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즈 될 때는 와 파스텔 뮤직이 인디계를 씹어먹고 있을 때라 인기가 많았어요. 지금도 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밍하고 있죠. 다만 그 이후 나온 현재의 곡들이 더 파급력이 강했기에 상대적으로 덜 듣는 것. 심규선이 부른 OST만 해도 그녀의 특색이 물씬 풍기는 걸요😊
개요 가사 기본 결과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 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 오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이제 잡은 두 손을 다신 놓지마 제발 그대 이렇게 다시 떠나가는 날 이젠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언젠가는 또 다시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줘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누구나 늘 조금의 불안함은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님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다그치고 다잡고 한다고 해서 쉽게 평온해지지 않다라구요. 누구는 빠르게...또 누구는 좀 느리게 그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포기하지말고 지금을 살다보면 반드시 그 시기가 올겁니다.
부디(심규선) 간절한 부탁 부디 더 이상 탈출구가 없을 때 애타게 원하는 소원 거친 바람이 불고 희뿌연 안개 가득 할 때 기억해야만 할 것은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화창한 날 그 날을 잊지 말아줘 힘들어 쓰러질 때 내 손을 잡아줄 이는 언젠가 나를 사랑해 줬던 그 님과 내 시절이 푸르렀던 날들 부디 잊지 말아줘
원래도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요즘 다시 듣고 있습니다......계속 듣고있네요.
이별은 항상 힘들어요.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이유로 이 노래를 찾아 오셨네요 2주가 지나서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다시 무너지길래 전 이 노래 찾아 왔습니다
힘 내세요!
저도무너져서왓네요이겨냅시다
심규선님의 요즘 노래도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 개인적으로 [오늘]이나 [부디]처럼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만든 노래가 제 맘에 더 깊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지난날의 추억이라서 그런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동감....
요새 너무 사극풍 노래만 부름 부디 어떤날도어떤말도 같이 초기 노래가 더 좋은 듯
지금 노래가 더 좋은데,, 아니 예나 지금이나 다
@@자유롭게-q1p 요즘 사극풍 아닌 노래 많이 하셔요ㅠㅠ 젤 최근 앨범 #HUMANKIND 들어보시면 아실 거예요😢😢
소속사에 있을 때와 벗어났을 때의 차이겠죠 정말 하고싶은 노래를 하시는 것 물론 전 늘 매번 앨범이 기대되지만 가끔은 그 때의 노래가 그립네요 사과꽃같이
라이브 실화냥...👍👍👍
이 노래 들을때마다 no.61 김성훈 선수가 기억납니다. 하늘에선 그렇게 하고 싶던 야구 많이 하시길...
ㅜㅜ성훈 선수..ㅜㅜ
목소라가 너무 유니크해요❤
전 애인과 함께 같이 듣던 그때가 생각나서... 더 슬프게 들리네요 명곡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도망치고 싶을 때, 듣고 힘을 내는 노래
아주 강한 힘을 지닌 노래😊파이팅
부디 검색 해서 다 보고 있는데 유희열 스케치북에서 부르신게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정말 힐링되고 위로 받는 곡인거 같아요❤
라이브 자체만 보면 유스케 버전인데 음질이나 세션까지 보면 저는 온스테이지버전이 좋더라구요! 두 개를 합치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이 음색을...
감성 미치게 좋다...ㅜㅜ 우연히 숏츠 듣고..그냥 오열...하고..원곡 듣고있네요.
규선님 부디 라이브는 옛날에 유스케에 나왔을때가 진짜 최고였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이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때문에 심규선이란 가수를 알게됬고..:)
노래가 참 신기해요. 쇼츠보다가 이노래가 들려 찾아 계속 영상을 보고있네요
노래와 함께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목소리…….
심규선=부디
아니 이노래가 왜인기없냐?
세상이 잘못되었네
가수님 최고예요
릴리즈 될 때는 와 파스텔 뮤직이 인디계를 씹어먹고 있을 때라 인기가 많았어요. 지금도 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밍하고 있죠.
다만 그 이후 나온 현재의 곡들이 더 파급력이 강했기에 상대적으로 덜 듣는 것. 심규선이 부른 OST만 해도 그녀의 특색이 물씬 풍기는 걸요😊
화조도 라는 노래도 제 최애입니다❤
오늘부터 팬 할랍니다!
첫사랑 같은 곡이에요
노래 너무 좋아요
에피톤프로젝트(차세정)이랑 다시 한번 이런 띵곡 하나 더 만들어 주셨음 합니다
음원과 라이브가 다를바 없는 가수...
오히려 라이브가 더 좋다는…..❤
내자장가
여러커버곡 들어봤는데...커버가 안되네요..신기하게도 이노래는...
규선님 목소리 독보적입니다...
코바로아래 점인줄 알고 저걸 왜 안빼시지? 했는데 점이 아니었네 ㅋㅋ
노래 너무 좋네요.
와 안젤리나 졸리네 개이뿌다
노래 너무 좋네요 처음 봤을때 남미 혼혈인줄 알았네요 ㄷㄷ
이게 언제 나온 노래인가요
2010년입니다
2010년 겨울 발매되었답니다. 심규선의 두 번째 음원이자 싱글앨범. 데뷔 초창기 곡이죠.
동시대에 살아갈수있다는게 축복인듯
개요
가사
기본 결과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 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
오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이제 잡은 두 손을
다신 놓지마 제발
그대 이렇게 다시 떠나가는 날
이젠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언젠가는 또 다시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줘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아줘
심규선의 라이브영상을 보지않았다면 심규선을 안다고 하지마라.
난 교회음악인줄 가스펠?
힘들어.,,과거 트라우마가,,,현재도 해결되지않은,,나의 숨막히는 불안함,,언제쯤 평온할수있을까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그러는데 기도로 극복해요 주님이 다시올거니깐 곧
누구나 늘 조금의 불안함은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님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다그치고 다잡고 한다고 해서 쉽게 평온해지지 않다라구요. 누구는 빠르게...또 누구는 좀 느리게 그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포기하지말고 지금을 살다보면 반드시 그 시기가 올겁니다.
@@전진원-x9x 감사합니다 ♡
@@spk6371 다정한 답글 감사합니다😍
부디(심규선)
간절한 부탁
부디
더 이상 탈출구가 없을 때
애타게 원하는 소원
거친 바람이 불고
희뿌연 안개 가득 할 때
기억해야만 할 것은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화창한 날
그 날을 잊지 말아줘
힘들어 쓰러질 때
내 손을 잡아줄 이는
언젠가 나를 사랑해 줬던 그 님과
내 시절이
푸르렀던 날들
부디
잊지 말아줘
검스 개섹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