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게 잘 봤습니다.^^ 투머치 첨언. 옛 유럽에서는 야만과 낙후성의 수사적인 표현으로 러시아를 ‘아시아’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히틀러의 러시아침공의 모토인 레벤스라움 개척의 논리에서도 러시아를 아시아적 야만으로 규정하고 있죠. 헤겔의 역사철학에서도 (아시아=러시아)로 보는 혐의가 짙음. 대륙으로 둘러쌓인 북극해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류의 영향은 적고, 추위 때문에 해수의 증발량은 적고 막대한 수량의 거대강 3개(오비,레니,예니세이)유입돼서 평균 해수 염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합니다. 흑해는 수심 200-300m 이하로 내려 가면 무산소지대라서 철분이 물에 용해되는 2가철로 존재하기 때문에 위성사진으로 보면 실제 바다색이 어둡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해임. 대부분의 철은 산소와 결합한 3가철로 해저에 침전돼 붉은빛의 호상철광으로 존재한다고 함.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유전은 로스차일드, 록렐러(스탠더드 오일) 등의 명문가들을 잉태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바쿠 유전에서 본격적으로 석유시추가 이루어진 이 시기가 각 열강들이 석탄에서 석유를 연료로 하는, 그리고 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대표되는 거함거포 건함 경쟁의 시기와도 맞물립니다. 당시에는 유럽 입장에서는 석유는 100%수입품이었고 석유 시추를 할 수 잇는 곳이 지금보다 제한적이였슴…(텍사스,북해 유전이 개발되기 전)문제는 석유가 나오는 곳은 대부분 오스만 투르크의 영토였다는 점…1차대전 즈음 서구열강이 오스만 치하 부족들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이 시기의 배경…윌슨의 민족자결주의도 이런 어른들의 속사정의 산물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쿠르드족 문제의 발단이 여기에서 기인한 점도 있습니다. 오스만 해체의 논공행상에서 쿠르드족이 빠져버린 바람에 붕 떠버린 측면이 있죠.
but what do you think about Asian ancestors crossing from Siberia to Alaska? and what do you think about the massacre of Native Americans in America? sorry 🙏
@@raflykato1789 Na-Dene split into three groups. 1. became the Huns - they were humiliated by the Europeans in the Catalaunian fields. only a small part of them merged with Russians and Ukrainians. 2. They went to the USA and Canada - they were destroyed there. But some of them survived in Mexico. 3. Remained - they mixed with the Russians and became Russians. Russians are sometimes very similar to Mexicans for a reason. We did as they did - we became one.
안녕하세요. 언제나 잘 보고 두 번 더 봅니다!!!역사와 지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요~ 이번엔 러시아를 준비하셨군요. 그런데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표트르 1세(Петр I)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라 성 베드로 사도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그래서 (санкт, saint)가 붙은 것이죠.
@@Roks672 그러게요. "일본해"를 문제삼는 것이랑 "동해"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은 두 가지 분리된 이슈로 봐야 할 텐데요. 중국인 친구는 "황해"를 "동해"라고 부르더군요. 일본인 친구는 태평양을 "동해"라고 부르더군요. 인도인들은 "남중국해"를 "동해"라고 부르고요. 일본해란 명칭을 문제삼는 것을 이해해주려고 하는 외국인들도 "동해"라는 명칭을 들이밀면 '너희 실랑이에 우리 끌어넣지 마'하는 표정이 역력해집니다.
지리 관련 영상을 가장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러시아 북방을 설명할 때는 캐나다 스칸다니비아, 러시아 북방 그린란드 등이 보이는 원형의 지도를 사용해서 설명했으면 좀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 의견 남겨봅니다. 영상의 테마가 지리인 만큼, 북극항로 등 지정학적으로 그 위상이 더 커지고 있기도 하고 러시아가 워낙 넓은만큼 4방위의 특색이 워낙 짙은데 북방에 대한 설명은 볼륨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더나이스
인도 마우리아 왕조에 대해서 좀 자세히 해주면 안되나요. 2대 황제인 빈두사라는 부인이 16명에 자녀가 101명이라고 하는데 아쇼카 왕은 자녀가 몇명이었을까요. 스리랑카로 불교 포교를 간 왕자와 공주는 본국으로 간거 같지는 않은데 스리랑카에서 정착했을 까요. 아님 다른 나라로 갔을 까요.
저도 러시아에 7년 전에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진짜 러시아 땅 크다는 걸 실감했어요. 인천에서 모스크바까지 비행기로 9시간 걸리는데 출발하고 3시간 쯤 지나면 러시아 영공에 진입해요. 그 사이에 중국, 몽골 두 나라의 영공을 지났고요. 근데 거기서 6시간을 더 가야 모스크바에 닿습니다. 그 때 진짜 러시아 땅 넓다는 걸 느꼈죠. 더 소름 끼치는 건 지금 러시아 영토가 소련 시절의 76% 정도밖에 안 된다네요.
