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골고루 뽑아 서로 견제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다.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는 후술하겠지만 시스템의 특징의 극히 일부일 뿐, 본질은 아니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달리 미국을 포함한 서양의 문화에선 지도자 우상화등 인간에 의존하기 보단 인간의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대신 시스템을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테스트라는 용어도 있다.(지도자, 또는 시스템에 포함되는 인간이 최악으로 악하고, 타락해도 시스템은 정상작동되는 가?, 무결하게 유지되는가를 시뮬레이션) 이런 게 서양에서 나온 이유는 서양은 사상자체가 인간 자체를 그렇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인 눈에는 한국인이 결국 인간일 뿐인 지도자를 종교지도자처럼 우상화하는게 신기해보인다. 지도자는 인간인 이성 무결하고, 절대적이고, 청렴한 존재일 수가 없음에도.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 동일한 분야의 전문가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소속과 이권관계를 골고루 뽑아 서로 폭주를 못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노무현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뭐고, 시스템은 없이 지도자만 맹목적으로 숭상하니까 결국 한계에 닿아서 더 이상 성장을 못 하고 추락만하는거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에 사로잡혀선 영원히 답을 찾을 수 없다.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다.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는 후술하겠지만 시스템의 특징의 극히 일부일 뿐, 본질은 아니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달리 미국을 포함한 서양의 문화에선 지도자 우상화등 인간에 의존하기 보단 인간의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대신 시스템을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테스트라는 용어도 있다.(지도자, 또는 시스템에 포함되는 인간이 최악으로 악하고, 타락해도 시스템은 정상작동되는 가?, 무결하게 유지되는가를 시뮬레이션) 이런 게 서양에서 나온 이유는 서양은 사상자체가 인간 자체를 그렇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인 눈에는 한국인이 결국 인간일 뿐인 지도자를 종교지도자처럼 우상화하는게 신기해보인다. 지도자는 인간인 이성 무결하고, 절대적이고, 청렴한 존재일 수가 없음에도.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 동일한 분야의 전문가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소속과 이권관계를 골고루 뽑아 서로 폭주를 못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노무현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뭐고, 시스템은 없이 지도자만 맹목적으로 숭상하니까 결국 한계에 닿아서 더 이상 성장을 못 하고 추락만하는거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에 사로잡혀선 영원히 답을 찾을 수 없다.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다.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는 후술하겠지만 시스템의 특징의 극히 일부일 뿐, 본질은 아니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달리 미국을 포함한 서양의 문화에선 지도자 우상화등 인간에 의존하기 보단 인간의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대신 시스템을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테스트라는 용어도 있다.(지도자, 또는 시스템에 포함되는 인간이 최악으로 악하고, 타락해도 시스템은 정상작동되는 가?, 무결하게 유지되는가를 시뮬레이션) 이런 게 서양에서 나온 이유는 서양은 사상자체가 인간 자체를 그렇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인 눈에는 한국인이 결국 인간일 뿐인 지도자를 종교지도자처럼 우상화하는게 신기해보인다. 지도자는 인간인 이성 무결하고, 절대적이고, 청렴한 존재일 수가 없음에도.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 동일한 분야의 전문가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소속과 이권관계를 골고루 뽑아 서로 폭주를 못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노무현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뭐고, 시스템은 없이 지도자만 맹목적으로 숭상하니까 결국 한계에 닿아서 더 이상 성장을 못 하고 추락만하는거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에 사로잡혀선 영원히 답을 찾을 수 없다.
정치권이 썩은 정도가 아니다. .답없는 나라구만
썩어도 어느 정도야지 대한민국이 왜 여기까지 왔을까...
니같은 애들이 계속 국짐 뽑아서
정국 썩은 채로 운영하니까 그렇지 자꾸 남탓할래?ㅋㅋ 2년전에 윤석열 찍어줬던 2030들이 오늘날 왜 여의도 앞 시위로 뛰쳐나갔을까? 생각이란걸 하고 반성이란 걸 해라
니같은 애들이 계속 2찍하고있어서
소신대로 밀고가세요. 부정투표 꼭 밝혀주시고. 헌재 재판관들을 믿어보세요.
