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헌금 주머니를 돌리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헌금 주머니가 제 앞에 올 때 준비한 헌금이 없을 때는 마음 속으로 하나님 제 형편 아시지요 제 마음을 드리니 받아주십시요 하고 기도한 후 옆으로 토스합니다. 사람 눈치 안보고 액수 신경 안쓰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교회 다닙니다.
제 아는 지인도 힘들게 전도해서 교회 데려갔더니 몇번 헌금을 하더니 부담스러워서 못다니겠다고 하면서 교회를 안나간다길레 부담갖지 말라고 했어요 헌금 안해도 되고 ,부담된다면 1000원만 해도 된다고 해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그때부터 헌금해도 늦지않을것 같아요 초신자들에게 무조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기전부터 무조건. 헌금부터 하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성령체험없이 처음부터 내는 사람은 극히 드문니다. 하나님 만나고 체험하고 은혜가 임하면 그때는 내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사실들이 믿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게 됨니다. 그래서 전도할때 돈 문제 얘기 하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십일조 헌금 안해도 된다고 눈치 보지 말라고 ......
과연 그럴까요 말은 구원 받기전에 은혜 받기 전에 헌금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혼자 안내면 눈치 보게되고 눈치 주잖아요~지금까지 갔던 교회마다 배려하는 교회 본적 없음~목사가 절대적인 권위에 있고 성도는 목사말이라면 가스라이팅 수준이던데 진짜 세뇌되었더만 ~착한척 의인인척 하면서 다른사람들 정죄만 잘하지 목사가 제일 그렇더라 설교때 웅변하듯이 자기하고 싶은말만 소릴지르기만 하지 사랑도 겸손도 없고 교만하기만 하더만~에휴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교회들은,,,설교는 대충이고 오직 김정은이가 핵만 위하듯이,,,,,, 교회의 중심은 헌금 위주,,,,,ㅋ,,,,,그러니 몇번 다니다가,,,,,, 누가 심방가면~~~이제 오지 마세요~~ㅋㅋ 예수님이 돈이 먼저냐,,,,믿음이 먼저냐,,?,,,,,,각자 알아서 믿다가 하늘나라로,,,,
이번주일 시험을 많이 받았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설교서 록펠러 십일조 잘내서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었다고 세례받고 오래 교회다니시고 직분 있으신 분은 무조건 십일조를내야 한다고 마음이 아닌 의무? 거기다 록펠러는 악덕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십일조 잘 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세계제일의 갑부가 되었답니다 2일동안 맘이 불편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맘속에서 교회에 하나님이 아닌 목사보러왔느냐 울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가 내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신자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게 헌금입니다~ 근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헌금한분들 한사람 한사람 부르고 절기때 드린헌금 프린터해서 온성도들에게 액수가 정확한지 보라고 돌리고~ㅠ 목사님이 헌금한분들 액수랑 확인하고~ 정말 넘 부끄러운 모습들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업하며 젊었을 때 교회 잘 다니며 수입의 많은 부분을 헌금으로 드리고 지인 선교사들도 열심히 섬겼던 독신인 지인이 있다. 그런데 그가 이제 육십줄로 들어서며 하던 사업도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고 이젠 몸까지 아프기 시작했다. 수입도 이젠 거의 마이너스다. 그런 지인이 요즘 교회에 나가지 못한다. 아니 못 나간다고 우울해 한다. 물어보니 헌금이 문제다. 자신이 청년 때 부터 알고 지내던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는 교회에 나갔는 데 교회 또한 힘들어지니 설교에서도 자꾸 헌금을 강요한다고 하며 그래서 너무너무 부담되어 안 나간다 아니 못 나간다고 하는 얘길 듣고나서 너무 가슴이 아파온다. 나는 안다. 교회도 어렵고 그 지인도 너무 힘들다. 이 노릇을 어찌하랴!