알래스카를 먹었다면 당시 러시아의 경제적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했을지도 모릅니다. 금,은,납등의 지하자원들과 수천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석유가 매장되어있었고요, 석탄은 전세계 석탄 매장량의 10분의1이 매장되어있었다고합니다. 뭐...그걸 미국이 안샀으면 미국은 지금보다 뒤쳐졌을것이고,러시아는 더욱 발전되었겠지요? 공산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당시 워낙 러시아가 힘들었어서... 봉기가 먼저 일어났을수도... 하지만 그렇다고 캐나다는 절대 못먹습니다. 못먹는다는 표현보단 절대 안먹습니다가 더 어울리네요 당시 캐나다는 대영제국 영토죠? 누가 그 시절에 대영제국과 전쟁을 하려고 했을까요... 딱히 캐나다를 먹을 이유가 없고 가치도 없었을텐데 굳이 대영제국과 싸워가며 뺏을 이유가 없습니다. 전쟁에서 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거고요. 싸워봤자 둘다 엄청난 손실과 피해만 입을겁니다. 알래스카 자원으로 경제재건하고 투자도 해보고 성도 짓고 연회나 열며 이것저것 해보는게 더 좋았겠죠.
나도 좀더알고싶어요 자세히설명 감사합니다ㆍ 전쟁이 주민들 사는 근거지 아파트 주택에서 강압적위협을가해 스스로 피난가게하거나ㆍ서로 힘으로 무기로 쳐부수는 행위로 ㅡㅡ상대장과내각을 쳐부수고 내가 장을죽이고 내것 정부로 편입하겠다는뜻ㅡㅡ이게이해다툼의전쟁이다ㆍ여긴 큰무기와군사차량없이는 막기힘든다ㆍ
땅넓이 엄청크서 자원이 많은 자원대국이라는 강대국이다. 하지만 인구가 너무 적어서 대도시와 주변지역 이외의 대부분 지역은 빈땅이다. 경제 효율 측면에서는 불리한 측면이 있다. 항상 성장 잠재력 1위라는 타이틀이 있다. 대도시 이외의 대부분 지역은 인간이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하고 편의 시설의 부재로 불편한 것이 광대한 국토의 단점이다.
땅은 너무 넓은데 인구가 너무 없어 도로 포장이나 사회간접자본 유지보수비용이 천문학적이라 정부가 감당할 수준이 안 되서 손 놓고 있고 덕분에 경제적 발전이 매우 더디죠. 광물자원과 인적자원 경제순환이 안되어 자원팔이 말고는 돈 벌 수단이 없는 나라가 되버려서 윗세대 소련시절때 이뤄놓은 것으로 사는 안타까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극동에 한국 투자를 원하고 있구요. 한국과 러시아 서로 윈윈하는 견고한 파트너 관계가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리 정리 복습용 코멘트. · 그 연원은 유럽의 루스로, 지금의 우랄산맥 서쪽. · 북에서 동으로, 북극해와 베링해, 오호츠크해. 서남쪽으로 흑해, 백해, 카스피해, 발틱해로 둘러싸여 있다. · 우랄산맥 서쪽은 볼가강이나 돈강 등의 수계를 통해 발달하였으며, 그중 가장 유서 깊은 도시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이다. · 우랄산맥 동쪽 대륙부는 통칭 시베리아, 오비강·예니세이강·레나강 등의 수계로 서시베리아, 동시베리아, 극동으로 구분된다. · 시베리아 동쪽의 사할린과 쿠릴 열도가 도서부인데, 쿠릴 열도는 현재 쿠릴열도 남부에 한하여 일본과 영토분쟁 중이다. · 캄차카반도는 판과 판이 만나는 지점 중 한 곳이라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
오비강 세나강 레나강은 북방루트 쪽으로 해빙기이후 고대 코리아 관장영역들 중 주요강역들이 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역사에서 잊혀져 왔던 것 이후 2차세계 대전시 완전히 잊혀지게 된것 당시 이들이 사는 곳에 동쪽으로 쫒겨온 러시아에서 병력이 부족해서 또이들인 애초 빙하기에 적용된 인종들이 아니라서 추위에 얼어 죽고 먹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몰라 굶어 죽어나갔으며 절망적 사항에서 러시아는 이들을 대동해서 대규묘 기마 병력을 대동해서 대 전쟁을 벌였는데 동원된 이들이 이들은 수많은 불굴의 투지로 기마병으로 선봉에 내섰고 많은 인명이 죽어나갔고 어째거나 전쟁에 승리하게됨 다만 너무 많이 죽아나가사 곳곳이 텅텅 빈곳처럼 유지되게 되었고 이들을 비워진 특정영토(현재 몽골) 에 몰아서 때려 박아 놓고 완충지대로 삼은 곳이 현재 몽골 몽골족은 본래 존재해본 적도 없고 몽골지명은 이때 처럼 생기게됨 특히 세나강은 유서가 깊은 강줄기 였고
러시아는 독일과 러시아 전쟁시 우연히 얻은 것이 였을 뿐 본래 현재러시아 영토대부분 지대는 러시아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곳들임. 현 몽골지대 역시 몽골과 애초 상관없는 곳임 본래 고대 코리야 관장영역 일부에 지나지 않았고 삼국시절에는 몽골전체가 해부여내지 고구려 관정영역 일부에 속했던 곳이였을 뿐 고구려때도 몽골은 현 몽골에 애초 존재되지 않았다
나폴레옹시절에는 거대한 영토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2시간도 안되는데 러시아가 영토가 넓은게 무조건 학살이라서 마을이 없어서 그런거라는 설이 있지. 6.25때 한국의 전력시설을 다 가져가서 오히려 전력시설을 다시 할수 있게 되었다는 결과적으로 이득이 되었지. 대만은 아직도 나무전봇대가 있다는데
두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정말 모르시는게 없네... 그리고 아주쉽게 잘 가르쳐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잼있게 잘 봤습니다.^^
투머치 첨언.