윤석열대통령 힘내시라 국만이함께합니다
지지율10프로만 윤석열 국민이지 90은 아님 국회앞 보고도 모름?
@ 광화문은300만이다 눈좀뜨고살아라
ㅋ
@@오미미-w7z 응 경찰 추산 3만 8천따리ㅋㅋ 광화문 지하철역도 쭉 정상운행했는데 역시 가짜뉴스 살포 전문 2찍답다ㅎㅎ 오늘내일 하는 몸으로 광화문까지 기어나오느라 고생했다^^
@@오미미-w7z 3백만은 뭔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말한다고 진실이 바뀌냐? 나이먹고 현실부정 하는 모습 진짜 애잔하네.. 자식 보기 부끄러운줄 알아라
헌재가서 뒤집이면된다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뒤집어지겠나😂😂😂😂꾹회앞 내란수괴탄핵외치는사람이300만이다😂😂😂😂
혹시 틀딱이세여? 그리고 뒤집어지긴 뭐가 뒤집어짐?ㅋ
그럴일은 없을텐데 이미 끝났는데 뭘 뒤집어져 할아버지 속이 뒤집어 지시겠져ㅋㅋㅋ
항상 배신자들이 나라를 진흙탕으로 만듷어 놨다
탄핵 맛들리면 다음 대통령 그 다음도 또 탄핵 탄핵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냐고 누가 대통령 하냐고 이제 독성배인데 에효
이제 국민도 탄핵이 한번이 쉽지 뭐만하면 탄핵시켜서 좌파 우좌 번갈아가면서
서로 정치질하고 나라내부 사정보단 서로 정치세력싸움에만 몰두하고,,,
이게 진짜 마지막 탄핵이 되길바란다
나라꼴이 이게 뭐냐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골고루 뽑아 서로 견제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다.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는 후술하겠지만 시스템의 특징의 극히 일부일 뿐, 본질은 아니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달리 미국을 포함한 서양의 문화에선 지도자 우상화등 인간에 의존하기 보단 인간의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대신 시스템을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테스트라는 용어도 있다.(지도자, 또는 시스템에 포함되는 인간이 최악으로 악하고, 타락해도 시스템은 정상작동되는 가?, 무결하게 유지되는가를 시뮬레이션) 이런 게 서양에서 나온 이유는 서양은 사상자체가 인간 자체를 그렇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인 눈에는 한국인이 결국 인간일 뿐인 지도자를 종교지도자처럼 우상화하는게 신기해보인다. 지도자는 인간인 이성 무결하고, 절대적이고, 청렴한 존재일 수가 없음에도.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 동일한 분야의 전문가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소속과 이권관계를 골고루 뽑아 서로 폭주를 못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노무현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뭐고, 시스템은 없이 지도자만 맹목적으로 숭상하니까 결국 한계에 닿아서 더 이상 성장을 못 하고 추락만하는거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에 사로잡혀선 영원히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래도 정부는 돌아가야한다. 빈틈없이 행정부 운영하길 바람
톨리고 싶다구 되나요ㅡ~? ㅇ언론이 다 썪었는데~~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다.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는 후술하겠지만 시스템의 특징의 극히 일부일 뿐, 본질은 아니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달리 미국을 포함한 서양의 문화에선 지도자 우상화등 인간에 의존하기 보단 인간의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대신 시스템을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테스트라는 용어도 있다.(지도자, 또는 시스템에 포함되는 인간이 최악으로 악하고, 타락해도 시스템은 정상작동되는 가?, 무결하게 유지되는가를 시뮬레이션) 이런 게 서양에서 나온 이유는 서양은 사상자체가 인간 자체를 그렇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인 눈에는 한국인이 결국 인간일 뿐인 지도자를 종교지도자처럼 우상화하는게 신기해보인다. 지도자는 인간인 이성 무결하고, 절대적이고, 청렴한 존재일 수가 없음에도.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 동일한 분야의 전문가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소속과 이권관계를 골고루 뽑아 서로 폭주를 못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노무현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뭐고, 시스템은 없이 지도자만 맹목적으로 숭상하니까 결국 한계에 닿아서 더 이상 성장을 못 하고 추락만하는거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에 사로잡혀선 영원히 답을 찾을 수 없다.
