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라마를 다시 보게 되면서 한 10여년만에 MBC에 로그인해서 이드라마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밑에 글들처럼 그때 당시에 상황과 이드라마에 데해서 제가 그냥 있는대로 시청자 의견란에 글을 올려놓았네요 오늘이 14일이니 어제 올렸군요 VOD로도 윤진과 현도의 씬만 보고있네요..(작가님 성함조차도 한자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비록 10년이 지난드라마지만 유튜브나 vod로 다시보게될 기회가 생겨 다시보게되었는데요 이드라마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두주인공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라는 인물이 이루어지는것만이 무조건적으로 해피엔딩이라는 기준이 하나였다는것이 불만이었고 당시에도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현도는 예나와 자기딸인 장미 까지 다 빼았겼고 우리 드라마들은 아주 드라마에대한 결말에대해선 생각이 너무좁고 틀에 고정되어 있고 틀에 박혀있습니다 작가들도 마찬가지구요 과연 윤진과 현도가 이루어졌다면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새드엔딩이었을까요? 지금이 2024년 연말입니다 우리나라 아침드라마들은 꼭이렇습니다마치 두주인공만이 이루어지는만이 해피엔딩인거로만생각하고 시청자 입장에서볼때는 이러한 생각들은 아주 편협하고 풍푸하지못한 좀더 강하게 비판을 하면상상력이 모자라신거라고도 볼수있겠죠(저도이렇게 생각합니다) 현도와 윤진의 재결합을 원한 시청자도 많았고(저도 이당시에 현도와 윤진의 재결합을 원했었고 이드라마를 쓰신작가분이 해피엔딩의 기준을 한가지로만 맟추다보니(이드라마쓰신 작가님도 그랬고) 현도와 윤진이 재결합하길 원했던 시청자들은 생각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놓고는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사람들은 서브 여주 서브 남주라고 편을 갈라놓습니다.기획의도를 통해서 이미 결말을 정해놓고 답정너인식으로 다른 엔딩을 바라는 많은분들을 이상하게 만들었죠..이드리마도 그랬구요저는 아주 큰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드라마를 저위나 밑의 이유로인해서 비판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고 많은분들이 비판했었죠 제 개인적으로 그당시에 이드라마를 비판했던이유 위의이유나 밑에 이유나 그당시에도 그랬고 지금생각에도 그랬고 생각에는 변함이없네요.저뿐만아니라 많은분들이 윤진과 현도의 재결합을 원했었죠 저는 분명히 기억을 하고있고 조금의 거짓도 없습니다.
한가지만 덧붙이면 저는 그때도 마찬가지이고 지금도 이 드라마를다시 보게 되면서 운명적인 사랑이있다라는 말을 믿지 않게 되었고 이드라미를 보기 전까지는 저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드라마의 작가님이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다라고 글 재주를 부리시고 끼워맞추고 결과를 미리정해놓고 답정너인거로 가시는걸 보며 제 소신과 신념마저 바꿔바렸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관점도 바꿔버렸고 제가 가지고 있던 소신과 신념도 비꿔버렸으며 운명적인 사랑이란건 작가가 글 재주나 부리고 끼워맞추고 결과와 답을 미리정해놓고 그것을 위해 답정너인거로 가는것이 아니고 자기자신이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나가는것임을........아 참 어제 검색해보니까 2018년도이후MBC가 아침극을 폐지 했더군요 저는 참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소위 작가님들이 말하는 로멘스를(두사람만의)위해서 끼워 맞추고 결과를 이미 정해넣고(답정너 답은 이미 정해놓았으니 니들 시청자들은 봐라 그런식의) 그 목적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그런 드라마 그걸 위해서 옫갖 더러운 설정 넣는 드라마 더이상은 안나오겠네 싶어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지금이 2024년임에도 자기자신이 미리 딱 정해놓고 그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 끼워맞추기나 하고 비록 10여년이 지난 드라마지만 이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예로들면 윤진과 재헌이란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맟추기 위해서 옫갓 더러운 설정을 집어넣었었죠. 저도 이드라마 이후로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안보게 되었었죠. 다른상상력은 조금도 발휘하지 못하는 우리작가님들 수없이 아침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였던 사람으로써 비판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 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작가님 성함조차도 한자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 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우리가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 드라마를 봄으로써 무언가 의미를 찾을수가 있을때 볼수가 있는데 이 드라마는 그런것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윤진과 현도의 씬이 그리울뿐입니다 이드라마에 제가 남는 기억은......그것만 골라서 보고있기도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드라마에서 처럼 윤진과 재현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맞추고 그것을 위해 그 목적만을 위해 옫갖더러운설정을 넣을수있는게 드라마 작가라면 우리 일반인이라고 운명적사랑을 왜 못합니까?