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G식의 밤 ] 제작팀입니다 👀 짧게 끝나서 아쉬웠던 민수들의 토크쇼를 무삭제 판으로 전달드립니다 😍 ( 오타 정정 드립니다 04:36 소중이X -> 소중히O 향후 제작에는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식의 밤 본편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i-UoNNQpRkQ/видео.html ✅ 무삭제 판 인 만큼 기타 문제들로 인해 시청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딱 담타 한번하고 회복 될 정도로만 뭐라고 해주세요ㅠㅠ ) ✅ 무삭제 판 인 만큼 출연자들의 예민할 수 있는 혹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에 대해서 너무 깊은 의미 부여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블리자드가 호드의 스토리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마블처럼 IP를 키울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이 아무래도 워크래프트이기 때문에 영화까지 만들 정도였죠. 문제는 영화(손익분기점은 넘긴걸로 알고 있습니다)가 실패는 하지 않았지만, 성공하지도 않았고 저는 이때부터 갑자기 호드 죽이기를 시작했다 생각합니다. 워크래프트의 올타임 주인공은 누구냐라고 물어본다면 아무래도 평화의 상징이자 중립적인 존재인 스랄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스랄이 대족장이던 시기의 호드는 얼라이언스보다 정의로웠죠. 문제는 스랄이 주인공인 스토리가 게이머한테는 좋겠지만,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거북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블리자드에서는 워크래프트에 잘생기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심으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보고 만든것 같은 얼라이언스의 안두인 린이고, 용군단에는 래시온 마지막으로 칼렉고스 등이 등장하게 됩니다. 저는 호전적인 호드의 입장에서 갑자기 얼빠로 전환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모습을 보며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있고, 특히 안두인 린의 서사 중심으로 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2의 영화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얼라이언스로의 회귀를 위해서는 호드를 나쁜놈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며, 얼라이언스는 대범해야 하는 모습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반으로 갈수록 호드가 막장으로 가고 있고 얼라이언스는 막장짓을 줄이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와우에야 탐험, 설렘, 평온, 연구 및 교류 같은 낭만이 있었지 까놓고 지금의 와우는 쐐기 레이드 뺑뺑이 돌리는 공장에 가까워진지 꽤 오래라고 느낌. 투기장 정도를 제외하면 PVP 컨텐츠마저 더 이상 그 자체로 즐길 거리가 아닌 보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해짐. 보상 하나 보고 무작위 전장을 신청하곤, 그러다가 오래 걸리는 전장 걸리는 순간 욕박고 짜증내고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게 이젠 디폴트 값이 돼 버림. 게임이 변한 것도 있겠지만 너무 오래 돼서 유저층의 성향이 굳어진 것 같고, 별 수 없는 현상 같다. 매 확팩 초기마다 유저들이 몰렸다가 순식간에 빠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아주 오래된 게임인 만큼 그 지분엔 신규 유저보다 복귀 유저의 비율이 점점 증가해왔을 거라고 봄. 나 같은 사람들은 옛 기억에 찾아왔다가도 예전과 다른 맛에 씁쓸함을 느끼곤 다시 떠나가는 거지 뭐.
공감 가네요. 와우 게임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RPG 게임이 아이템 생산하는 공장이 된 듯 나는 공장을 돌리는 공장 직원이고 공장 빡씨게 돌려서 아이템 생산 하려고 아이템 맞추고 딜 사이클 연구하고 공략 패턴 숙지하고 이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주객이 전도 되었어요.
저 유식하고 저 말 잘하는 사람들이 원초적이고 별거아닌걸로 논쟁하는게 너무 재밌다 ㅋㅋㅋ 호드 얼라 싸움은 이 맛이지 ㅋㅋㅋ 밖에서 다 대단하고 다 멀쩡히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인데 와우만 들어가면 다 맹목적이고 무식해지는 느낌 이게 진정한 RPG고 롤플레잉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서스 메네실은 얼라이언스 소속으로써 스트라솔름을 정화하고 노스랜드 원정을 떠난것이 아니라 일개 로데론 왕국의 망나니 왕자로써 패악질을 부렸고, 그가 얼라이언스의 맹주 자리를 얻기 이전에 로데론 왕국의 국민을 죽이고 부왕을 시해하였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아서스는 얼라이언스 소속이 아니죠. 사실 얼라이언스의 패악질은 오스마르 가리토스입니다.
저 왜 3000명이에요? 저 62명입니다!
교수 님의 제자들 최소 3000명은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요?
1명 추가요 현재 68명입니다
72명이욥~❤
일단 3천 명 하십쇼 교수님!!