윤대통령님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일하세요 온국민은 대통령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물고기 수준인가
너는 반미 종북이다 .
미국은 윤 사퇴를 원했다
여기서 욕좀쓸께요 지랄하지 마세요
국민의힘들 정신들차리세요
그러게요 만장일치로 찬성이 안나오다니 보수의 가치를 더럽힌 육써결과 육핵관들 정신차려야지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어디 한번 해보자🔥🔥🔥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대통령 한 사람에 의해 돌아가져야한다고 착각하는게 문제다. 시스템이 잘 구축된 국가는 대통령 한 명이 있던 없던 행정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이는 후술하겠지만 시스템의 특징의 극히 일부일 뿐, 본질은 아니다.)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지도자 한 명 공백 때문에 행정이 멈출 정도의 처참한 시스템이면, 북한과 전쟁나서 대통령 암살 당하면 한국은 뭐 바로 김정은 독재국가가 되야하는거냐?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얼굴이자 대표일 뿐, 국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전문가(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엔지니어 법학자, 경제학자, 전문직)와 엘리트들 사이의 다수결, 집단지성에 의해서 이뤄져야한다.
현대 정치와 행정은 다수의 경제주체들간의 협의에 의한 타협과 협상, 그리고 이러한 절차들을 체계적으로 명문화, 공식화, 법제화한 시스템들에 의해 이뤄져야지, 한 사람의 우상화된 영웅에 의해서 이뤄져서도 안되고 이뤄질 수도 없다.
한국인이 흔히 레밍(집단자살쥐)라 비유되곤 하는 이유는 지도자 한 명에게 광적으로 의존하고 지도자가 뭘 하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행태가 꼭 사회전체가 집단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달리 미국을 포함한 서양의 문화에선 지도자 우상화등 인간에 의존하기 보단 인간의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대신 시스템을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테스트라는 용어도 있다.(지도자, 또는 시스템에 포함되는 인간이 최악으로 악하고, 타락해도 시스템은 정상작동되는 가?, 무결하게 유지되는가를 시뮬레이션) 이런 게 서양에서 나온 이유는 서양은 사상자체가 인간 자체를 그렇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양인 눈에는 한국인이 결국 인간일 뿐인 지도자를 종교지도자처럼 우상화하는게 신기해보인다. 지도자는 인간인 이성 무결하고, 절대적이고, 청렴한 존재일 수가 없음에도.
한국은 국민의식 자체가 수직적이고 현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에서 사람을 우상화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 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국가가 합리적인 체계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질 못하고, 소수의 정치 권력자가 별 전문성도, 능력도, 생각도 없이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시에 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관치와 정부의 권위주의가 결합되 민간의 생산적인, 창의적인 활동을 방해하기 까지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비슷하다.
조선시대로 부터 이어져온 민족성 자체가 미개함을 느끼고 철저히 시스템과 제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결국 합리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서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즉, 전문성=의사결정권이 일치되야한다.
건축안전정책을 예를 들면, 건축공학의 구조공학전공자가 건축안전정책과 법률에 대한 설계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해야한다. 그리고 똑같은 건축공학 전공, 동일한 분야의 전문가이라도 학계 ㅡ 관계(정부) ㅡ 기업 에서 소속과 이권관계를 골고루 뽑아 서로 폭주를 못하게 해야한다.