할수 있습니다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남편도 빼앗겨 보기도 하고 옫갖범죄에 노출된다음에 멋진남자 만나면됩니다. 그래놓고 우리는 운명적인사랑이다`~`~`온 세상에 외치면됩니다. 그러면 그만인것이죠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드라마를 만들어 놓고 한윤진이란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구요?지난가는 멍멍이가 웃겠습니다.자신의 목적만을위해서 윤진과 재현을 이어주기 위해서 옫갖 더러운설정을 넣은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이드라마를 정말 맹렬히 비판한 이유는 위에 다적어놓았고 제가 적은내용들중에 조금의 과장이나 거짓은 조금도 없습니다.그냥 정말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것뿐입니다.. 한가지만 덧붙이면 저는 그때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이 드라마를다시 보게 되면서 운명적인 사랑이 있다 라는 말을 믿지 않게 되었고 사실 전 이 드라마를 보기 전까지는 저는 사람이 삷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소신과 신념 그리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의 작가님이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다라고 글 재주를 부리시고 끼워맞추고 결과와 답을 미리 정해놓고 답정너인거로 가시는걸 보며(답과 결과는이미 정해놓았으니 시청자 니들은 그냥 봐라라고) 하는걸 보면서 제 소신과 신념 그리고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 마저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세상을 살아가고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어져 버렸구요. (이 딱 한가지 부분은 작가님께 고맙다고 말씀을 올려야겠네요) 작가님 덕분에운명적인 사랑이란건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말 자체도 믿지 않게 되었구요. 운명이란건 작가가 글 재주나 부리고 끼워맞추고 결과와 답을 미리정해놓고 그것만을위해 그목적만을 위해 답정너인거로 달려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또한 한길로만 나아가는것이 아닌 이 세상에는 보이는 길 보다도 보이지 않는길이 많다는것 운명이란것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나가는것임을....... 알려주셨으니까요...... 작가의 글재주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
저는 없었던일을 만들어내거나 과장시킬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저의 이야기에는 과장도 없고 없었던일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거짓도 없구요 현도를 보면서 그때도 그랬구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저도모르게 눈물이떨어지네요. .지금이 2024년임에도 자기자신이 미리 딱 정해놓고 그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키워맞추기나 하고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예로들면 윤진과 재헌이란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맟추기 위해서 옫갓 더러운 설정을 집어넣었었죠. 저도 이드라마 이후로 이드라마를쓰신 드라마는 안보게 되었었죠. 다른상상력은 조금도 발휘하지 못하는 우리작가님들 수없이 아침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였던 사람으로써 비판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 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없습니다 이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
왜 우리드라마특히나 아침 드라마 작가님들은 생각이 틀에 무조건 박혀있고 결말을 이미정해놓고 다른 결말을 원하는 많은 시청자들은 애기도 못하게 만들고 들어주지도 않고 눈과 귀를 막고 고정된 패턴에서 어떻게 조금도 벗어날수가 없는것인지 아침드라마를 수없이 봐왔던 시청자로써 이해할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윤진과 현도가 재결합하기를 원했던 많은 시청자들과 저와 다른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이 의견이 분단이 된 드라마가 이드라마 였고 이드라마에 대해서 저는 맹렬히 비판했는데 이드라마의 마지막 엔딩씬 조차도 이당시에 저는이걸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작가님 성함조차도 한자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없습니다 이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우리가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드라마를 봄으로써 무언가 의미를 찾을수가 있을때 볼수가 있는데 이드라마는 그런것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윤진과 현도의 씬이 그리울뿐입니다 이드라마에 제가 남는 기억은......그것만 골라서 보고있기도합니다
오죽하면 작가가 두주인공이라며 틀에 박아놓은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싫다 보기가 싫다라고 하셨던들도 이당시에 많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기억하고있죠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윤진과 현도가 재결합하기를 원했던 많은 시청자들과 저와 다른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이 의견이 분단이 된 드라마가 이드라마 였고 이드라마에 대해서 저는 맹렬히 비판했었는데요..
