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는 괜찮음. 한의사는 특히 장비빨이 아니라 경험빨이라 70넘은 할배 한의원이 훨씬 잘됨. 뭣도 모르고 개업하면 그냥 망함. 로스쿨 졸업한 변호사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옛날에는 무조건 잘 됐던 직업인데 지금은 손가락 빠는 경우도 꽤 있음. 사연자 남편 엄마처럼 옛날의 영광만 생각하면 안 됨. 사연자 엄마시절에는 은행원이 여상 졸업한 분들이지만 요즘 아니 한 10년전 정도부터는 스카이대생들도 떨어지는 곳임. 문과생들 중에서도 최상위권 인텔리가 가는 곳임. 우리집앞 우리은행원님도 서울대 경영임.
집값 반반은 무슨 남편명의의 아파트에 전세내보낼거니까 가져오라는거잖어. 명의가 남편명읜데 왜 반반이냐 . 거기다 처갓집에서 아파트있다하니까 그건 싫다하고 그리고 자식장사 당연시 하는사람 요샌 없다 . 요새 자가로 집해오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 대출 같이갚거나 반반이 대부분이야 .. 언제적 생각을 하는거야
이런거 할때는 좀 남자 집이 얼마인데 2억 5천이 어느정도 차지하는지를 알려주면 좋겠다 남자가 사논집이 10억짜리면 감사합니다하는 거고 3억짜리면 욕을 하면 되는건데 그게 없으니 좀 답답하다 사랑으로 결혼하면 정말 좋겠지만 언제 이혼할지 모르는 현대사회에서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맞춰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그냥 귀하신아들 밥해먹이면서 평생 데리고 사세요~시어머님~
ㅋㅋ 정답입니다
혹시라도 딸이 사고로 보상금받으면 저 남자네는 보상금 나누자고 찾아올것이 틀림없다
여성들이여! 결혼전에 임신은 절대 하지말자. 여자만 100프로 손해다.저런상황이면 아기만 불쌍하네~~
계산하지말고
좋아하는사람끼리,결혼하도록
놔둬라,,,
남 인생 망치지말고
천박한 요물들,,,
자식장사 제대로하시네 아주머니가
근데 결혼 안한게 더 복입니다 저런집안에 들어가면 개고생하는거 눈에 훤합니다
결혼하지 마세요 저런시어머니땜에 계속 문제가 될겁니다 앞날이 보이는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여 내동생이면 도시락 싸들고 반대할거예요~
애는어떡하고
애는 며느리가 기를테니양육비달라하고
아들을돈으로파는 저런인간들 역겨워 나도아들2이지만 아무조건없이 받은거없이 결혼시켯다 저런쓰래기집안 거들떠보지말기를
@@심종수-y7p 어차피 나중에 이혼해요. 돈날리고 건강 날리고 정신병 얻기전에 여기서 끝내는게 낫죠
전세금은 지가 꿀꺽해놓고 왜 며느리한테 달래?
도둑년이 따로 없네
돈에 환장한 여편네
아들눔은 또 왜
저 꼬라지랍니까
두모자가 쌍으로
아주 꼴깝입니다
여성분한테 참 다행이네요....양육비도 못받는 미혼모들이 많은데...힘내세요
복덩이 이쁜딸 키우시면서 행복하고 희망찬 삶 살아가시길...또한 좋은 인연 만나시길...훌륭하고 현명한 결정에 박수보냅니다..
성인이면서도 부모한테 좌우지 되는 저런 남자는 결혼해서도 힘들겁니다.
여성분은 좋은분 만날때까지 힘내셔요~
한의사가 그렇게 대단한 직업인가???
@@alexisgreene8952 생각보다 수입이 천차 만별이라서... 양의라면 모를까..돈을 저렇게 요구한다는게... 자기 아들 가격책정을 너무 높게 하는 거 같아요.. 뭐 한의사가 전문직인 건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이런사연보면 우리 시어머님 시아버님
너무멋지시고
너무감사해요...
아이 있는저를
받아주시고
같이살면서
제아들 친손자처럼
챙겨주시고...
