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자기도 여자면서 왜 며느리 한테 딸 낳았다고 구박한대? 딸이 어때서 뭐 조선시대냐 시대가 바꼈는데 아직도 아들 아니냐고 구박하는 시어머니도 아직도 여전히 존재하나 우리 할머니도 여자고 우리 엄마도 여자고 나도 여자고 우리 큰엄마도 여자고 우리 외숙모들도 여자고 우리 사촌들도 여자인데 똑같은 성별인 여자끼리 뭘 성별을 따지냐 따지기를 본인도 여자면서 시어머니도 남자여야지 왜 여자야 지는? 얼른 죽어버려라 시어머니야 너는 시어머니 자격도 없다 같은 성별끼리 며느리 한테 나무라고 할 자격없지.
💚며느리들이여 자존감잃지마시길 바래요 어떤상황이 올지라도!! 아들을 낳아준다는 조건으로 결혼한게 아니니까요!!! 조건이었다면 아내가 며느리가 가족의 쾌락을 만족시키기위한 도구로 이용되는것이니 그럴라고 여자로 태어난게 아니라 한가정의 소중하고 유일무이한 아내로써 마땅히 대우받아야 할 존재로 이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우리집은 그 옛날에 딸둘집인데도 사랑 많이받고 딸둘 동네 효녀라고 소문난 집인데..제사도 다 모시고 아버지5년 엄마 10년 간병도 애절한 마음으로하고 여행도 많이 보내드리고 같이도 다니고 부도나 아버지 언니가 도와 집안 이끌어가고...우리 진짜 행복했다..엄마 아빠 딸들 자랑하고 다니시고...아 진짜 그 원초적인 남아 여아 차별 점하지마라 뭔 시대적 착오냐?
![아내를 감시하고 취조하듯 캐묻는 형사 남편 [안녕하세요] | KBS 141020 방송](http://i.ytimg.com/vi/P2PdjUYHuy4/mqdefault.jpg)
시어머니씨 당신은 왜
여자로 태어났어
k ㅋㅋ마져요
저런 시어머니는 일찍 지구을 떠나야지
더 디테일 하게 말씀드리자면. 난자에 도달한 수많은 정자들이 잇지만. 처음 골인한 정자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난자가. 그중에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정자를 난자가. 끌어서 수정을 하는거에요. 한마다로 난자가 정자를 선택하는겁니다. 이해하셨죠?
@@민자영-c6n 머저리ㅉ
맞아.. 자기도 여자면서 왜 며느리 한테 딸 낳았다고 구박한대? 딸이 어때서 뭐 조선시대냐 시대가 바꼈는데 아직도 아들 아니냐고 구박하는 시어머니도 아직도 여전히 존재하나 우리 할머니도 여자고 우리 엄마도 여자고 나도 여자고 우리 큰엄마도 여자고 우리 외숙모들도 여자고 우리 사촌들도 여자인데 똑같은 성별인 여자끼리 뭘 성별을 따지냐 따지기를 본인도 여자면서 시어머니도 남자여야지 왜 여자야 지는? 얼른 죽어버려라 시어머니야 너는 시어머니 자격도 없다 같은 성별끼리 며느리 한테 나무라고 할 자격없지.
딸 낳은게 왜 며느리탓이니 네 아들놈탓이지
구라제 유전자책임은 남자지
남자책임이라 보긴 어려워요... Y유전자 말씀하시죠? 이 유전자가 환경에 따라 금방 죽는다고 합니다. 밭(여자몸)에 따라 수정전에 올라가다 죽는거죠...여자가 달라지면 남자아기가 나올수도 있었다는거예요
유정란 그것도 어렵다 사람몸에서 사람이 탄생이란 신기하고 놀라운일 이지만 남자한테서 가지고 올수있는 거구나 선택은 여자가
@@김일제불매 뭐라는거야 그럼 저여자탓이라는거야??? ㄱ- ;;;
@@김일제불매 ㅋㅋㅋㅋㅋ개소리같은데 맞는말이네
요즘도 이상한 시집 많아요..가만있지말고 아닌부분에서 감정 상하게 하면 맞받아치세요 참지말고:.참는게 바보지..
