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도 좋고 밭도 좋고 장모님 이 소리에 완전히 빵 터졌습니다. 저도 20년전 첫 공주님 태어낳았을때가 생각나네요. 이제 한 동안 세상 모든 행복의 연속일겁니다. 옹알이, 기어다니는것, 첫 걸음마 첫 엄마 아빠!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셔서 양가 어른들에 큰 행복을 전해주세요! 축하합니다!
안된다고는 하는데 그건 아직은 외국 법이라고 해요.저도 그래서 다 준비햇지만 태우는것보다 뒷좌석에서 안고 가는게 아기한테 충격이 덜 가는것같더라고요..뭐 사고나면 애기를 에어백용으로 쓰려는거냐 라는 개같은 말들이 오고가지만..몸도 못가누는 아가들이라 아무리 바구니카시트여도 흔들리더라고요ㅠㅠㅠ저도 그래서 그냥 접종갈때는 안고 탑니댜..
엄머 시어머니께서 시아버지께 오빠라고 하시는게 더 신기방기 ㅋ 귀여우셔
저도그게신기 남편아니고 진짜 친정오빠인가했어요
우리집도 엄마가 아빠한테 오빠라 하셔서 다른집도 대부분 이런줄 알고 살았는데 아닌가보네요 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문득 생각해보니 저도 41살이고 저희 신랑은 46살인데 전 아직도 오빠라고함... 큰애가 15살인데 ㅋ 큰 변화가없다면 10년뒤에도 이러고있겠죠... ㅋ
우리 작은아버님.작은어머님은 50대 초반이신데 작은어머님이 오빠라고하심
옛날에 그런거 싫어하는 어른들 많았는데
아 그니까요
윤지야. 고맙다. 너무 고맙다..
이 말 한마디가 그 어떤 선물보다 기분 좋네요
어머님들이 너무 사랑스러우세요~표현하는 것도 소녀 같으시고 사돈끼리 너무 보기 좋네요~^^이제 돌된 딸내미 아기때 생각나서 울컥했어요..고생많았어요 몸조리 잘하고 예쁜 아가랑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양가 부모님께서도 너무 예뻐해주셔서 행복해요🥰
보기 너무 좋네요 아쉽게도 한국에 1980년 이후 생들이 애 영원히 안낳을거라서 할머니 할아버지 돼는 부모님 거의 없음
친정엄마는 엄마같고 시어머니는 친구같아. 넘 좋으시네요. 늘 좋지만은 안겠지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모든 가족이 다같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노력할게요👍
부모님들 말씀 하시는게
너~~무 교양이 넘치시네요
애기도 이쁘지만 양 부모님들 말씀 하시는거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나도 저런 시어머니되야지
젊은 할머니 두분 보기좋으시당 ㅎ
할머니들이 하나 같이 미인에 젊고
멋쟁이들 이네요.ㅎㅎ
시어머니랑 친어머니 두분다 성격이 좋으시네요 예쁜말 하시고🥰
아기는 사람을 행복하게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 말로 이야기해줘야겠어요☺️
어머님들 완전 미녀셔요~~🫶🏻💕 대박!
애기도 정말 이뻐요 진짜ㅜㅜ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시댁도 시댁이지만 친정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도 좋고 밭도 좋고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아이를 딱 보는데 넘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제 눈에 꿀이 뚝뚝...
어머님들이 젊으시네 친정엄마는 남편 칭찬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칭찬하고 너무 보기 좋으다ㅎ
시어머니가 엄마같엌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 대박!!!
애기 이뿌게 잘키우세요~~
시어머님 ㅠㅠ 고맙다고 하시는 말 듣고 또 제가 울컥 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너무 보기 좋아서 대리 힐링 ,,,, 전 비혼주의자 지만 참 세상 행복하고 이쁘고 따숩네요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정말 행복만 가득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친정댁, 시가댁 분들이 총 합심해서 똘똘 뭉치는 이런 영상 ,,,살다 보니 대박이네요..!!!
