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성체성사 - 슈베르트 (미사곡) 가톨릭성가 334 - Organ/Violin Cover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Instrumental)
사랑의 성체성사
(미사곡)
가톨릭성가 334
music by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프란츠 슈베르트
가사
1. 사랑의 정이 간절하신 우리 구세주 천주여
수난 전날 최후만찬에 사랑의 성사 세우셨네
면병과 포도주 주옵시며 이는 내 몸이요 내 피니
받아서 영할 그 때마다 내 사랑 기억하여라
2. 주님이 하신 말씀 따라 그 예를 행하나이다
주께서 여기 계시옴을 의심 없이 믿나이다
우리게 생명을 주시고자 수고 수난하신 주
예수 천상의 빵이여 우리에게 위안을 주시옵소서
현재까지 연주된 차수한세 가톨릭성가 리스트
• [30분] 수난기약 다다르니 God of...
차수한세 (묵상듀엣) 연주
바이올린: 차지원 수산나
오르간: 한신남 세실리아
Violin: Jiwon (Susan) Cha
Organ: Shinnam (Cecil) Han
ChasuHance, Meditation Duet Channel
#묵상채널 #차수한세 #chasuhance
#가톨릭성가
#미사곡
#슈베르트
간절하신
사랑의 성체성사
그토록 우리에게 주시고싶은
주님의 몸과 피
습관적으로
영하지 말기를
다짐해보고
오늘도 저는
도움이 필요한곳에
쓰이는 도구가 되기를
윈터체리님
오랜만에 뵈어요. ㅎ
여기는 오늘이 주님의 날
오늘은 특별히 소중한 주님의
성체성사에서
위로와 사랑을 주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자매님께서 귀한 도구로
쓰이시기를
저 또한 청하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미사때마다 하는 성체모심을 경건하고 소중하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분의 몸과 피를 모심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자녀가 됨을 확신하며 성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요.
오랜만에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주일에 거룩한 곳에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마리아자매님
이미 미사 가셨나요?
아님 준비 중이신가요?
전 오늘 집콕하며
하루종일 내일 미사 후
음악회 연습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도 오고 따뜻한 차 마시며
연습에 올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주님 잘 뵈옵고 오세요. ♡
@@hancecil 음악회 준비 하시는군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내일은맑음-u8l
감사합니다.
할 일도 넘 많고
많이 긴장되지만
주님 빽만 믿고 가야지요.
12/2일 입니다.
기도해주세요 🙏
저도 거룩한 곳에 갔다 왔습니다.
주님의 성전에서 그분과 함께 생활 할 수 있음이 큰 축복임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체.성사
연주곡감사해요.
오늘하루도.주님의.
사랑으로.함께하며
가을은.낭만계절입니다.두분.수고하셨어요~~
주일아침이네요
오늘하루도.두분의
성가를들으니.참
좋으네요.두분.항상
주님.은총가득하시길요.감사드려요~~
두분.저.주일을.보내며
어제.특전.미사했어요
오늘.모임이.있어서요..
장소는.광주.무등산
갑니다.좋은공기.마시러
간답니다.두분.부럽죠.ㅎ
하루.잘.보내세요.♡♡♡
우리.항상.건강하게
살아바요..두분자매님
오늘도.행복하세요.~
까리따스자매님
오늘 무등산 데이 트립!
날씨는 어떤가요?
좋은 공기도 마시고
멋진 단풍도 감상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고고고 ♡
ㅎ감사합니다.지금
준비중입니다.나갈려구요.
오랫만에.다풍구경가니
너무재밌을거같애요.ㅎ
세실리아자매님도.단풍
구경가세요.~~
주일 창동9시미사
준비곡으로 부릅니다
우리에게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차수한세님 기도와연주
감사합니다.🌹
축복의주말~~~ 💖🙏
시몬나자매님
축복의 주말~~~~
맞습니다. ㅎ
곧 미사가 시작되겠네요.
축복의 미사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께 드리는.찬미와 영광이 온세상에 퍼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를 당신께로 이끄는 성체성사......
자주 듣던 곡은 아니지만 오늘 수산나 자매님과 세실리아 자매님 덕분에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의 현존을 느끼게 하고
주님과 하나됨을 기억하게 하는 성체성사의 소중함은 너무나 크지만
과연 우리가 그 가치를 잘 인식하고 있는지는 항상 생각하고 묵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흔하고 쉽게 성체를 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공기의 소중함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는 것과 같이
무덤덤해지고 있지 않은지 반추해 봅니다.
성체를 모심으로 인해 우리 안에 오시어
성령과 하나 되어 지내게 해 주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 다시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교중미사 성체분배자로 참여하는 날인데
수산나 자매님과 세실리아 자매님이 올려 주신 연주곡 덕분에
다시 한 번 성체성사의 소중함을 묵상하며 봉사에 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런던 성당 음악회 준비하시는 것 잘 되도록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바오로형제님
주님의 귀하신 성체를
분배하시는군요
런던은 워낙 신자가 적어서
수녀님도 안계시고
성체 분배자도 없습니다.
대축일 같은 경우는
성가대 만이라도
성체 분배 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욕심도 내보지요. ㅎ
말씀하신대로
공기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것 처럼
성체성사의 소중함을 잊으며
지낼 때가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ㅜ.
내일 주일에는 저도
제 안에 오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은총의 소명 잘 봉헌하시고
더불어 12/2 토)
48년만에 런던 성당
첫 음악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형제님의 말씀처럼 항상 소중하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인식하여야 겠지요..
오늘도 미사후 음악회 연습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미흡해도 받아주시는 주님.
하지만 꼭 성공리에 끝나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