옛 유럽에서는 야만과 낙후성의 수사적인 표현으로 러시아를 ‘아시아’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히틀러의 러시아침공의 모토인 레벤스라움 개척의 논리에서도 러시아를 아시아적 야만으로 규정하고 있죠.
헤겔의 역사철학에서도 (아시아=러시아)로 보는 혐의가 짙음.
대륙으로 둘러쌓인 북극해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류의 영향은 적고, 추위 때문에 해수의 증발량은 적고 막대한 수량의 거대강 3개(오비,레니,예니세이)유입돼서 평균 해수 염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합니다.
흑해는 수심 200-300m 이하로 내려 가면 무산소지대라서 철분이 물에 용해되는 2가철로 존재하기 때문에 위성사진으로 보면 실제 바다색이 어둡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해임. 대부분의 철은 산소와 결합한 3가철로 해저에 침전돼 붉은빛의 호상철광으로 존재한다고 함.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유전은 로스차일드, 록렐러(스탠더드 오일) 등의 명문가들을 잉태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바쿠 유전에서 본격적으로 석유시추가 이루어진 이 시기가 각 열강들이 석탄에서 석유를 연료로 하는, 그리고 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대표되는 거함거포 건함 경쟁의 시기와도 맞물립니다.
당시에는 유럽 입장에서는 석유는 100%수입품이었고 석유 시추를 할 수 잇는 곳이 지금보다 제한적이였슴…(텍사스,북해 유전이 개발되기 전)문제는 석유가 나오는 곳은 대부분 오스만 투르크의 영토였다는 점…1차대전 즈음 서구열강이 오스만 치하 부족들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이 시기의 배경…윌슨의 민족자결주의도 이런 어른들의 속사정의 산물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쿠르드족 문제의 발단이 여기에서 기인한 점도 있습니다. 오스만 해체의 논공행상에서 쿠르드족이 빠져버린 바람에 붕 떠버린 측면이 있죠.
Asia is an ancient name of the people of our ancestors - Scythians.
but what do you think about Asian ancestors crossing from Siberia to Alaska? and what do you think about the massacre of Native Americans in America? sorry 🙏
@@raflykato1789 Na-Dene split into three groups.
1. became the Huns - they were humiliated by the Europeans in the Catalaunian fields. only a small part of them merged with Russians and Ukrainians.
2. They went to the USA and Canada - they were destroyed there. But some of them survived in Mexico.
3. Remained - they mixed with the Russians and became Russians. Russians are sometimes very similar to Mexicans for a reason. We did as they did - we became one.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12:53 안에서부터 조져버리신다니 ㅋㅋㅋ 집중하다 빵터졌네요 ㅋㅋㅋ
😁
두선생! 흥미 있습니다.
참 재미있게 설명해 주십니다.
러시아의 지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을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두선생님 자료는 항상 재미있으면서도 한 쪽에 치우치지 않게 설명해주셔서 다른 역사 채널을 시청할 때 느끼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역사와 지리 그대로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ssssssssssssssss
@@두선생의역사공장 ㅡ
두선생님 2021년 고생 많으셨구요 코로나19 조심하시구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재유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명쾌한강의!!!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요런게 딱!
언제나 특정지역, 특정국가를 이해하기 위한 서론의 성격으로 지리, 지도 시간이었네요.
워낙 넓은 땅덩어리라 솔직히 한번에 머릿속에 정리가 힘드네요.
다음번에 역사 시간 무척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를 배울 때 지리를 먼저 아는게 좋은 것 같아요. 지리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고 봐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12:54 내 웃음버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어수선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리와 역사, 정치는 따로 또 같이 연결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부족한 영상을 보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유용한 영상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분쟁때문에 러시아가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잘 보고 두 번 더 봅니다!!!역사와 지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요~ 이번엔 러시아를 준비하셨군요. 그런데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표트르 1세(Петр I)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라 성 베드로 사도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그래서 (санкт, saint)가 붙은 것이죠.
