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좋은 말씀 정확한 지적 깊이 공감합니다. 알콜과 성중독자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저는 동반의존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의도를 누구 보다도 잘압니다. 회복하려는 의지가 없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돕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한 사람도 잘 판단해서 도와야하는데 우린 힘이 없습니다. 뿌리가 같은 동반의존자가 먼저 회복의 길을 선택해야하고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영상을 동반의존자들이 더 많이 시청하길 응원합니다.
![[Summary] 27 year old drug addict's family story #SBSSpecial #SBSSpecial SBS NOW](http://i.ytimg.com/vi/dhse_X_-n1c/mqdefault.jpg)
선생님 좋은 말씀 정확한 지적 깊이 공감합니다. 알콜과 성중독자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저는 동반의존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 의도를 누구 보다도 잘압니다. 회복하려는 의지가 없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돕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한 사람도 잘 판단해서 도와야하는데 우린 힘이 없습니다. 뿌리가 같은 동반의존자가 먼저 회복의 길을 선택해야하고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영상을 동반의존자들이 더 많이 시청하길 응원합니다.
술 안먹으면 멀쩡해지는 남편ᆢ하지만 술만 먹으면 잠자며 욕하고 잠꼬대가 심합니다ᆢ본인은 심각성을 깨닫지못해요ㅡㅡ상담받고싶네요
쉽지 않지요?. www.bassilz.com으로 오셔서 상담신청하시면 되어요.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엄마한테 욕하고 아빠한테 대들어도 부모는 동생이 불쌍하다네요 불쌍! 난 지가 선택한 삶인데 뭐가 불쌍해 그런 태도는 아닌것같아요
공감이 갑니다
선생님저도 나이가 황혼에 다가가는데ㅠ남편이슈퍼하며술이떨어질때까지마시다가중독이되었는데ᆢ전 20넌 참다가 지쳤네요ㅠ공감됩니다
내가 굳건하게 선다고 남편이그러든말든 열심히 일했는데ㅜㅜ본인이 의지가 없으니 이젠 지쳐서 별거하고 싶을 정도네요ㅡ
술냼새가 집에 배어있고 들어서기가 싫으니 어찌할까요? 본인에게 도와달라고안하면 나도 모르겠다고했어요ㅡ안먹으면 멀쩡한데ㅜㅜ도대체 먹으면 몸이상할정도가 되는데ㅠ치료받을생각을 안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