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는 말이지만 왜와 아스카와 동일하지 않다. 왜를 젖히고 그속에서 아스카종족이 국가를 형성했습니다. 호무다가 중요한 단서를 줍니다. 그가 도시를 만들었지요. 그 도시 이름이있어요. 이래기를 만들었다고 기록됩니다. 이래+기인데 이래는 위례이고 기는 북방언어로 성입니가. 즉 위례성과 완전히 이름이 같은 것이죠. 즉 북방인의 열도 진출이죠.
양심 있는 역사학자라면 조금더 정확하게 연구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주에서 발굴된 사마왕과 기록에 있는 사마왕은 서로 다른 인물일 수 있습니다.(발굴당시 사마왕 명패도 다른 글자였음(한글로 발음할 때만 동일하며 발굴당시 백제라는 증거도 없었음에도 단순히 명패가 비슷한 사마왕 이라는 이유로 사실인 것 처럼 관련 내용을 호도하고 있음. (발굴당시 명패에는 백제라는 어떠한 글자도 없었음)) 또한 백제의 유물은 현재일까지 한반도에서 발굴되지 않고 있잖아요? 물론 신라 유물도 거의 나오지 않기는 마찮가지고요. 그렇다면 단순히 친일 반도사관에 따라 강의하고 있어서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 역사 역시 왜곡된 것으로 소설에 가까울 수 있는 것입니다. 백강전투에서 패전한 패잔병들이 철수하며 성을 쌓았다고 하는데 이 때 그 많은 성을 쌓으며 철수 할 수 있었을까요? 성을 쌓으며 철수했다면 현지에 있던 군사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성을 쌓는 일이 단순히 개인집 몇채 지을 정도로 밖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요? 지금 현대 건설장비를 동원해서 그 성을 쌓는다해도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록에 있는 내용을 앵무새처럼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조작된 기록인가의 유무는 학자가 밝혀야할 문제이며, 이치에 맞지 않으면 사실처럼 확신있게 가르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탐라국이 백강전투에 참가했나요? 추모경에 나오는 탐라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를 포함한 지역이며 현 압로강변 환인지역이 수도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반도 삼국설도 모두 거짓된 기록이 아니겠는지요? 유물도 나오지 않고 기록과도 맞지않는 사실을 사실처럼 가르치는 것은 학자의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제주도의 방언이 백제말이 아니었나 싶네요!😃👍
차분하시고 논리적인 말씀이 솔득력이있읍니다.무더운 여름 땀 줄줄 흘리면서도 보게되네요. 잘보았읍니다. 오늘 38도 라네요 휴우 ,,,,,,,
이 강의 더 자세하게 들을 수 있나요?
일본서 오래 살고있는 저로서 많은 공부가 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 공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이 메이지유신으로 유럽의 신문화를 받아들이는데는 성공했지만 역사를 철저히 숨기고 왜곡하므로써 한일간 불행한 역사의 시발점이된것은 불행한 일이었지요.
삼족오는 태양신을 모시는 종족의 상징.특히 3000년전에 소간빙기 시대의 기온이 높아서
태양을 조절하기 위한 것.
고구려 벽화
중국의 북방 민족의 기록에 나오고 산해경에도 나오고
2000년전 한나라 마왕퇴에도 보임
늘 하는 말이지만 왜와 아스카와 동일하지 않다.
왜를 젖히고 그속에서 아스카종족이 국가를 형성했습니다. 호무다가 중요한 단서를 줍니다. 그가 도시를 만들었지요. 그 도시 이름이있어요. 이래기를 만들었다고 기록됩니다. 이래+기인데 이래는 위례이고 기는 북방언어로 성입니가. 즉 위례성과 완전히 이름이 같은 것이죠. 즉 북방인의 열도 진출이죠.
아스카족은 어떤민족입니까? 난생처음 듣네요?
일본의 하늘은 한국 = 가라국
백강촌이 금강이 아니고 동진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백강촌? 백촌강 ㅋㅋㅋㅋ
양심 있는 역사학자라면 조금더 정확하게 연구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주에서 발굴된 사마왕과 기록에 있는 사마왕은 서로 다른 인물일 수 있습니다.(발굴당시 사마왕 명패도 다른 글자였음(한글로 발음할 때만 동일하며 발굴당시 백제라는 증거도 없었음에도 단순히 명패가 비슷한 사마왕 이라는 이유로 사실인 것 처럼 관련 내용을 호도하고 있음. (발굴당시 명패에는 백제라는 어떠한 글자도 없었음))
또한 백제의 유물은 현재일까지 한반도에서 발굴되지 않고 있잖아요?
물론 신라 유물도 거의 나오지 않기는 마찮가지고요.
그렇다면 단순히 친일 반도사관에 따라 강의하고 있어서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 역사 역시 왜곡된 것으로 소설에 가까울 수 있는 것입니다.
백강전투에서 패전한 패잔병들이 철수하며 성을 쌓았다고 하는데 이 때 그 많은 성을 쌓으며 철수 할 수 있었을까요? 성을 쌓으며 철수했다면 현지에 있던 군사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성을 쌓는 일이 단순히 개인집 몇채 지을 정도로 밖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요?
지금 현대 건설장비를 동원해서 그 성을 쌓는다해도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록에 있는 내용을 앵무새처럼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조작된 기록인가의 유무는 학자가 밝혀야할 문제이며, 이치에 맞지 않으면 사실처럼 확신있게 가르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탐라국이 백강전투에 참가했나요?
추모경에 나오는 탐라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를 포함한 지역이며 현 압로강변 환인지역이 수도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반도 삼국설도 모두 거짓된 기록이 아니겠는지요?
유물도 나오지 않고 기록과도 맞지않는 사실을 사실처럼 가르치는 것은 학자의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주몽. 추모 등 한자가 다를수 있지.
@@VitorJKhan 꼭 저같이 해석하네!!!
모두가 한국의 식민 사학자인줄 아시요?
사기꾼들이나 사마왕의 한자가 다름에도 한국어 발음으로 같다해서 백제 유물을 발견했다고 생쇼하지 모두가 한국의 식민 강단사학자들 같이 사기치는 줄 아시요?
@@절대평형
중국 양나라에서 보증하니
너 사라져.
왠 바보가 억지 주장하네
@@VitorJKhan 다른 사람도 너같이 멍청한줄아냐?
중국 양나라가 타임캣슐타고 와서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한국의 강단사학자들 주장을 보증하냐?
고대일본은 백제 그 자체로 단일국가였다. 이와같은사실은 본인이 저술한 "고대일본은 백제가 지배했다" 라는 학마을 출판사의 책에 자세히기록되어 있읍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