@@hjc9708 제 글을 정확히 봐주세요~ 전 피터=표트르=베드로가 아니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두선생님 천재이십니다
아닙니다ㅜ 그러나 칭찬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오 따끈한영상...얼마전부터 예전영상들 보고잇는데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러시아에 대해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의 지리에 대해 설명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러시아 볼고그라드(옛 스탈린그라드)에 여행갔을적 기차역 역무실에 걸려있는 이불만한 러시아 지도를 보고 러시아는 정말 크구나라는 것을 느꼈었죠~
5시까지 5554ㅅ54544444
Yes it is. I am from Irkutsk (Eastern Siberia) and the time difference with Moscow and Volgograd is 5 hours, and with Seoul 1 hour.
저도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얽힌 지리 역사이야기
한 번 특집으로 다뤄주세요
오스만,모스크바,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빼고말할수 없는
네 저도 조만간 다뤄보겠습니다~~!
두강생 오늘도 복습하러왔습니다ㅎㅎ
코로나가 끝나고 언젠간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극동러시아에서 모스크바까지 갈날이 올수있겠죠?ㅠㅠ
언능 러시아 2편도 보고싶습니다ㅋㅋㅋ
한번 더 볼수 밖에 없어요 헤헷 잘듣고 갑니다 ^^
재밌다 우연이 알게된 채널인데 넘좋은채널였다
역사 지리 관련해서 많은 유튜버들이 있지만 두선생님 강점은 차분하면서 정곡을 찌르는듯한 말투에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정리는 말할것도 없고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응원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 더 자주 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세종으로 오세요^^
네ㅎㅎ일 핑계대고 한번 가야겠네요...ㅎㅎ
똑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지식을 쌓고 갑니다^^~
한글지도를사용하면더보기좋았을것같습니다~유익했습니다.
고화질 지도를 찾기 어려워서...ㅜㅜ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100만은 가야하는 유튜브방송인데....
두쌤 천재
레닌의 고향 율리아노브스크에
일본타이어회사 브릿지스톤 출장다녀온적이 있네요 ㅎ
부산->푸동->모스크바->사마라->(차)율리아노브
오다가다 사람 미침.
그리고 그냥 공원인데 탱크가 3대가 떡하니 ㅎ
두강생 오늘도 "복습" 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이어, 이번엔 카자흐스탄사태에 러시아가 또 개입됬더라고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러시아 2편 +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관련 사항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앙유라시아 영상이 있긴한데 중앙아시아 지역을 따로 묶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두선생의역사공장 우크라이나 사태때문에 러시아영상이 계속 오르는 좋은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선생님 빨리 100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lowbudgettravel2148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급하지 않게, 하지만 꾸준하게 성장하겠습니다...!!
두선생님~^^
러시아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20:44 부분에 올려주신 지도 보면요~ sea of japan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지도를 올려주셨네요~ㅜㅠ
East sea인데 말이죠~!ㅜㅠ
혹시 수정 가능하시다면 수정 부탁드릴께요~^^
매의눈 乃
앗!! 이런 지도를 갖고오다니ㅠㅠㅠ 죄송합니다! 바로 블러처리 했습니다!.!.!
왜 east sea죠? 일본이 이미 공식적 세계 명칭으로 먼저 일본해를 등록했고 세계 어디나 자기네 동쪽을 동해라고 부르는데 japan of sea를 east sea라고 하는건 이상한것
@@Roks672 그러게요. "일본해"를 문제삼는 것이랑 "동해"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은 두 가지 분리된 이슈로 봐야 할 텐데요. 중국인 친구는 "황해"를 "동해"라고 부르더군요. 일본인 친구는 태평양을 "동해"라고 부르더군요. 인도인들은 "남중국해"를 "동해"라고 부르고요. 일본해란 명칭을 문제삼는 것을 이해해주려고 하는 외국인들도 "동해"라는 명칭을 들이밀면 '너희 실랑이에 우리 끌어넣지 마'하는 표정이 역력해집니다.
정말 훌륭한 지리적 접근이고 설명입니다. 최대한 이런방법으로 좀더 상세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선생님 왜 이렇게 아는게 많아요? 진짜 부럽네요
영상에 사용된 지도는 무슨도법? 뭐라고 부르나요?
북쪽이어도 위도대비 유라시아 동쪽일수록 더 춥고 서쪽일수록 덜 춥다고 해요. 열염순환 해류와 바람등의 영향으로요.
그래서 유목민들이 서쪽으로 진출하는건 상대적으로 수월했으나, 러시아가 동쪽진출(시베리아를 차지하는) 과정은 근대에서야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오, 러시아 시작이군요. 기대됩니다.
영상보는중인데요. 무르만스크 지금보니 곽튜브님이 가신곳이였네요 ㅎㅎ 지금 러시아 여행중이신 모칠레노님 가신 지역명도 익숙(?)해지고, 뭔가 여행 유투버분들 지형 복습하는 효과도 생기네요 ㅋㅋㅋ / 참! 두선생님 머리 잘 어울리십니다^^
ㅋㅋㅋ 머리 칭찬 감사합니다:)
스타노보이산맥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만주의 북쪽끝이네요
시베리아 횡단철도타고 모스크바한번가보는 여행도 해보고싶은것중 한가지
그거 7일정도 가야한다는데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철도 왕복으로 유럽 여행 갖다오는 사람 한국인 중에는 없을 것 같고 일본인 중에는 있을까?