건축 뿐 아니라, 과학기술, 산업, 경제, 원자력안전, 의료, 보건, 복지, 국방, 외교, 행정안전, 공공안전, 가족과 사회등 여러 분야 모두 마찬가지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
지금 한국의 시스템 아래선 건축공학과 건축안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건축안전정책을 설계하고, 원자력 안전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니 자꾸 정책에 공백이 있고, 어딘가 결함이 있고, 정책을 과학과 기술에 기반해서 설계한게 아니라 좌파우파 정치이념에 기반해서 만들었으니 정권따라 정책이 신설됬다 폐지됬다 왔다갔다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이런 비효율이 쌓이고 쌓여 한국이 성장동력을 잃고 미래가 박탈되고, 청년은 고통받고, 노인도 고통받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비전문가가 권력과 계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를 지 멋대로 휘두룰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 정치시스템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니 자꾸 국가단위의 탁상행정, 비효율, 이 과정에서 사익추구 부정부패가 터지는것이다.
결국 다시 이런 문제의 본질은 국민성 자체가 우매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과학(이공계+사회과학) 과 기술, 이성에 기반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니까, 이런 사태가 나온거다.
문재인이고 윤석열이고 노무현이고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뭐고, 시스템은 없이 지도자만 맹목적으로 숭상하니까 결국 한계에 닿아서 더 이상 성장을 못 하고 추락만하는거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에 사로잡혀선 영원히 답을 찾을 수 없다.
수사거부
ㅡ,
헌재판결 나면 받겠다
ㅉㅏ고치는 고스틉 국민은 힘들다
윤대통령님 힘내십시요 힘내십시요 임기 끝까지가십시요 강하게 하십시요 응원합니다 끝까지응원합니다
어이없다...나라 팔아먹는 인간들
기어이 가결 시키고., 나쁜 인간들
니놈이 나라죽이라고 연병을하냐
누가 팔아먹어 장난하나 진짜 어이가없네
@@서정연-f5d 2찍이 어서와 꼴받쥬?
화나쥬? 근데 니가 뭘할수 있는데?
아무고토 못하쥬 앜ㅋㅋㅋㅋ
@@서정연-f5d 나라 말아먹은 짐승이 누구더라 순간 144조 해처묵은 짐승이 누구더라 응급실 뺑뺑이 돌려서 환자들 살인한 짐승이 누구더라 아시는분 손 드려서 답해주세요
니같은것들때매나라가망하는것
윤대통님 나라바로 잡을려고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저나쁜무리들 속에서 마음고생 얼마나 했습니까, 그러나 언젠간 진실이 밝혀집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대통령님, 영부인님, 감사힙니다. 힘내십시오. 반드시 헌재에서 기각될 것입니다.
이재명은 진짜 안된다..
그럼 누구?
너같은 애들이 이지경을 만든거야
인간이아닌데 안되것죠 정치는
인간이 하는겁니다
내가함 걱정 ㄴㄴ
윤통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웁시다!! 응원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여론전이라는 판단이 있던데 맞나요?
헌법재판소가 원래 여론을 중시하는 판단 기구
여론 기대 마시고 소신껏 싸워 이 나라를 지켜냅시다
이 나라가 앞으로 어찌 되는지
탄핵에 찬성한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당한 다음에 땅을치고 후회하고 한탄해도 소용없다! 눈과 마음이 뺏겨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리분별 못하는 자들아! 지금의 상황에 책임지시라!
그때는 또 누구탓 하시려고?
한동훈 다음으로 또 권성동
박근혜탄핵 상황을 잊지 않는다.
진심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뭐가 나라망신인지 보여주는듯.
부정선거 조사 못하게 할려고 발악하는구나! 언론까지 한통속으로
그걸 믿다니
한동훈 사퇴하라!목적이루었으니!!
국힘 찬성한 의원들 이름 기억한다 너희는 김무성이다 정치 인생끝이다
반대한놈들이 끝일것 같은데 ㅋㅋㅋ 11프로가 80프로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함? 윤석열처럼 지맘대로 지명하면 국회의원가능하다고 생각함? 민주주의은 다수결 원칙이야 니들바램이 공산주의야 이해가 가삼?
