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넘 재밌어요~ 이 새벽에 무스탕 옷 만드는걸 끝까지 보면서, 실패가 아닌, 중도하차도 아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고비고비 착실히 넘겨 끝을 보는 제리님👍~ 무조건 응원하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 난 재봉기초도 잘 모르는 아짐인데~ 왜? 재밌는가 ㅎ 이 영상의 매력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모든 일련의 과정들을 가감없이 기록으로 보여주면서도 보는사람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면서 보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멋지음👏👏👏
보면서 시접처리 안해도 되는데 했는데 잘라내셨군요 저는 무스탕으로 만드는거 좋아해서 자주 사용해요 소매달때 좀 힘들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작업이 간단한 반면 결과물은 좋거든요 그리고 끝단을 그냥두면 뭔가 미완성 같은 느낌이라 테두리를 전부 상침 해줘요 그럼 훨씬 퀼리티가 좋아져요
무모한 도전? ㅎㅎ 잘봤어용! 이렇케 오래 유튜브 하시는 끈기,열정에 대해서 박수 치고 싶네요! 훗날 무언가 이루실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전공해서 패턴도 뜨고 만들어 입었지만 2년전부터는 그냥 사입어요.남는 원단처리도 잡다한 살림살이 늘어나는것도 싫어서요. 우선, 패턴상 어깨선을 2~3센치 여유,암홀도 그렇게 여유주는 패턴으로 하심 될꺼 같아요. 허리라인 숨은주머니안감은 얇은 쎄무천이나 겨울안감으로 하면 안두껍게 되는데요.. 공업용재봉틀로 바느질 해도 무스탕 시접부분바느질할때 저도 바늘 짤라졌었죠. 가죽같은 느낌원단 바느질 할때 프라스틱 노루발쓰면 밀리는거 덜해요.저는 무스탕디자인 어깨라인 6센치 정도로 오버사이즈, 털을 보이게 밖으러 시접을 장식효과 주고, 앞부분 겹치는 디쟌 좋아해요. 칼라 털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구요. 오히려 안감 안써서 금방 만들던데 나무 단추 같은걸로 장식하구요. 포켓도 밖으로 시접 보이게 박아요. 아! 그런털 말고 푸들털이 더 예쁘고 편해요. 그럼 고생 많으셨어용 계속 관심 가지고 볼께요.힘내세요!😊
제리님의 끈기에 박수를 보내요.
그 무모한 도전이 제린이들에게는 힘이 된답니다.
완성작이 멋지게 나왔어요.
헤어스타일 너무 이쁘세요.. 제리의 옷장은 오래전부터 보다.. 오늘 다시 보게되네요. 변함이 없으세요. 응원합니다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귀여운 무스탕을 얻게되심을 축하합니다🎉 오늘 영상 넘 재밌었구요 제리님은 충분한 휴식 취하시길바랍니다~~ㅎㅎ
제리님의 영상은 힐링이예요.
솔직하시고 재밌어서 자꾸 보게되요. 언젠가 나도 나의 작업실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저보는거 같아서 어찌나 맘이 편하던지요. 😂 맨날 도전의 연속 입니다
저는 맘에드는 결과물 몇개만 놔두고 나머지는 얼른 버려요. 맘도 편하고 옷장도 편하고
우와 너무 예뻐요❤🎉
잘어울려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저는 중간에 포기해서 만들다 만 옷 몇개 있는데 끝까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바늘 몇개 해먹고, 두꺼운 원단은 가정용 재봉틀로는 안되겠다..하고 겨울옷은 잠시 만들기를 중단한 상태입니다.ㅎ
장비 멋져요!! 자랑하실때 빵터졌어요 ! 취향저격임돠 ㅎ 👍
너무 즐겁게 봐서 죄송합니다ㅜㅜ 고생하셨는데,,, 동지를 만난 느낌!! 지금 막 인조털원단 살까 하다가 이걸 본 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전문점을 이용하는 걸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응원하는 맘으로 끝까지 시청했더니 결국 디자인결이 잘 살아있는 코트가 되었네요
때론 더하는거보다 덜어내는게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저도 스트랜드 코트를 만들어볼까 고민해봅니다^^
스트랜드 코트 만들어 보세요! 단아한 디자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답니다.