행님 구독박고갑니다
크 감사합니다!
ㄱㅅ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리 관련 영상을 가장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러시아 북방을 설명할 때는 캐나다 스칸다니비아, 러시아 북방 그린란드 등이 보이는 원형의 지도를 사용해서 설명했으면 좀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 의견 남겨봅니다. 영상의 테마가 지리인 만큼, 북극항로 등 지정학적으로 그 위상이 더 커지고 있기도 하고 러시아가 워낙 넓은만큼 4방위의 특색이 워낙 짙은데 북방에 대한 설명은 볼륨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더나이스
제한된 분량안에서 어떤걸 넣고 빼느냐에서 고민 많이 하셨을 듯 해요. 정보의 디테일과 효율 사이의 접점 찾기가 쉽진 않기 때문에…
타이가, 툰드라, 바이칼,발하슈, 아랄해증발 등도 분량 때문에 못넣으신듯
@@kdyu178 제한된 분량이긴 해도, 나열하신 부분도 매우 궁금하고 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맞습니다...타이가 툰드라 등등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죠..
그리고 바이칼 호수나 아랄해 등등은 유목 지도(중앙 유라시아 지도)에서 다루었기에 생략했습니다..!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스탄'이 국가가 아니라 '땅'의 어원인 '탄'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즉
카자흐스 탄 = 카자흐의 땅
키르기스 탄 = 키르기의 땅
우즈베키스 탄 - 우즈벡의 땅... 이런 식으로요. 정말 궁금한데 물을 곳이 없네요. ㅎ
카자흐스탄 - 카작의 나라
키르키즈스탄 - 끄르그즈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의 나라
우즈벡 - 우즈베키스탄 남자 1명 단수
우즈베키 - 우즈베키스탄 남자들 복수
부카니스탄 = 북한의 땅
중궈니스탄- 코로나의나라
아프리카 대륙도 크다는데 비교 가능할까요? 구 형태의 지구본에 표현하기 위해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아프리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ruclips.net/video/kQpeUGNXp0g/видео.html
13:31 우랄산맥 길이가 2,000km면 한반도 최북단과 최남단 길이가 1,000km이니 한반도 두배 길이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네요. 메르카도르도법의 병폐가 참 심하네요.
러시아 면적이 아프리카 대륙에 비해 반정도 밖에 안되니 메르카도르도법 왜곡이 심하긴 하네요...
이렇게 자원도 많고, 땅도 넓은데 푸틴의 욕심은 끝도 없네요 .. 우크라이나 무력침략이라니 말이죠..
자원도 거의없고, 땅도 작은 우리나라가 새삼 대단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무식한 인간아 유로마이단혁명과 민스크협정을공무해라
2014년부터 유로마이단폭동으로 대통령불법탄핵시키고 러시아계를 탄압 학살하다가 돈바스내전만 8년간 전쟁하다가 러시아가 개입한게 이번전쟁이다
곽튜브님의 알고리즘이 두선생님으로 안내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비로워질것만 같은 느낌
유익하군요 ㅋ
두선생님은 어디 선생님이신가요?
저는..유튜브 장사꾼입니다...ㅎㅎ
항상 좋아요 함다 술 대접할게요 싸부님
러시아는 날먹의 나라,
거의(?) 비어있던 땅이었던
시베리아 캄차카 추코트카 냠냠.
베이징 조약에 숟가락 올려서
연해주 냠냠.
2차대전때 일본이 항복 할려는 각 잡히니까
만주랑 한반도 살짝 들어와서
6일만에 북한 냠냠.
러시아 가 우리가 보기에 쉽게 쉽게 국토를 넓힌거 맞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볼수도 있지만 러시아는 그만큼 다른 나라에서 시비를 못걸 만큼의 국방력 국력이 있었습니다
정말 러시아는 너무너무 크네요. 브라질의 2배ㄷㄷ 총 11개 시간대.놀랍네요. 두강생 오늘도 다녀갑니다!
전세계 대륙크기 1위 무려 중국보다 넓은 땅 11개의 신기한 시간대 나라는 나라지만 시간대는 젼히 똑같지 않다는것! 우리도 중국이랑 서해바다로 인해 같이 붙어있지만 다른 시간대라고 생각하시면 되네요 저도 해외여행을 러시아는 못가봤어요 북미 남미만 가봤지 안가봤네요
뚜ㆍ화면ᆢ전환1초정도 하지마세요ᆢ순간적 화납니다ᆢ❤ 즉 칸막이 여러개 화면 안나오개ᆢ잘되길 빕니다ᆢ또 ᆢ뚜ᆢ❤
죄송합니다 ㅠ.ㅠ 그 소리를 이후의 영상에선 쓰지 않고 있습니다...!!
두정상이 합이점을 찾지못하고 서로를 고집하다 전쟁이 일단 시작되면 겉잡을수 없은 사황이 되니까 분단의 국가는 반면교사로 삼아야죠
역사는 반복되곤 하죠...