그럼 교회는 폐쇄하면 되지 왜 억지로 운영하나요? 성도들이 갈 교회가 없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교인들이야 다른교회가서 예배올리고 하나님 섬기면되고 끝까지 교회를 왜 지탱해야되죠? 교회없으면 하나님이 지옥에 보내시나요? 목사님들도 다른교회가서 아니 그냥 가정에서 하나님께 예배올리면 되잖아요 교회가 오지에 딱1개있다 그러면 그건 유지해야될 명분이 충분히있죠 난 진짜 도통 모르겠어요 왜들 그러는지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저하고 같이 일하는 분은 골수 불자인데 그분의 친구가 교회를 다니고 싶어 교회를 등록하고 교회 적응해 가던 차에 어느날 헌금종류가 20가지가 넘는 헌금봉투를 보고 너무 부담스러워 교회다시는걸 그만뒀다는 얘기를 하면서 절에는 그런 봉투 없다고 하면서 은근히 교회헌금봉투가 왜그리 많냐고 하는데 해명을 하면서도 설득력이 없음을 저도 느꼈습니다 저도 종종 부담을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도 어떤 교회는 직함이 올라가면 금전때문에 성도들이 너무 부담스러워하고 아니면 돈 없어 보이는 성도는 아예 임직을 주지도 않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할 교회의 이런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몇십년 교회 생활했는데 목사님 방침이 정말 하나님 앞에 맞는 방침이라고 봅니다.
저는 헌금 주머니를 돌리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헌금 주머니가 제 앞에 올 때 준비한 헌금이 없을 때는 마음 속으로 하나님 제 형편 아시지요 제 마음을 드리니 받아주십시요 하고 기도한 후 옆으로 토스합니다. 사람 눈치 안보고 액수 신경 안쓰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교회 다닙니다.
교회는 글쓴이처럼 믿음이 좋은 사람만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헌금 주머니 돌리지 마시고 군데 군데 헌금함 두시면 좋을텐데요
임직헌금 강요하지 않으신다니 좋으네요. 헌금은 성도가 은혜받으면 한다는 말씀에 아멘! 하며 은혜 받았습니다.
제 아는 지인도 힘들게 전도해서 교회 데려갔더니
몇번 헌금을 하더니 부담스러워서 못다니겠다고 하면서 교회를 안나간다길레
부담갖지 말라고 했어요
헌금 안해도 되고 ,부담된다면 1000원만 해도 된다고 해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그때부터 헌금해도 늦지않을것 같아요
초신자들에게 무조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기전부터 무조건. 헌금부터 하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성령체험없이 처음부터 내는 사람은 극히 드문니다. 하나님 만나고 체험하고 은혜가 임하면 그때는 내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사실들이 믿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게 됨니다. 그래서 전도할때 돈 문제 얘기 하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십일조 헌금 안해도 된다고 눈치 보지 말라고 ......
@@user-siutsfkfo 2:31
헌금 종류도 많고 헌금하면 주보 명단 에도 이름이 올라가니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닙니다😢
다 기업이네요 야쿠자 처럼 상납 부담 하면 않되죠
과연 그럴까요 말은 구원 받기전에 은혜 받기 전에 헌금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혼자 안내면 눈치 보게되고 눈치 주잖아요~지금까지 갔던 교회마다 배려하는 교회 본적 없음~목사가 절대적인 권위에 있고 성도는 목사말이라면 가스라이팅 수준이던데 진짜 세뇌되었더만 ~착한척 의인인척 하면서 다른사람들 정죄만 잘하지 목사가 제일 그렇더라 설교때 웅변하듯이 자기하고 싶은말만 소릴지르기만 하지 사랑도 겸손도 없고 교만하기만 하더만~에휴
이천수 목사님
같은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박향기-w5k 아멘
저는 천주교인인데요.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목사님 설교말씀 들을때마다 은혜가 아멘으로 충만합니다 오늘도 주님과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하며 힘차게 시작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찬수목사님의 목회사역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돈땜에 교회를 못간다는분 주위에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가슴이 아픈데요 하나님이 모드걸 해결해주신다고 성도들에게 그렇게 떠들어대면서 정작 목사님들은 해결책을 성도들에게 짐으로 떠맡깁니다 점점 교인수가 줄어드는 이유를 남탓으로 돌릴게 아니라 교회가 정신을 차릴땝니다
맞는 말입니다.
