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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기획 대단 합니다. 🎉
특히 의상에서 지렸다.파란 줄무늬 상의에 80년대풍 의상실 스커트. 특히 허리디자인 ㅋ민희진은 공연디자이너 지구촌1타. 세이코상도 반할 공연. 저노래 본토 애들도 소화하기 힘든 고음부 청량감이 생명인데😮
맴버 모두 좋아하지 근데 세이코는 하니만 할 수 있는 퍼포먼스였다.
하이브 계획대로 민희진이 떠났다면볼수 없던 무대
민희진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80년대가 눈물겹도록 그립겠지 환락과 돈이 발에 채이던시절 눈물나지
왜 갑자기 단발이지?? 했는데 이런 큰 그림이.
다 계획이 있었던거야 단발머리부터
ㄹㅇ 귀엽긴 한데 어벙하게 잘라놔서 뭐지.. 했는데 다 빌드업이였네... 대단하다..
뉴진스 일본을 들었다놨다.대단하다. ㄷㄷㄷ
감독 민희진 4번타자 하니의 도쿄돔 만루홈런! 방시혁 또 따라할듯ㅋㅋ
에이. 이건 못.. 아.. 채원이가 시도는 해볼 수 있겠지만, 그럼 르세라핌 컨셉 무너지죠 ㅋㅋㅋ
방시혁은 일본 엔카 가수 다니무라 신지 컨셉으로 흉내낼 듯
방시혁 개후회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밀한 계획없이 막연히 좋아 하겠지?하고 시도했다간 대가리가 깨지는상황이 올수있음.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일본 잘 나갈때 찬양하라고 불러주냐?젊은애들은 저노래 알지도 못해로리 이슈 있던 민씨가일본 변태 늙은이들 즐거워 하라고 대놓고 저러는거 안 보이냐?세계로 뻗어 나갈 어린애들을 저런 성진국 돈보고 가는게 맞냐?콘서트도 아니고 데뷰?미국시장은 힘들어 보이냐 민씨야~
역대급 무대
슈퍼내추럴 무라카미다키시 콜라보 멤버별 색상이 하니(파랑), 보통 파랑은 민지 색상이었다고 하는데..."푸른"산호초 위한 사전포석이 아닌가 합니다. 세세한 설정 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는 Ador이기에 가능성 있다고 봄
4년전에 우연히 듣고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이렇게 다시 회자 될줄이야.. 마츠다세이코 "하얀파라솔" 이라는 노래도 좋습니다
우리에겐 넘사벽 혜은이가 있다
이쯤되면 마츠다 세이코도 한마디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70년대 노래 들었을때의 그 느낌이었을듯.7공주들이 20대가 되서 노래 했었을때 그 울컥하던 심정이었을듯
일본이 최전성기를 누릴 때, 세계최고 경제대국으로 잘 나갈 때, 일본이 만드는 것마다 세계최고를 찍을 때, 그 때가 그리운 것이겠지? 그러나 우리는 일본의 부흥과 몰락을 함께 배워야 한다.
민희진은 천재다!
대퓨님은 계획이 있다
뉴진스의 메인은 하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노래 하나로 잠시나마 되찾아줬네... 대단하다 진짜
민희진천재
일본은 원래 이런거 ㅈㄴ좋아하잖아
방시혁 개후회할듯 아미들 안녕 ㅋ 이제 뉴진스시대다
다 좋은데 일본왕 연호.. 특히 쇼와는 서기로 바꿔서 번역해줬으면 좋겠네요. 연호를 받아들인다는건 자연스레 그 자의 백성을 자처하는 행위이며,, 히로히토 일왕은 우리를 침략했던 자였어요. 듣기 거북합니다.
날로먹는거 좋아하는 미니진~
잘논다~
![240626 Aoi Sangoshou (青い珊瑚礁)Solo by Hanni 4K Fancam at Tokyo Dome [NewJeans Bunnies Camp 2024 Day I]](http://i.ytimg.com/vi/C28a9zRttkA/mqdefault.jpg)
![[가사해석/lyrics] 뉴진스 도쿄돔 하니 푸른산호초 가사 해석ㅣ그대가 좋아!🪸🫧ㅣ마츠다 세이코 커버무대 (세로직캠)](/img/1.gif)
민희진의 기획 대단 합니다. 🎉
특히 의상에서 지렸다.
