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이것 하나는 사 놓아야 합니다 link.coupang.com/a/b1m3SJ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금까지 이거 구비 안해뒀으면 무조건 구매하셔야 합니다 link.coupang.com/a/b1n0Sq ✒이거 진짜 선넘은 물건입니다 link.coupang.com/a/b1m3qe ✒당분간 계속 지녀야 할 물건 link.coupang.com/a/b1m3DT VIP 구독자만 볼 수 있는 레전드 비공개 영상 🎅 → ruclips.net/channel/UCsU3fr78Lyzjp2RGLoQIdbwjoin
@@화귀러인데귀칼러 산소통 아니고 공기통 맞습니다. 산소의 독성으로 인해 용접이나 치료용 목적의 산소통(순산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기와 비슷한 비율로 질소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추가로 간혹 질소마비를 막기 위해 헬륨을 질소 대신 사용하거나 산소의 농도를 높인 공기통은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습니다.
우주선내부와 우주바깥의 기압차이는 고작 1기압 뿐입니다 수심 10M 정도 밖에 안되요 그럼에도 위험한 이유는 좁은 구멍으로 기압이 압축되어 뿜어져나가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우주공간에 맨몸으로 내던져지면 몸이 펑 하고 터져죽진 않구요 기압이 내려감에 따라 끓는점도 내려가기에 몸의 체온으로도 몸이 화상을 입게 되며 극한의 영하온도로 저체온증과 0기압의 호흡불가에서 오는 격통속에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유리립스키 사건이 미스테리해 보이는 이유는 해저촬영용 카메라의 특성인 적색필터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10~20미터 수심에서는 적색광이 굴절로 인해 제대로 달어오지 않아, 선명한 촬영을 위해서 적색필터를 달게 되비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보니 붉은색 화면이 공포감을 조성, 다른 다이빙 영상과 다르게 느끼게 만드는 것이죠. 영상을 보정하여 필터을 제거하고 보면, 괴물 같아 보이는건 그냥 유리립스키의 심도계 달린 팔이고, 헬프같은 소리는 흔한 서큘레이터 소리인걸 알게 됩니다. 시신의 발견상태 및 평소 유리 립스키의 언행등으로 보아 무리한 바운스 다이빙 과정에서 레저용 장비의 부력조절장치가 고장나 그대로 하강, 이 과정에서 질소중독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유리 립스키는 평소에도 무리한 단독 다이빙 및 바운스 다이빙을 해와서 주변 동료들이 사고를 걱정했었고, 다이빙 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사고 영상에서도 초반에 멀쩡하던 순간부터 다이빙의 기본인 동료들과 수심유지를 안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베테랑 강서라고 하지만 본인의 바운스 다이빙 기록이 30미터 밖에 안되는 레저강사라서 블루홀 같은 깊은 곳의 잠수에서는 베테랑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블루홀 잠수에는 대다수 다이버가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 심도잠수세트를 구비하는 것에 비해, 필터가 장착되고 BCD또한 레저용을 채비한 것으로도, 유리 립스키가 스스로 실력을 과신, 블루홀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블루홀 잠수는 50미터 채비를 갖추는데 유리는 평소 쓰던 20미터 채비를 갖추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미흡한 준비와 실력에 대한 과신으로 이루어진 안타까운 사고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이집트 다합 유럽다이버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다이버들이 ×약 을 많이 하기도하죠 그래서 립스키가 약을하고 혼자 무리하게 다이빙을진행해서 질소중독이 온 상태에서 산소의 부분압을 넘겨 산소중독이 와서 죽었다는 썰도 있어요 하강조류는 부유물하고 버블만 봐도 아니고 질소중독과 산소중독 입니다
그 뒤에 뱀같은 무언가가 갑자기 돌진하여 빠르게 이동했다. 그렇다는건 그 큰 뱀이 사냥하다가 우연히 끌려온 다이버(유리)를 보고 사냥감이라고 착각해 먹은것이라 볼수 있다. 저정도 깊이면 일반 생물체가 살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저건 돌연변이거나 아니면 저기서 생긴 괴물이다. 그렇다는건 의문. 어떻게 시신이 그렇게 멀쩡할까? 봤을땐 그 큰 뱀이 이빨이 안보였다. 그말은 즉슨 삼켰다는 거다. 삼키고 그 큰 뱀이 수명이 지나 죽었고 그걸 날카로운 생물이 잡아 먹다가 갑자기 이상한 검은색 놈이 나와서 신기해서 보다가 나간것이다. 산소통도 같이 있다는 건 산소통을 물려다 단단해서 포기한거 같다, 그말은 즉슨 그 날카로운 생물이 아주 정확도가 높다는 것.