감사드려요^^
You are lucky!!
휼륭하신 시부모님 두셨네요 시부모님한테 아마 잘 하시니까 더 이뻐하시는것 같네요
본인은시부모멋지다고넘어가지만 시부모속은썪어문드러질꺼다 왜내아들이 남의씨키우는지
@@심종수-y7p 공감합니다
잘해드리세요
좋으신 시부모님 만나셨어요~
그돈으로 혼자사는게 더 행복하겠네.결혼해봐야 티격태격 ....
그건아주 맞는말입니다
완전공감
굿 아이디어
생각 잘 하셔야 됩니다
자식 키운 값을 보상하라고 한다면,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로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제공했으니, 부모는 자식에게 서비스 요금을 지급하라!
진짜 자식 키운 값 이야기 하는 부모가 제일 최악인거 같아요. 지가 낳고 싶어서 낳아 놓고 자식한테 웬 키워준 값? 낳지 말던가 누가 낳아 달래 도대체
아들을 평생 혼자 살도록 도와주시는 시어머니
아들갖고 장사하나..엄마가 아들 인생 망치는짓이다
마마보이 입니다
성인답지 못합니다
자기 자식이 뱃에서 크고 있는데 이런 남자는 모든게 엄마가 결정 해주는 남자네요 아이고~배보
선택 잘 하셨습니다
소송하세요 싸그리 받아내세요
아이 훌륭하게 잘 키우세요
황당한 사연이네요 홀로 선 남성 아니면 절대 결혼하면 안되고 사귀지도 말고 ㅠㅜ
본전생각나면
평생 데리고살아라
남의 귀한집 딸
고생시키지 말고
나도 아들만 둘인데
저렇고 싶을까
슬프다
아들아 엄마곁에서 계속살아 장가가ㄸ은거가지말고
엄마가 너팔아서 팔자고치실라나부닷
아들 꼴난 한의대 보내놨다고 저딴식으로 갑질해도 되는가 ?!!... 지금이 어느시대 인데 조선시대 같은 짓을 하고 있냐 !!
무일푼사랑으로 자식 잘되라고 공부시켜놓는게 당연한거지. ㅎ 먼 돈지랄을 그리하시는지 ㅎㅎㅎ
무슨 아들 가지고 장사하나요
이익보고 손해보고 따지게요
아무리 한의사 아들이라도요
부모가 무식한 집안에서
아들 잘 키움 저런 요구해요.
전문직이라 해도 부모 학력. 배경
꼭 살펴봐야 해요.
친구들 학교 다닐때 존재감도 없던 애들이
자식 의사되니까..갑질하는 것 봤어요.
나도 미래시어머니 될사람이지만 욕심에 하늘을 찌른다
집값비싸니
양가서 반반부담하는게 요즘시대에 맞다고 생각
저 시엄니가 돈 다 닦아쓰고 며느리한테 독박쒸우네
위자료 진짜 조금이야 우리나라...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아들 너무 무책임하다
미친 것들이네, 아들이나 애미나, 결혼하면,,,안될것 같아요,,,아이는 어쩌누
결혼하지마라~~^^
앵커님. 늘 화이팅 입니다.
그래 혼자 사는게 낮겠다
싹수가 노랗다
임신까지 했는데 ...손주가 최고로 좋은선물이지..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시어머님 나중에 나이더들면 혼자돼세요 정말 아들을 사랑하신다면 며느리도 자식인데...
아들결혼에 득뎀하려는 어미 결국 자식훈장 달아주고
추잡한 흔적남기면 삶에 보탬되나...
자식에대한 욕심을 내려 놔야
저도 저래서 이혼함.미련없음.계속 문제에요.쟤네들은 저걸로 만족이 없어요.계속 원합니다
늘근할멈!!! 아들팔아서 팔자고치려고 하냐?
아들팔아서. 제비한테 주고 싶은가보죠??이렇케 갑질하는 것들이 제비한테는 간쓸개 다 줍니다...
