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용납하라,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나의 기도(하나님 나의 이 마음을),이 천지간 만물들아,다 나와 찬송드리세 [입교식, 2022년 3월 6일 주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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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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