지금이 2024년임에도 자기자신이 미리 딱 정해놓고 그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키워맞추기나 하고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예로들면 윤진과 재헌이란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맟추기 위해서 옫갓 더러운 설정을 집어넣었었죠. 저도 이드라마 이후로 이드라마를쓰신작가님의 드라마는 안보게 되었었죠. 다른상상력은 조금도 발휘하지 못하는 우리작가님들 수없이 아침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였던 사람으로써 비판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없습니다 이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우리가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드라마를 봄으로써 무언가 의미를 찾을수가 있을때 볼수가 있는데 이드라마는 그런것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윤진과 현도의 씬이 그리울뿐입니다 이드라마에 제가 남는 기억은......그것만 골라서 보고있기도합니다.
이드라마처럼 윤진과 재현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맞추고 그것을 위해 그 목적을 위해서 옫갖 더러운 설정을 넣을수 있는게 드라마작가라면 우리 일반인이라고 운명적사랑을 왜못합니까?남편도 뺐겨보고 옫갖범죄의 노출된다음에 멋진남자 만나면됩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윤진과 재현이 운명적인 사랑??지나가는 멍멍이가 웃겠습니다 그냥 자신의 목적만을위해서 윤진과 재현을 이어주기 위해서 옫갖설정을 넣은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이드라마를 정말 맹렬히 비판한 이유는 밑에 다적어놓았고 제가 적은내용들중에 조금의 과장이나 거짓은 조금도 없습니다..그냥 정말솔직하게 있는그대로 말씀드리는것뿐입니다
이드라마를 다시 보게 되면서 한 10여년만에 MBC에 로그인해서 이드라마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밑에 글들처럼 그때 당시에 상황과 이드라마에 데해서 제가 그냥 있는대로 시청자 의견란에 글을 올려놓았네요 오늘이 14일이니 어제 올렸군요 VOD로도 윤진과 현도의 씬만 보고있네요..(작가님 성함조차도 한자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는 뭔가 ost가 다 비슷해 ㅋㅋㅋ
김보경 배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10년이 지난드라마지만 유튜브나 vod로 다시보게될 기회가 생겨 다시보게되었는데요 이드라마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두주인공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라는 인물이 이루어지는것만이 무조건적으로 해피엔딩이라는 기준이 하나였다는것이 불만이었고 당시에도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현도는 예나와 자기딸인 장미 까지 다 빼았겼고 우리 드라마들은 아주 드라마에대한 결말에대해선 생각이 너무좁고 틀에 고정되어 있고 틀에 박혀있습니다 작가들도 마찬가지구요 과연 윤진과 현도가 이루어졌다면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새드엔딩이었을까요? 지금이 2024년 연말입니다 우리나라 아침드라마들은 꼭이렇습니다마치 두주인공만이 이루어지는만이 해피엔딩인거로만생각하고 시청자 입장에서볼때는 이러한 생각들은 아주 편협하고 풍푸하지못한 좀더 강하게 비판을 하면상상력이 모자라신거라고도 볼수있겠죠(저도이렇게 생각합니다) 현도와 윤진의 재결합을 원한 시청자도 많았고(저도 이당시에 현도와 윤진의 재결합을 원했었고 이드라마를 쓰신작가분이 해피엔딩의 기준을 한가지로만 맟추다보니(이드라마쓰신 작가님도 그랬고) 현도와 윤진이 재결합하길 원했던 시청자들은 생각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놓고는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사람들은 서브 여주 서브 남주라고 편을 갈라놓습니다.기획의도를 통해서 이미 결말을 정해놓고 답정너인식으로 다른 엔딩을 바라는 많은분들을 이상하게 만들었죠..이드리마도 그랬구요저는 아주 큰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했었나요 사랑이었나요
추억의드라마ㅠ★♥
저는 이드라마를 저위나 밑의 이유로인해서 비판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고 많은분들이 비판했었죠 제 개인적으로 그당시에 이드라마를 비판했던이유 위의이유나 밑에 이유나 그당시에도 그랬고 지금생각에도 그랬고 생각에는 변함이없네요.저뿐만아니라 많은분들이 윤진과 현도의 재결합을 원했었죠 저는 분명히 기억을 하고있고 조금의 거짓도 없습니다.