저럴 경우 엄마랑 손절하는 남자가 되야 함.
그래야 아내도 잃지 않고 엄마도 잃지 않음.
엄마는 언젠가 자기 고집을 굽히게 되어 있음.
그러지 않으면 별 수 없고
부모가 자식을 그정도로 생각하니 달리 방법이 있나
이 시어머니는 여자가 임신을 안했으면 결혼 승낙도 안하려 했을 것이고
임신이라는 것으로 어쩔수 없는 승낙과 돈으로 보상 받고자 하는 심리네
집을 해 주지 말고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한의사는 요즘 벼슬이 아닙니다
그러게요...한의원 망한곳 많던데 내세울것도 없는데..
저 여자 아니더라도 집사오고 개원해줄 여자들 많아요.
@@박주혁-t1p 그럼 개원시켜줄 여자 찾아서 결혼시킴되겠넿
요즘 한의원 인기 없어요
한의사가 무슨 떼돈 버는 사람이라고..
미친 시어머니임.
애기 가졌는데..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두분맘변하지 말아요 위험하게 결혼 생활을 시작하니...저어머니는 빨리 저멀리가셔야할듯
둘이 알아서 잘 살라고 하고 집도 둘이 마련하는 조건으로 결혼을 허락한다
ㅇㅇ 맞아요
옳소!
옛날에는 집이 싸닌까 혼자 하지만 지금은 너무 비싸 집값이 그러니 결혼하려면 반반해서 결혼해야함
그래야 서로가 싸움도 안하고 그러지 한푼안가지고 가면 날마다 싸움이 납니다 요즘시대에
아이 낳아서 그집안 격, 한의사 격에 맞게 양육비 한달 500정도 받으세요.
절대결혼하지마세요~~저런시어머니잇는데결혼하믄평생고생이에요
저런건 신상공개 해서 얼굴을 못들게 해야한다
한의사 돈 못벌어요
@@way39-TV 내말이
나는 한의사란 직업도 싫은데!
한의사 망하기 쉬운 직업이예요
은행원도 ..사라질직업1순위..ㅊ
제 주위에도 망한 한의사 많아요 ㅠㅠ
@성이름 저사람에 대해 뭘안다고 꼴에 자존심 이라는 거죠?
치과,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는 괜찮음. 한의사는 특히 장비빨이 아니라 경험빨이라 70넘은 할배 한의원이 훨씬 잘됨. 뭣도 모르고 개업하면 그냥 망함. 로스쿨 졸업한 변호사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옛날에는 무조건 잘 됐던 직업인데 지금은 손가락 빠는 경우도 꽤 있음. 사연자 남편 엄마처럼 옛날의 영광만 생각하면 안 됨. 사연자 엄마시절에는 은행원이 여상 졸업한 분들이지만 요즘 아니 한 10년전 정도부터는 스카이대생들도 떨어지는 곳임. 문과생들 중에서도 최상위권 인텔리가 가는 곳임. 우리집앞 우리은행원님도 서울대 경영임.
@@LK-ip4ej 그렇게 좋은 대학 다니면서 공부한 시간이아깝네요 거기 청구에 앉아서 네~고객님 하면서 지점장 까지 한다고해도 .........
나는 아들 장가보낼때 빌딩사오라해서 재벌돼야징~~ㅋㅋ 예비신부님! 시집이랑 연 끊고 친정집에서 해준다는 집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시댁에서 해 주는 집 들어가면 시집살이 만만찮을듯 !
딱보니
남다가문제네
여자분힘네세요
잘 헤어 졌어요.
남자도 결국 아니었던 거예요.