바다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압력이 세집니다. 그러니까 동물들도 그정도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야 하죠. 근데 그러면 그냥 바다생물은 아닐겁니다. 돌연변이..? 아니면 원래 심해에 사는 동물 그러니까 아귀 같은거요. 근데, 아귀의 평균 크기는 약 60CM밖에 안됩니다. 입이 아무리 커도 사람은 잡아먹을 수 없단 얘기죠. 하지만, 꿀꺽장어는 할 수 있을겁니다. 꿀꺽장어는 자신의 2배 크기인 생물체도 한입에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꿀꺽장어가 잡아먹었을수 있단 얘기죠. 공격 받지 않은 흔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한입에 삼키니까. 그럼 시신은 왜 남았냐. 덩으로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그게 왜 안묻어있냐. 해류에 날라갔을수 있습니다. 위 추측은 그냥 추측일 뿐이니,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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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보고 온 사람??
저요!!!!😅😅😅
손
자살같음
손
손
이게 자연의 힘... 친숙하기도 하지만 경계도 해야한다...
물고기의 경로를 보면 죽이려고 온건 아닌거같음 쭈우욱 온것이 아니라 오다가 틀었으니 해초나 옆으로 지나가던 물고기 였을듯
유리 립스키 같은 프로도 하강조류 때문에 순식간에 죽는게 바다...
어떤 패닉이 왔길래 공기통을 벗을 생각을 한건지가 가장 궁금하네...
사람이 질소에 중독되면 환각을 보게된다고 하네요. 평소 자신이 두려워 하거나 혹은 황홀하게 생각했던 상황을 보게 된다고 해요. 마약을 한 것과 비슷한 상황인거라.. 질소 중독으로 환각을 보고 몸부림 치다가 산소통 벗어 던지고 사망한거란 의견이 있음.
에초에 영상에 이상한게 있는데 뭔 환각드립임
이거 맞는듯 이상한 무언가는 걍 심해 물고기고
1분30초만에 질소 중독이 온다고?
그것보단 압력으로 내려가진거같은디
3:18에 태평양 대왕 문어 같은데요?
유리가 산소통을 벗은 이유를 아마도 몸을 가벼깨 만드거 아니까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죠..? 그동안 댓글 못 써서 죄송해요ㅠ 그래도 전 항상 잘보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영상 길이 적당하고 멘트도 발음이 아주 선명하고 이거 짱인데??? ㅋㅋㅋ 좋아요 누름 구독도 해야겠네
걍 심해어임 내려오는 동물 시체인줄 알고 먹으려다가 살아있으니까 튄거임
하지 말란 짓만 안하면 된다...
내 목숨이
3개여도 안할래요ㅠ
근데 이 채널 미스테리 하며 재밌는게 내 스타일이네
3:33피드 앤 그로우에 나오는 황새치를 닮은거
같기도??
산소통 아니고 공기통인데요. 저 통안의 공기는 일반 대기와 똑같아요
산소통이 공기통입니다
@@화귀러인데귀칼러 산소통 아니고 공기통 맞습니다. 산소의 독성으로 인해 용접이나 치료용 목적의 산소통(순산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기와 비슷한 비율로 질소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추가로 간혹 질소마비를 막기 위해 헬륨을 질소 대신 사용하거나 산소의 농도를 높인 공기통은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습니다.