영상 넘 재밌어요~ 이 새벽에 무스탕 옷 만드는걸 끝까지 보면서, 실패가 아닌, 중도하차도 아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고비고비 착실히 넘겨 끝을 보는 제리님👍~ 무조건 응원하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 난 재봉기초도 잘 모르는 아짐인데~ 왜? 재밌는가 ㅎ 이 영상의 매력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모든 일련의 과정들을 가감없이 기록으로 보여주면서도 보는사람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면서 보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멋지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면서 시접처리 안해도 되는데 했는데 잘라내셨군요 저는 무스탕으로 만드는거 좋아해서 자주 사용해요 소매달때 좀 힘들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작업이 간단한 반면 결과물은 좋거든요 그리고 끝단을 그냥두면 뭔가 미완성 같은 느낌이라 테두리를 전부 상침 해줘요 그럼 훨씬 퀼리티가 좋아져요
아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제리쌤의 도전들을 응원합니다
이런 실패와 해결법 영상까지 가감없이 올려주셔서 오히려 더 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ㅎㅎ
와 진짜 눈물의 무스탕이네요 ㅠㅠ 바늘 부러질때 육성으로 허겅 ㅠㅠ 해버린 1인 ㅠㅠ 🥹🥹🥹
근데 완성작이 예뻐요❤❤❤❤
저는 편집하면서도 놀랐어요 ㅋㅋㅋ
무모한 도전? ㅎㅎ 잘봤어용! 이렇케 오래 유튜브 하시는 끈기,열정에 대해서
박수 치고 싶네요! 훗날 무언가 이루실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전공해서 패턴도 뜨고 만들어 입었지만 2년전부터는 그냥 사입어요.남는 원단처리도 잡다한 살림살이 늘어나는것도 싫어서요. 우선, 패턴상 어깨선을 2~3센치 여유,암홀도 그렇게 여유주는 패턴으로 하심 될꺼 같아요. 허리라인 숨은주머니안감은 얇은 쎄무천이나 겨울안감으로 하면 안두껍게 되는데요.. 공업용재봉틀로 바느질 해도 무스탕 시접부분바느질할때 저도 바늘 짤라졌었죠. 가죽같은 느낌원단 바느질 할때 프라스틱 노루발쓰면 밀리는거 덜해요.저는 무스탕디자인 어깨라인 6센치 정도로 오버사이즈, 털을 보이게 밖으러 시접을 장식효과 주고, 앞부분 겹치는 디쟌 좋아해요. 칼라 털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구요. 오히려 안감 안써서 금방 만들던데 나무 단추 같은걸로 장식하구요. 포켓도 밖으로 시접 보이게 박아요. 아! 그런털 말고 푸들털이 더 예쁘고 편해요. 그럼 고생 많으셨어용 계속 관심 가지고 볼께요.힘내세요!😊
좋은 팁들 감사합니다!
겨울엔 털코트 털모자 필순데 털이날리는 제질도있더라구요 따뜻한데 털빠지는거보믄 맴찢
가슴 콩당 거리면서 봤는데 결과가 너무 귀엽고 예뻐요. 화이팅!
재봉할때 털, 먼지로 눈이 아파요. 좋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옷만들땐 먼지가 항상 따라다니죠. ㅠㅠ 요즘 건조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먼지가 날리지 않게 계속 치우고 청소하면서 재단하고 재봉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가습기도 좀 사용하고요.
저두 저원단 엄청마니 있는데 완전 초보라 답이 안나오네요 ㅠ 소파커버라도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저두 털 정말....어흐......겨울되면 안 할 수도 없고 눈물을 머금고 핸디형 소형 청소기 옆에 항시 대기 시킨 상태로 계속 빨아들이면서 해요😂😂고생 많으셨어요
안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 동감이요
제봉틀 많이 위험한 가요? 제가초6인데
혼스 제봉틀을 살려하는데 엄마가 위험 할것같데요
안녕하세요~! 미니 재봉틀은 작아서 접하기 쉽다고 느끼지만 안전한 편은 아닙니다. 혼스 재봉틀은 사용 경험이 있는데 장소가 협소할 경우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조금 가격이 있어도 속도 조절이 되는 재봉기는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혹시 시접부분은 털을 잘라내면 어떨까요 그리고 재봉을 하면 얄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방법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