인도 마우리아 왕조에 대해서 좀 자세히 해주면 안되나요. 2대 황제인 빈두사라는 부인이 16명에 자녀가 101명이라고 하는데 아쇼카 왕은 자녀가 몇명이었을까요. 스리랑카로 불교 포교를 간 왕자와 공주는 본국으로 간거 같지는 않은데 스리랑카에서 정착했을 까요. 아님 다른 나라로 갔을 까요.
워낙 오래된 역사라 전설과 팩트의 기록이 섞여 있겠지만, 자료를 찾아보고 기회가 되면 함께 알아보시죠:)
저도 러시아에 7년 전에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진짜 러시아 땅 크다는 걸 실감했어요. 인천에서 모스크바까지 비행기로 9시간 걸리는데 출발하고 3시간 쯤 지나면 러시아 영공에 진입해요. 그 사이에 중국, 몽골 두 나라의 영공을 지났고요. 근데 거기서 6시간을 더 가야 모스크바에 닿습니다. 그 때 진짜 러시아 땅 넓다는 걸 느꼈죠. 더 소름 끼치는 건 지금 러시아 영토가 소련 시절의 76% 정도밖에 안 된다네요.
저도 러시아를 두 번 정도 간 적이 있는데 정말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소련에서 분리된 나라도 워낙 크다보니...ㅎㅎㅎ
한반도의 77배 한반도의 40배라고 하면...
한반도는 남북한을 합친 면적인가요?
남한만을 말하는 것인가요?
좀 헷갈립니다.
남북한을 합친 면적의 77배입니다! 남한과 비교하면 170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ㄷㄷ
러시아가 만약 알레스카를 팔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됬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캐나다까지
먹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ㄷㄷ
캐나다까지는 못먹었겠죠,
결국 미대륙에서는 나오게 됐을껍니다.
알래스카를 먹었다면 당시 러시아의 경제적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했을지도 모릅니다.
금,은,납등의 지하자원들과 수천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석유가 매장되어있었고요,
석탄은 전세계 석탄 매장량의 10분의1이
매장되어있었다고합니다.
뭐...그걸 미국이 안샀으면 미국은 지금보다
뒤쳐졌을것이고,러시아는 더욱 발전되었겠지요?
공산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당시 워낙 러시아가 힘들었어서...
봉기가 먼저 일어났을수도...
하지만 그렇다고 캐나다는 절대 못먹습니다.
못먹는다는 표현보단 절대 안먹습니다가
더 어울리네요
당시 캐나다는 대영제국 영토죠?
누가 그 시절에 대영제국과 전쟁을 하려고
했을까요...
딱히 캐나다를 먹을 이유가 없고 가치도 없었을텐데 굳이 대영제국과 싸워가며
뺏을 이유가 없습니다.
전쟁에서 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거고요.
싸워봤자 둘다 엄청난 손실과 피해만
입을겁니다.
알래스카 자원으로 경제재건하고 투자도 해보고 성도 짓고 연회나 열며 이것저것 해보는게 더 좋았겠죠.
과테말라 에대해서 강의해주새요
네 알겠습니다 !!
haha ha 채널에서 고양이 보다가 달려왔습니다. 다봤으니 다시 달려갑니다
군만두 주고 가두진 마세여 ㅜㅜㅋㅋㅋ
저도 고양이가 데려다 줬는데 ㅋㅋㅋ
.
Thanks
또다른 재밌는 사실 소련시절 러시아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넓은 행정구역 + 가장넓은 땅덩어리ㄷㄷ
1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mihK0hB_rmI/видео.html
Richard Strauss *Olympia Hymne(올림픽찬가:합창&관현악)
Richard Strauss *Olympia Hymne für Orkester & Gemischtechor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1위:손기정 3위:남승룡 (한국인들의 영광의 순간)
Die Münchner Symphoniker *Münchner Motettenchor 뮌혠교향악단&뮌혠모테트합창단
리햐르트 슈트라우스의 올림픽찬가(베를린 올림픽찬가)는 위대한 음악작품이다!!
북경동계올림픽이 일방적인 중국의 편파판정과 극심한 더티플레이를 크게 염려하고 있다!
Richard Strauss *Olympia Hymne für Orkester & Gemischtechor
리햐르트 슈트라우스 *올림피아 힘네 퓌어 오르케스터 & 게미쉬테호르
Die Münchner Symphoniker *Münchner Motettenchor/Symfoniker(단축형)
디 뮌히너 심포니커 *뮌히너 모테텐호르(코르)러시아어(X)ㅋㅎ발음-같음
러시아 인간적으로 너무크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 동부지역까지 탐하고 있으니 욕심이 끝이없는듯.