지금이라도 이혼 잘 했어요 에휴 정말 힘들었겠다
여자의 염색체 xx 남자의 염색체 xy 남자가 x 유전자를 줄 경우 여자 아이ㅣ 남자가 y 유전자를 둘 경우 남자 아이 .....지나가던 생명공학과 1인.....
@@hsr1441 아 그렇구나 저도 그부분이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참 속시원 하십니까? 아들부부 잘살게 둬도 살까?말까?일터인데 갈라놓으시니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어른은아이들의거울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자식은 부모의 거울
아직도 아들 타령 하냐..
신랑도 문제있네요 아내가 구박을 받을대 뭐했대요 진짜 요즘은 시집은 못감 간통죄도 없어져서 본와이프가 있는대도 내연 여 도 집에 대리고 오고
💚며느리들이여
자존감잃지마시길 바래요
어떤상황이 올지라도!!
아들을 낳아준다는 조건으로 결혼한게 아니니까요!!!
조건이었다면 아내가 며느리가 가족의 쾌락을 만족시키기위한 도구로 이용되는것이니 그럴라고 여자로 태어난게 아니라 한가정의 소중하고 유일무이한 아내로써 마땅히 대우받아야 할 존재로 이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최고 입니다
며느리는 며느리 대로 여자로서 존중받길
처음부터 결혼전에 아들을 낳아 주기로 의논을 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못됐네 쯪쯪
조선시대면 몰라도 요즘세상에
믿을 수가 없네요
제 딸도 곧 결혼 할 텐데
저런 류의 황당한 시모 만날까
괜히 걱정되네요
나 또한 며늘 볼 텐데... ㅎ~
자식부부의 삶에 관여하지 맙시다
와 ㅋㅋㅋ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ㅋㅋㅋ 딸 낳았다고 구박을 ㅋㅋㅋ
그 남편도 문제가 많네 ..
그논네 더 늙어서 더도 덜도말고 딱 받은만큼 만 다 돌려받고 살다 가시길..
가족들 상대로 소송 하세요
송
참 이상하네
자식은 며느리 자식인데 시모가 왜 난리인지 .
독한시모 구만25년세월까지씹어대니
둘이합세해서 구박햇구만~~저집안피가문제구만 자식놈들까지 ~~다버리고나와야겟다
엄마 치마 폭에 사는 아들이네...쯧쯧! 엄마 돌아가시면 어떻게 할건가? 모자란 아들과 엄마...휴!
어떤시대인데 아직도아들타령인지 그리고 왜 며느리만탓해
울딸도 딸가져는대 시댁에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딸이 최고지
참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손녀든 손자든 다 이쁘고 넘 이쁜데 얼마나 눈에넣어도 안아픈 아가들인데 여보세요 할마씨 당신이나 나나 죽을날 얼마 안남았는데 좀 덕 좀베풀고살갑시다 며느리도 남 이쁜 딸입니다 이 정신나간 할마씨야
며느리들도 좀 당당해 져야한다.
내권리는 내가 찾는거다. 시어머니의 막말. 참기어려우면 대들어라.
참등신도여러가지네
저런 남자는 평생 결혼 못할 팔자일텐데
어떻게 저런집에 시집을 갔지... 불행도 저런불행이
아내 본인도 책임이 있어요.
자신에 권리를 찾지못했쟎아요
자신에 권리는 자기가 찾는거에요.