이래서 지금은 가정교회가 낫습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잘 모르시네요.... 정신못차리는게 교회인겁니다.
유튜브에 김경환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구원은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어떤 행위가 필요하지 않죠.
성경을 올바르게 나누어 공부해야합니다.
안그래도 가기 싫은 구역예배 자리인데
헌금바구니 돌리니
더 부담스러워서 안갑니다
헌신예배를 매주 부서별로
나눠서 7월달까지 드립니다
그리고 그 헌신예배마다
헌금바구니 돌립니다
온갖 헌금종류 한국교회처럼 많은 나라
없습니다
교회들은,,,설교는 대충이고 오직 김정은이가 핵만 위하듯이,,,,,,
교회의 중심은 헌금 위주,,,,,ㅋ,,,,,그러니 몇번 다니다가,,,,,,
누가 심방가면~~~이제 오지 마세요~~ㅋㅋ
예수님이 돈이 먼저냐,,,,믿음이 먼저냐,,?,,,,,,각자 알아서 믿다가 하늘나라로,,,,
코로나이후 우리교회 없어짐.
헌신예배는 헌금예배임
우리교회는 주일헌금외에는 어떤 소모임 헌금도 일절 없습니다~ 교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운영되고 있어요
교회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먹구살아야 되잔아요 헌금이 필요해요 서로돕고 살아야지요 없으면 못내것이 당연한건되 부담 같지 마세요 교회에서 헌금겉는것 없으면 교회가 안돌아가요 헌금겉는거 이해하여 주세요 보통 5가지 목적헌금 겉는되 우리교회는 적당하게 겉고 있어요
주보에 안 올리는게 좋겠어요
다니던 교회에서 10종류가 넘는 헌금 봉투가 나열되어있는걸 보고 돌아서 다시는 가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약자들을 치료하시고 복음을 전파하셨던 예수님만 바라보며 더욱 더 노력하는 한국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전국 목회자 분들께 이내용이 전해 젔으면 합니다
이번주일 시험을 많이 받았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설교서 록펠러 십일조 잘내서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었다고
세례받고 오래 교회다니시고 직분 있으신 분은 무조건 십일조를내야 한다고 마음이 아닌 의무?
거기다 록펠러는 악덕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십일조 잘 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세계제일의 갑부가 되었답니다
2일동안 맘이 불편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맘속에서 교회에 하나님이 아닌 목사보러왔느냐 울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가 내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신자 입니다
교회가 돈을 내라고 하는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에 교회가서 돈내라고 하는 구절없어요 십일조도 구약제도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생각하세요 구원은 돈하고 관계없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귀한말씀은
성도들만 보네요
모든 교회 목사님들이 들으시면 뭐라고 할까....
그런 교회목사님들은 이찬수 목사님을 비난하더이다. 돈이 너무 좋은거지요.
모두가 아멘아멘 입니다
은혜받은자가 감사함으로 드리고 싶은대로 최선을 다해 드리는 예물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예물은또뭔지 단체성금이면몰라도
현명 하시고 멋진 목사님
존경 합니다~~^^
다른교회 목사님들도 이 영상을 보시기를 기도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게 헌금입니다~
근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헌금한분들 한사람 한사람 부르고 절기때 드린헌금 프린터해서 온성도들에게 액수가 정확한지 보라고 돌리고~ㅠ
목사님이 헌금한분들 액수랑 확인하고~
정말 넘 부끄러운 모습들입니다
죄악입니다. 심판받습니다. 목사들이 미련한것이고 마귀에게 속은것이지요.
그런교화느누가지 않으면 돨것 같은데요. 아직도 그런 교회가 있다니요.
목사님 ~
한 영혼을향한 애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 목회자를 우리나라에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제 처음 유튜브를 통해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카톨릭 신자입니다
일상을. 통해 말씀을 나눔해주시는 목사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눈물 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타교회를 섬기지만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즐겨 듣습니다. 주의 임재 안에서 주님이 함께하는 목회자이기에 분당우리교회가 이만큼 성장한 것 같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구역모임때 돌아가며 간식이나 식사를 준비해야 합니다. 작게는 2~3만원부터 10만원까지 비용이 듭니다. 전도회 회비, 각종 작정헌금을 더하면 십일조가 아니라 12조까지 해야되는 현실입니다. 이때문에 대예배만 드리는 성도들이 적지 않습니다.