과거 두 분 가족들 어떻게 결 없이 쭉 지냈는지 충분히 공감가는 부러운 영상...!!! 진짜 부렀슴다..
와~~
시어머니 진심ㅇㅣ 너무 느껴지네요
며느님께 고맙다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좋은분 같아요
시어머님 화술 전문가이신가요..어쩜 그냥 쏟아내는 듯한 말씀 하나하나가 저렇게 기분좋고 진실하고 사랑스럽죠?!
씨도 좋고 밭도 좋고 장모님 이 소리에 완전히 빵 터졌습니다. 저도 20년전 첫 공주님 태어낳았을때가 생각나네요. 이제 한 동안 세상 모든 행복의 연속일겁니다. 옹알이, 기어다니는것, 첫 걸음마 첫 엄마 아빠!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셔서 양가 어른들에 큰 행복을 전해주세요! 축하합니다!
시어머니가 오빠라고 하셔서 잘못 들은줄😅 시어머니 소녀같으세요~
미친듯이 예뻐하고 기다리던 아기가 태어나지 올해 8년째네요
처음 몇년 엄빠가 처음이라 힘들때도 있지만 정말 행복할거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더 예쁘답니다ㅠㅠ지금도 미쳐요♡행복하세요
도아공주님 덕분에 어른들이 하하호호 웃으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왜 제 기부니가 뿌듯한거죠!? ㅋㅋㅋ 시부모님 말씀 정말 완전 서윗♡ 사랑가득한 도아네 꽃길만 걸으세용💕
감사합니다🥰 부모님들께서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화목한 가정에 태어난 아기라. 모두가 복많이 받을것입니다.
아기도 행복한 아기에서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모두 행복하셔요~^^
와 어머니들 진짜 세련이당
ㅋㅋ ㅋ ㅋㅋ
저도 20대 후반의 딸 듈 엄마인데 어떤 할머니가 되어야할지 영상보고 배웠네요.
예쁘다, 사랑한다를 남발하는 그런 귀여운 할머니가 되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할머니 두분이 사랑스럽고 예쁘시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요.
제가 아이를 낳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할머니가 되러고 하니....^^
이렇게 사랑스러운 영상을 보다니 ㅠㅠㅠㅠㅠㅠ 나까지 행복해져
인형같다는말 알거같아요
9개월전 태어난 우리 첫조카💛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서 조리원 넘어갈때 잠깐 보았는데 진짜 영상에 담기지않는 너무 작은 인형ㅎ
인형인데 조금씩 움직이는게 너무 신비로웠던 경험이었어요. 꿈꾸는거 같았는데ㅎ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정말 영상에 안 담기는게 제일 속상해요😅
아직도 이렇게 작은 몸이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이영상보고 너~무 이뻐서 잠시 셋째가질까? 생각 했네요 금방 둘찌보고 정신차렸네요🤣🤣
고맙다고 말해주는
시어머니
눈물이 나지...
조리원비 아까워서
자기집 데려가놓고 누린내나는
싸구려 미역국을 일주일넘게
재탕하고 나한테 먹인 시엄
저분은 정말 좋으신 시부모님이네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토닥토닥 고생 많으셨어요.
벌받을거야
저쪼꼬미가 여러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어머님들이 넘나 젊으신🥺💓좋네요 좋네요
와
두분 나이가 어찌되시나 모르지만 부모님들이 넘 젊으시고 멋쟁이시네요
시어머니는 소녀 같으세요
진짜 손주 안겨드리는게 최고의 효도인듯요
오잉? 내가 좋아하는 아가 영상이네^^
구독해두고 '뿡치' 크는거 정주행 감상해야겠다
그리고 어머님 두분 너무들 귀여우세요 ㅎ
넘치는 손녀사랑 보는사람이 다 흐뭇하네요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어머님들이 엄청 젊고 미인이시네여👍🏻
아니 시댁 시어머니 호들갑 진짜 갸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영란급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말할때마다 빵터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으신 부모님이네요ㅠㅠ완전 감동ㅠㅠㅠㅠㅠ구독 합니다❤
출산 10일 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도 메디아이 다니고 태명이 뿡치에요!!!! 흔하지 않은 태명인데 우연이 너무 신기해서 댓글 달아용..😍 저희 남편도 신기하고 귀엽다고 난리네용^^ㅎㅎㅎㅎ
허걱!! 너무 신기하네요!!