예전 몽골제국이랑 크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북극해하고 북극해 쪽 섬이나 영토, 북극 설명이 없는 것 같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북극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해보려고 합니다:)
1860에 러시아가 연해주 가져온 게 신의한수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 게 최악의 실수
서구가 중국을 러시아에 헌납해 손해=10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헌납해 손해=2
러시아가 구소련을 해체시켜서 손해=4
따라서
러시아는 서구에 6을 내주고 10을 가져와 남는 흑자 장사고
서구는 러시아에 10을 내주고 6을 가져와
밑진 적자 장사고
나도 좀더알고싶어요
자세히설명 감사합니다ㆍ
전쟁이 주민들 사는 근거지 아파트 주택에서 강압적위협을가해 스스로 피난가게하거나ㆍ서로 힘으로 무기로 쳐부수는 행위로 ㅡㅡ상대장과내각을 쳐부수고 내가 장을죽이고 내것 정부로 편입하겠다는뜻ㅡㅡ이게이해다툼의전쟁이다ㆍ여긴 큰무기와군사차량없이는 막기힘든다ㆍ
국토는 넓어도 독재자 한명을 어떻게 할수 없는 저항이 작은 나라
국가주의적 성격이 강한 나라지요..
잘보고갑니다
만약에 러시아가 소련처럼 해체된다면
몇개의 국가로 나누어 지게 될까요?
현재 러시아의 자치공화국은 칼미크 공화국, 사하 공화국 등 22개로, 만약 러시아 연방 공화국이 해체된다면 23개의 나라로 나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땅넓이 엄청크서 자원이 많은 자원대국이라는 강대국이다. 하지만 인구가 너무 적어서 대도시와 주변지역 이외의 대부분 지역은 빈땅이다. 경제 효율 측면에서는 불리한 측면이 있다. 항상 성장 잠재력 1위라는 타이틀이 있다. 대도시 이외의 대부분 지역은 인간이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하고 편의 시설의 부재로 불편한 것이 광대한 국토의 단점이다.
👍👍👍👍
우리나라의 땅좀때주지 간도라도찾아야할텐데
땅은 너무 넓은데 인구가 너무 없어 도로 포장이나 사회간접자본 유지보수비용이 천문학적이라 정부가 감당할 수준이 안 되서 손 놓고 있고 덕분에 경제적 발전이 매우 더디죠. 광물자원과 인적자원 경제순환이 안되어 자원팔이 말고는 돈 벌 수단이 없는 나라가 되버려서 윗세대 소련시절때 이뤄놓은 것으로 사는 안타까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극동에 한국 투자를 원하고 있구요.
한국과 러시아 서로 윈윈하는 견고한 파트너 관계가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You hurt us and thief and for that harm that you make the Russian people, we will be avenge.
@@ВасилисаЕфремова-д9м 워워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
@@ВасилисаЕфремова-д9м 마더러샤 캄다운 캄다운
시베리아는 너무 극단적인 날씨라 인구에도 영향을 미친다네요
러시아땅을 보기만 해도 추운느낌
Почему?? Успокойся, с чем мы пытались бороться?
같은 나라인데 시간이 11시간 차이난다는게
ㄹㅈㄷ
러시아가 동쪽으로 진출하기 시작했을때
시베리아는 추운곳이라 사람이 별로 없고
나라가 없어서 쉽게 점령을 했던건지
아니면 그곳에도 국가라고 할수 있는
나라는 있었는데 멸망 시키고 점령한건지요?
소수의 유목부족이 많았지만 당시 러시아와 대적할 정도의 정치체제는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동쪽으로 가다가 만난 게 청나라..ㄷㄷ
핵심 개념을 설명하는 능력은 대학교수보다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설명하는 능력만 조금 갖추었을뿐 연구자,교수님들의 지식과 통찰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ㅜㅜㅎㅎ
칼리닌그라드는 독일 철학자 칸트가 태어나서 평생 살다가 죽은 곳이죠. 쾨니히스베르크 (독일어).
한민족 조상들은 쪼잔하게 한반도에서만 허구헌날 치고박고 한건가?
에이러시아전체지도보러왔는데,,,딱버티고 연설중이라 몸을치울수도없고~한번식 화면을 줄여준다든가,, 수도(크레믈린)에서, 우크라가 어디쯤있는지, 어느쪽에서 침범해와 우클을 공격하는지,,아~답답하네~(천상 우크라이나 전체지도를 검색해봐야겠네~....)(수정~우크라이나전도를치고 ~보니 ,모스코바 에서, 약간 아래쪽으로 우크라이나가 위치해있군요,,우클으로 잘찾아봤슴니다.^^)
소련이 해체되기 전에는 칼린그라드가 소련땅과 연결되어 있었는데 소련이 해체되고 리투아니아·라트비아·벨라루스가 독립한 후 칼리닌그라드 주는 러시아의 일부로 남아 본토와 떨어진 기묘한 존재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러시아내 국가 규모의 수많은 민족 자치구 민족관구 자치주들이 많고 궁금 동쪽 연해주나 하바롭스크주만해도 면적이 중견 국가 규모인데 얼마나 많은 행정 구역이 있겠어요
모피 무역을 위해 시베리아 개척을 하면서 광대한 영토를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러시아史 를 참고해주세요~
땅이크면머해 일본하고인구비슷
북극이일부 우크라이나왜먹을려고하겟니 자원고갈이겟지
크다고 경제능력비례하진않음
지리 정리 복습용 코멘트.
· 그 연원은 유럽의 루스로, 지금의 우랄산맥 서쪽.