비성경적인 강요는 마귀가 근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기쁨으로 드리는것만 받으십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제발 구역예배모임도 물한잔으로 해야 합니다 교회안에는 잘사는사람 어렵게사는 사람이 많이 있어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고 !
약하고 , 어려운 ,병든자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 , 가정교회가 시작되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주인이신 교회는 바로 그런분들을 섬기는 교회여야 합니다.
목사님 보고 좀
자원해서 내라하세요
똑같은 성도데 단지
말씀 대언
미국 목사님 7-80%
직업이 있어요
이찬수 목사님의 깨끗한 영성은 주님을 기쁘게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희교회는 헌금함놓고 자유로이함니다😊전 제일행복한시간이 예배 시간입니다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목사님 정말 모든 교회가 그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앞에 기뻐 받으시는 헌금을 드리고 싶습니다
ㆍeㆍㆍ😢e😢😢ㅂㅅ😮
늘 지금처럼 변함 없는 목사님이 되시길 바라네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연약한 우리에게 깊은은혜가 되네요.
이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임직헌금 자체가 없어져야 합니다
정말 폭소가 나올일이네요
임직은뭔지
임직헌금도 있나요?
임직헌금이 뭐예요...??
진짜 몰라 서요..
@@기도와평안교회에서 직분을 줄때(집사,권사,안수집사,장로)
각 직분에 따라서 얼마씩 내야되는 헌금 입니다.
예로부터 내려온 구습과 악습이죠..
정말로 감사하고 은혜받아서 드리는 헌금과는 다릅니다.
시험 받을 수 있는 짓거리죠...
@@samarian007 아....
그런거 였군요...ㅠ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의 마음을 다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안주려고 해도 알아서 가져가시던데 ㅡ..ㅡ
요즘세상에 헌금바구니를 돌리는 교회가 있다니 놀랍네요
헌금이 아니라, 현금이 중요하니까요.
그러게여
그런데 미처 들어올때
못낼때가 있어요!!
그런지체를 위하여 헌금바구니가 돌긴 돌아요
이모양 저모양이 있을터이니 시험받지
맙시다!!
@@johnbillon7757
그려러니 하며 요한복음
말씀대로 너는 나만따르라 하시니
그러케 나아가봅시다
축복합니다
헌금바구니 안돌리는 교회가 적어요
우리교회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눈물이 나요, 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 하실때 맘이 뭉클 했습니다 저두 형편상 권사직분 받지못합니다 집사직분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목사님말씀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직분에따라 복을주시는분이 아니십니다
집사님의 신실한믿음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리라믿습니다
이찬수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많은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세상과 타협하는 현실 속에 우리 이찬수 목사님이 우리의 본이되시고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찬수 목사님을 세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에 이찬수목사님 같은목회자가 계시다는게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성 금요일에 묵상하면서 말씀들으니 큰은혜가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헌금 봉투에 년.월.일 이름 20가지가 넘는 헌금 종류 부담 팍팍
인천사랑침례교 정동수 목사님도 같은 설교로 위로 하시니 감사 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이찬수 목사님이 계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이 설교를 목사들이 꼭 봤음 합니다 임직헌금 때문에 직분을 안받는 현실 왜 이리 변질 됐는지
교회 헌금함과 온갖 명분의
헌금봉투 각 부서별 회비
구역헌금 회비 그것도 모자라서 오후예배는 헌신예배 매주 드리며 헌금
위원 세워서 헌금바구니로
걷으러 다님
현교회가 얼마나 돈을 좋아
하는지 알 수 있음
이렇게하세요가 아니라 헌금 바구니를 돌리지 않고 헌금함을 두고 자유롭게 하면 좋겠어요^^
좋은안건 이네요
예배 드리러 성전 들어 갈때 헌 금함 늫으시면 좋읍니다
헌금주머니 옛날이야기
이렇게 하는 교회 많아요.