개새끼가 그따위로 살거면서 여자한테 임신은 왜 시켜
법원에서 양육비를 지급하라하더라도 본인이 안내면 끝이다 이것이 한국법이고 현실이다 결과보다도 실제로 실행이 되어야하느데 대부분 돈없다고 배째라는식 이럴경우 해외는 무조건 구속시키는데 한국은 결과에대해 본인들이 알아서하라은식이다
월급에서 아에 깝니다
양육비 법에서 내라해도 안내더군요 절대 함부로 임신하면 안됨 아기도 불행해지고
양육비 남자들 절대 안준다 법에서 주라해도 안줘 그런걸 알아야됨
엄마가 아들인생 망쳤네
미친ㄴ
그아들은 이제 애잇는거 속이고 결혼하겟네 .그아들 앞길을 엄마가 망쳣구만
엄마는 아들가지고 장사하네 ㅋㅋㅋ 요새같은 세상에 무슨 한의사냐,,,미사일 날라다니는 시대에 무슨 아직도 동의보감이나 찾고 한의원은 진짜 말그대로 병고치러가는곳이라고 생각하는건 시대착오적이다 아프면 무조건 양방이다,,,
그니까요 ㅋㅋㅋㅋ 한의사 초봉 진짜 답 없더구먼 ㅉㅉ
맞음. 처방전도 쓰질 못하는 ㅋㅋ
마마보이!!!!
사이다앵커님 너무 방가워요
문화 습관 문제가 바꿔야지 멀 그래 가져오라하는지 두사람 재미잇게 살게 축복해야지
저시어머니는 돈밖에 모르는것. 결혼안하는게 정답이다. 저런시엄마는 인간이아니여
한의사 요즘 별 볼일 없음
은행원 며느리가 더 비젼있음
2억5천 날로 먹겠다는 도둑놈심뽀네. 나 같으면 결혼포기한다 남편 될 사람이 지 엄마편들면 결혼 포기하는게맞다
인간탈을쓰고
어찌그런짖을
시어미란인간욕심으로인생을
산여편너같으리라고
일찍감치끝내길.너무잘했읍니다완존무지한인간들벌받을꺼에요
힘내시고.애기하고행복하게
잘사세요
멋진 진행을 홧팅입니다~~^^♥
미친거아니라~~요즘세상에저런시어머니가어디잇노~~
의사가 뭐 대단하다고 아직도 저런 정신 빠진 시어머니가 있노 남의 귀한 딸 데려다 평생 부려먹고 손자 손녀 낳고 집안 대소사 챙기고 죽으면 제사까지 지내 주고 평생 월급한푼 안주고 부려 먹고 은행 다녀 돈도 벌어 올껀디 천하에 못배운 시어메네
때려 치워라 이런 결혼은
진달래 의사가 별것아니면 은행원은 더별것 아닌대
@@수언-r8k 그렇게 딴지 거시면 할말은 없어요 하지만 공부를 잘해서 의사 되고 판사 되었으면 사람다운 행동을 해야겠죠~
비정상 적으로 보여요 ~
@@수언-r8k 별거 아닌거 맞는데?
남자 찌질이 어머니 머리에 똥만 가득한 저질 ! 임신한 애기 유산 하지않은. 착한마음과 예쁜아이 낳고 혼자 키운 갸륵함에 복 받을겁니다. 그런 가족이랑 연결 되지않은거로 다행 ! 앞으로 진짜 남자를 만나 행복하세요 .....!
앵커멋지다 실감나게 진행하네 짱 최고네요~~~
시어머니 아들팔아 돈챙기네요 그아들도 똑같을거에요 그부모밑에서 컸으니까요
한의사,의사,변호사.. 일정한 재력이 안 되면 결혼중개업소에서 소개도 안 시켜주더군요.
OMG!! 한국도 dowry system 있네! 인도나 아프리카에서 하는...
한의사 가 그렇게 대단해..?…진짜의사였으면 25억 내놓으라 그랬겠네…돈에환장한시어머니 아들 홀애비만들어라 !
그럼요 대단하죠. 한의사도 의사죠. 한의사들도 3키 먹히는 직업이에요.
@@이름성-w1i 그까짓 한의사, 또나 게나 딴거 할거없으면 하는게 한의사 .. 진짜의사하고는 질이 틀립니다..
