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 소줏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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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어화둥둥 증류주는 전통방식인 소줏고리를 이용해서 소주를 내립니다
    술을 솥에 붓고 그 위에 소줏고리를 올려 가열을 하면 65도가 넘어가면서 알콜이 증류를 시작합니다. 소줏고리 위에 물을 채워 기화된 알콜이 차가운 곳을 만나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을하고 그것을 모아 1년의 숙성 과정을거칩니다.
    38도의 독한 증류소주지만 깊고 독특한 증류주만의 맛과 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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