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려치우고 유럽 이사왔어요 한달 생활비 얼마 필요할까? / 플펭 유럽살이,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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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플펭에게 한 달에 한 번 한 잔의 커피를
후원하시는 멤버쉽 링크~
/ @flyingpenguin992
플펭이 갔던 베트남 키친
오리엔탈 수프 하우스
Oriental Soup House Bal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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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펭이 갔던 카페
Mr & Mrs Bé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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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여수여행 브이로그🌊 | 유명한 건 다 먹어보자🍚 전현무계획 맛집 | 여수 메가칩 | 오션뷰 카페 | 딸기모찌 | 대가족 숙소 추천](http://i.ytimg.com/vi/xbvm1QhYFFE/mqdefault.jpg)
두 분 케미가 좋고 특히 부인께서 타고난 유머감이 있어요. 중장년들이 볼만한 여행유튜브이고 앞으로 구독자가 크게 늘어날 느낌이 드네요. ㅎ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요.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모든영상 풀로 보고있어요~~~^^
너무 멋진유럽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폴펭님 한주 잘지내셨나여?
뜨근한 쌀국수 맛 있겠네요
역시 한국 사람은 뜨끈한 국물이죠
어쨌든 날씨가 왜 이런데여
여기 한국이나 거기 헝가리나 더운
여름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여
정말 미친거 같아요
빨리 여름이 지나갔음좋겠어요 ~ㅠ
이제 겨울되면 여름이 또 그리울지도요 😆
너무 웃겼어요. 제가 문의 한 것을 보여 주셔서 ㅎㅎ 와이프와 뒹글 뒹글 하며 일요일에 플펭님 영상을 보다가 뽱 터짐요!! ㅎㅎ 저희 부부도 외국에서 (?) 살고 있어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암튼 넘 빵 빵 터짐
😎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는 모습 뵐때마다 저는 여행 하는것 같아요 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셀프 미용 좋아요! 역시 동남아 보다 유럽인가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헝가리 팽복한 두분 잘 봤습니다. 🥰
셀프미용 좋아요.!!!
선 좋아요 누르고 ~
보기 시작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우연히 접하고 팬이 되었어요^^
플펭님 가브리엘님 두 분 결혼생활 완전 워너비에요!
감사합니다 😍
여자분 직업이 의사라 하지 않았나요?
고급인력을 ㅉㅉ 😢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저도 프라하 헝가리 10박 여행와서 너무너무 잘 놀다가 내일 한국 돌아가네요 프라하 생활도 너무 좋았는데 헝가리도 매력있네요
영상 잘 참고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기쁘네요.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네 렌트비가 없다면 적당한 비용 이라 생각되네요~~막바지 여름 잘 이겨내세요😊
네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브리핑 감사드려요. 역시 파이어족은 자유로운시간과 절약이 기본이죠 파이어족 파이팅 😊😊
자유로운 시간 👍👍👍인생 뭐 있남유
한국 날씨도 9월 8일인데 새벽 저녁만 좀 시원 .. 특히 서울 도힘은 저렇게 여름에 걸어다니기 힘들어요... 눅눅 그자체..
오늘도 죙일 에어컨이네요
마트물가 넘 좋네요
캬아~~~ 가브레엘 박사님이다 !!!
ㅎㅎㅎ
폴팽 채널을 기다렷슴다.
감사합니다!!!
가브리엘님 뒷머리 예뻐요. 바리깡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중부유럽의 소소하고 즐건 일상을 응원합니다~~~!
@5:00 개쿨 ㅋㅋㅋㅋ 뭔가 꾸밈없이 사람 냄새나는 생활비 리뷰라서 즐겁게 봤습니다 ㅋㅋㅋ
유럽 생활을 편안하고 아기 자기하게 설명해 주셔서 전문 가이드분들이 생활이 매우 어려워질듯,,,,,,
헤어컷 잘하셨어요~~♡
멋있으십니당^^ㅎㅎ
쩜 잘했나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 재밌었어요. 한달살기 꿈꿨는데 오늘 영상보고 일년살기로 꿈꿔야겠다 바꿨네요.
오늘 커피숍 주변이 이뻐요. ❤ 😊 더운 날씨 부럽네요. 영국은 추워요
벌써 추워요? ㅎㄷㄷ.. 이런 각국의 실시간 정봉통 너무 좋아요~
쌀국수 진짜 미치는데 갠적으로 넘 좋아하는 메뉴라서...^^
요즘 날씨가 유럽이든 아시아든 한국이든 좀 ㅁㅊ가는거 같습니다 넘 더워요
지금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인데 여긴 카페도 덥고 공항 자체 약한 에어컨에 선풍기를 틀어주기는 하는데 더위 식히기엔 역부족ㅠㅠ
여튼 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악!!!!발리 넘 좋아하는데. 우붓도 많이 더운가요?
