 느낌 느낌이 아니라 느껴요
    그래서 자꾸 가고싶은 부여....또 뵈여

  • @리디아-u7b
    @리디아-u7b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사랑받기에 충분한 선생님이 건강하시길 바래요.
    펑펑울어서 눈물과함께 아픔들이 좀 빠져나으길요.
    너무 애쓰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제가 선생님처럼 선생님께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 @보리보리쌀-x3j
    @보리보리쌀-x3j 2 года назад +4

    좋은 에너지를 가지셨으니~
    더 기픈 사랑의 향기가~널리널리~~

  • @소소한민화
    @소소한민화 7 дней назад

    작명센스도 자연스럽고 재밌어요 위트있고 있는 그대로를 만족하고 즐기는 삶 넘 좋아요 아무나 그리 할수 없지요

  • @여정-w6f
    @여정-w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대접받고 싶네요
    근사한 국수
    저렇게 먹어본적이 없네요
    후다닥 먹고 ~대충먹고 그랬는데~~
    응원합니다 이쁜여인님
    어디인지 가고싶네요

  • @좋은생각-z5n
    @좋은생각-z5n 2 года назад +7

    따스하게 꼭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자작나무-z7c
    @자작나무-z7c Год назад +1

    한송이 작은
    들꽃같은 여인..!
    강한듯 여린듯..
    우리들
    모두는 그렇게
    한두개씩 상처를
    않고 보듬고 살아가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살아내줘서 고마워요..*)
    토닥 토닥..^^)

  • @福田英美-q8o
    @福田英美-q8o 2 года назад +2

    저도가슴에아들을묻고살어갑니다..힘내세요

  • @권점순-b6l
    @권점순-b6l День назад

    사랑하게 됐어요😂

  • @박진영-r1q4r
    @박진영-r1q4r 24 дня назад

    유바카님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송진화-j1x
    @송진화-j1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원하던 삶이에요.

  • @운암바다
    @운암바다 2 года назад +4

    나도 이 흙인형으로 나에게 남에게 피드백 을 남기고 싶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ㆍ

  • @veronicah.5546
    @veronicah.5546 Год назад

    백만명중에 한사람이 되고싶네요.....

  • @운암바다
    @운암바다 2 года назад +3

    바카씨ㆍ ㆍ ㆍ
    그냥 불러보고 안아보고 싶습니다
    아ㆍ 이 아픔 언제 ㆍㆍㆍ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ㆍ 동병상련ㆍ

  • @현숙강-h7p
    @현숙강-h7p 8 дней назад

    😮머리띠는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영숙김-p8e
    @영숙김-p8e Год назад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