그런 시어머니 참아준거 잘한거 아니에요
저또한 그런 상황에서20년을 살았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니
결국 내잘못 이였고,
내가 못난 엄마였더라구요
우리집은 그 옛날에 딸둘집인데도 사랑 많이받고 딸둘 동네 효녀라고 소문난 집인데..제사도 다 모시고 아버지5년 엄마 10년 간병도 애절한 마음으로하고 여행도 많이 보내드리고 같이도 다니고 부도나 아버지 언니가 도와 집안 이끌어가고...우리 진짜 행복했다..엄마 아빠 딸들 자랑하고 다니시고...아 진짜 그 원초적인 남아 여아 차별 점하지마라 뭔 시대적 착오냐?
울 며느님 딸하나밖에 못낳음
인공수정 두번실패후 포기
가끔 울며느리에게
에고 낳을수있다면 딸하나
더낳으면 얼마나좋을까 라고했다
그말 진심이다
왜 참고살았냐 당장 나왔어야지
나같으면 벌써 뭔일났지 에라이 나는 바로 이혼이다
아직도 저런시엄씨가 있긴있구나 우리어머니가 저랬으면 모자지간 진짜끊고 마누라 데리고 나간다진짜 못참아 어머니라할지라도
나도 우리 할머니던 우리 부모가 그래도 못참는데 시집은 어떠겠어
노답 정말이애못하겠다ㅠ ㅠ
아이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저출산국가에 딸이든 아들이든 뭐가중요하지
손주낳아주어 고맙다고 못할망정 ㅉㅉ
그러게요... 아들이던 딸이던 뭐가그리 중요 하다고 따지는지
아들이고 딸이고 남자가 정한다?
아니 그러면 남편이 아들 낳자고 하면 아들 낳아야 되고 딸 낳자고 하면 딸 낳아야겠네
아들 낳아주면 아들 낳았다고 축하해주고 감사하고 딸 낳아주면 딸 낳았다고 축하해주고 감사하면 될것이지 뭘 아들 낳으라고 달달볶아 아들 안되면 대가 끊기니 안된다니 뭐니 참나 미친것들 어이없어
25년 애키우고 식모살이 한 댓가 5천만원?
여자라서 슬프다
남자 지만 여자 .. 불쌍함
여자라고 식모살이? 대박
며느리고자식이고 개인의인격존중돈던지고나와라그거들인간이살곳아니다 어지간하면이호하게니넘이해가안된남녀는이유불문이혼
늙을꺼면 곱게 늙을것이지
저멍청한 할망이는 뭘모르네. 딸들이 아들놈 보다 훨낫다. 나도 한태는 아들 아들 했는데 살다보니 딸이 훨 낫다.우리알들은 집도사주고 차도 사줬다. 아들들 다 필요없다
otto shim 아들 딸 모두 소중하지
딸이 아들보다 더 낫다고 하는 것도
똑같이 멍청한 소리입니다^^
딸ㆍ아들을 마음대로 낳을수있나? 나도 시어머니지만 에라이~ 몹쓸 시엄마야ㆍ너거 며느리도 다른집 귀한 딸이다
말씀 잘하십니다👍
자식이 마음되로되나요? 그런시어머니가 지금도있다는게 믿겨지지않습니다 ㅡ아무리 28년전이라지만~~~~
무식한시그여자무식와더구나그러치 위자료전재산줘서이혼 정당한판결 며느리불쌍
딸이 얼마나 좋은데요~~
저도 아들만 둘 낳아서ㅠ
곧 시어머니가 되지만
저는 손녀 낳아도
너무 이쁠꺼 같아요~~~
시어머니
빨리 돌아가세요
(두 번 절이다 썅화차야)
제 지인은 아들 못낳아(42살) 남편한테 버림받고 시어머니도 대 끊어 놓을거냐면서 지속 구박! 결국 이혼했어요~~ 요즘에도 이런집 많아요
딸이 어때서 ㅜ ㅜ 전 첫번째부터 아들보니깐 둘째가질 엄두가 안나요 ㅜ
황당하고 어이없고 열불나는 이혼썰들입니다ㄷㄷ
망할시어머니 닌 어머니 자격도 없어!!!! 남자식 귀할줄도 모르는 자는 지자식 키울자격 없다.