0:41~1:00 사랑했나봐 초반부 커플이었죠 한윤진-주현도 최선정-백재헌 1회부터 15회까지
한가지만 덧붙이면 저는 그때도 마찬가지이고 지금도 이 드라마를다시 보게 되면서 운명적인 사랑이있다라는 말을 믿지 않게 되었고 이드라미를 보기 전까지는 저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드라마의 작가님이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다라고 글 재주를 부리시고 끼워맞추고 결과를 미리정해놓고 답정너인거로 가시는걸 보며 제 소신과 신념마저 바꿔바렸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관점도 바꿔버렸고 제가 가지고 있던 소신과 신념도 비꿔버렸으며 운명적인 사랑이란건 작가가 글 재주나 부리고 끼워맞추고 결과와 답을 미리정해놓고 그것을 위해 답정너인거로 가는것이 아니고 자기자신이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나가는것임을........아 참 어제 검색해보니까 2018년도이후MBC가 아침극을 폐지 했더군요 저는 참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소위 작가님들이 말하는 로멘스를(두사람만의)위해서 끼워 맞추고 결과를 이미 정해넣고(답정너 답은 이미 정해놓았으니 니들 시청자들은 봐라 그런식의) 그 목적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그런 드라마 그걸 위해서 옫갖 더러운 설정 넣는 드라마 더이상은 안나오겠네 싶어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지금이 2024년임에도 자기자신이 미리 딱 정해놓고 그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 끼워맞추기나 하고 비록 10여년이 지난 드라마지만 이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예로들면 윤진과 재헌이란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맟추기 위해서 옫갓 더러운 설정을 집어넣었었죠. 저도 이드라마 이후로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안보게 되었었죠. 다른상상력은 조금도 발휘하지 못하는 우리작가님들 수없이 아침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였던 사람으로써 비판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 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작가님 성함조차도 한자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 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우리가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 드라마를 봄으로써 무언가 의미를 찾을수가 있을때 볼수가 있는데 이 드라마는 그런것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윤진과 현도의 씬이 그리울뿐입니다 이드라마에 제가 남는 기억은......그것만 골라서 보고있기도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드라마에서 처럼 윤진과 재현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맞추고 그것을 위해 그 목적만을 위해 옫갖더러운설정을 넣을수있는게 드라마 작가라면 우리 일반인이라고 운명적사랑을 왜 못합니까?할수 있습니다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남편도 빼앗겨 보기도 하고 옫갖범죄에 노출된다음에 멋진남자 만나면됩니다. 그래놓고 우리는 운명적인사랑이다`~`~`온 세상에 외치면됩니다. 그러면 그만인것이죠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드라마를 만들어 놓고 한윤진이란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구요?지난가는 멍멍이가 웃겠습니다.자신의 목적만을위해서 윤진과 재현을 이어주기 위해서 옫갖 더러운설정을 넣은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이드라마를 정말 맹렬히 비판한 이유는 위에 다적어놓았고 제가 적은내용들중에 조금의 과장이나 거짓은 조금도 없습니다.그냥 정말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것뿐입니다.. 한가지만 덧붙이면 저는 그때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이 드라마를다시 보게 되면서 운명적인 사랑이 있다 라는 말을 믿지 않게 되었고 사실 전 이 드라마를 보기 전까지는 저는 사람이 삷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소신과 신념 그리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의 작가님이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다라고 글 재주를 부리시고 끼워맞추고 결과와 답을 미리 정해놓고 답정너인거로 가시는걸 보며(답과 결과는이미 정해놓았으니 시청자 니들은 그냥 봐라라고) 하는걸 보면서 제 소신과 신념 그리고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 마저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세상을 살아가고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어져 버렸구요.
(이 딱 한가지 부분은 작가님께 고맙다고 말씀을 올려야겠네요) 작가님 덕분에운명적인 사랑이란건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말 자체도 믿지 않게 되었구요. 운명이란건 작가가 글 재주나 부리고 끼워맞추고 결과와 답을 미리정해놓고 그것만을위해 그목적만을 위해 답정너인거로 달려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또한 한길로만 나아가는것이 아닌 이 세상에는 보이는 길 보다도 보이지 않는길이 많다는것 운명이란것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나가는것임을....... 알려주셨으니까요...... 작가의 글재주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
Bagus sekali! :^) ^^
저는 없었던일을 만들어내거나 과장시킬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저의 이야기에는 과장도 없고 없었던일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거짓도 없구요 현도를 보면서 그때도 그랬구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저도모르게 눈물이떨어지네요.