국힘당 해체하고 한동훈은 사퇴하라
쌈청교육때를
다그만두게하고너가해봐라.얼마나잘하는가를꼭보고싶네.
말나오는데로함부로하지마세요.
불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탄핵하는 기가막힌나라
윤대통령 끝까지 지지합니다!
국힘 지도부 사퇴하라
우리는 기억한다 나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미국은 윤 하야를 원하는데
너는 반미 종북이다
한동훈 너를보고 당대표 자리주고 한것 같나 원내대표 물러났고 당대표도 물러나라
한대표님 이나라팔아드셌냐.
왜못잡아처먹어서이난리를치고있는지.참으로한심하다.
친윤체재로이재명과함께가봐라.
너이렇게손가락놀릴여유조차없어질거다.
민주주의를지켜줄마지막희망이한대표님이라고셍각했는데..
이재명이되어봐라.문재인때보다더한.공산주의체재로치달려갈것이다 .
지옥을가서지옥맛을보아야지.쯧쯧.이다.
한동훈 정치에서 물러나라...
헌재 남았다
한동훈 권성동 갸롯유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길때까지 싸웁시다!
반국가세력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국민 다수는 워낙 대중교육을 잘 받아 끝까지 싸울거야~
윤석렬 대통령님 힘내세요. 용기있는 대통령 끝까지 지지합니다
에휴 쯧쯧쯧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나네 틀딱틀딱 틀니 부딪히는 소리
어디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네 꼰대의 냄새 좋아요 18개는 뭐니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은 노인들 인가?ㅋㅋ 윤석열 아웃 이를 어쩌나 난 기분이 너무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편파방송내보는분들 반성하세요 윤석열대통령님은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재명이는절대로 안됩니다
어이없는 자들~~
국힘 다 떠나라
윤석열 대통령님 항상 옆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윤대통령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반드시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실겁니다.
이놈의 당은 자기당 출신 대통령이
3연속 깜빵에 간다.
자폭해도 모자랄 놈들인데,
그럴 양심도 없다.
이번은 내란 방조 혐의가 있으니
이참에 정당 해산시켜야 나라가 안정된다.
저 배신자들 꼭 색출해서 탈당 제명시텨라
와 공산당도 아니고, 비밀투표에서 색출하라는 말을 하시네;; 민주당이 공산당이니 뭐니하면서 님이 말하는게 진짜 공산당식이네요. 민주국가에서 색출후 제명😮
윤석열대통령님 힘내세요 끝까지믿고가겠습니다
대통령님살면.처음댓글. 습니다힘내세요
국민과 함께 갑시다ㅡ
한동훈 사퇴
재명이도 수사 충실히 받아라
와 그렇게 수사받고 증거 없음 인데 뭘더 받을까요???? 한번 정확하게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국힘은 중도좌파였습니다 이제 진정한 우파정당을 만듭시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리죄맹. 구속. 리죄맹. 구속
느금마 구속 르금마 구속
별볼일없는 국힘!!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장제원 = 한동훈
대통령님 헌재에서 끝까지 싸워주세요
@@김혜숙-s1w4b 싸우긴 뭘싸워?
판사도 계엄령때 건든다고 걔네들도 빡쳤는데 ㅋㅋ
제발 국회를 해산하라.
무기명 비밀투표를 참석한게 잘못이지 권성동이 반란표를 조장한 것 같다
대통령이 왜 탄핵되어야하는지 ...
진짜 민주주의는 국민들!대통령 용서하고,대통령님!국민과 잘 협의해 임기마무리하세요.이게 진짜 민주주의다.
채널에이도 탄핵가결에 큰공을세웠지 다신구독 안함
윤대통령은 다시 살아난다!
오늘 부로
조선하고도
구독취소합니다.