저도아들을둔.엄마지만.지참금ㆍ2억5천‥정신이아닌듯ㆍ자식을둔사람ㆍ이라면ㆍ부모가.마음이중요하게ㆍ잘살도록ㆍ정신적ㆍ도움이되어야지.물질적으로ㆍ며느리에게ㆍ돈을요구한다면ㆍ아들이훌륭하더라도ㆍ요구는ㆍ아닌거ㆍ같습니다..아들부부가잘살도록ㆍ도와줘야지.돈요구.잘못된.시어머니네요‥
이런 상업 적인 결혼을 없에야 하는건 젊 은층들이 개선해야 합니다.아니면 100 년이가도 변하지않고 이혼율만 높아질겁니다.
돈해주고 명의 며느리로 해주면 될듯도 한데요 헤어지는게 답은 아닌듯여 주변에 한의사 망한사람많이봤어요 양의사 흉내내고 가운입고 다니는것도 좀아닌듯 그리탁월한 직업아님 신랑될사람 됨됨이 보고 판단하는게 최고예요
2억5천으로 끝날까요..? 이제 시작입니다.
한의사로 벌어봐야 얼마나벌겠나요,
그돈 드린다해도 앞으로 돈은 더달라할겁니다.
저같으면 당장 결혼 사양하겠네요.
현재기준으로 평균적으로 보면 은행원이 손해보는 결혼일 가능성이 더 높음..
그러게요 한의사 별로 돈도 못벌거든요
저는 한의원 망한것도 봤네요
저런 여자 욕심이 많아서 살면서 계속 요구할거다
돈 밝히면 안하는게 답~
혼자사는게 답~
왜들 돈으로 다들 슬프다 슬퍼
아들을 앞세워 장사하네
고약한 시어미다
차라리 월세에서 시작하세
아님 애기 가진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도 그렇치
결혼해도 문제다
한의사가 머시라고
아들키우면서 다 돈많이
들어서 키우지만
저렇게 장사하진 않는다
남자가 능력이 좋을수록 부모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ㅡ남자가 돈을잘 벌수록 여자도 능력이나돈이 있는여자를 바란다는거죠..
신학생들이 버린 이면지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교회가 세운 벽들을 다 해체시켜야 한다.
해체해야한다. 또는 벽을 허물어야된다고 쓴 것을 봤는데
왜 교회의 벽을 허물어야하는지
건물 벽을 말한게 아닙니다.
딸가지고 장사하는 것들이 훨씬 많은데 당연시되고 아들가지고 장사하는 것들은 ㅈㄴ 욕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값 반반 하자는거 아니야 저거??5억짤 집인데 2억5천 해오라 한거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아니냐?
집값 반반은 무슨 남편명의의 아파트에 전세내보낼거니까 가져오라는거잖어. 명의가 남편명읜데 왜 반반이냐 .
거기다 처갓집에서 아파트있다하니까 그건 싫다하고
그리고 자식장사 당연시 하는사람 요샌 없다 .
요새 자가로 집해오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
대출 같이갚거나 반반이 대부분이야 .. 언제적 생각을 하는거야
한의사도 어엿한 의사인데 공짜로 결혼하려고 하네ㅋㅋ 열쇠3개 다 챙겨오라고 한것도 아니고ㅋㅋ 꼴랑2.5억 달라고 한걸로ㅋㅋ 잘나가는 의사랑 결혼하려면 강남한강뷰아파트+병원오픈+외제차는 들고오던데ㅋ 아무리 못해도 키하나라도 들고와야지 날로 결혼하려하네요ㄷㄷㄷㄷ
근데 어차피 운좋게 결혼했다하더라도 한의사친구들이 계속 비교질하고 자기네 의료설비 장모님이 사주셨다는둥 계속 자랑하면 결국엔 입에서 튀어나와서 이혼하게 되어있음ㅋㅋㅋㅋ니가 해온게 모냐고ㅋ
그리고 이혼절차ㅋ
이런결혼을 뭐하러할까요 하지말아야지 과연 지참금으로 끝닐까요? 이것이 시작일텐데
이혼이 답이다
아들넘이 제일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맞는말씀
애미 치마폭에 숨어서 책임회피나하고 ㅉㅉ
한심한놈 한의사가 뭐 별거라고
뭐 피하려다 뭐 만난다고 두고보라지 분명 불행할테니.
