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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충분히 상의하고 부탁해서 애봐달라고 하고 야간대나 사이버대라도 다니세요 학업은 늦을때가 빠른겁니다

이런 미친 부모가 자식 독립하는데 금전적으로 도와줘야하는 법 생겻냐? 이런것도 글이라고 싫어요 누르고 감

쓰니는 그냥 호구 고구마네. 계속 그렇게 호구처럼 살아야 할듯.

이혼안하는게 더 대단하네

벌어놓은 지돈 누나 결혼비용으로 주고싶다고 할때 쫑냈어야지 으이그 남자가 그놈뿐인것도 아니고 쯧

참말로, 어떤 며느리가 될지 각오흘 쓰라고? 그러면 먼저 어떤 사위가 될지 각오를 써와야하는거지요. 무슨 취직 시엄인가? 별일이 다 있네. 결혼하려는 여성은 신랑감이 좋아보여도 가난하다싶으면 하지마세요 100% 이꼴 납니다. 가난이 문제 아니고 기생충질이 문제.

에라이~~~😢

차라리 이혼하는게 속이 더편하겠다

자식은? 계모 밑에서 학대받고 상처받고 정신병자 되도 행복햐? 지 아빠는 모른척하고 계모에게 학대당하다가 죽어도 혼자 룰루랄라 행복할까? 없어도 내새끼 굶어도 내품에 두것다 나같으면

글쓴이 양반 하마터면 썩은 구렁텅이에 빠질뻔 했네요. 에초에 남친놈의 친부놈의 행동 아주 가관이면서 너무너무 뻔뻔스럽게 행동을 시작할때 바로 결혼을 접어여야 했는데 너무 아쉽군요.

거지랑 엮이면 저럴줄 몰랐나? 그런데 거지랑 엮여서 좋은꼴을 못봤다. 거지 시애비가 가뜩이나 거지같이 살아서 자존감 바닥인데 거지같은 집구석에 시집온다는 정신나간 여자를 보니까 있지도 않은 권위를 세우겠다고 꼴깝을 하는거다.거지들이 지킬 권위가 어딨나.거지들이 자존심까지 찾으면 굶어죽는거다.

늙어서 이혼하면 남자만 더 추레해지는거지. 그래서 있을때 잘하라는겨...!

ㅋㅋㅋㅋㅋ 아주 잡아놓은 물고기처럼 대했군요 !!! 그리고 나이 차이가 10년이면 더 아끼고 많이 사랑을 해줘야하는데 아주 막가파식으로 글쓴이 양반을 대한거네요. 이제는 마음을 푹놓고 오르지 나자신을 위해 열심히 미래를 개척하세요

청춘은 혼자만 가는게.아닙니다 Z?

혼주석이 뭐라구 협박 ㅋㅋ

아직도 시집을 왔다고 하네 젊은늠이

딸도 딸 나름입니다.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10남매의 맏이로 혹시 대학에 붙을까봐 걱정하시는 부모밑에서 직장 생활하여 내가 번돈으로 시집을 갔네요. 나이들어서 전문대도 나왔고요. 요즘은 만학도가 많고 장학금 제도도 많습니다. 부디 좌절하지 마시고 자신을 돌봐가면서 씩씩하게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뭐 꼭 결혼을 권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행복하십시요.

뭐 이런것도 사연이라고 올리니 맺고 끝맺음도 없는 사연은 올리지 마라 ㅋㅋㅋㅋ

급하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탈 난다고 했지. 저런 쓰레기를 잘못 주워 결혼까지 하니 그런 꼴까지 당한거지. 이제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딸도 잘 챙겨서 행복하게 살길.

이래서 딸을 낳아야해요.어쨋든 자식농사는 잘했자나요

남편 남의편 입니다 빨리 손절하시고 연끈으세요 글쿠 씨짜들어가는 개잡것들은 앞으로 절대로 상대하지말고 남의편포함 싹지워 버리시는게 쓴이의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겁니다.

결혼전 인데 시무모 될 사람 갔는데 장 례에 처음부터 끝 까지.있는거 아닌거 같음 내 생각은.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있을까 ??

며느리는.운전못하냐 시부 생일인데 갈때 남편이 했으면 남편이 한잔하고 며느리가 운전해야 돼는거.아닌가 남 편부모인데 ㅋ

남자가 결혼전 1억 있음 됐지 도대체 얼마를.가지고 있어야허나

이건 정말사실적이네.그런데젊을사람들이 아직도 부모에게결혼할때 도움을 청하나?스스로 떳떳하지못할텐데?니네도참한심하다.요즘엔 정신만 제대로박혀있으면월세로시작해도십년있으면 집살수있는데.

이혼 후에 사업 대박난거 얘기를 해야지 이혼이 쉽지

고생하셨네요 자식도 소중하지만 나자신이 있어야 자식도 챙길 수 있지요 이젠 좀 편하게 살아요😊

예비 부부 여러분~돈 모아보겠다고 덥석 합가하지 마세요. 한 10억 모으거나 지원해주는거 아니면 그돈에 연연하지 마시길.

미친것들이 진짜 많네요 ㅋㅋ

사돈이랑 같이 사는거.아니다 아무리 좋은사돈이라도

남자가 3살 많은데 여자보다 3천 더 모은게 작은가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는데 ㅋ 돈 2천으로 결혼하는 여자가 더 문데지 ㅋ

혹시 바보인가~~

강제 합가 시도만 해도 이혼 사유 임

거지말도 유분수란다. 삼류주작소설

미친놈 아니가요

자기딸은 애틋하고 며느리는 함부러대하고 시모를 손절해야지

여자가 좋아서 지팔지꼰인데 차증만 쌓였네요

실화면 사과안해도되구먼 착한척하지말어라

막말로 지엄만 고생했나 다들 고생하며 애키웠지 그시절 어머니들 다비슷한대 지엄마만 고생한것처럼 지랄들

남자가 300백은 벌턴데 4-5번다구 조금한 까페어서. 헉

아무리 돈을 잘벌어도 유학까지 다녀와서 까페 한다구 ㅋㅋ

10년 살고 10년 돈 벌어 줬으면 집도 지분있다 ㅋㅋ

'어휴'--"아싸" --- 신나는 이혼을 축하합니다...^&*

양심적인 고품격을 가진 사돈이시네요. 그런데 며느리와 아들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무리 잘 가르쳐도 타고난 본성은 부모도 어쩌지 못하지요. 한 교실에서 똑같이 공부해도 학습이 잘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있듯이요.

똥을 보고도 겁대가리없이 똥통에 기어들어 갔으니 엿먹는건 당연한거다. 여자들은 동화,드라마랑 현실을 착각하지마라.

뭐가 억울해서 이렇게나 글을 올리셨어요 다 본인이 자처한 일이구만… 손자가 뭐라고 그리 집착 하면서 끝까지 들으면 없던 울홧병 생길거 같아 도중하차 하네요.. 한심한 어머니 시네여😢😢😢

잘 갔다버렸네요 마음고생 하신것 다잊고 행복하세요.

구정? 그런말 쓰지 말고 설 또는 설날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