국힘 배신자들 천벌받는다
보수의 가치 못지키는 보수는 극우다 객관성가지고 살아라
당신이 사이비 신도냐
국힘해산하고 싸울 인간들만 들어와라
윤석열대통령님 힘내세요
한동훈과 배신자들 탈당시켜야합니다
에고오
납득하기 힘든결과 이나라가 어찌될까나
헌재판결 남았다
대통령 성격으로 헌재까지 가지 않고 사임할 것 같다 한동훈은 1997년 이회창의 길을 걷다가 무대서 사라질 것이고 무효와 기권 표 던진 국힘 의원들도 끝날 것이다
사임하면안됌 이재명이 대통령됌
야당192명은 옳고그름도 판단 못 하나요? 192명전원이 부정투표결과가 나오고 예산안0인데도 대통령탄액에 일치하는데 국히의원은 태통령 탄핵에 찬성한 분이 있다는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하긴 당대표가 앞장서니 한심합니다
12명 누구냐?
안철수 진종오 배현진 김상욱 김예지 한지아 조경태 박정훈
4명 찾아내자
한동훈 은 사퇴해라.
힘내세요 대통령님
12명 나가라
국힘당의원 때려 치우고 미디어도 불공정 편파 보도하고 싶으면 하세요.팩트 달면서 하지마시고 나중에는 당신들도 똑같이 당할것 같네요.25프로의 국민들에 의해서
대통령님불쌍해요힘내세요한동훈장동혁 기분 좋겠다 사퇴해라😢😢😢😢😢😢😢😢😢😢😢
배신자 누구에요? 숨지 말고 당에서 나가
윤써결이 배신자지 보수를 더랍힌 배신자
어쨌든
선관위 서버는 까야지, 그치?
대통령님~~힘내세요 그동안 나라와국민을위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대통령님과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남아있습니다~~
I'm rooting for him, President Yoon. I'm rooting for him again. God bless him again♡♡♡♡♡♡♡♡♡♡♡♡
앞으로 전광판 보고 관중이 환호하는 경기해라 관중이 없어니 게임 끝
관중많으면 사기범죄 함부로 못해
다음번에는 선거하지맙시다
언론도 동조
윤석열 소추예요?
ㅈㄴ 클줄알았는데 실망이네
다음에는 더 큰 대통령이 되길...
저는 커서 풀방 15예요
저 대통령 할 수 있을듯요
다음은 나야!!
이나라는 어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 대통령 탄핵 무도한 정당세력들과 선동의 국민들이 모든 것을 책임져라 반드시 자업자득하기를 빈다
탄핵 그 이후가 정말 두고볼일. 얼마나 안정될지
국민의힘 은
두번 국민을배신하네
민주당에서 배워라
윤대통령님 잘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손으로 12명의 살인자로 부터 우리가 가진 가치를 죽였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12명이 살인자로 부터 우리의 심장을 죽였고, 우리가 가진 신념을 죽였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12명의 살인자를 기억합니다.
부결 투표한 85명 국힘 의원과 지역은 반성해라
우파대통려미아까운나라
국민의힘 의원들 정신차려라
너희가 좋아서 찍었는줄아니 대통령을 잘보살펴드리라고 찍을거야
나쁜놈들 너희들 절대로 다음기회에는 없다
다시는 정치에 나오지 마라
썩은 정치에 신물이난다
그자들의 정체가 무엇일까?
한동훈 너을 잊지않겠다너대통령 못나온다
국민이 주인이다.
국가는 국민의 뜻을 받들라
좋으신가?
티비조선?
배신자들
한지아 김예지 진종오ㅡ비례
김상욱 김재섭 안철수 조경태ㅡ지역구
한동훈ㅡ대머리독수리
ㅡㅡㅡㅡㅡㅡ나머지 5명 찾아주세요
배현진
박정훈
권성동
참 할일없네요ㅉㅉ
권성동이랑 한동훈부터 끌어내려야 한다
형 한동훈은 투표 못해요 ㅋ
윤상현
부결한 국힘 의원과 지역은 반성해라
국민의당 이젠 뭉쳐야 합니다 한동훈은 죄받을꺼다
중국 북한에 우리나라 너머간다
슬픈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