나중에 꼭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산모님 건강하게 출산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이쁜 아가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커라 ❤❤❤❤❤
축복속에 아가 행복해라
이런가정 보면 나라의 미래가 밝네요
예쁜가정 홧팅
부모님들이 엄청젊으신것도 신기하고 남편 여보도아니고 오빠라고하는거에서 서로 얼마나 잘지내시는지 보여요 화목한가정이네요ㅎ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환영받고 사랑받고ㅎㅎㅎ 완전 난리났네요 축하합니다~~~~
할머니되고나서 손주는 진짜 자식보다 훨씬이쁘다고하던데 맞나보네요
아이구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ㅎㅎㅎㅎ 세상에~~~~
축하드려요 너무 예쁘고 가족들이 소중해하고 설레하시는게 느껴져서 행복한 영상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양가 분위가 너무 좋네요 부러워요
시어머니랑 친어머니가 사이 좋으시고 티키타카 하시는거 왜 이렇게 웃기지
애기 눈 안떠도 너무 이쁘게 생겼다
뿡치 천사같아요 ㅠㅠㅠㅠ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쑥쑥 잘자라길~ 기도합니다.
10개월 전에 태어난 외조카가 생각나네요. 어렵게 본 손주라 어머니가 정말 기뻐하시더라고요. 아들은 불효자라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장가도 못가고 있지만
어째선지 알고리즘이 떴네요. 참고로 여전히 못가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영상 볼때 마다 신기합니다.
생명의 탄생이라는건 정말 신기함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어머니도 아버지도 그런 기분이셧을까 싶기도 하고
가끔 재 어릴때 사진 보면서도 신기합니다 이 쪼꼬미가 어쩌다 이제 이런 아재가 된걸까 하고....
02:46 어머 웃는거야? ㅋㅋㅋ 기여어
신생아 인데도 너무 예쁘네요
러블리~~~❤
어머님들 왤케 힙하심ㅋㅋ😄
고맙다는말이 너무듣기좋당
자식들은 안보고 손녀만 ㅋㅋㅋㅋㅋㅋ 울 엄마도 아빠도 저런모습이였는데 ㅋㅋㅋ
시어머님이 완전 ㅋㅋㅋㅋㅋ 캐릭터 너무호감이네요 ㅋㅋㅋ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영상.
저랑 같은 병원이네요~전 작년 2월이었는데ㅎㅎ예쁜 아가 축하드려요^^
와..양가부모님들이다 멋쟁이시고 젊게 사시는거같아서 보기좋네요! 특히
오빠라고 부르시는게 크
오히려 친정어머니가 손톱에 반지에 주렁주렁 그것도 이제갓태어난 아이인데 어머 😱 시어머니가 더 깔끔하게 하고 오셨네 흐엑 저 손톱으로
어떻게 저렇게 젊은 할머니가 있을 수 있지?아들놈은 지 애비가 백발이 되어 남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를 때까지 손주를 안 안겨주던데...부럽다
진짜 힐링영상이다
제발 신생아라도 차에 태울땐 카시트 달아서 태워주세요 급정거나 사고발생시 아기들 시트와 성인 사이 껴서 크게 다치거나 사망해요 제발 ㅠ,ㅠ(그런거 많이본 사람입니다)
네네 맞아요! 저 때는 카시트가 안 와서 못 태웠는데, 지금은 잘 태우고 있습니다👍
제발 좀 이런 영상에 오지랖 참견질좀 하지 맙시다.. 한국인들만 이런댓글 달아… 지손주나 잘 챙겨요~
미치겟네 ㅎㅎ너무 사랑 스러워 ㅠㅠ
윤지야 고맙다 너무 예쁘다. 말씀이 ,
Your newborn baby girl is beautiful 💕and the grand parents are so sweet and very excited ❤️❤️❤️❤️
우리의베얼수네요ㅋㅋ 남편분귀요미
So beautiful 😍 💖 congratulations 🎊
thank you🥺
정말 몇번씩 봤네여 ㅎ 너무보기좋아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점장님 눈에서 꿀 떨어지네요 넘 축하드려요
곧 지점장님
고마워
곧 소주한잔해요
0:44 5월 18일에 태어났군요!! 저는 24년전 5월 18일에 태어났습니다 ㅋㅋㅋㅋ
생일이 똑같네요👍
씨도 좋고 밭도 좋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드립력 폼미쳤다 ㅋㅋㅋㅋㅋ
Adorable Baby superbe
뿡치야 건강해라 ~~
자기손자,손녀들은 원빈,김태희보다 잘생기고 이뻐보이는거죠ㅋㅋ
ㅋㅋㅋ 사돈끼리 친구같으시다 ㅋㅋㅋㅋ
어휴,,,울컥하게 만드시네
와 내가 꿈꾸는 장면이예욯ㅎㅎㅎ온가족이 다 행복해보여요!
