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주기만 하니 너에게 난 뭐길래 그렇게 전부 다 주고 나면 너는 뭐가 남길래 그냥 익숙해져 버린 걸까 너와의 시간 곁에 있는 네가 당연했었나 네가 내 곁에 없는 시간은 상상도 못해 곁에 늘 있어서 생각 못 했었나 나의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고 삶의 무게다 더 크게 느껴져 시답 지 않은 이야기로 풀고 싶어질 때 힘껏 싸워도 결국 지고 말았을 때 세상 모두가 등 돌리고 말 때 네 가 없다면 난 누구 등에 기대야 할까 어떤 벽이 우리를 가로막아 서로 깨고 싶지 않은 벽 먼저 꺼낼 수 없는 말들 가끔 너의 눈빛을 바라보면 뭐라 답해야 할지 몰라 입술 을 꽉 깨물곤 해 그냥 익숙해져 버린 걸까 너와의 시간 곁에 있는 네가 당연했었나 네가 내 곁에 없는 시간은 상상도 못해 곁에 늘 있어서 생각 못 했 었나 나의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고 삶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져 시답 지 않은 이야기로 풀고 싶어질 때 어쩌면 그건 두려움일까 어쩌면 그건 나의 또 다른 마음
오늘 선공개 뮤지컬 콘서트 직관하고 왔는데 이걸 라이브로… 미쳤아요ㅠ 소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끝에서 머리까지 자이로드롭 타는데 하… 내년 7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여ㅠㅜ 김지우 배우님도 미쳤고 박혜미 배우님도 레전드 찍었어요😭 이틀만 하는 공연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옥스칼이라니❤ 옥주현 배우님의 강인하고 단단하면서도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오스칼의 캐릭터성과 정말 잘맞는것 같아요! (+여러분 베르사유의 장미 애니 꼭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다 보고나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초반에는 밝고 상큼했던 작화가, 프랑스 혁명 시기로 다가갈수록 어둡고 공허하게 바뀌는게 진짜 레전드예요😢 아마 애니 보시면 뮤지컬이 더 감동적일거예요❤)
베르사유의 장미 라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공연 소식을 작년부터 듣고 너무 감격적이었는데 너무 기대 되네요... 늘 다카라즈카 영상 보며 피눈물 흘리면서 한국 공연 존버타고 있었는데...ㅠㅠ흑흑... 들어본 감상으로는 80년대 순정만화의 격정적인 감정표현이 넘버에서 과하지 않고 적절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아요. 가사에서는 성숙해진 오스칼의 서정적인 감정이 드러나서 좋아요... 오스칼은 성장할 수록 서정적으로 변하는 면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보러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보러 가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아 ㅠㅠ... 기대된다.
Totally agree… I think most of the songs in this musical need to be combined with the plot and scenes rather than merely hearing the melody itself. 나 오스칼 and 넌 내게 주기만, including 바람, are all songs that give people a completely different feeling when they’re performed in the play. Since I understand only a little Korean, I was extremely impressed by these 3 songs when watching the musical because they’re conveying such strong emotions and have already broken through the language barriers. They’re making me understand the character better.❤
옥주현배우님과 김지우배우님 목소리를 비교해서 들리면 콘서트 관점 포인트 이랄까하다.. 고음도 장난 아니네.. 그게 옥주현님이다. 가사도 어렵지 않아서 몇번만 반복해서 불러보면 따라해도 괜찮고,가슴이 먹먹해 지고 눈물이 글썽거린다. 한넘버만 알아도 스토리가 머리 속에 흰 도화지 에다가 그림이 그려진다.
배우들이 복잡한 가사의 노래들을 열창했고 작곡가와 오케스트라도 애를 많이 쓰셨으나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의 기운을 잘 전달해주는 정말 드라마틱한 원작만화영화 이케다 리요코의 50부작인가 를 전달하기엔 내용도, 시간도, 공간도 제약이 너무 컸나 봅니다. 내년 공연에서 큰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I wonder if this musical will have English subtitles for foreign audiences or not? Because I'm abroad and I really want to watch it, but I don't understand Korean :((
@@ladyOscar1991I watched this musical at 7:30 yesterday, and it was much greater than I imagined. Their voice was like piercing the ceiling, and the stage was the best musical stage I've ever seen
@@nnnddnn Omg thank you so much!!!!!!!!!!!!!! Do they have any subtitles screen there? I really hope I can make out to go to Korean and watch it :(((((((((
@@ladyOscar1991 Unfortunately, there are no subtitles. I don't think all Korean musicals have subtitles. But even though I'm a Korean, I often go to Broadway and watch musicals even though I don't know English very well. One tip is that if you know the musical in advance and roughly know the highlights, there will be a buzz of language, but it won't feel too much. The songs and performances are so great. Anyway, I hope you come to Korea and enjoy watching it
아직 내용도 뭣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선공개 넘버만 딱 한번 들었을 뿐인데 눈물 나네.. 옥주현 어떻게 저렇게 목소리에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드라마를 다 담는지.. 매번....
