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um - Cracking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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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한승호-z2i
    @한승호-z2i Месяц назад

    좋아요

  • @라일락-k7t
    @라일락-k7t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국악이 이렇게 멋질 일인가요 달음 최고의 곡 입니다

  • @무적올빼미
    @무적올빼미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음악을 찢어 버렸다 미쳤네

  • @AndreaCentell
    @AndreaCentell 4 месяца назад +2

    Siempre tan increíbles!!! Aquí una fan desde Argentina!

  • @AlexaLily
    @AlexaLil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Very cool! I'm excited for the new album! :)

  • @perplelam8941
    @perplelam8941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번에 선보인 달음의 새로운 곡은 그동안의 음악적 행보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전에는 INFJ 유형의 섬세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작품은 그에 비해 훨씬 더 강렬하고 다이나믹한 면모를 드러낸다. 곡에서 느껴지는 공격적인 에너지는 달음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졌음을 증명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현대적인 주법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전통적인 연주법을 부각시킨 점이다. 이로 인해 거문고와 가야금이 각각의 본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독창적인 소리를 만들어낸다. 거문고는 철저히 거문고다운 소리를, 가야금은 가야금다운 소리를 들려주며, 이 악기들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곡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전통적인 악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훌륭한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달음의 새로운 시도는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잃지 않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앞으로 이들의 음악이 어떻게 진화할지 기대된다.

    • @perplelam8941
      @perplelam8941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다만, 여전히 주제 선율이 명확하지 않아 음악적 가시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과거에 선보였던 '그림자놀이'나 '탈'과 같은 표제적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이번 곡은 제목과 음악이 직관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음악의 완성도와 아름다움은 여전히 뛰어나지만, 이러한 음악적 가시성의 부족은 이전에 보여주었던 정체성이 다소 모호해졌다는 인상을 준다.

  • @karolynvanputtenphd
    @karolynvanputtenphd 3 месяца назад

    Brilante.

  • @lucifer215
    @lucifer215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헉!!! 멤버 바뀐 줄!!!!!!
    수연님 헤어스타일 바꾸신 거 신의 한수 인정입니다
    정말 잘 어울려요
    혜영님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려요
    완전 이쁘심!!!
    음악은 문외한이라 감히 제가 뭐라 평은 못하겠고 대신 '풍류대장'에서 김종진 심사위원이 했던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헤비메탈 저리 가라, 국악이 헤비메탈도 가볍게 날려 버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