조만간 3천명 만들어드림 ㅡㅡ
전혜정 교수님 넘 좋다 민수들 사이에서.. 힘드시겟지만 교수님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ㄹㅇ 말도 잘하시고 작법쪽은 처음듣는 얘기다보니까 아~ 오~하면서 들음ㅋㅋㅋ 공감되고
@@tenny7619 리얼 흥미유발ㅋㅋ 교수님이 게임이야기하는것도 신기하구
뭐야 이거 내가 찍은 영상이 왜 나와???? 리액션 풀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JRhscDPY5eE/видео.html
포디얼라이언스!
💚 안녕하세요 [ G식의 밤 ] 제작팀입니다 👀 짧게 끝나서 아쉬웠던 민수들의 토크쇼를 무삭제 판으로 전달드립니다 😍 ( 오타 정정 드립니다 04:36 소중이X -> 소중히O 향후 제작에는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식의 밤 본편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i-UoNNQpRkQ/видео.html
✅ 무삭제 판 인 만큼 기타 문제들로 인해 시청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딱 담타 한번하고 회복 될 정도로만 뭐라고 해주세요ㅠㅠ )
✅ 무삭제 판 인 만큼 출연자들의 예민할 수 있는 혹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에 대해서 너무 깊은 의미 부여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소중이만큼 소중히해주세요.라는 뜻 아니였나요?난 그렇게 이해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봤는데 개웃기네욬ㅋㅋ소중잌ㅋㅋㅋ
소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들이 모여서 두시간 얘기했다?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6시간짜리 가져오세요!!!!
무삭제판 감사합니다
썸네일 이 악마들아ㅋㅋㅋㅋ
전혜정 교수님 유튜브 채널이라도 알려줘야지ㅋㅋㅋㅋㅋ
4:35 음음 맞는말이지 하면서 보는데
'소중이'
숨이 턱막히네
나른한 주말 이런 자극적인 긴식의밤이라니...
고마워요 스미고르형!!!!
최근 블리자드가 호드의 스토리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마블처럼 IP를 키울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이 아무래도 워크래프트이기 때문에 영화까지 만들 정도였죠. 문제는 영화(손익분기점은 넘긴걸로 알고 있습니다)가 실패는 하지 않았지만, 성공하지도 않았고 저는 이때부터 갑자기 호드 죽이기를 시작했다 생각합니다.
워크래프트의 올타임 주인공은 누구냐라고 물어본다면 아무래도 평화의 상징이자 중립적인 존재인 스랄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스랄이 대족장이던 시기의 호드는 얼라이언스보다 정의로웠죠. 문제는 스랄이 주인공인 스토리가 게이머한테는 좋겠지만,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거북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블리자드에서는 워크래프트에 잘생기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심으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보고 만든것 같은 얼라이언스의 안두인 린이고, 용군단에는 래시온 마지막으로 칼렉고스 등이 등장하게 됩니다. 저는 호전적인 호드의 입장에서 갑자기 얼빠로 전환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모습을 보며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있고, 특히 안두인 린의 서사 중심으로 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2의 영화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얼라이언스로의 회귀를 위해서는 호드를 나쁜놈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며, 얼라이언스는 대범해야 하는 모습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반으로 갈수록 호드가 막장으로 가고 있고 얼라이언스는 막장짓을 줄이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재들 침소리에 열불터져하는 교수님도 꿀잼ㅋㅋㅋ
전혜경 교수님 설명을 듣고나니 작법적인 측면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part 1과 part 2에 대한 비교 분석을 듣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비싼 분들 데리고 이미 떡밥 다 지나간 겜을 하면 가성비가 안나오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다뤄주시길 기대합니다! ㅎ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하여!
당신의 인생을 위하여!
XX는 아아아아아무것도 아니야!!!!!
진짜 ㅋㅋ 2015년 블리즈컨 직접 참석했었는데 호드 빨간 깃발문양 티셔츠 입고 돌아다니니
오만 외국인들 지나갈 때 마다 나 보고 For the Horde!!!
외치고 다님 ㅋㅋ 같이 뽀더호오드!
안 해주면 안 보내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개 재밌었겠다
다행히도 얼라에게 습격 당하시진 않으셨나보네요 ㅋㅋㅋㅋ
@@reinhard290 얼라분들 친절하죠.
4:36 "소중이"해주세요. 자신의 고간과 같이 사랑해 달라는 말... ㅋㅋㅋ
12:20 은근하게 발라진 헬스'크림' 드립 스무스했닼ㅋㅋ
와.. 이것이 무삭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04:12 궤도 말투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오구
이게깅그 까아기냐
@@박찬영-o2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3000명.... ㅠㅠㅠ
예전의 와우에야 탐험, 설렘, 평온, 연구 및 교류 같은 낭만이 있었지
까놓고 지금의 와우는 쐐기 레이드 뺑뺑이 돌리는 공장에 가까워진지 꽤 오래라고 느낌.