넌 왜 주기만 하니 너에게 난 뭐길래 그렇게 전부 다 주고 나면 너는 뭐가 남길래 그냥 익숙해져 버린 걸까 너와의 시간 곁에 있는 네가 당연했었나
네가 내 곁에 없는 시간은 상상도 못해 곁에 늘 있어서 생각 못 했었나 나의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고 삶의 무게다 더 크게 느껴져 시답 지 않은 이야기로 풀고 싶어질 때 힘껏 싸워도 결국 지고 말았을 때 세상 모두가 등 돌리고 말 때 네 가 없다면 난 누구 등에 기대야 할까 어떤 벽이 우리를 가로막아 서로 깨고 싶지 않은 벽 먼저 꺼낼 수 없는 말들 가끔 너의 눈빛을 바라보면 뭐라 답해야 할지 몰라 입술 을 꽉 깨물곤 해 그냥 익숙해져 버린 걸까 너와의 시간 곁에 있는 네가 당연했었나 네가 내 곁에 없는 시간은 상상도 못해 곁에 늘 있어서 생각 못 했 었나 나의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고 삶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져 시답 지 않은 이야기로 풀고 싶어질 때 어쩌면 그건 두려움일까 어쩌면 그건 나의 또 다른 마음
실제 들으면 뇌리에 박힙니다. 완전 멋있어요. 매일 들을수 있다면 좋겠어요
뮤지컬보고 난 후..
이 넘버는요 ㅜㅜ 듣기만해도 눈물 납니다ㅜㅜ
5단고음에 오열합니다 ㅜㅜ
오늘 선공개 뮤지컬 콘서트 직관하고 왔는데 이걸 라이브로… 미쳤아요ㅠ
소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끝에서 머리까지 자이로드롭 타는데 하…
내년 7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여ㅠㅜ
김지우 배우님도 미쳤고 박혜미 배우님도 레전드 찍었어요😭 이틀만 하는 공연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저도 오늘 2시공연 보고 왔어요.
라이브 완전 압도적
3:00 헐.. 4단(5단인가) 고음 뭐에요....
콘서트때 현장에서 들었는데 대박입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라 뮤지컬도 기대하겠습니다
귓가에 계속 멜로디가 남아서 계속 들어오게 됨
뭔가 아련하면서도 웅장함ㅜㅜ
계속 흥얼 거리니까
친구들이 뭔 노래 냐고 해서 링크 보내줬어요 ㅋㅋ
멜로디 넘 중독적이고 5단 고음이 매콤해서 매일 와요😢
넘버속에서 아무래도 제 생각이지만 앙드레에게만 받기만 했던 오스칼의 내면적인 감정을 표현한 넘버인거 같아요 특히
옥스칼 넘 찰떡입니다.
선공개격인 콘서트형식이라 넘 아쉽지만 2024년 파리올림픽 기간과 겹치는 뜨거운 7월에 충무로 가고픈 마음 .....
저렇게 오래 5단으로 고음을 뽑아버리는 거슨 누구의 아이디어였나.. 부를수 있는 배우가 몇 없을 것 같으....ㅋㅋ
진짜요.. 완전히 오스칼을 타겟팅하고 작곡한 거라고 생각해요
@@yoongdyo_마타하리 때도 엄대표가 옥주현이 소화 해주겠지 믿고 어렵게 제작 했다고 (?) 최고의 여자, 마지막 순간, 그래서 공중부양 급으로 어려운 넘버가 나옴
1:25
어제 콘 다녀왔는데 오스칼이 만화속에서 찢고 나왔더라구요.
옥스칼이라니❤ 옥주현 배우님의 강인하고 단단하면서도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오스칼의 캐릭터성과
정말 잘맞는것 같아요! (+여러분 베르사유의 장미 애니 꼭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다 보고나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초반에는 밝고 상큼했던 작화가, 프랑스 혁명 시기로 다가갈수록 어둡고 공허하게 바뀌는게 진짜 레전드예요😢 아마 애니 보시면 뮤지컬이 더 감동적일거예요❤)
미춌다 티켓팅 성공ㅠㅜㅠㅠㅠㅠㅠ 진심 올해가 원작 애니 좋아한지 자체 10주년인데, 애니 입덕 10주년 기념 선물 같아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넹 진짜 옥스칼 영접할 생각에 너무 행복하다...
아니 며칠전에 공연 봤는데 진짜 5단 고음 뽝 올리심...너무 멋진 옥스칼...절제된 카리스마가 근위대장의 면모를 잘 보여쥼
넘버 역대급 난이도.......
