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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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이번 노래는 프로그레시브(?) 하드락풍 노래입니다.
99년 녹음 데이타로 작업했습니다.
드럼과 키보드는 미디 입니다.
가볍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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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In Chaos
작사,작곡,편곡 Peele
베이스 김용진
길위에 버려진 양심들 그대는 알고 있나 그대의 것임을
아무런 가책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어떠한 고통없이 버려버린 것임을
쫓고 쫓기는 생활속에 버려진 자신조차 알지못하고
그저 생각없는 웃음을 보내고 지키지 못할 다짐을 하네
사라지는 붉은 태양속에 감춰버린 그대의 양심을
갈 길 없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도 그대 모습을 느껴
어지러운 그대 마음속에 막을 수 없는 부르짓음을
내가 고통을 덜수만 있다면 그대와 같이 갈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가리
짙게깔린 어둠속에서 헤매이고
내가 지침을 이기지 못하였나
혼란속에 나의 모습을 버리고 양심을 찾는 나의
작은 그림자 속에 나를
자꾸 자꾸 잡으려 하지만
잡을수 없는 내 마음속은 왜 이리도 어지러운지
지쳐버린 내 눈 속에 사라지는 나의 모습은
이제 혼란 속에 잠긴다
저 하늘이 어지러워
나의 모습이 돌아갈 길을 잃었나
최곱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드짱 꽃미남🥰 +음악천재
과찬이세욤😅
기타 미쳤네👍
Em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