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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은 빈약한 보급, 개연성없는 스토리, 스테이지 난이도 분배 실페 등 여러 요인이 겹치는 바람에 가정용 게임으로 이식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타임 크라이시스 5를 손절한 이유는 스토리 때문이었죠. 특히나 2편 등장인물들에 대한 대접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키스는 배신자로 오해받고, 로버트는 배신자가 되었고, 크리스티는 죽었어요.
로버트는 배신자가 된 이유는 테러리스트랑 싸우는게 질렸어요.어느날 3년전 임무를 수행하다가 우연히 약물의 내용을 알게되었어요. 상부는 그 약을 내용을 알게되자 로버트는 그 약으로 세상을 지배하겠다면서 테러리스트가 되었어요.
결론: 타임 크라이시스 1~4 하거나 레이징 스톰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5는 그냥 없는 걸로…
이 게임은 3가 진짜 브금이 명곡임.와일드독 빌런 나오는건 반갑네요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남아버리게 된 겜;;;
와일드팽은 3,4에서도 나옵니다 4에선 가정용으로 따로해야지 나오는 타입!
제가 부산 서면에 있는 삼보게임랜드에서 게임을 했는데... 6:18까지 했어요.
25:19 2편의 주인공 콤비의 싸움
옛날에 저거 오락실에서 했는데 헬기 못 피해서 맞은 현타가 아직도 생각나네요...............................................이유가 어느 발판을 눌러야할지 고민하다가 쳐 맞았습니다 ㅠㅡㅠ
와일드독 할배가 되었어 ㄷ
추억이다 이거 1, 2탄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했는데
아니 ㅆㅂㅋㅋㅋㅋㅋ1탄부터 레이징스톰 붙박해놓거잖앜ㅋㅋㅋ
시리즈의 마지막이..병맛이 되어 버렸구나...주인공들은;;;;왤케...양아치...같냐
진짜 이거 처음 한국에 정발나왔을때 바로 오락실 달려가서 했었는데, 연출부터 게임난이도까지 너무 실망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원코인으로 모든 시리즈 다 깨봤는데 이 작품만 못깼습니다.나이가 든 것도 있지만 걍 게임이 너무 엉망진창이었어여, 그때 업데이트도 안되어있어서 3스테이지 밖에 없었고…
미친개는 각시리즈에 안빠지네
헐 5까지 존재 했구나2까지 오락실에서 해보고 3는 유튜브로 존재를 알았는데
타임크라이시스 2편3편만 해본 아재인데 고딩때 너무 좋아해서 매일학교끝나고 오락실에서 500원으로 한판하고 집에갔었죠 한달하니깐 나중엔 원코인으로 다깼는데 가성비 최고였죠 뒤에 커플들이 자기들도 하려고 돈놓고 기다리는데 도통 끝나질않으니 짜증내며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로 동네 오락실 다 없어져서 잊고있었는데 5편도 있었군요..근데 스토리 게임성 왜이럼? ㅅㅂ내 추억 돌려줘요
건콘으로 하시는 건가여? ㅎ
네 건콘플레이에요
3~4편까지는 머신건이 이름값 했는데 5편은 연사력이 왜저래?
여기서도 타크4랑 비슷한 장면 나오네 3스테이지인지는 모르겠는데 러쉬 대위랑 레슬링 하는 장면 나오는데 ㅋㅋ
4의 스테이지 2 보스전에서 레슬링 장면이 나옵니다.
지갑전사....
진짜 재미는 있는데 서브 웨폰 주는 빈도가 너무 적어지고 화력도 심하게 너프당해서 쓸어버리는 재미가 사라지고 겜 자체의 난도가 너무 높아져서 너무 아쉬운 망작.. 막장인 스토리도 한몫하는거 같네요
나 이거 와일드독 와일드팽 비주얼 아트보고 5탄은 걸른다고 했는데 Wait 폰트.. 너무 대충 만든거 아닌가요😮
1편은 아예 최종보스 였고2,3편은 3 스테이지 중간보스로 너프되도 여전히 어렵고 중간보스로서의 품격은 살아있음.4편은 전작에 비해 늙고 많이 가벼워 졌지만 싸울때는 최소한의 진지함이라도 있는데5편에서는 와일드팽과 함께 삼류 찐따 악역으로 만듬.
4탄 까지가 괜찮았는데 이번작은 그냥 이상함. 무기 보급도 별로고..스테이지도 지루하고..
