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면서 이렇게 깔끔한 올드카, 처음봤습니다..ㄷㄷ 그때 그시절 추억의 차, 포니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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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우파 TV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바로!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 현대 자동차 포니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불과 40여 년 전만 해도 동네 앞 도로에 자가용 자동차가 지나가면 마을 사람들이 신기하고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그때 그 시절 도로 위를 누비던 현대자동차가 포니(PONY)였죠. 이제는 자동차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지만 한때
‘우리 아버지의 첫 차’ 혹은 ‘생애 최초의 내 차’라고 불리던 포니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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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저의 쇼핑몰인 '우파몰' 홍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대 #포니 #PONY
![Oscar Maydon x Fuerza Regida - Tu Bod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_ymicn0_GYc/mqdefault.jpg)
다음 올드카는 뭐가 좋을까요??
뉴 코란도 하셨나요?
안 하셨으면 뉴 코란도로
벤츠 300SL
머스탱 1세대요!
포니가 나왔으니 브리사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갤로퍼!
우와 이거뭐야.. 보통 동전은 사용안한 동전만 소장가치가 있지만, 자동차는 저런거 없다. 오래됬지만 순정상태로 관리 잘한것 보는것도 희귀할정도..
근데 저건 뭐.. 와.. 그저 와..
우리 아부지 첫 차... 기억속의 그 때 포니2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관리하셨네요. 대단합니다.
녹번에 서울4
이야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지…
차주분 누군지 궁금하네요
이차량 약 세달전 경부고속도로하행선 오산부근에서 봤었는데 실물로보면 우와...이 말 조차도 안나옵니다...정말 직접봐야 그 느낌을 압니다...전 우파님이 느꼈던 그 느낌 알거같습니다.^^
전 저번 주말에 오산부근에서 같이 톨게이트 내렸어욬ㅋㅋㅋㅋ
@footballcoreano 대단하다고 한사람이 있나
운행 안하는차 아닌가요?
@@행복앨범-b4q 운행중인차에요
@@c가비 헐 대박 전 저기서 안움직이고 관리만 한 차량인줄 알았어요 그렇다면 더 대박인데요
차 사놓고 주행은 안하고 쭈욱 감상만 하셨나봅니다. 아무튼 대단합니다. 저렇게 관리하기가 쉽지가 않죠ᆢ오래오래 볼수있으면 좋겠네요ᆢ
우파님은 진정 컨텐츠의 마르지 않는 샘물인겁니까.
83년 인가? 저희 집의 첫 차 이었습니다. 정말 추억이 돋네요.
바닥의 비닐은 그 당시는 차가 정말 귀한 품목이어서 차를 구입후에 바닥의 카펫을 보호(?)한다고 일부러 두꺼운 비닐을 추가로 시공한 것입니다.
수동 4단 변속기인데 그 당시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면(지금 영동 고속도로와는 정말 달랐습니다. 편도 1차선이고 중앙분리대도 없고 터널 거의 없이 언덕 투성이고...) 언덕 전에 열심히 속도를 붙여서 4단 주행하는데 언덕을 올라가며 속도가 점점 떨어져서 할수 없이 3단으로 변경해야 했었습니다.
진짜 멋있고 귀한차를 정말 조심스럽게 차를 리뷰하시는 우파님도 멋있네요.재밌게 봤습니다
어릴적 기아 브리샤 첫차 이후 80년초에 포니1,포니2를 아버님이 모셨던 기억이 나네요..포니2는 5마일범퍼라고해서 미국 수출차에 맞는 스펙으로 나왔어요..백미러처럼 쭈글거리는 게 앞,뒷범퍼에도 적용됐던..당시 에어컨이 옵션으로 없어서 세기에어컨을 조수석 다시방 아래쪽에 달려있던게 기억나네요...훅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나도 초딩 이 아니고 국딩 2학년 때 아버지 가 산 첫차 국산 피아트 ㅇㅇㅇ 이름 기역 안나지만 75년형 ,이고 아버지가 재산목록 1호로 엄청 아끼신 기역 이 납니다.이차는 에어컨 없어서 여름 에는 살벌 했지요.