무조건 보러가야겠어요ㅠㅠ
백만송이장미 고급버전 + 5단 고음 미쳤
5단 고음 넘버… ㄷㄷㄷ
잘 뽑혔네 좋다!!
현이꺼 노래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엠케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줘 ㅠㅠㅠㅠㅠㅠ
내가 못살아 증말.. 일케 좋으면 어떻게 기다리라구 😭😭
노래를 가지고 노는 경지에 이른듯
아구 귀여워
옥스칼 개멋있다 진심 회전문 돌 것 같아요 진짜
너는 뭐가 남길래....하는데 내마음도 무너져
옥 주 현 짱
옥스칼!!!🥀🗡❤
목소리에 힘 빼고 부르시는 부분이 좋아서 놀랬는데 후반부에 고음을 쫙~!!지르실 때 진심 너무 놀랐어요~!😮
이 넘버 하나만 으로도 나중에 개막할 때 예매할 가치가 충분한거 같아요♡
5단고음 폼 미쳤다
오늘 콘서트 가서 듣고 왔는데 진짜 미쳤음 미쳤어 개잘함 지림 오줌쌀뻔 7월만 기다리는 중 ㅠㅠ
5단고음을 동네 마트 갔다온것처럼 쉽게 부르는 옥밴❤
❤내년에 꼭 갑니다 옥님~~❤
이번 주말 옥스칼 기대되네요!!
2:58부터 대박이에요
콘서트 전날 예고없는 옥스칼 박제라니 노래 미쳤고...5단고음...저음...다 최고다 진짜!!!!!
옥주현님 진짜 최고다ㅠㅠ
감사합니다 EMK 감사합니다 옥주현 !!!!!!
와.... 미춌다❤❤
넘버 진짜 잘뽑혔네 그 무엇보다 옥스칼 레알 찰떡쿵떡 ,,
베르사유의 장미 라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공연 소식을 작년부터 듣고 너무 감격적이었는데 너무 기대 되네요...
늘 다카라즈카 영상 보며 피눈물 흘리면서 한국 공연 존버타고 있었는데...ㅠㅠ흑흑...
들어본 감상으로는 80년대 순정만화의 격정적인 감정표현이 넘버에서 과하지 않고 적절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아요.
가사에서는 성숙해진 오스칼의 서정적인 감정이 드러나서 좋아요... 오스칼은 성장할 수록 서정적으로 변하는 면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보러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보러 가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아 ㅠㅠ... 기대된다.
바람 한 점 없어도 향기로운 꽃 가시 돋혀 피어나도...옥스칼❤ 고음 미쳤고요
이 노래 듣지마세요 .. 한번들으면 빠져나갈수가 없어요 윱튭에서 '넌 내게 주기만' 부르는 옥주현🌹 찾아다니는 귀신이 됩니다
5단 고음 뭐죠.. 눙 💕💕
ㅜㅜ 역시 옥스칼 너무 잘해요 ㅜㅜ
갈수록 독보적인 배우로 성장하는 옥주현 배우님❤
옥스칼 …. 네가내곁에없는시간은상상도못해 … ❤️🔥❤️🔥
하.. 마지막 너무 아련해
오늘 콘서트 보고왔는데 노래들 전부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찰떡 캐스팅
옥스칼이라니.... 진짜 너무 기대됩니다
애니메이션 보면서 예습할게요
헐 미쳤다......... 너무좋아
이 엄청난 넘버를 소화해내는 오스칼...콘서트에서 보고 들으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본공연에서 본다면 정말 훨씬 감동적일 것 같아요
주현누나 사랑해요❤❤❤❤
3
옥스칼 최고 ㅜㅜ 5단 고음 미쳣어요 언니 언제 숨 셔요….🥺
옥주현 그 애절한 목소리와 어울려져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 너무 찰떡이다
애절하네요 원톱❤
와 넘버 너무 잘 뽑혔다
우와 넘버 너무 좋다... 🥹
This sounds sooo good. 😭
옥불허전
일본 팬이 보내온 메시지입니다.
이 뮤지컬을 일본에서도 유통해 주세요.
그리고 블루레이도 출시해 주세요.🌹
극으로 꼭 들어보길. 오스칼의 휘몰아치는 감정이 너무 잘 표현된 노래. 숨죽이면서 들었어요 ㅠㅠ
Totally agree… I think most of the songs in this musical need to be combined with the plot and scenes rather than merely hearing the melody itself. 나 오스칼 and 넌 내게 주기만, including 바람, are all songs that give people a completely different feeling when they’re performed in the play. Since I understand only a little Korean, I was extremely impressed by these 3 songs when watching the musical because they’re conveying such strong emotions and have already broken through the language barriers. They’re making me understand the character better.❤
마타하리의 돌아갈 수 없어처럼 앙드레가 돌아간 후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의문을 품은 채로 독백하며 부를 것 같음…ㅜ 오직 목소리만으로 오스칼의 서사를 완성시키시는 대단함❤
봐야겠다 뮤덕의 심장이 발동한다
역시 옥주현
신박한 이 것은 뭐지!