삶에는경우가이지 할거안할거도모른등신이혼감
시엄마가 잘못햇네! 며느리가 고생 많았겟어예 .. ♡
볼수록짜증나네 애키우며 24년인데 5천만원이라니ㅡᆞㅡ 넘적다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니
시어머니 지도 여자면서 왜 손녀딸한테 뭐라 그러냐
틀닦들이 그럼
아직도그런시어머니잇어요,우리집도세째딸백일때오셔서는시어머니께서저에게하신말이"예전같았으면시아버지한테쫒겨났다"하시더군요.시아버지고아주버님이고다있는엎에서요,다들당연한말이라는듯이가만히계시더군요.
헐ᆢ 요즘은 딸 셋이면 비행기타서 용돈 세다죽는답니다
당당하고 신나게 사세용
저런노인네가 지금도 존재하냐 한심하군 쯔
참 힘든 일이군요
저희 어머니는 약50년
20년 이상 살았는데 위자료가
5천만원이면 너무 작다
결혼배우자선택잘못하면 인생망치네..딸시집보내기무섭다
무식이극도에달해네자녀가 인력인가 그러면지아들책임이네끝에아들둬네본이뜻대로그런가문에서 해방되소서
씨엄니 나 남편 쌔끼나
그 자식 쌔끼들
정말 콩가루 집안이네
애들 엄마 콩가루 집에서
빨리 나오셔서 정말 다행 이네요
앞으로 좋은사람 만나서
잘사세요
아직도 딸낳으면 다들 섭섭해한다
겉으로는 딸이 다 낫다 하지만
전부 속으로는 아들아들
울 신랑은 성별 알기도 전에
기분이 싸~한게 아무래도 아들같다고 우울해했는데ㅋㅋㅋ
아이고 딸이든 아들이든 잘키우면 되징..
딸이냐 아들이냐를 결정.선택권은 며느리가 아니라 원료를
공급해준 지 아들이라는것을
몰랐으면 깨우쳐 줘야지~?
참 딸이 어째서
불쌍하다
집안 내력이 중요해요
애를 왜 낳았냐 하는 시에미는 어떻게 해야하지?
그 할매 아나운서 말 같이 그 할매 시할머니에게 구박을 받아서 그래요 정신과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자식들 나중에 결혼해서 똑같이 당해봐야한다. 남편역시 자식들에게 똑같은 취급 안당할것같지? 그대~~로 돌아간다. 시어머니도 그걸보고 가슴아파봐야함.
무식해서그래요.아들.아들 그래서 뭐대단한대접을받고사나보네?아들이대단한효잔가?무식한 시어머니한테서시집살이힘들었겠네요.진작에이혼하시지.
며느리 귀한줄 알았지 어디서 구박이야 딸 이든 아들이든 다 귀하다
아직도 아들딸 구별하는 인간들 있냐ㅡㅡ..썸네일 그림이 너무 얄밉게나옴ㅋ
본인도 여자데 너무합니다.누가아들낳고싶지만 그기마음대로 되나요ㅡㅜㅠㅜㅡ .구박하면 참지말고 이혼이답.딸 대리오고. 나야 내친딸이라도있으면 좋겠어요😭
24년이나 참지말고 빨리 나왔어야지
결혼은 당연히 당사자가 최고
딸은자식아니니?? 시엄씨도 딸로태어났으면서 딸낳아서 구박해
못된 시엄씨네 이혼잘했다
세살버릇 고칠 생각 하지마요
못 고쳐요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참고만 살아. 참는것이 미덕인 세월은 끝났어.
마마보이 ㅡ 지지리도 못난놈 이런 부실한 인간은 재혼을 해도 못산다.