최신카 리뷰하는것보다 이런거 리뷰하는게 훨신 볼만하당
포니2 말고 포니1 해드램프 네개 있는거요. 그게 저정도 상태로 보관된거 있으면 진짜 보고싶네요
영상을 부모님과 여러 번 시청하였지만 저 상태는 거짓말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차주 분께서 일부로 거짓 설명을 하신 건지, 우파 님께서 방송을 위해 부풀려서 말씀하신 건지..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제 추측은 그렇습니다. 1982년 포니2 전기 형 모델을 지금까지 보관 하셔도 저런 상태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고무 몰딩, 휠 가운데 검정 캡, 여러 로고들까지 아무리 보관을 잘 하셔도 다 삭거나 이미 빛을 바랬을 겁니다. 특히 로고는 코팅이 되어 있지 않기에 이미 일어나서 벗겨지거나 손으로 만지셔도 손상될 겁니다. 말 그대로 손걸레만 닿아도 훼손됩니다. 그리고 이미 눈썰미가 좋으신 시청자분들은 보셨을 겁니다. 이미 녹이 생겨서 도색 한 흔적들이 너무 심하게 많습니다. 차량 하부, 앞 범퍼까지 흐르거나 녹이 있는 흔적이 너무 많습니다. 우파 님께서 강조하신 휠 볼트도 사실 순정은 도색이 안 되어 있을 겁니다. 주변을 보면 이미 도색 한 흔적이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외부가 저렇게 깨끗할 정도면 실내도 비슷하거나 깨끗해야 정상입니다. 커버까지 씌웠으니 말 다했죠, 실내는 얼마나 운전 하셨는지 때가 아주 심하네요.. 빛을 바랜 것들도 존재하고요.
정리하겠습니다. 이 포니2는 순정이 아니며, 높은 확률로 이미 복원을 하였고 부품들도 교체 하거나 제작한 부품을 사용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 라이트 랩핑부터 말 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송의 흥행은 좋지만 거짓말은 잘 못 된 겁니다.
동감합니다
포니2타고 시골가면서 박남정의 아 바람이여 듣던 시절이 참 좋았는데
아재요...
도대체..나이가 몇이라는거지..ㄷㄷ
어린 시절 한때 거리에는 중형택시 스텔라, 소형택시 포니2가 활발히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진짜 예외없이 이 두종의 차종외에는 택시가 없었습니다. 그런 차가 올드카의 최고봉에 올랐군요.
11:48 열선이 아니라 카브레타 시동 보조장치인 초크로 보입니다.
와 진짜 관리 미쳤네요 저정도면 한번도 안 타고 관리만 한건데 미쳤네요
저 차를 디자인한 주지아로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ㅎㅎㅎ
와87년도인가 중학교앞으로 부모님이 포니타고 왔는데 친구들한테 창피해서 아는체안하고 지나갔던기억이 ㅠㅠ 부모님다돌아가셨지만 지금너무후회하고 얼마나 섭섭하셨을까 ㅠㅠ
87년도 포니인데 왜 창피했을까.
그땐 차없는 사람들이 헐 많았는데.....
87년도에는 차 없는 사람이 90% 이상이고 차 타는 집은 부잣집임 ;;
다음 올드카 뭐가 좋을까 우파님이 물어보셨는데 구하기는 무지 힘들지만, 없을 수도 있지만 올드카 몇대 추천 드리고 싶네요.
참. 포니는 현대의 첫차가 아닙니다.^^
첫차는 코티나 라는 모델입니다.
현대 : 1968년 생산된 코티나 모델 추천.
기아 : 1973년 생산된 브리샤 픽업트럭 모델
쌍용 : 1969년에 생산된 코란도 모델
대우 : 1977년 생산된 제미니 모델
요정도 있겠네요.^^
이 모델들 해주세요.
열선핸들시트레버가 아니고 겨울찰 시동시 혼합기를 짐하게.하기위해 연료를 많이 섞어주는 쵸크밸브 입니다.
캬뷰레터 방식 엔진이라 달려있는겁니다.
많이 추은날에는 쵸크밸브 다 땡겨도 시동이
안걸리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내가 계속 보존하겠다는 목적으로 구매했다고 밖에 할 수 없을듯ㄷㄷ
근데 그 당시 자동차가 상당히 고가일텐데
저때 열선이 어디 있어요 ㅎㅎㅎ
캬부레타 방식의 엔진에 있는 초크죠..
와 .. 저건 박물관 가야할듯
92년까지 탔던 내가 기억하는 우리집 두번째 차.
그 당시에도 타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똥차 취급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이쁜 차였다는게 느껴지네요.
저거 타고 비포장 강원도길도 몇시간 달려서 바캉스갔던 추억이..
저 차를 구매하신 분은 차를 사용하는 것보다 소장의 목적으로 구매하신건가요? 보통 그렇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열선핸들 시트?
ㅋㅋㅋㅋㅋ
그거 쵸크입니다.
좌측은 동절기 시동시 캬브레타 방식 엔진 예열하는 장치로 엔진의 회전수를 올려주는 역활하는 겁니다.
사용법은 시동걸고 엑셀 살짝 밟은 상태에서 잡아 당기면 나오며 rpm 유지해서
엔진 예열하는 기능입니다.