투기장 정도를 제외하면 PVP 컨텐츠마저 더 이상 그 자체로 즐길 거리가 아닌 보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해짐.
보상 하나 보고 무작위 전장을 신청하곤, 그러다가 오래 걸리는 전장 걸리는 순간 욕박고 짜증내고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게 이젠 디폴트 값이 돼 버림.
게임이 변한 것도 있겠지만 너무 오래 돼서 유저층의 성향이 굳어진 것 같고, 별 수 없는 현상 같다.
매 확팩 초기마다 유저들이 몰렸다가 순식간에 빠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아주 오래된 게임인 만큼 그 지분엔 신규 유저보다 복귀 유저의 비율이 점점 증가해왔을 거라고 봄.
나 같은 사람들은 옛 기억에 찾아왔다가도 예전과 다른 맛에 씁쓸함을 느끼곤 다시 떠나가는 거지 뭐.
공감 가네요. 와우 게임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RPG 게임이 아이템 생산하는 공장이 된 듯
나는 공장을 돌리는 공장 직원이고
공장 빡씨게 돌려서 아이템 생산 하려고 아이템 맞추고 딜 사이클 연구하고 공략 패턴 숙지하고
이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주객이 전도 되었어요.
무삭제판 든든~~ 하다!
혜정눈나 유튜브 공개하시면 몇만 금방되실듯 ㄷㄷ
주말의 간식이 떠서 봤더니
무슨 24시간 풀코스요리였네 ㅋㅋㅋㅋㅋㅋㅋ
42:02 슈카님 와우썰 생생해서 좋음
그늘숲 수호자...
아즈샤라 서버에도 있어서
얼라로 그늘숲에서 여러번 죽은적이 있습니다.
@@뻔뻔한고양이 그때는 힘드셨겠지만 낭만있네요
@@안녕후르츠 다 추억이죠. ㅎㅎㅎ
헛 무삭판 이 귀한 영상을.. 너무나도 감사한 것이다 🤭
2부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쉬~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궤도님이랑 침착맨이랑 말 텄구나 ㅋㅋㅋ
하긴 그렇게 같이 방송을 많이 했는데 ㅋㅋㅋ
와우 첨할때 크랙데이빗노래 BGM으로 깔아놓고 했었는데...
왜 36살이지...
교수님 유튜브 채널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왜 우리 교수님 기를 죽여요~!
무삭제가 더 재미나네요 ㅎㅎㅎ 히든템 먹는 느낌 ㅎㅎㅎ
교수님이 정상인포지션 웃겨 ㅋㅋㅋ
31:10 교수가 ㅋㅋㅋㅋㅋㅋㅋ 호드 얼라싸움에서 호드입장에서 할말이 없으니 당황하는 상황자체갘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
아니 교수님 3천명이라 구독하러찾아봤는대 어딧는지... 설마 대학수강생이 3천명인가요? ㅋㅋㅋ
교수님 유튜브 좌표좀!!
33:27 아서스를 그렇게 만든건 네쥴(오크,리치킹) 호드임.
4:36 마춤뻡 좀 소중히 해줘라
색계 무삭제보다 기대 돼
51:54 저는 판다렌인가봐요~
저 유식하고 저 말 잘하는 사람들이 원초적이고 별거아닌걸로 논쟁하는게 너무 재밌다 ㅋㅋㅋ 호드 얼라 싸움은 이 맛이지 ㅋㅋㅋ 밖에서 다 대단하고 다 멀쩡히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인데 와우만 들어가면 다 맹목적이고 무식해지는 느낌 이게 진정한 RPG고 롤플레잉이지 ㅋㅋㅋㅋㅋㅋㅋ
28:22 다들 춤알못이네요. 춤은 오크 남캐 아닙니까 캔터치디스
이렇게 웅장한분들 모아놓으면 구독 안할수 없지
0:22 쓰랄을 위하여
교수님, 조이서 머리 잘 어울리세요
24:58 또 봐도 웃기네 ㅎㅎㅎ
3천 명이 뭐가 어때서요!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 3천명은 좀 심했다...
와우 풀버전은 못참지!
무삭제판 너무 짧아요 ㅠㅠ 무무삭제판 올려주세요
교수님 3천명 ㅋㅋㅋㅋㅋㅋㅋ 화내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제키울때 호드도적한테 계속 기절걸리고 은신으로 털려서 없던 악감정이 생김. 만렙달고 그 주 레이드 끝나면 남는시간 호드 쪼렙지역가서 서서히 말라죽으라고 도트만 걸고 댕김.
3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뭐에요 도데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 썸넬에는 나만 이 없어서 또 아쉽네요 ㄲㄲㄲ
교수님 ㅠㅠ 멋있잔아 ㅋㅋㅋ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저도 오리지널을 쭉 듀로탄 얼라로 했었는데 ㅋㅋㅋ
전혜정 교수님 채널명 뭔지 아시나요?
