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에 2015 월즈버전 라이즈가 개사기챔프였다는 사람들은 롤을 안봤거나 안했나봄 스킬 리메이크 되고 버프되면서 승률 올라갔던건 맞긴한데, 7월 중순에 너프되고나서 당시 솔랭승률 45% 근처 찍었고 LCK 기준 승률 55% 조금넘겼나 그랬음 고인챔프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씹사기챔프는 아니었지.
채팅창에 뭔가 미묘하게 아니 그건 약간 다른데? 싶은 게 있긴 했음 ㅋㅋ 페이커말곤 다른 팀에선 밴도 픽도 안하던 15 월즈라이즈가 두다다다만 하면 다 잡는 사기픽이 되어있거나, 카시궁 장면 페이커가 했던 실수라고 한 발언이, 뒤로 돌아 더 깔끔히 피하려했는데의 의미에서 문자 그대로 실수라는 의미로 약간 전후사정 설명없이 이해되버린다던가 등등
@@hypocrite8013 우리가 아는 16레벨부터 그냥 신이 되는 그런 느낌을 말씀하시는거면 그건 아님 카사딘은 R스킬의 쿨타임이 비약적으로 줄면서 이동기의 스택 누적으로 딜량이 어마어마해지는데 라이즈는 아무리 사기처럼 보여도 사거리 짧은 AP뚜벅이 메이지 특성상 사기챔이 될 수가 없음 붙으면 센건 맞음. 근데 붙으면 상대도 날 때리기 좋아서 활용하기가 힘듦
라이즈 얘도 조정, 너프, 버프 많았던 애라서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 대회 당시 라이즈 애매한 픽이었음 데미지는 나오지만 뚜벅이에다 초반 라인전도 약했고 심지어 팔까지 짧음 그 때 당시 밴픽들 훑어보면 거의 뭐 페이커밖에 안쓰는 픽임 심지어 밴도 잘 안함 근데 갑자기 채팅에선 라이즈 개사기 시절, 대장군 시절이 나오네 개사기였으면 명장면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음
명장면 월드컵에 리그 정규 경기가 일부는 들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리그 플옵, 므시, 롤드컵 같은 중요 순간에 보여준 클러치 플레이나 캐리 위주로 채워넣어져서 그 순간들을 직접 봤던 사람들이 보고 즐기기 위한 명장면 월드컵 같긴 하다 ㅋㅋ 사실 집텔궁만 봐도 그 플레이를 한 상황이 얼마나 큰 무대였는지, 그리고 운영적으로 얼마나 굉장한 플레이였는지를 실시간으로 안본 뉴비들 입장에선, 이건 팀원들 열심히 싸우는 동안 라이즈가 뒤늦게 와서 플쓰더니 손 몇번 휘적거리고서 암것도 못잡은 것처럼 보일만 해서 ㅋㅋ 전후상황 모르는 입장에서 플레이 장면만 보면 순수하게 더 놀랍고 감탄스러운 장면들도 전성기 정규 경기때 엄청 많았는데, 아무래도 그 플레이가 나온 무대의 중요성, 상황의 중요성을 따져서 선별해 넣은듯.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일단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페이커 롤의 신을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업적 월즈 5승을 믿습니다. 그는 고전파로 영입되어 데뷔년에 월즈 우승을 하셨으며 양X인과 김X수의 고난을 받으사 2년 간 고난을 받으셨으며 월즈 우승 7년만에 다시 월즈 리핏을 하셨으며 스스로 G.O.A.T에 오르사 억까와 디도스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그의 메이킹을 믿으며 그의 팬이 서로 선행하는 것을 믿으며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1:08:35 올해 롤드컵 5경기 명장면 두 개다 딱 붙었어영!
썸네일 졸귀탱 ㅋㅋㅋㅋ
티슬렁... 티슬렁...
티붕이는 찬밥도 가리지 않습니다...
찬밥? 라이즈 한번 듣고 가실게요~
상혁아... 내 이름 한번만 불러다오
채팅창에 2015 월즈버전 라이즈가 개사기챔프였다는 사람들은 롤을 안봤거나 안했나봄
스킬 리메이크 되고 버프되면서 승률 올라갔던건 맞긴한데, 7월 중순에 너프되고나서 당시 솔랭승률 45% 근처 찍었고 LCK 기준 승률 55% 조금넘겼나 그랬음
고인챔프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씹사기챔프는 아니었지.