우와너무귀엽다언니보다더에쁜❤다
오빠래 ㅎㅎㅎㅎ손주는 잠깐은이뽀요 ㅎㅎ그래도내자식이죠
Hello acompanhando vcs aqui no Brasil ✌🇧🇷🇧🇷
모르는 아즈매도 보고잡어 왔어요
질투나네요증말
이제애낳고나오는길에 하나더낳으래 ㅎㅎ
또 눈물이나네•• 사랑해요 뿡치네
🥰🥰🥰🥰
시아버지가 왜 부럽지
오빠ㅎㅎ
20년 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뵙고 싶어~ㅠ_ㅠ
아!눈물난다.
감사합니다!
아드님보다 어른분 _ 들께서 더좋아
하세요
응?? 여기 혹시 노원에 있는 메디아이 여성병원 아닌가요??
제가 다니는 병원이랑 구조가 같아서 깜놀했어요
장모한테 한표
그런데 차안에서 아가 안고 가시면 안되요 혹시나 사고나면 아기가 안고있는사람의 에어백이되서 사망확률이 높아요 법적으로 카시트 꼭 하셔야합니다 아무리 짧은거리라도 카시트안하면 불법이에요!!
네!! 감사합니다🙏🏻
그만해 좀,, 오지랖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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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동생 입니다
우와 할머니, 너무 속사포이고 정신없어, 오두방정? 또 남편에게 오빠? 킹. 외할머니는 차분하시네,
애기카싯에 안태워도 괜찮은거예요? 몰라서 ..
안된다고는 하는데 그건 아직은 외국 법이라고 해요.저도 그래서 다 준비햇지만 태우는것보다 뒷좌석에서 안고 가는게 아기한테 충격이 덜 가는것같더라고요..뭐 사고나면 애기를 에어백용으로 쓰려는거냐 라는 개같은 말들이 오고가지만..몸도 못가누는 아가들이라 아무리 바구니카시트여도 흔들리더라고요ㅠㅠㅠ저도 그래서 그냥 접종갈때는 안고 탑니댜..
요새 할매들 보통 야시빵매이 넘네
아니~ 손주앞에서. 남편에게 오빠는아니지~ 우리나라호칭정리가. 필요합니다
뭔 남의 가정에 오지랖은 당신 인생 이나 잘 사세요
@@묵향-v7o 남의인생이기전에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호칭의질서가있거든. 이건 오지랍이아니라. 상식을 말하는거지~~
상식은 염병 시대가 바뀌면 생각도 좀 바꿔라 손주 신생아인데 앞에서 애국가 불러도 뭔소린지도 모를텐데 무슨 상식타령이고
그리고 각자 집안에 방식이 있는거지
무슨 조선시대같은 소리를 하고 있음
진짜 남의 가문 방식에 감놔라 배놔라
이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무섭다
유난
뭐가 유난임ㅎㅎ다 저렇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