파란 줄무늬 상의에 80년대풍 의상실 스커트. 특히 허리디자인 ㅋ
민희진은 공연디자이너 지구촌1타.
세이코상도 반할 공연. 저노래 본토 애들도 소화하기 힘든 고음부 청량감이 생명인데😮
맴버 모두 좋아하지 근데 세이코는 하니만 할 수 있는 퍼포먼스였다.
하이브 계획대로 민희진이 떠났다면
볼수 없던 무대
민희진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80년대가 눈물겹도록 그립겠지 환락과 돈이 발에 채이던시절 눈물나지
왜 갑자기 단발이지?? 했는데 이런 큰 그림이.
다 계획이 있었던거야 단발머리부터
ㄹㅇ 귀엽긴 한데 어벙하게 잘라놔서 뭐지.. 했는데 다 빌드업이였네... 대단하다..
뉴진스 일본을 들었다놨다.
대단하다. ㄷㄷㄷ
감독 민희진 4번타자 하니의 도쿄돔 만루홈런! 방시혁 또 따라할듯ㅋㅋ
에이. 이건 못.. 아.. 채원이가 시도는 해볼 수 있겠지만, 그럼 르세라핌 컨셉 무너지죠 ㅋㅋㅋ
방시혁은 일본 엔카 가수 다니무라 신지 컨셉으로 흉내낼 듯
방시혁 개후회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밀한 계획없이 막연히 좋아 하겠지?
하고 시도했다간 대가리가 깨지는
상황이 올수있음.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일본 잘 나갈때 찬양하라고 불러주냐?
젊은애들은 저노래 알지도 못해
로리 이슈 있던 민씨가
일본 변태 늙은이들 즐거워 하라고
대놓고 저러는거 안 보이냐?
세계로 뻗어 나갈 어린애들을
저런 성진국 돈보고 가는게 맞냐?
콘서트도 아니고 데뷰?
미국시장은 힘들어 보이냐 민씨야~
역대급 무대
슈퍼내추럴 무라카미다키시 콜라보 멤버별 색상이 하니(파랑), 보통 파랑은 민지 색상이었다고 하는데..."푸른"산호초 위한 사전포석이 아닌가 합니다. 세세한 설정 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는 Ador이기에 가능성 있다고 봄
4년전에 우연히 듣고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이렇게 다시 회자 될줄이야.. 마츠다세이코 "하얀파라솔" 이라는 노래도 좋습니다
우리에겐 넘사벽 혜은이가 있다
이쯤되면 마츠다 세이코도 한마디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70년대 노래 들었을때의 그 느낌이었을듯.7공주들이 20대가 되서 노래 했었을때 그 울컥하던 심정이었을듯
일본이 최전성기를 누릴 때, 세계최고 경제대국으로 잘 나갈 때, 일본이 만드는 것마다 세계최고를 찍을 때, 그 때가 그리운 것이겠지? 그러나 우리는 일본의 부흥과 몰락을 함께 배워야 한다.
민희진은 천재다!
대퓨님은 계획이 있다
뉴진스의 메인은 하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노래 하나로 잠시나마 되찾아줬네... 대단하다 진짜
민희진천재
일본은 원래 이런거 ㅈㄴ좋아하잖아
방시혁 개후회할듯 아미들 안녕 ㅋ 이제 뉴진스시대다
다 좋은데 일본왕 연호.. 특히 쇼와는 서기로 바꿔서 번역해줬으면 좋겠네요. 연호를 받아들인다는건 자연스레 그 자의 백성을 자처하는 행위이며,, 히로히토 일왕은 우리를 침략했던 자였어요. 듣기 거북합니다.
날로먹는거 좋아하는 미니진~
잘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