.지금이 2024년임에도 자기자신이 미리 딱 정해놓고 그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키워맞추기나 하고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예로들면 윤진과 재헌이란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맟추기 위해서 옫갓 더러운 설정을 집어넣었었죠. 저도 이드라마 이후로 이드라마를쓰신 드라마는 안보게 되었었죠. 다른상상력은 조금도 발휘하지 못하는 우리작가님들 수없이 아침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였던 사람으로써 비판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 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없습니다 이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
Where can I watch this drama?? With eng sub...
왜 우리드라마특히나 아침 드라마 작가님들은 생각이 틀에 무조건 박혀있고 결말을 이미정해놓고 다른 결말을 원하는 많은 시청자들은 애기도 못하게 만들고 들어주지도 않고 눈과 귀를 막고 고정된 패턴에서 어떻게 조금도 벗어날수가 없는것인지 아침드라마를 수없이 봐왔던 시청자로써 이해할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윤진과 현도가 재결합하기를 원했던 많은 시청자들과 저와 다른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이 의견이 분단이 된 드라마가 이드라마 였고 이드라마에 대해서 저는 맹렬히 비판했는데 이드라마의 마지막 엔딩씬 조차도 이당시에 저는이걸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작가님 성함조차도 한자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없습니다 이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우리가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드라마를 봄으로써 무언가 의미를 찾을수가 있을때 볼수가 있는데 이드라마는 그런것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윤진과 현도의 씬이 그리울뿐입니다 이드라마에 제가 남는 기억은......그것만 골라서 보고있기도합니다
오죽하면 작가가 두주인공이라며 틀에 박아놓은 한윤진이란 인물과 백재현이란 인물이 싫다 보기가 싫다라고 하셨던들도 이당시에 많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분명히 기억하고있죠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윤진과 현도가 재결합하기를 원했던 많은 시청자들과 저와 다른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이 의견이 분단이 된 드라마가 이드라마 였고 이드라마에 대해서 저는 맹렬히 비판했었는데요..
故김보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이 2024년임에도 자기자신이 미리 딱 정해놓고 그틀에서 조금도 못벗어나고키워맞추기나 하고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예로들면 윤진과 재헌이란인물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맟추기 위해서 옫갓 더러운 설정을 집어넣었었죠. 저도 이드라마 이후로 이드라마를쓰신작가님의 드라마는 안보게 되었었죠. 다른상상력은 조금도 발휘하지 못하는 우리작가님들 수없이 아침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였던 사람으로써 비판하지 않을수 없네요.
저는 사랑했나봐 이후 이드라마를쓰신 작가님의 드라마는 전혀안보게 되었죠 물론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애초부터우리 아침드라마 자체가 답정너인걸 보고(답정너가 아닌 드라마를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침드라마를 봐왔지만 답정너가 아닌거를 본적이없습니다 이말씀을 드리는것도 제양심에 따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무런의미도 찾지 못할것이라는 마음도 있었구요.우리가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드라마를 봄으로써 무언가 의미를 찾을수가 있을때 볼수가 있는데 이드라마는 그런것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윤진과 현도의 씬이 그리울뿐입니다 이드라마에 제가 남는 기억은......그것만 골라서 보고있기도합니다.
이드라마가 ost가 좋다라는 것과는 별개로요 저는 이드라마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었습니다. 이뮤직비디오만 보면 좀화가 나는데요.
형님!!두한이 형님!!
이드라마처럼 윤진과 재현이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끼워맞추고 그것을 위해 그 목적을 위해서 옫갖 더러운 설정을 넣을수 있는게 드라마작가라면 우리 일반인이라고 운명적사랑을 왜못합니까?남편도 뺐겨보고 옫갖범죄의 노출된다음에 멋진남자 만나면됩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윤진과 재현이 운명적인 사랑??지나가는 멍멍이가 웃겠습니다 그냥 자신의 목적만을위해서 윤진과 재현을 이어주기 위해서 옫갖설정을 넣은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이드라마를 정말 맹렬히 비판한 이유는 밑에 다적어놓았고 제가 적은내용들중에 조금의 과장이나 거짓은 조금도 없습니다..그냥 정말솔직하게 있는그대로 말씀드리는것뿐입니다
그 유명한 -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헉! - 주스(드르륵~) 장면의 드라마임
Lmao what's going on here
정작 얻은건 주스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