@@kobyeol_9280 .?
ㅋㅋㅋㅋㅋㅋ 산소통이란다 돌대가리 어휴…진심 오픈워터는 있는거에요?
모르면서 왜 아는체하지 공기통이 맞다 이양반이
압력차이로 인해 빨려 들어가는 속도며 압력이 정말 치명적이고 어마어마 하군요
우주 영화 같은데서 우주선 외피에 난 구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는 연출은 외려,
더 심한 현실 속의 현상을 모방한 것이었군요
음료로 따지자면 콜라를 바로까면 거스랑 거품 겁나 나오잖아요? 그겁니다
우주선내부와 우주바깥의 기압차이는 고작 1기압 뿐입니다
수심 10M 정도 밖에 안되요
그럼에도 위험한 이유는
좁은 구멍으로 기압이 압축되어 뿜어져나가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우주공간에 맨몸으로 내던져지면
몸이 펑 하고 터져죽진 않구요
기압이 내려감에 따라 끓는점도 내려가기에 몸의 체온으로도 몸이 화상을 입게 되며 극한의 영하온도로 저체온증과
0기압의 호흡불가에서 오는 격통속에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반면 저런 깊은 수심의 수압의
지상 1기압의 수십 수십배에 이르기 때문에 몸이 서서히 낑겨가며 압사당해 죽는 것과 같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일반 다이버들이 레크레이션 다이빙시 사용하는 탱크에 들어있는 기체는 대부분 공기입니다 그러므로 공기통이라고 해야합니가 산소통은 산소만 100프로 들어있을 경우만 산소통이라고 합니다 산소통일경우 질소는 없겠죠~~~
블루홀끝 몇미터일까요 ?
유리립스키 사건이 미스테리해 보이는 이유는 해저촬영용 카메라의 특성인 적색필터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10~20미터 수심에서는 적색광이 굴절로 인해 제대로 달어오지 않아, 선명한 촬영을 위해서 적색필터를 달게 되비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보니 붉은색 화면이 공포감을 조성, 다른 다이빙 영상과 다르게 느끼게 만드는 것이죠.
영상을 보정하여 필터을 제거하고 보면, 괴물 같아 보이는건 그냥 유리립스키의 심도계 달린 팔이고, 헬프같은 소리는 흔한 서큘레이터 소리인걸 알게 됩니다.
시신의 발견상태 및 평소 유리 립스키의 언행등으로 보아 무리한 바운스 다이빙 과정에서 레저용 장비의 부력조절장치가 고장나 그대로 하강, 이 과정에서 질소중독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유리 립스키는 평소에도 무리한 단독 다이빙 및 바운스 다이빙을 해와서 주변 동료들이 사고를 걱정했었고, 다이빙 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사고 영상에서도 초반에 멀쩡하던 순간부터 다이빙의 기본인 동료들과 수심유지를 안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베테랑 강서라고 하지만 본인의 바운스 다이빙 기록이 30미터 밖에 안되는 레저강사라서 블루홀 같은 깊은 곳의 잠수에서는 베테랑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블루홀 잠수에는 대다수 다이버가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 심도잠수세트를 구비하는 것에 비해, 필터가 장착되고 BCD또한 레저용을 채비한 것으로도, 유리 립스키가 스스로 실력을 과신, 블루홀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블루홀 잠수는 50미터 채비를 갖추는데 유리는 평소 쓰던 20미터 채비를 갖추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미흡한 준비와 실력에 대한 과신으로 이루어진 안타까운 사고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정석
99여서눌름
설명미쳤네
선생님 바운스 다이빙이라는게 뭐예요?
@@Bong0727 원래 용어자체는 다이빙 기록 갱신을 위한 다이빙만 말하는데, 어느순간 부터 위험을 감수하고 무리해서 기록갱신하는 다이빙을 말하는 용어로 바뀌었습니다.
