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주님은 누구이신가요? 누구이시길래 나에게 고통과 냉혹한 현실을 주시는건가요? 아직 제 두다리가 지탱할만했던 오만과 독선의 시간들을 지나오며..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아 내가 정말 쥐고자 했던것들은 다 나를 등돌리거나 나를 아프게 했었구나. 이제 주님의 집.. 벧엘로 돌아가려 합니다. 언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생에 모든 것들을 힘있게 쥐며 살았던 시간들을 거슬러 주님의 집에 인생의 환도뼈가 쳐진채로 엎드려서라도 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모든것들을 느슨하게 쥐며 살아가기를 고백합니다.
주님 내 마음 모아 이 찬양을 들으며 엉엉엉 울었습니다. 🥹♥️🥰
주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주님은 누구이신가요? 누구이시길래 나에게 고통과 냉혹한 현실을 주시는건가요?
아직 제 두다리가 지탱할만했던 오만과 독선의 시간들을 지나오며..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아 내가 정말 쥐고자 했던것들은 다 나를 등돌리거나 나를 아프게 했었구나. 이제 주님의 집.. 벧엘로 돌아가려 합니다. 언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생에 모든 것들을 힘있게 쥐며 살았던 시간들을 거슬러 주님의 집에 인생의 환도뼈가 쳐진채로 엎드려서라도 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모든것들을 느슨하게 쥐며 살아가기를 고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바라는 삶을 위해 쓰고 있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 자유해지길 기도합니다!
어느덧 고유한 사명에선 관심이 멀어지고, 돈이 많이 벌리는 일에만 관심 갖고...
사명자도, 그렇다고 회사에 올인하는 완벽한 직장인도 아닌 그 가운데 회색지대에서 오랜시간 배회하고 있습니다.
정말 목사님 설교는 늘 제 안을 왔다가신 것 같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채우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매주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실하신주님 저에게
더맞는곳으로움직여주세요
해외에서 살면서 저뿐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겪는 정체성의 문제.. 하나님 안에서 확실히됨을 믿습니다. 말씀올려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매주기다려요 🤍
자신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회개와 겸손과 순종으로 믿음의 걸음을 걸으라
오늘 저의 상황에 딱 한마디 결론이시네요 ^*^!!
아멘입니다
1:08:10 누군가가 되고 싶은 이 모든 인생의 껍데기와 포장과 허영을 내려놓고 나를 아시는 아버지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샬롬 오늘 7월 21일 원유경목사님 주일 설교 언제 올려주시나요.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