요즘 헌금바구니 안돌리는데요.
@@여자김은란
예전교회에서 헌금 주머니 돌렸었는데 새로운 목사님 부임하셔서 헌금 바구니 돌리는거 안하고 헌금함했었는데 헌금액수가 많이 줄어서 다시 헌금주머니 돌렸어요
돈은 우리의 믿음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십일조할수있게 기도합니다목사님 빈주먹 넣었다빼라고한말씀에 울었습니다 눈물이그치질안네요
목사님 사모님
행복하시고요
늘 건강 하시고요.
돈은 꼭 필요한 만큼은
있어야 하겠지요.
전국에 계시는 목회자들 잘 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학교.학생부 예배실앞에도 여러종류의 헌금봉투가 있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우리교회는 교회대출이자도 없는데 교회 인테리어 작업한다고 합니다.목사님 노회 행사를 위해. 건축헌금 하자는군요. 하나님앞에 마음으로 드려야 하는데 날마다 오늘도 내생각을 죽어야 하는데 안되는군요. 주여 주님의 은혜 주옵소서~~
우리남편 ᆢ앞으로 이찬수목사님 설교만 틀으라네요
남편도 헌금부담이ᆢ ㅠ
목사님,
귀하신 설교말씀
은혜가되고,
힘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이시대에 보기드문
목사님 말씀에 마음이
좀 회복이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물질이 앞서면 교만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은혜받으니 저절로 헌금하게 되더군요~~
아멘 아멘❤
사업하며 젊었을 때 교회 잘 다니며 수입의 많은 부분을 헌금으로 드리고 지인 선교사들도 열심히 섬겼던 독신인 지인이 있다.
그런데 그가 이제 육십줄로 들어서며 하던 사업도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고 이젠 몸까지 아프기 시작했다.
수입도 이젠 거의 마이너스다.
그런 지인이 요즘 교회에 나가지 못한다.
아니 못 나간다고 우울해 한다.
물어보니 헌금이 문제다.
자신이 청년 때 부터 알고 지내던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는 교회에 나갔는 데 교회 또한 힘들어지니 설교에서도 자꾸 헌금을 강요한다고 하며 그래서 너무너무 부담되어 안 나간다 아니 못 나간다고 하는 얘길 듣고나서 너무 가슴이 아파온다.
나는 안다.
교회도 어렵고 그 지인도 너무 힘들다.
이 노릇을 어찌하랴!
안타깝습니다~~
그럼 교회는 폐쇄하면 되지 왜 억지로 운영하나요? 성도들이 갈 교회가 없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교인들이야 다른교회가서 예배올리고 하나님 섬기면되고 끝까지 교회를 왜 지탱해야되죠? 교회없으면 하나님이 지옥에 보내시나요? 목사님들도 다른교회가서 아니 그냥 가정에서 하나님께 예배올리면 되잖아요 교회가 오지에 딱1개있다 그러면 그건 유지해야될 명분이 충분히있죠 난 진짜 도통 모르겠어요 왜들 그러는지
아멘 아멘 은혜입니다 정확하십니다 아멘 샬롬❤❤❤🎉🎉🎉
제가 다니는 교회는 이찬수 목사님과 다 반대로 하시는분입니다
헌금 바구니 지금도 돌리고 임직자들에게 일정액 받고 임직자 선출때도 남편 장로면 부인은 믿음의 기준 상관없이 권사로 세웠습니다
다른곳을 옮겨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맞아요 저도 수십년 믿은 사람이지만 임직 헌금은 옳지 않은듯 합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교인들에게는 인사로 떡한말 해서 돌리지 않았을까요? 변질된 습관이 된듯 해요
비성서적인것이요. 목사들의 돈욕심으로 나온 교회문화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마귀일을 하는것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말씀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아멘~♡
다윗처럼 찬양하는 교회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니고싶습니다 온라인예배자입니다
너무 훌륭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아침에 설교하신
방송을 들으면 오늘 내가 살아
있구나 그게 힘이 되어
목사님께 글 쓰게 되어습니다
온맘다해
목사님
눈물 흘리며 은혜받앗습니다
**
가끔 유투브로. 말씀 듣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멘 은혜받으면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게됨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최고의 목사님 이십니다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 찬송과 말씀이 오늘 저의일에 위로가 넘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정말..진짜 목사님 이세요..ㅜ
십자가사랑으로예수님흔적을간직하게하소서
멋지신 목사님이세요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주의 은혜를 말씀으로 제가 깨닫게 이해하게 잘 전해 주시는 이찬수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 생각도 바로 ㄱ예요 불교는 우리를 다 따라한다니까요 신학대학도 찬송가도 또 중님 이라라는것도 그렇고 또 기독교방송도 아무튼 다 따라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말씀 은혜받고 있습니다
아 멘
안수집사 임직을 받으면서 ....그것 때문에 포기 할려고 했습니다.