우측은 뒤쪽 후면 윈도우 브러시 작동하는 레버이며
후진 기어는 기어봉을 누른 상태에서 운전석으로 당겨 뒷쪽 방향으로 당기면
들어갑니다. 우~~~~하
1976년 최초 출시 당시 가격은 약229만원으로
참고로 1976년 압구정 현대1,2차 아파트 60평 대 분양가가 1,770만원으로 단순 비교는 그렇지만 현재 아파트 가격이 75억입니다.
1982년 포니2 출시 가격은 347만원
1982년 압구정 한양아파트 20평 평당 가격이 130만원 현재 1억2천만원으로
후덜덜 합니다~^^
그렇게 계산해보니 아파트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6년만에 평당 27만원에서 130만원~헐
우와 감탄사 밖에 안나오는군요. 진짜 새차상태라는
대부분 튜닝된 포니 픽업들만보다가 오리지널 포니2를 보니 힐링되네요 ㅎ
40년후를 생각하고 차를 관리한건가??
다음에는 브리샤, K303도 부탁드립니다.
인천 부평북부역 근처에 노란색포니원 픽업차량 종종 발견됩니다.
88년도때 올림픽대로 위에서 시속 140키로로 달리는 포니원 택시를 타며 잠실에서 목동까지 이동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최초 출시한상태 맞나요? 혹시 복원한거 아니에요?
저희회사에 소나타2 1인차주 있는데 대충 감안해서 보더라도 관리해도 저상태 될수가 없겠던데 ;;;
헤드라이트 초기 필름도 안뗏다는건 관리가 아니라 아예 안타서 가능한것같은데요
저도 믿음이 안가는게 저때당시 플라스틱은 코팅이라는 계념이 없었을땐데 밀봉을해도 플라스틱은 산화되서 경질화가 진행되서 바스러질텐데..플라스틱부분 보면 스냥 세거임 저게정말 가능한가 싶네요 진공멸균보관한거도 아니고 실온에 그냥 습도랑 자외선만 관리했는데 산화가 안된건 진짜궁금하긴하네요
네이버 클래식카코리아 카페에서 저 차 차주분과 저 차의 히스토리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이전 차주분께서 햇빛 차단이나 습도관리 먼지같은것들이 들어오지않게끔 열심히 관리하셔서 냉동보관 하셨기에 차량의 상태가 꽤 온전하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상태는 영상 속과는 달랐고 현 차주분께서 몇몇 부품들 교환하시고 관리하셔서 저 컨디션을 유지중이십니다.
진짜 병적으로 관리했나보다 무슨 관리가 박물관에 넣어야 될거같아
저희 이모부가 포니 픽업을 소유하고 있으셨는데(지금은 처분했는지는 잘 몰라요)
어릴 때 구경했을때는 와 진짜 썩은차다~~ 하면서 구경했었는데 최근 몇년전에 구경했을때는 저차 인수받아서 수리하고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와.. ㄷㄷㄷ
우파형 함부로 만 치지 마요 존재 자체가 그냥 국보급이다 와 차주님 정말 대단하다 경북 의성에 시골집에 포니 픽업 보았는데 그 차는 상태가 안 좋던데 이차는 그냥 국보급
11분 48초쯤 열선 핸들 시트라고 말씀하시는데.... 저 레버들은 캬브레타 엔진의 쵸크 밸브 레버랑 와이퍼 레버 아닌가요? 저 당시에 열선 핸들, 열선 시트는 없었죠...
솔직히 이정도 관리 보통분 아니죠 ㅎㅎ
일반인 관점에서 볼때 정상인 아닐가능성 큽니다 ㅎ
진짜 역대급 관리네요 ㄷㄷㄷ
와 감탄만 나온다.... ♥♡♥
와.. 이건 영광이다
배그에서 보던 차를 여기서 실물을 보네요
그거는 쿠페 컨셉트라 좀 달라요
4:29
10:09 크~
MBC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님이 운전했던 저 포니 맞나요?
클카는 무썬팅이 진리
와
우파님 저랑 동갑이네요
어쩐지 친숙하드라 ㅎㅎ
근데 순정이라고 하기엔 하부가 연식이 있어보이고 재도색 한거 같은데 맞나요??
이건 솔까 현대에서 차주한테 상줘야 함
포니 너무 좋아요. 포니 3도어 해치백 2.0 경량 수동으로 다시 만들어주면 좋겠음.
와 정말 대단합니다!!!!
기아 봉고도 같은 년식 차이기도 합니다 포니와 함께~
캐나다 수출형은 쿠션 범퍼 였는데 옵션인가요?
엔진은 어떨까?