유리 립스키도 이날 자신의 장비에 안맞는 깊이까지 도전을 하려 했다는 동료들 증언이 있구요.
영상 초반에 나오는 원형 블루홀은 밸리즈의 그레이트 블루홀입니다. 다합의 블루홀이 아닙니다
미스터리는 너무 무섭다ㅠ근데 누가 다이버를 끌고간걸까..
근데 죽을 때는 산송통을 벗고 죽었는데 죽었을 땐 왜 산소통이 있음?
재연 영상임 실제 시체가 아니고
실제시체는 양쪽발목밑은 잘려서 없다는거같은데
"조심 또 조심하자"
말은 슆다.
허나 시간에 쫒기는 모든 근로자에겐
선택권이 별로없다.
가는데 순서 없긴하구나...
이래서 내가 다이버를 안한다니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아 이미 달렸네
취직이나 하셈
님들아 이살람 욕 하지 마셈
아니 다 왜그래요
이집트 다합 유럽다이버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다이버들이 ×약 을 많이 하기도하죠 그래서 립스키가 약을하고 혼자 무리하게 다이빙을진행해서 질소중독이 온 상태에서 산소의 부분압을 넘겨 산소중독이 와서
죽었다는 썰도 있어요
하강조류는 부유물하고 버블만 봐도 아니고
질소중독과 산소중독 입니다
와 너무 무섭다 ㄷㄷ
너무 끔직해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이정도면 카메라 상 줘야함
프리다이빙 배우고 있는데...ㅠㅠ
도와달라는것은 무언가가 유리를 공격하고 촬영이 끝난거 같음
나만 헬프 말고 노우 라고 들렸나..
아오 답답해
목숨을아껴요
제목은 "발견한 충격적인 비밀"이라고 달아 놓고 영상 내용은 전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바다사자, 물개, 범고래, 돌고래, 대왕문어, 대왕오징어등
유튜브 한번씩 보다보면 생각보다 문어가 고집이 세더라
비밀은 뭔데요?
생명체인지 뭔지 어떻게 알어
안전이 중요하죠.
5:00 괴물인지 아닌지 토론을 해 봅시다
물고기 : 저긴 출입금지 구역 입니다. 조심하세요.
소름돋네..😇
그 뒤에 뱀같은 무언가가 갑자기 돌진하여 빠르게 이동했다. 그렇다는건 그 큰 뱀이 사냥하다가 우연히 끌려온 다이버(유리)를 보고 사냥감이라고 착각해 먹은것이라 볼수 있다. 저정도 깊이면 일반 생물체가 살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저건 돌연변이거나 아니면 저기서 생긴 괴물이다. 그렇다는건 의문. 어떻게 시신이 그렇게 멀쩡할까? 봤을땐 그 큰 뱀이 이빨이 안보였다. 그말은 즉슨 삼켰다는 거다. 삼키고 그 큰 뱀이 수명이 지나 죽었고 그걸 날카로운 생물이 잡아 먹다가 갑자기 이상한 검은색 놈이 나와서 신기해서 보다가 나간것이다. 산소통도 같이 있다는 건 산소통을 물려다 단단해서 포기한거 같다, 그말은 즉슨 그 날카로운 생물이 아주 정확도가 높다는 것.
뮈래 이 오타쿠가
"아무런 외상이 없다"
그래. 소설가가 꿈이구나. 응원할게.
우와
@@shinjoel ?저 화가가 꿈인데
와 엄청나네요
와.. "HELP!" 진짜 소름끼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산소통 아니라 공기통
2.괴생명체 였다면 시신이 깨끗할 수 없다
결론: 하강 조류인데 사골이나 세월호 처럼 우려먹음
어렸을때 이거 스펀지에서 보고 며칠 잠 못잠
산소통 굉장히 잘못됐어요ㅠㅠ다이빙 모르는 독자들에게 옳바른 전달이 필요합니다
공기통 또는 실린더라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고기에 상어가 보였는데…?오른쪽 위에…..