형편에 따라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 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요
목사님 설교로 은혜받는것 같습니다
할렐루 야
남편이 큰사고를 쳐 물질적으로 매우 어려울때...
헌금 아까워하지않고 다 채워주실거라 믿고 열심히 드렸습니다
지금 모든 물질을 채워주신 하나님
그의 의를 따르면 모든것을 더하여주신다는 그 믿음의 기적을 경험합니다
아멘❤
무엇을 생각 해야 할지를 고민 하시는 목사님 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한 자들을 도우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전달 되었습니다.
한국가면 분당교회에서 영과 진
리로 예배 드릴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뉴욕에서~
저하고 같이 일하는 분은 골수 불자인데
그분의 친구가 교회를 다니고 싶어 교회를 등록하고 교회 적응해 가던 차에 어느날 헌금종류가 20가지가 넘는 헌금봉투를 보고 너무 부담스러워 교회다시는걸 그만뒀다는 얘기를 하면서 절에는 그런 봉투 없다고 하면서 은근히 교회헌금봉투가 왜그리 많냐고 하는데 해명을 하면서도 설득력이 없음을 저도 느꼈습니다
저도 종종 부담을 느낍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도 어떤 교회는 직함이 올라가면 금전때문에 성도들이 너무 부담스러워하고 아니면 돈 없어 보이는 성도는 아예 임직을 주지도 않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할 교회의 이런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몇십년 교회 생활했는데 목사님 방침이 정말 하나님 앞에 맞는 방침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헌금때문에 예수를 안믿는다면 정말 안타갑네요
우리 남편은 십일조를 통해서 체험을 많니 했어요
좋은 말씀입니다 저이교회는 강요합니다ㅎ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며 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정말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
귀요미 우리 목사님!
우리 작은 예수향 교회도 이찬수 목사님교회 처럼 헌금 주머니 안돌리고 험금 함을 뒤에 놓고 그래도 헌금 할사람은 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 마음으로 헌신하며 모든것 내려놓고 신실하게 살게습니다
찬수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사셔서
오래말씀듣고
싶습니다♡♡~~
목사님계신 교회 가고싶네요
주일날 헌금이 부담돼 교회못다닌다는이야기도해요
어떤교회는 헌금봉투가운데 동그란 구멍뚫어있는 헌금봉투를
주보에 넣어주더군요
새신자 전도에 힘들어요
목사님의 말이 진심이든 아니든 진심으로 아멘입니다
헌금 내는거보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거 같아요 교회도 운영은 해야하니 전혀 않내고는 않되겠죠
아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러지는 예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제가 아는 교회들은 예배실 입구에 헌금함을 놓아둡니다
믿음으로 자유롭게 하니 사람 의식할 필요없이 각자 믿음대로 하니 좋더라구요~
제가 다닐려구 했던 교회는 예배실 입구앞 중앙에 헌금함 놓구 헌금함 양쪽에 직분자 세워놓고 인사 합니다. 무진장 부담됩니다. 헌금함에 헌금하는지 감시 받는거 같아서요.그 교회 안갑니다
전주 서부중앙교회 노재석 목사님도 같은 내용으로 말씀하십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저희교회는 감사헌금의 메세지를 늘 헌금기도 전에 읽어주시는데.. 늘 이 시간에 시험이 들어 헌금시간마다 시험 드는 제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