5편은 빈약한 보급, 개연성없는 스토리, 스테이지 난이도 분배 실페 등 여러 요인이 겹치는 바람에 가정용 게임으로 이식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타임 크라이시스 5를 손절한 이유는 스토리 때문이었죠. 특히나 2편 등장인물들에 대한 대접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키스는 배신자로 오해받고, 로버트는 배신자가 되었고, 크리스티는 죽었어요.
로버트는 배신자가 된 이유는 테러리스트랑 싸우는게 질렸어요.
어느날 3년전 임무를 수행하다가 우연히 약물의 내용을 알게되었어요. 상부는 그 약을 내용을 알게되자 로버트는 그 약으로 세상을 지배하겠다면서 테러리스트가 되었어요.
결론: 타임 크라이시스 1~4 하거나 레이징 스톰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5는 그냥 없는 걸로…
이 게임은 3가 진짜 브금이 명곡임.
와일드독 빌런 나오는건 반갑네요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남아버리게 된 겜;;;
와일드팽은 3,4에서도 나옵니다 4에선 가정용으로 따로해야지 나오는 타입!
제가 부산 서면에 있는 삼보게임랜드에서 게임을 했는데... 6:18까지 했어요.
25:19
2편의 주인공 콤비의 싸움
옛날에 저거 오락실에서 했는데 헬기 못 피해서 맞은 현타가 아직도 생각나네요...............................................이유가 어느 발판을 눌러야할지 고민하다가 쳐 맞았습니다 ㅠㅡㅠ
와일드독 할배가 되었어 ㄷ
추억이다 이거 1, 2탄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했는데
아니 ㅆㅂㅋㅋㅋㅋㅋ
1탄부터 레이징스톰 붙박해놓거잖앜ㅋㅋㅋ
시리즈의 마지막이..병맛이 되어 버렸구나...주인공들은;;;;왤케...양아치...같냐
진짜 이거 처음 한국에 정발나왔을때 바로 오락실 달려가서 했었는데, 연출부터 게임난이도까지 너무 실망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원코인으로 모든 시리즈 다 깨봤는데 이 작품만 못깼습니다.
나이가 든 것도 있지만 걍 게임이 너무 엉망진창이었어여, 그때 업데이트도 안되어있어서 3스테이지 밖에 없었고…
미친개는 각시리즈에 안빠지네
헐 5까지 존재 했구나
2까지 오락실에서 해보고 3는 유튜브로 존재를 알았는데
타임크라이시스 2편3편만 해본 아재인데 고딩때 너무 좋아해서 매일학교끝나고 오락실에서 500원으로 한판하고 집에갔었죠 한달하니깐 나중엔 원코인으로 다깼는데 가성비 최고였죠 뒤에 커플들이 자기들도 하려고 돈놓고 기다리는데 도통 끝나질않으니 짜증내며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로 동네 오락실 다 없어져서 잊고있었는데 5편도 있었군요..근데 스토리 게임성 왜이럼? ㅅㅂ내 추억 돌려줘요
건콘으로 하시는 건가여? ㅎ
네 건콘플레이에요
3~4편까지는 머신건이 이름값 했는데 5편은 연사력이 왜저래?
여기서도 타크4랑 비슷한 장면 나오네 3스테이지인지는 모르겠는데 러쉬 대위랑 레슬링 하는 장면 나오는데 ㅋㅋ
4의 스테이지 2 보스전에서 레슬링 장면이 나옵니다.
지갑전사....
진짜 재미는 있는데 서브 웨폰 주는 빈도가 너무 적어지고 화력도 심하게 너프당해서 쓸어버리는 재미가 사라지고 겜 자체의 난도가 너무 높아져서 너무 아쉬운 망작.. 막장인 스토리도 한몫하는거 같네요
나 이거 와일드독 와일드팽 비주얼 아트보고 5탄은 걸른다고 했는데 Wait 폰트.. 너무 대충 만든거 아닌가요😮
1편은 아예 최종보스 였고
2,3편은 3 스테이지 중간보스로 너프되도 여전히 어렵고 중간보스로서의 품격은 살아있음.
4편은 전작에 비해 늙고 많이 가벼워 졌지만 싸울때는 최소한의 진지함이라도 있는데
5편에서는 와일드팽과 함께 삼류 찐따 악역으로 만듬.
4탄 까지가 괜찮았는데 이번작은 그냥 이상함. 무기 보급도 별로고..스테이지도 지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