요즘은 의사도 그렇게 못하는데 울 아들 의사 딸은 교사인데~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될 듯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 좋은데 ~사람 인성이 문제지요 돈은 벌면 될텐데..
결혼 안하는게 정답 시어머니는 시집갈때 그많은돈 가져갔는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시엄니가 잘해주면 며느리들이발광이고
며느리가 착하게 해주면 시엄니가 발괏이고
서로착한사람들끼리 만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
사람들이 왜? 쫌잘해주고 저자세로나가면
이용해먹을 생각을하는지!
길가다가 험한꼴로죽어라!
아들이 2.5억 밖에 안하네.
좀더 시세 올려서 파세요.
아들이 물건인가보네~~ 돈에 팔아 넘기려고하니. 이런 결혼은 아예하지말아야함.
앵커님이 며느리될 여성분을 빙의해서 연기하시는게 웃기네요.
그 돈으로 혼자 잼나게 살다가 더 좋은 사람만나면 되지 ㅋㅋㅋ
이런거 할때는 좀 남자 집이 얼마인데 2억 5천이 어느정도 차지하는지를 알려주면 좋겠다
남자가 사논집이 10억짜리면 감사합니다하는 거고 3억짜리면 욕을 하면 되는건데 그게 없으니 좀 답답하다
사랑으로 결혼하면 정말 좋겠지만 언제 이혼할지 모르는 현대사회에서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맞춰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전세금 보면 매매가 맥시멈 4억. 저 할망구 노망났음.
한의사가 손핸데 당연 은행원이 더 챙겨와야 되는거 아님?
올가미네~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결혼하면 며느리가 미치서 이혼하게 됩니다. 진짜로. 저런 시어머님은 진짜 미친여자가 들어와야 합니다. 시어머님보다 더 미친여자. . . .저런 시어머님은 며느리도 자기가 골라야함
젠장
별거 아닌것들이
꼴깝을 떨어요
한의원 이 대단한줄
아는가 보는데
아들이고 시애미고
싹수가 없구만
돈에 환장을 하지 않고서야
아들 팔아먹는 엄마네요 ㅎㅎㅎㅎㅎ 왜 더 비싸게 팔지그래 경매에 내 놓고 더 비싸게 팔아요
인생엔 돈밖에모르는썪을 인긴들 에잇 !, 죽어서 돈못가져 가서저승길 어찌갈랑가 쯧쯧...
아효 이런뉴스들으면 화증나 ㅡ미친 남자의 엄마
여자는 인생망치고 딸은 아비없이 자라게됐는데 1500만원....ㅜㅜ
아들을 망치게하네 당신이그러고도 어머니인가?
양육비도 안보내는 년놈 똑같음
그엄마에 아들 그엄마손에서 못벗어나는 한심한아들.평생데리고살어라
결 혼 하지 마새요
남자도 마마보이인듯, ....책임감도 없고, ....무능력..ㅉ
아들결혼시켜놓고
며느리가
아기잘키우고
알뜰히
살림잘하고
내아들하고
행복해하는
며느리
며느리와
행복해하는아들이라면
내며느리는
보석의며느리입니다
아들이 아까우면
결혼시키지마시고
아들혼자살아요
결국 허세병
부모한테 허락받지 전에 절대 몸 허락하면 안된다. 부모 반대로 결혼하면 결국 불행해진다. 피해보는 건 여자이니 여자들이여~결혼해서 잠자리하세요~~
여자들이여, 남자를 믿지마라.
남자도 10년을 교제하니,
사랑이 좀 식었나봐.
아들의 어머니는 한의사까지시킨 아들을
떠나보내려니 본전생각이
간절했나봐. 남자도 여자도
둘 다 피해자네.
혼자 딸 키워야하는 그 여성과
아비없는 아기 아, 안됐다
완전. 시어머니. 나쁜사람
아들 데리고 평생 살아야지 결혼하지마라
결혼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