@@flyingpenguin992 한국과 거의 비슷한 날씨입니다~~엄청은 아니지만 더워요ㅠ
안녕하세요? 유럽 역사 문화 여행 전문가 특히 헝가리에서 골목 골목 까지 능통한 플펭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잘보고있어요 힘들었던 점도 방송으로 만들어주세요 ㅡㅡ
이제 풀펭을 보면 너무 편안해요. 목소리도 영상도 모두 편안... 생활비보다는 주거비를 감당해야 하는 군요. 그나저나 풀펭의 뜻은 무언가요? 제가 빼놓은 영상이 있나봐요.
제일 먼저 차가운 얼음물에 뛰어드는 플라잉 펭귄입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얘기하신 새로운 비자 소식도 업뎃 부탁드려요~
정리되는 데로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
😍😍😍
드뎌 ^^ 엄청 기다렸어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적고 좀 마음에 여유가 있게 살면 병원비용이 덜 들어 오히려 현명한 선택일것 같습니다
구독, 엄지척.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다른것보다 전기요금 너무 부럽네요😅 저희는(독일) 2인인데 한달에 80유로 정도 나와요 ㅠㅠ 에어컨도 없는데…😂
ㅜㅜ 오..마이.. 갓...... 에어컨 없는데 80유로라니요 !!!!
점섬 살이 빠져보여요
와 미용실이 비싸네요 독일서 3~4년전에 다니던 한군인이 하는 미용실은 남자 커트 25유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물가가 그만큼 오른거겠죠
셀프미용 ㅎㅎ😎
지금은 한인미용실 40 유로합니다
푸핫~~이번엔 쌀국수 전문가라니!!!!!
헉 렌트비가..후덜덜 이네요...ㅠㅠ
헝가리는 다른 유럽에 비하면 저렴한 편인데도 그러합니다 ㅜㅜ
이 남편분은 성격이 뭔가 안좋은 일 있거나 기분 나쁜 일 있으면 티가 확 나요. 그래서 와이프를 좀 눈치를 보게 하는 스타일이야. 결코 데리고 살기 쉽지 않은 스타일이야. 이 남자.
루마니아 거주중인 교민입니다. 여기 통신비는 유로 계약이여서 환율에 따라 매달 비용이 조금 달라지더라구요
아~~~~ 그럴수도 있군요
10월 중순 부다페스트 갑니다ㅎㅎㅎ
화이팅입니다!
한국도 너무 습하고 더워요 ㅠ 렌트비와 여행 좀 하면 400은 나오겠어요 집안에만 있으려고 한달살기 일년살기를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ㅎ 대리 만족 열심히 할께요 여러가지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저희도 여행 좀 갈때는 300 넘게 들었으니 월세까지 생각하면 그렇죠 . 여러가지로 열심히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독일사는데 저도 외식을 못해요 ㅠㅡㅠ 빵 서양식 체질이 아니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매일 도시락싸들고 다니고 저녁도 해먹습니다 가끔 올인클루시브 호탤 가면 컵라면 무조건 챙겨가야해요 안그러면 이틀만에 기분이 우울해지고 밥 먹기 싫어지는 한식파 ㅠㅡㅠ 그 맘 제가 잘 알지요 ㅜㅡㅠ
애가 없으니 40대에도 자유롭게 다니네요. 헝가리에서 노후까지 편안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편분 인상이 너무 친숙한게 우리나라 서울 관공서나 공공기관 가면 어디나 있는 공무원 스타일이세요 말투나 생김새가요
아무리 봐도 두 분이 매우 닮으신것 같아요.
각종 건강보험이나 이런건 어떻게 하시나요???
30분이 후다닥 지나가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헝가리 하늘은 오늘도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
👏👏👏👍👍👍
👍👍👍
젊어서 여러국가에서 3년을 취업을 하여 돈 안 들었지만 저축은 거의 불가능 했던 기억이 ㅜㅜ
지금은 은퇴하여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임 ㅜㅜ
채코보다 헝가리가 물가나, 치안이 더 좋은가요?
유럽도 모기가 있군요.
싱가폴인데 렌트비는 스튜디오는 월400 2beds는 500이상은 잡아야하는데 헝가리는 렌트비도 저렴하고 생활비는 진짜 저렴하네요 단기로 살기도 괜찮아보여요
와.. 비싸다 ㅜㅜ
유럽집 랜탈주고
한국에서 일자리 복귀해야 할듯
맛있는음식 자주 먹으면 질리드시 여행도 그러함
브이로그 방향
국내 숨겨진 명소여행
또는 국내물가.생존기.
부동산임장
행운을 빕니다
얼굴이 선해보임
너..나.. 잘..해...
치즈케익 맛있다는 카페는 어디인가요~~?^^
더 보기란에 남겨두었습니다 ^^
네~확인했어요~^^
은퇴하게 되면, 생활비를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더라구요. 차 없이 사는것이 불편한 점은 없나요?