불루홀 입구만 봐도 무섭다
저기 들어가는 사람들 대단하다
자깐!산타님 저 괴생명채가 더 블룹 아닌가요?
심해의 바로 그 더 블룹!!!
외상은 없는데 물고기가 공격했다라니
다이버들:공기통이네빡친다
너무 무서다😮
산소통이 아니라 공기통입니다. 산소통은 병원에서 치료할때 쓰는거고 스쿠버 다이빙에 쓰는건 공기통이라고 부릅니다. 용어 정확히 써야 신뢰성이 더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어쩌라고
다이빙하지말고 산소통 패대기치지 말자
보기만해도 무섭...
카메라 기술이 발달한 후 더는 나타나지 않는 심해괴물과 호수괴물을 비롯한 지구상의 미스테리괴물들 ㅋㅋㅋㅋ
전혀 이상한거 없고 괴생물체가 명확히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흙먼지같아 보임.
이런 영상 특 .. 화질 안좋고 뭐든 애매모호하게 끝남
소름…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 것이다..
저거 영상 잘보면 백상아리 이빨 같은 아랫이랑 물듯 턱을 윗턱을 내리치는 상어 백상아리 같은 특징을 내는데 상어과 동물이 아닐까요?
전문적이지 못하고 저만의 추측입니다 제가 눈으로 볼때 백상아리 아랫니 같은게 보여서 그랬습니다 !저만의 추측입니다!
3:3 사람인데?
난 왜 저거 사람같냐
산을 좋아하면 산에서 죽고 물을 좋아하면 물에서 죽는게 자연의 이치라하면 난 돈을 좋아하니까 돈방석에서 죽을래
블로홀에 또다른 세계의 외계인이 살고있지 않을까요?
저 괴생명체 대왕 문어나 오징어 아닐까
근데 대왕 문어나 오징어가 끌고 내려갈 정도면 외상이 없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건아마도 루스카인것같아요
이상한 음모론펼치지마세요...
장비제대로 안갖추고 질소마취걸린상태로 부력장치도 터져서 가라앉은건데
뭔 해저괴물 이러고 있음 ㅋㅋ
해초라기엔 물이 너무 큰게 오는 느낌이였는데 근데 그리고 또 미스테리인게
괴물이 물어간거라면 기스도 없는거지... 내가 그냥 모르는건가.
바다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압력이 세집니다. 그러니까 동물들도 그정도의 압력을 견딜 수 있어야 하죠. 근데 그러면 그냥 바다생물은 아닐겁니다. 돌연변이..? 아니면 원래 심해에 사는 동물 그러니까 아귀 같은거요. 근데, 아귀의 평균 크기는 약 60CM밖에 안됩니다. 입이 아무리 커도 사람은 잡아먹을 수 없단 얘기죠. 하지만, 꿀꺽장어는 할 수 있을겁니다. 꿀꺽장어는 자신의 2배 크기인 생물체도 한입에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꿀꺽장어가 잡아먹었을수 있단 얘기죠. 공격 받지 않은 흔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한입에 삼키니까. 그럼 시신은 왜 남았냐. 덩으로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그게 왜 안묻어있냐. 해류에 날라갔을수 있습니다. 위 추측은 그냥 추측일 뿐이니,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꿀꺽장어 항문이 그정도로 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아는 정보에 끼워 맞추려고 하니까 웃긴 글이 완성되네요. 모르면 그냥 있는게 좋습니다.
아휴..
