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사연] 놀러다니는 친정에 150, 쌍둥이 봐주는 나에겐 20만원씩 용돈주는 며느리에게 한마디 했더니 돈만 밝힌다고 입에 게거품을 무는데.. [라디오드라마/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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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kellykim5960
    @kellykim5960 2 дня назад

    뭐가 억울해서 이렇게나 글을 올리셨어요 다 본인이 자처한 일이구만… 손자가 뭐라고 그리 집착 하면서 끝까지 들으면 없던 울홧병 생길거 같아 도중하차 하네요.. 한심한 어머니 시네여😢😢😢

  • @임사라-r9f
    @임사라-r9f 2 дня назад

    양심적인 고품격을 가진 사돈이시네요. 그런데 며느리와 아들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무리 잘 가르쳐도 타고난 본성은 부모도 어쩌지 못하지요.
    한 교실에서 똑같이 공부해도 학습이 잘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있듯이요.

  • @영택-c4l
    @영택-c4l День назад

    혹시 바보인가~~

  • @김영순-r6r9q
    @김영순-r6r9q День назад

    사돈이랑 같이 사는거.아니다
    아무리 좋은사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