도시 안에 살다보니 대중교통도 잘 되있고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워낙 운전 지겨워서 ^^;;;
마트에서 구입하면서 생활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살수 있군요. 대신 외식을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쿠팡 중소기업 면티는 어떤 제품인가요? 😊
저는 llamo를 주로 삽니다 :)
@@flyingpenguin99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우리나라 거주중인 파이어족이라 옷값 좀 아끼고 싶어서요
@@flyingpenguin992
검색해 봤는데
완전 저렴하고 맘에 들어요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등!!!!!!!!!!!!!!!!!!!!!!!!! ㅎㅎ 잘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9월8일 31도입니다 한국도 그늘은 시원해요
머리 스타일 괜찮아요
일산 미분당 도가니 쌀국수 사드릴게여 한국오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지역마다 다른듯요 서울 도심은 전려 안시원
9월들어 좀 덜 습해지고 새벽 저녁은 괜찮아졌네요..
경제전문가 가리브엘님~
비트코인도 조금 투자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주식만 하시는것 같아서요..
의료비는 어떤가요?병원가기는 수월한지요?
한국보다는 어렵습니다. 만 기본적으로 한국보다는 어렵습니다.
2세 부담이 없어보이세요~
한국도 덥습니다요~~~~^^;;;;;
아직도요???
런던 차이나 타운 vietfood London 쌀국수도 드셔 보세요~~ 😊
감사합니다
좋아 보이네요. 근데 유럽,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 면을 드실 때, 절대 면치기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면치기는 일본에서 라면을 티븨에서 선전할 때 청각적인 면을 부각 시키기위해 만들어진 겁니다. 외국에서는 절대 면치기 같은거 테이블 매너가 아니라 많이들 오해를 하더라구요.
9월4일에 34도라니 놀랍네요
지글지글.. 이제 식고 있습니다 :)
생활비가 한국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베오그라드 와 발라톤 여행하고도 그 정도면 너무 안쓴거 아닙니까 😮? 국내 여행 한번 하면 생활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비싼 생활비.
20여년전 항가리는 무지 쌌는데 이젠 어디나 비슷.
많이 비싸졋죠 헝가리 ㅜㅜ
전세계가 덥군요 한국도 낮에는여전히 더워요
이제 시원해 지고 있죠? 한국도?
헝가리부부패밀리 만나도 좋을듯
월세포함350정도 생각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잘 보고 있어요...자꾸 발음을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요,,"-gy"가 같이 붙어 있는 단어 예를 들면 "nagy" "gyongy(진주)" "vagy(be동사)"같은 단어에서 -gy의 발음은 한국어에는 없는 발음인데 ㄱ 과 ㅈ 사이의 발음이나 ㅈ 발음에 가깝습니다. 제 경험으로 gyongy처럼 앞에 gy가 올때는 ㄱ, 뒤의 gy 는 ㅈ 이렇게 발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gyongy는 "굔지" 라고 발음하고 크다는 뜻인 nagy는 "노지" 로 발음하는게 좈 더 가깝고 잘 알아듣습니다. 그래서 nagy는" 노기 "보다는 "노지"로 발음하면 더 잘 통합니다.
죄송하다니요 감사합니다. 어쩐지 나기라고 하면 못 알아듣더라고요. 노지 비스무레하게 해야 하는군요. 그럼 혹시 egy 발음은 어케 하는지 ㅜㅜ 도통 못 알아들어서요.
@@flyingpenguin992 "에쥐(하나, 1)" 라고 발음하시면 됩니다. gy는 ㄷ와 ㅈ 사이의 ㅈ에 가까운 발음입니다. 1,2,3 이 헝가리어로 에쥐, 겟투, 하롬이에요.
😅집 재산세는?
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자녀분은 없으세요? 식비적게 쓰셨네요
저 이번에 가서 otp뱅크 안에 있는 atm으로 출금하는데 계좌에선 출금되고 기계에선 돈이 안나오더라구요 바로 옆에 은행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atm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소액이라 그냥 포기했어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otp .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flyingpenguin992 은행 직원이 폰 달라고해서 계좌에서 출금된거 확인하려나보다 하고 은행어플 켜서 보여줬더니 그거 말고 전화모드 켜보라고 해서 대신 전화해주려나보나 했더니 전화번호 찍어주더니 거기로 전화하라고😂😂
😆😆😆😆😆😆😆😆
10월1일 가는데..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무지 난감하네요.. 9월인데 반팔 민소매의 날씨라니요ㅜㅜ
우리나라는 국*당 하는 짓거리로 봐서는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나
멤버쉽 100명 일단 되면 커피값은 해결됨! ㅋㅋㅋㅋ 가즈아❤❤❤❤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가즈아!!!
핸폰영상 진하고 좋은데요
헝가리 주변국 물가도 좀 알려주시면 은퇴후 자리잡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혹시 몰타 가보셨나요?
몰타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