우파님 포니2. 굴러다닐때 태어나긴 하셨었나?
포니 전기 콘셉트카 출시 되면 좋겠습니다.
진짜 간지네요
관리를 어떻게 하신건가요.. 대단해요, 어릴 때 탔던 포니 노란택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노랑 초록 주황 ㅋㅋ
한번 손 본 차라고 해도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다고 봄
우와…
녹번까지 진짜 완벽하네요
정말 귀한차 잘 봤습니다~
그냥 언박싱 하시고 차 안타셨구나
멋진차..구경 잘 했습니다
요즘은 슈퍼카 지나가도 쳐다도 안봄 올드카 지나가면 우와~~~~~~
저만 소리가 커졌다작아졌다 하나요 ㅠ
아무리 극강으로 관리했다해도 고무몰딩같은거는 시간때문에 어쩔수없이 삭지 않나? 고무도 순정이라고?
몇몇 내ㆍ외장 부품은 새걸로교환하셨습니다.
차주가 아주 귀하게 여기는 보물 인거 같습니다.
포니 기다렸습니다!!!
차 진짜 이쁘다 지금 나와도 잘 팔릴듯 ㅎㅎ
포니2 하고 나랑 동갑이네요.
어릴때 택시 마니 타봤는데 당시에 에어컨 없던 시절 있었습니다. 히터만 나옵니다.
이거지 이게 진짜 올드카 끝판왕이지 ^^
이 촬영을 위해 82년부터 지켜왔던건가요?
15년전에 포니 본적 있었는데 현대에서도 산다는거 거부했었음
5마일 범퍼가 아닌거 보니 초기형 모델이네요
서울4 ㅋㅋㅋㅋ와레전든데 근데 복원안했다는건 진짜 믿을수가없네 아에 안타고 밀봉해놔도 공기산화에의해서 플라스틱은 바스라질텐데
저 차 이전 차주분께서 햇빛이나 먼지가 안들어오게끔 완전 꽁꽁싸매서 거의 주행 안하시고 냉동관리 하셨더라구요.
포니2 보면 정은지뮤비
너란봄 뮤비에서 포니2택시
나왔다 하던데
포니2가 좋은게 2만원 기름 주유하면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자동차 입니다.
1987년 좀 타고 나녔습니다
87년 2만원이면 지금 15만원 인데 ㅋㅋ
@@backyr 지금 말하는 거 아님? 타고 다녔다는 것만 1987년이고 ㅎㅎ
진짜 모시고살았네요 ㅋ
지금 포니가 나오면 좋겠네요
핸들 왼쪽에 초크가 있는데 그 옆에 윈도우 스위치는 먼지 궁금하네요 워셔액인지 뒷유리껀지...
11:48 열선핸들시트?? 무슨 얘긴가요??
미취학 아동시절 택시 자가용으로 끌고다니는 아저씨들 많았던 어느순간 포니택시는 길거리에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내구연한 때문이죠. 포니2 택시가 1990년 단종이니..
@@dongincheonrapid 그래도 괜찮았던 차종입니다^^ 각진 비주얼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ㅎㅎ
저거 블루핸즈 가면 고쳐주나요?
아뇨. 부품도 안나와서 전국 뒤져서 찾거나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멋있고 경제적인 전설의 차로군...
와...보는 내내 와!와! 소리만 나오네 ㅎㄷㄷ
저런 각진 차가 제일 끌린다
차를 모셨다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
클카에서 재탄생된 리스토어 차량이에요
이차 포니 싸대기 미션 인가요?
저정도 관리를 사람이 할수있다는 거에 놀람
굉장하네요
저희 동네 포니 픽업 돌아 다녀요
차량을 사용도 하지 않으려면..머하러 샀는지..??
재밌는 특히한 분들 있네요../
울산공장앞 문화회관 가면
랠리우승카도있고 올드카도있음 리뷰하면
유튜브각인데 ㅎㅎ
우파성이랑 미춘이모랑 동갑 워
우파님 멋지세요~! 차주님도 대단하시네요~!
엇그제 출고 했다고 해도 믿기지 않을만큼...-------> 엇그제 출고 했다고 해도 믿을 만큼...
내방 책꽂이 전시된 미니카를 보는듯하네
구매하자마자 실내보관 소장용 ㄷㄷㄷ
예전에 택시기사 분이 타고다니던 차량였네요 ㅎㅎㅎ
우와
옛날에 엔카에 포니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게 키로수가 좀있었는데 5천만원정도에 나왔던적이 있어서 아마저정도 상태는 더받으실수 있겠네요 파시지는 않겠지만
전기를 발음할 때 길게 발음을 해서 일렉트릭으로 알아들었네요. 짧게 발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