채팅창에 뭔가 미묘하게 아니 그건 약간 다른데? 싶은 게 있긴 했음 ㅋㅋ
페이커말곤 다른 팀에선 밴도 픽도 안하던 15 월즈라이즈가 두다다다만 하면 다 잡는 사기픽이 되어있거나,
카시궁 장면 페이커가 했던 실수라고 한 발언이, 뒤로 돌아 더 깔끔히 피하려했는데의 의미에서 문자 그대로 실수라는 의미로 약간 전후사정 설명없이 이해되버린다던가 등등
카사딘 느낌이었지 않나요 고혈빨아서 대장군 되는
@@hypocrite8013 우리가 아는 16레벨부터 그냥 신이 되는 그런 느낌을 말씀하시는거면 그건 아님
카사딘은 R스킬의 쿨타임이 비약적으로 줄면서 이동기의 스택 누적으로 딜량이 어마어마해지는데
라이즈는 아무리 사기처럼 보여도 사거리 짧은 AP뚜벅이 메이지 특성상 사기챔이 될 수가 없음
붙으면 센건 맞음. 근데 붙으면 상대도 날 때리기 좋아서 활용하기가 힘듦
ㄹㅇ저때 롤하지도않은애들이 걍장면만보고 사기라고 단정짓고 채팅질하는거 보기빡셈 저때 라이즈는 무난도아니고 잘안뽑는추세였는데
혐파리들 저러는거 한두번 보냐
이쪽은 그런 애들이 소수도 아님
8:55 페이커가 카시궁 무빙 실수했다고 한건 뒤로 피해야 하는데 옆으로 무빙을 했다고 함
카시궁 예상한건 맞고 옆으로 봐졌고 옆으로 봤어도 카시궁이 의도하고 피한건 맞음
알아요
라이즈 얘도 조정, 너프, 버프 많았던 애라서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 대회 당시 라이즈 애매한 픽이었음
데미지는 나오지만 뚜벅이에다 초반 라인전도 약했고 심지어 팔까지 짧음
그 때 당시 밴픽들 훑어보면 거의 뭐 페이커밖에 안쓰는 픽임 심지어 밴도 잘 안함
근데 갑자기 채팅에선 라이즈 개사기 시절, 대장군 시절이 나오네
개사기였으면 명장면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음
ㅋㅋㅋ 롤잘몰라서 화려한 장면만 놀라는거 커엽네ㅋㅋㅋ
젠장 또 대상혁이야 난 숭배 해야만 해...
아싸 밥먹으면서 볼거 생겼다
밥형...보고있어??형의 유산...
이젠 기억하는 사람보단 그게 뭔데 하는 사람이 더 많아 질거같다..ㅋㅋㅋㅋㅋ
아싸면 ㅇㅈ이야
@@sungchan282 신난단 느낌의 아싸야!
아싸는 ㅇㅈ이지
누가 숭배하는데 밥을 먹나;;
숭배합니다 대상혁님❤❤
41:19 주산드라
1:08:35 4세트도 그렇고 갈리오세트도 그렇고
롤드컵이라는 롤에서 최정상 대회 그것도 결승 마지막세트에서 저런 플레이를 한다는것 자체가 진짜 말이안되는것같아요..
진짜 자칫 잘못하면 던지는 플레이가 되버릴수도 있는데 미움받을용기 대단함
15 라이즈가 그렇게 사기였으면 명장면 라인에 넣지도 않지...
페이커 명장면을 보고 럭스로 게임을 터트린 르르땅 역시 대상혁이야
썸네일 르르땅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1:22:28 류또죽
대상혁 등의 꽂힌 빨대 +1 ㅋㅋㅋㅋㅋ
명장면 월드컵에 리그 정규 경기가 일부는 들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리그 플옵, 므시, 롤드컵 같은 중요 순간에 보여준 클러치 플레이나 캐리 위주로 채워넣어져서 그 순간들을 직접 봤던 사람들이 보고 즐기기 위한 명장면 월드컵 같긴 하다 ㅋㅋ
사실 집텔궁만 봐도 그 플레이를 한 상황이 얼마나 큰 무대였는지, 그리고 운영적으로 얼마나 굉장한 플레이였는지를 실시간으로 안본 뉴비들 입장에선, 이건 팀원들 열심히 싸우는 동안 라이즈가 뒤늦게 와서 플쓰더니 손 몇번 휘적거리고서 암것도 못잡은 것처럼 보일만 해서 ㅋㅋ
전후상황 모르는 입장에서 플레이 장면만 보면 순수하게 더 놀랍고 감탄스러운 장면들도 전성기 정규 경기때 엄청 많았는데, 아무래도 그 플레이가 나온 무대의 중요성, 상황의 중요성을 따져서 선별해 넣은듯.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밥먹으려고했는데 젠장 또 대상혁이야 먹으면서 볼수밖에없어
35:25 신께서 미니언에게 비키라 말씀하시니 미니언이 - 네, 알겠습니다. 하고 길을 비켰다.