옥주현 최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왜 옥배우가 어렵다고 한지 알것 같다. 5단 고음에 충격받은 1인😮
와 아무나 못부르겠네
넘버 엄청 좋네요
5단고음...ㄷㄷㄷㄷ
난이도가 극악이네요...
옥주현배우님과 김지우배우님 목소리를 비교해서 들리면 콘서트 관점 포인트 이랄까하다.. 고음도 장난 아니네..
그게 옥주현님이다. 가사도 어렵지 않아서 몇번만 반복해서 불러보면 따라해도 괜찮고,가슴이 먹먹해 지고 눈물이 글썽거린다. 한넘버만 알아도 스토리가 머리 속에 흰 도화지 에다가 그림이 그려진다.
고음은 참 맛깔나게 잘올리셔
3분 오스칼 다 관극했는데
다 잘한다 했눈데 고음은 옥주현이 잘하긴 잘하드라
글고 눈이 초롱초롱해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것 같더라
미쳤다.....................
와.. 옥주현 배우님 진짜 맛있게 잘 말아오셨다👏🏻👏🏻
갑분 좋은날…ㅋㅋ 근데 좋네 ㅋㅋㅋ 목소리에 드라마가 있다..
들을수록 좋음 ㅠㅠㅠㅠㅠㅠㅠ
배우들이 복잡한 가사의 노래들을 열창했고 작곡가와 오케스트라도 애를 많이 쓰셨으나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의 기운을 잘 전달해주는 정말 드라마틱한 원작만화영화 이케다 리요코의 50부작인가 를 전달하기엔 내용도, 시간도, 공간도 제약이 너무 컸나 봅니다. 내년 공연에서 큰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콘서트가 끝난 후..진심으로 내년 공연은 본모습들을.전달하고자 하고 기획하고자 했던 모습들이 보여지길 바래봅니다.
개좋다.... 미안함 아쉬움 두려움 사랑하는 마음 표현하는 옥스칼 얼굴 벌써 그려진다,,, 내일 얼른 와라,,,!!
믿.듣 그 자체. 그 이름은 옥주현이야❤
Amo la Rosa de Versalles, por favor presenta el musical en México, León, Guanajuato
이거 직관하면 혈관까지 소름 돋을듯 ㄷㄷㄷㄷ
창법의 교과서! 옥주현 배우님!
분위기 레전드,,❤️🔥
드디어 오늘 선예매 시작!!
옥주현 3단고음...
와 5단고음 대박이다
너무 좋다 미친 ㅠㅜ
超かっこいい
日本語訳欲しいな……
흐에에에엑....!!! 5단....!!
미쳤다
미쳤다 소오름 ㅜㅜㅜ 대박이네진짜
역시 왕용범+이성준읃 실패가 없구려
최고다❤
음반 풀버전으로 나와라
I wonder if this musical will have English subtitles for foreign audiences or not? Because I'm abroad and I really want to watch it, but I don't understand Korean :((
I don’t think so😢but I still really want to watch it, though chances are that I may not understand anything🤣
@@Aloysia-kd9ee Agree. I really want to watch it even though I cannot understand Korean :)))
@@ladyOscar1991I watched this musical at 7:30 yesterday, and it was much greater than I imagined. Their voice was like piercing the ceiling, and the stage was the best musical stage I've ever seen
@@nnnddnn Omg thank you so much!!!!!!!!!!!!!! Do they have any subtitles screen there?
I really hope I can make out to go to Korean and watch it :(((((((((
@@ladyOscar1991 Unfortunately, there are no subtitles. I don't think all Korean musicals have subtitles. But even though I'm a Korean, I often go to Broadway and watch musicals even though I don't know English very well. One tip is that if you know the musical in advance and roughly know the highlights, there will be a buzz of language, but it won't feel too much. The songs and performances are so great. Anyway, I hope you come to Korea and enjoy watching it
좋군!
존경스럽다 옥주현
옥스칼이 최고 ㅠㅠㅠ
너무 어렵다 ❤ !!!!!!!!!!!
원캐슷은 아닐텐데 옥주현말고 할수있는 사람이 있나..?
다 잘하시는 분들이 캐스팅되어서 괜찮을 거 같아요 !
가사가… 흠… 극을 봐야 와닿을거 같네…
このベルばらほんとに観たいけど忙しくて韓国行けない🥹日本で配信ないかな……韓ミュってBluRayとか出るのかな……
1:49 갑분 단조로 바뀌여서 아쉽다...나머지부분은 장조안에서 반음처리가 가요같아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