아니 쳐먹고 그대로 똥으로 쳐나올거면 왜 쳐먹음 양분을 못얻는데? 개빡대가리임? 재미로 봐달라는데 적당히 빡대가리여야 재미로보지 이건 뭐 규격외의 빡대가리라 한숨밖에 안나오네... 아 ㅇㅋㅇㅋ 꿀꺽장어가 먹었다 쳐, 걔는 형태 그대로 똥으로 쌀거면 왜 쳐먹냐고 소화기관이 없어서? 그럼 왜 쳐먹는데ㅋㅋ 꿀꺽 하고 삼키면 내장도 꿀꺽하고 삼킨 모습 그대로 유지시켜줌? 걍 급식판 세워서 욘두 안테나마냥 대구빡에 꽃힐때까지 쾅쾅 찍히기 싫으면 구몬이나 마저풀고 쳐자라ㅇㅋ?
꿀꺽~
그냥 쥐나서 도와달라고 하다가 산소없어서 죽은것같은데 물고기는 걍 우연히 지나가던거고 의미부여만 좋나 하노 ㅋㅋ
3분 42초에 괴물이 맞는거 같은데요
잘보면 등에 그 불빛이 보여요
제 생각에는 새상에 고질라 같은 괴물은 있을 일이 없으니 제 생각에는 심해 깊이 무언가에 물려 빨려들어가다가 귀신 상어에게 물려 영상이 끝난것 같네요
웬헛소리 사람을 잡아갈정도라면 꽤 큰물체일지언정 그람 왜촬영하는 6분동안 카메라엔 하나도 안잡히누?
외상이없다는데 멀물려
이거이거 전에 본 싼타 영상인데
아닌가
괴생명체는무슨 화질구려서 뭔지 제대로 보이지도않는구만
블루홀이 마리아나해구 아니었나?
아닙니다
@@kobyeol_9280 어케알아요
@@화귀러인데귀칼러 어케 알아요가 아니라... 아니라고..... 찾아보면 나오는걸
@@조승환-v4z 똑같은데요?
@@화귀러인데귀칼러 ㅠㅠㅠㅠㅠ
21살 아님?
알수없는 바다동물에 끌려들어간게맞는것같음.그동물에 물려서 벗어나려고 잠수복을 벗고 빨리 탈출하려 했지만 한마리인지 여러마리인지 계속 낚아챈것같음.
지상에도 언제 생겼는지 알수없는 동물들이 있는걸 보면 바다에는 더 알수없는 동물들이 분명 존재할것임.
물렸으면 당연히 외상이있어야하는데 외상없음
외상도 없고 하강조류 때문에 순식간에 빨려들어간듯. 당시 유리가 매고 있던 장비들은 그렇게 깊은 바다에 진입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니였고, 장비도 못버텼고 포기한거나 패닉 때문에 그렇게 된듯.
먼고기가있어 ?
그리고 23년 후:현재
무서워
와우
해초는 아니지 물고기처럼 움직이는데
산소통이 아니라 공기통임
제일 유력한 하강조류에 휩쓸린거 같네요
저도 5년뒤에 블루홀 다이빙 준비중입니다
천국에서 봅시다ㅋ
가지마세요
@@fdfefadfae그딴식으로 적지 마세요
@@Believer511 ㅇㅋ,
그럼 지옥에서 봅시다로 수정 ㅋ
@@Believer511 그럼 수정,
지옥에서 봅시다 ㅋ
물색이 왜 빨건색임?
카메라....................................카메라..................!!!!!
미스터리
심해 물고기들도 많으니 그게 찍힌걸지도
그게 뭐가 찍혔는데ㅜㅋㅋ
하강조류로 올라오지못한듯
저거 상어처럼생긴건디...
저는유리가죽은때괴생물채가약간상어처럼보이기도했어요
그건아마도 루스카라는전설의괴물아닐까 싶네요
루스카는 상어랑문어가 합친것처럼생긴괴물인데 그게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크기그게60m까지로알고있는데 루스카는 바로앞에 있어도 멀리있어도 끌고간다는걸로알고있습니다
이거 예전에 bloop쌔끼 않인가. 모습이 비슷했데. 5:06
ㅉ 로봇이나 기계가 들어가야한다! 저리 위험한곳을 사람이 들어가면,죽음을담보로 하고 가는것이지! 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