41:32 주산드라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하얀배경에 르르땅 SD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이라 예배하러 왔습니다. 지저스와 주모 마리아 라니 ㄷㄷㄷ
브론즈가 막끊어서 설명하면서 본다라..리버스챌린저 속기영상이군
월즈 라이즈 페이커말고 한사람 별로없다 남들 라이즈 안할떄 혼자 라이즈 한사람이 페이커고 그걸 페이커 라이즈보고 좋아보여서 사람들이 따라한거지
월즈전에도 솔랭떄도 라이즈한사람이 페이커다 그리고 페이커 떄문에 라이즈 리메이크 결정됨
이 영상 보고 로또 추첨방송 보겠습니다. 신이시여
시간이 지나서 디지털풍화되어도 대상혁의 플레이가 진짜 확보이네 ㄷㄷㄷ
티슬렁티슬렁
아이고 또 이런 양식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의 최애가 나의 신을 리뷰하다니 안볼수가 없자낭!!!!
51:06 페이커 쇼크웨이브
12:30 전설의 우리팀 정글이 없는데 상대가 바론을 쳐?
그럼 상대 정글 따고 바론스틸하면 되지? 장면
페이커만 보이는 킬각
자 예배시간입니다…
봉인 "FUll"린 주르르
숭배합니다 GOAT
너무 ㄱㅇㅇ❤️❤️❤️
오늘 자기전에 보고자야겠다...
예배 드릴 시간입니다 여러분...대 상 혁
그냥 봤으면 좋겠다.. 중간중간 멈추는게 너무 불편함
전부 명장면이잖아
대 상 혁
페이커 피해자들 모음집ㅋㅋㅋㅋㅋㅋ
39:00 저기서 언제쯤부터 산다는 콜이 나왔을까? ㅋㅋㅋㅋ
썸네일 개귀엽넼ㅋㅋㅋㅋ
또 대상혁이라니..
르르땅 장면 장면마다 이해하는거 좋당 똑똑르르
잘모르니깐 대충대충 넘어가도 되겠지만 이해 할려고 느리게도 보고 멈춰도 보고 역시 르르땅..
젠장 또 대상혁이야
르르땅 사랑해요~❤❤
대 상 혁
썸넬 큰절르르 ㄱㅇㅇ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썸넬 모자 보고 대머린줄..ㅋㅋ
대상혁
❤❤ㄱㅇㅇ❤❤
상혁좋음면 결혼해
ㄱㅇㄱ
롤 이해도가 아쉽긴하네
솔직히 페이커 플레이는 롤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플레이들이라..
르르는 솔직히 막 엄청 와닿지는 않을듯 싶은데 ㅋㅋ
르르땅이 롤에대해 이해도 높이고 저걸 봐야 한다..라는 룰은 없죠^^아쉽긴 하지만 그또한 재미
누가 보면 챌린저인줄ㅋㅋㅋ
그맛에 보는거지 ㅋㅋ 우리처럼 롤을 취미로 몇백 몇천판 한사람이아니잖아 ㅋㅋ
그냥 T1 팬 방송인들 반응이다 하고 보면 되지 롤 이해도 따질거면 전프로들 분석가들 리딸만 보러가셔~
1:16:55 로마혁
올타임 레전드 숭배합시다
숭배..😊
신상혁
티슬렁 티슬렁
썸네일 뭔 영정사진 같누;;
일단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페이커 롤의 신을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업적 월즈 5승을 믿습니다.
그는 고전파로 영입되어 데뷔년에 월즈 우승을 하셨으며
양X인과 김X수의 고난을 받으사 2년 간 고난을 받으셨으며
월즈 우승 7년만에 다시 월즈 리핏을 하셨으며
스스로 G.O.A.T에 오르사
억까와 디도스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그의 메이킹을 믿으며 그의 팬이 서로 선행하는 것을 믿으며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보는거 너무 답답해 스킵
🩷
페이커뽐아해
ㅋㅑ~ (❤-20)
티슬렁..티슬렁..
챔프 이름 잘 모르셔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대르르가 숭배하는 대 상 혁 그는 신이야...
오늘은 여긴가 헤헤..
티슬렁.. 티슬렁...
티슬렁 티슬렁
대상혁
티슬렁 티슬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