평생을 엄마하고 살아라 그것이 효도라고? 효도해서 아이들 키우면서 살아가면 되겠네. 그어미에 그아들 아마도 그렇게 행복하지 못할것이다.
24년간을 구박을 했다구요
단지 딸을 나았어
정말 미쳤군요 어의가
없습니다
아니 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떻냐구요
인생 살아가는데 이게
뭔 대수라고 ~~~
이런뉴스가 나올때마다 사람들이 보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 없어지는거지 에혀 ...
마흔구세요?..?????
나 잘못들었나ㅋㅋㅋㅋㅋㅋ
나는 왜 딸이 없는거야
아들 만 2낳냐 이쁜 공주님 하나 낳으면 참이뻐할껀데 ♡
유튜브 광고 정말 많네. 개 짜증남.
위자료 5.000이면 많은편인데,재산분할시 지분도 더높아지나요??
24년 살았으니 재산은 반반 분할이에요
위자료5천이뭐니5억은받아야지그리고마마보이남편은결혼전에지엄마하고불륜관계을지내고살아서며느리한데질투하는군
그집안오래못가망하겠다
애초에시어머니가구박하고
남편이내편이아니면이혼이
답이다.뮈하러25년동안참고
사는지.25년산세윌에위자료가
5천만윈에라장난하나
진짜법이개법이다
드러운 남아선호 사상
한국 부모남들 성인 자녀들에게 감놔라 대추놔라 간섭이 너무심해서 싫다
입나두고뭐하세요 같이맞장구치세요시미가똑하면같이하세요 요즘은배운게많아요 안배우시미도말이많은데배운사람이바보스럽게살지마요
요즘마마보이도. 많아요
몇년전에 자살 한 조선일보 방사장 부인이 자살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남편과자녀들의 구박을 이기지못해서 저세상으로 가셨죠
손교수님이 뭘 모르시네. 교수님댁이 안그랬을 뿐 차별 쩔던 시대였어요. 그 맏딸이 제 또래같은데 가풍에 따라 달랐던거지 차별 심했습니다. 좋은 집에 태어나면 이쁨받고 크는거고 저같이 탯줄 잘못 잡고 태어나면 늦둥이 막내딸이라도 구박받는거고.
남자보단 여자로 살기가 좋은나라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직도 아들타령
결혼도 생각없고 않그래도 혼자사는 여성도 제법되지만 혼자사는 남자가 더많은세상
나라에서는 아이를 제발낳아라지만 이런식으로 간다면 인구 반토막 난다
양유비 에다 생활비 보조해야지, 그 따위가 판결이냐
시어머니.ᆞ딸이어땠어요ᆢ며느리가.죄인인가요ᆢ당신은.왜딸로태어낳나요ᆢ주제파악못하시네ᆞ못된시어머니시네요ᆢ인과응보ᆢ
시애미가 어자를 무시하먼안되지않나 아이 셋을키워보라지 나는 딸만 여섯이다 딸이 죠아
세 자녀들아 어른이 그런다고 니네도 그러면 어떻게 해
남편이 아니면 시어머니 보고 산다고 하고 시어머니 아니면 자식 보고 산다는데 참 볼 것도 없네
뒤 돌지 말고 떠나세요 저것들 지네 낳았다고 할미가 미워했는데 멍청하긴
혼자사는게 속편하다
믿겨지다 마다요.
너~무 흔해 빠진 일들이라
아기 성별은 정자가 결정해요. 그러니까 저 말 하고 싶으면 니 아들한테 하면 되겠네요.^^
시엄니
빨리 지구를 떠나세요
더이상 자식 망치지말고
빨랑 지구를 떠나가거라☞~?☞~☜
부전자전 있가요 정말싫다요
아나운서 양반 자꾸 딸을 못낳았다고 구박했다고 하네 쯧 진행자가 저러니 헷갈리게스리 ㆍ
아직도 조선 시대에 있는사람 있네.
무식한 인간들이 넘 많아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여성가족부가 생겨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