· 북에서 동으로, 북극해와 베링해, 오호츠크해. 서남쪽으로 흑해, 백해, 카스피해, 발틱해로 둘러싸여 있다.
· 우랄산맥 서쪽은 볼가강이나 돈강 등의 수계를 통해 발달하였으며, 그중 가장 유서 깊은 도시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이다.
· 우랄산맥 동쪽 대륙부는 통칭 시베리아, 오비강·예니세이강·레나강 등의 수계로 서시베리아, 동시베리아, 극동으로 구분된다.
· 시베리아 동쪽의 사할린과 쿠릴 열도가 도서부인데, 쿠릴 열도는 현재 쿠릴열도 남부에 한하여 일본과 영토분쟁 중이다.
· 캄차카반도는 판과 판이 만나는 지점 중 한 곳이라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그 거론된 곳들이
고대 코리아 관장 영역들일부라
고대코리아 본진들이 봉인되면서 잊혀지게된 것
오비강 세나강 레나강은 북방루트 쪽으로 해빙기이후 고대 코리아 관장영역들 중 주요강역들이 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역사에서 잊혀져 왔던 것
이후 2차세계 대전시 완전히
잊혀지게 된것 당시 이들이 사는 곳에 동쪽으로 쫒겨온 러시아에서 병력이 부족해서 또이들인 애초 빙하기에 적용된 인종들이 아니라서 추위에 얼어 죽고 먹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몰라 굶어 죽어나갔으며 절망적 사항에서 러시아는 이들을 대동해서 대규묘 기마 병력을 대동해서 대 전쟁을 벌였는데
동원된 이들이 이들은 수많은 불굴의 투지로 기마병으로 선봉에 내섰고 많은 인명이 죽어나갔고 어째거나 전쟁에 승리하게됨 다만 너무 많이 죽아나가사 곳곳이 텅텅 빈곳처럼 유지되게 되었고 이들을 비워진 특정영토(현재 몽골) 에 몰아서 때려 박아 놓고 완충지대로 삼은 곳이 현재 몽골
몽골족은 본래 존재해본 적도 없고 몽골지명은 이때 처럼 생기게됨
특히 세나강은 유서가 깊은 강줄기 였고
러시아는 독일과 러시아 전쟁시
우연히 얻은 것이 였을 뿐 본래 현재러시아 영토대부분 지대는 러시아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곳들임.
현 몽골지대 역시 몽골과 애초 상관없는 곳임 본래 고대 코리야 관장영역 일부에 지나지 않았고 삼국시절에는 몽골전체가 해부여내지 고구려 관정영역 일부에 속했던 곳이였을 뿐 고구려때도 몽골은 현 몽골에 애초 존재되지 않았다
슬라브좁 러시아인들은 현재 추운곳에 살지만 애초 이들은 추운곳에 살았던 인종들이 아니였다
이들은 본래 추위곳에서 생존할 수 없는 인종들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보이는 광경을 10시간동안 실시간으로 녹화한 영상을 봤었는데 눈 덮인 타이가 풍경이 끝없이 나와서 굉장히 무섭더군요.
날씨가 쨍한 여름에 타면 기차 안은 상대적으로 어둡고 창 밖은 밝아서 기차 창문이 시시각각 변하는 그림의 역할을 합니다.
@@ebs9451 빼ㅑ댣댜댜댜댣매대댜댣ㅂ대먇먇ㅁ댜맫맫ㅁ댐대대3ㅐ3ㅐ3매3ㅐㅁ3ㅑ3ㅐ33ㅑㅁ대매대ㅐㄷㅁ재ㅖㅒㅐㅒ2ㅑ2ㅐ2ㅐ2재재대대대2ㅐ2ㅐ재댖재ㅐㅈ9ㄷ대ㅐ대9ㅈ9929ㅈ9ㅔㅈㅈㅉ대대대9ㄷㄷ9ㄷㅈㅈ9ㄷ9ㄷ9
@@뚜그라미7
연해주를 차지하고 있어서 친근감이 들지않고 적대감이 듭니다...
대한민국 적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앞으로도 계속 적국일겁니다
한국은 연해주에 대한 연고권이 없습니다
@@TV-wb6yu 그렇다면 한국은 주변국으로부터 끊임없이 미움을 사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러시아를 좋아하는데 러시아는 따로 대륙으로 분류해도 무리는 없을거같네요.유럽보다 크니
유럽은 대륙이 아닙니다. 유라시아에 속한 땅일 뿐입니다.
@@김민수-y7k 압니다
나폴레옹시절에는 거대한 영토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2시간도 안되는데
러시아가 영토가 넓은게 무조건 학살이라서 마을이 없어서 그런거라는 설이 있지.
6.25때 한국의 전력시설을 다 가져가서 오히려 전력시설을 다시 할수 있게 되었다는
결과적으로 이득이 되었지. 대만은 아직도 나무전봇대가 있다는데
무조건 학살이라는 말은 러시아가 시베리아 개척할 때 원주민 저항세력을 보는 족족 죽였다는 것입니까?
2024, 6, 1, 04:10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