3천명이라니..!
49:11 간단지식...
트롤이 엘프들의 원조 조상임ㅋ
슈카님은 사랑입니다~💕
호드 대표달고 씐나서 날뛰는 궤소리꾼 궤도님
자꾸 튀어나가는 궤소리를 궤도 위에 올리려고 고삐 잡아당기다가 지쳐버린 전교수님 ㅋㅋㅋ
평소같으면 궤도폭격 몇 방 날리셨을텐데
역시 호드를 위하여...
백종원씨랑 이소라씨 섭외하면 천만각인데 기대해봅니다 ㅎㅎ
04:36 소중이 해주세요는 뭔가 야하잖아요… 소중히 해주세요 ….
긴식의 밤에서 교수님이 말해 주는 것이 현재 세계 정사 를 말해 주는 것이 네요
전혜정 교수님 채널 있나여?
교수님 개성강하시네 ㅋㅋ
교수님 채널좀 알려주시죠
더..더...좀 더... 더 긴 걸 내놔... 더!!!!!!!!!!!!!
호드를 위하여!!!!!!! ㅡ 호드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ㅡ얼라
아 와우마렵네
썸넬에 머리위에 전투력처럼 구독자수 넣은거 실화냐곸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유튜브 하시는 지도 몰랐네 당장 하러간다
구독자수가 마치 드래곤볼 전투력 수치같네
와우....재미있게 했는데... 지금은 너무 복잡해서 못하겠음
아서스 메네실은 얼라이언스 소속으로써 스트라솔름을 정화하고 노스랜드 원정을 떠난것이 아니라 일개 로데론 왕국의 망나니 왕자로써 패악질을 부렸고, 그가 얼라이언스의 맹주 자리를 얻기 이전에 로데론 왕국의 국민을 죽이고 부왕을 시해하였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아서스는 얼라이언스 소속이 아니죠.
사실 얼라이언스의 패악질은 오스마르 가리토스입니다.
27:54 내가 이 사냥꾼 보고 처음에 사냥꾼 했다가 레이드가서 타겟팅 만해서 접었지 ㅋㅋㅋㅋㅋㅋ
썸네일 7,003,000명 했어야 되는데
지식의 밤은 샌드박스에서 기획한 코스인것 같은데 좋네요
3천명 너무 작고 소중해
근데 wow 무편집 1 편은 어디있는거죠?
와우가 최고의 게임일때는 포더호드가 가슴을 뜨겁게 했다.
지금은 할생각도 안들고 쪽팔린다.
댓글이 귀한 곳이군요
아니....호드얼라지 왜 얼라호드입니까....씁...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도 간간이 하지만 03년도부터 지금까지 와우저 1인입니다. =ㅅ=
타렌밀앞농장 필드쟁 시절이 개꿀잼 이었는데 ㄷㄷ
구독자수 다 합쳐도 6백만이 안되는데 썸네일에 7백만은 뭔가요? 그냥 계산착오?
채팅창만들면 안되나요? 개웃긴데 ㅋㅋㅋ
성회님 다음부턴 바퀴달린 의자 앉혀주세요 ㅋㅋ
써크 뿌듯 ㅋㅋ
드레나이가 에드내서 시작된건데 억울....
전 판다렌인가보ㅓ욬ㅋㅋㅌㅌ 미친거 아니냐곹ㅌㅌㅌㅌㅌ
호드는 항상 축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wow이전엔
리니지였죠...
게임속현실
위에사람 전부다=쯔양 ㅋㅋㅋㅋㅋ
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얼라진영에 인간들 많아서 호드로 갔는데. 나는 항상 약자편 적은편 나는 인간적
궤소리 전문 궤도와 궤도폭격 전문 전교수의 연합
언제쩍 호드 얼라냐ㅋㅋ 지금은 호드 얼라 서로 친군데
지금까지 궤도민수님이 침착맨님 보다 어리신 줄 알고 있었는데 2:01 보고 깜짝 놀람....
동갑일걸요..? 83이었나
네 찾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더 어리신줄 알았는데
21:10
37:00
얼라 우세섭 갔다가.. 한달 떡실신 당하고 유료 써서 다른섭 이전갔었지..
진지 빨아 봅니다. 솔직히 와우에서 얼라 외모 개 빻았습니다.
다른 rpg에서 휴먼을 보세요. 국산mmo 어느 휴먼도 와우 얼라 만큼 빻은 종족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반면 호드는 멋있어요. 양키겜성의 못생김은 얼라가 다가져가고 호드는 존멋만 남아 있습니다!
이거시 팩트다 이마리야
결론은 김성회는 판다렌이다.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