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은 해야겠고..애착하는 인간과 떨어지기는 싫고..엄마와 동생.또 양어장은 누가 지킬것이며..그런 고민끝에 곡기도 끊고. 인간이 잠든 방. 앞 베란다에서 무는 밤새 고민 했다고 하네요. 초췌한 그의 모습에서 고민의 깊이가 느껴지네요.ㅠ.ㅠ. 고양이가 왜 저런 눈빛을 하고 있담?
뚱땅이나 대장고양이들처럼 얼굴이 떡두꺼비 같이 넙대대하지않은 홀쭉이 수컷냥이들은 성묘가 되어도 독립하지않고 형제자매들이랑 계속 살더라고요 근친만 막을 수 있게 중성화해주면 남매고양이가 서로 꼭껴안고 자는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대신 다른 수컷고양이들이 영역에 침범하면 몰아내려고 영역싸움 할수도 있어요
이제보니까 저 때부터 아팠네.. 아파서 밥도 안 먹고 있었고.. 그래서 혼자 있을 공간을 찾아다녔는데, 그게 마침 하삼님 베란다였고.. 그걸 발견한 하삼님이 밥을 따로 챙겨주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병원을 가보니 복막염이였던거네 ㄷㄷ 이거야 말로 우연의 우연이 만난 인연아닌가..? 아 냥연인가
지금 베란다 보니까 안좋았던 원인은 알거 같아요. 저 깔개(무가 밟는 올록볼록이)가 곰팡이가 쉽게 슬거든요. 그것도 표면이 아니라 안쪽에 자라는 경우도 있는 물건이라;;; 저도 저것 때문에 비염이 제대로 터졌던 적 있어서(여름동안 쳐박아 두다가 여행간다고 꺼내 썼다가 여행내내 죽을맛이었어요.);;;; 아마 아침마다 저기 가서 잤을거 같은데 저기서 발생한 곰팡이가 원인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냥이들(특히 레기)이 안걸린거 보면 무가 혼자 가는 곳이 원인일텐데, 지금까지 나온 곳은 저 베란다가 유일하니까요.ㅎㅎ;;; 혹시 몰라서 적어봐요.
@튀동숲신지촌장 저도 엄마가 고향에서 키우시는 고양이를 풀어놓고 키우는데 하루는 지붕에 들어가서 아무리 불러도 안나와서 어찌어찌 어루고 달래서 꺼내보니 다쳐서 숨어 있었다고 들었어요 ㅠㅠㅠ 아프거나 다치면 와서 말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아이가 고양이별로가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ㅠㅠㅠㅠㅠ다행히 심한 상처는 아니라 금방 나아서 건강하게 살고있답니다. 엄마가 옛날분이셔서 밖에서 키우지만 잘먹고 넓은 공간 뛰놀며 나무를 캣타워 및 스크래쳐로 쓰는 모습보면 그것도 나름대로 좋은것 같더라고요.. 원래 엄마가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이쁜 아가덕분에 집이 온동네 고양이들 급식소가 됐어요 ㅋㅋㅋㅋㅋ 사료 포대로 사두고 챙겨주더라고요
무의...심경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무의 뒷모습이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봤는데 있는 듯 해요. 걱정이네요. 배고플텐데 하님 따라 양어장으로 내려가서 밥 안 먹네요. 맴 약한 래기 혼자 두고 어쩔 생각이니. 곧 또 태풍온다. 곧 가을이고 금방 겨울이야. 무야...천천히 결정 하자.
달력 아닌 주력+기타등등 준비중
- 자본주의 haha ha -
43분전ㄷㄷ
ㅋㅋ
하저씨 사랑해요
주력을 주력으로 밀고가시는건가요?? 꺄르륵!!
.
무 표정을 보니 집 베란다에 나타난건 하님인듯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 어떠케 알고 찾아왔쪙???? ㅋㅋㅋ
지금 무 아픈거 알고 다시 보니까 표정이 안쓰럽네요. "아저씨 나 아파요"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전날부터 밥 안먹었다는 점, 무리랑 떨어져 있으려 한다는 점.... ㅠㅠ
하즈씨 머야 -_- 무 혼자 있는데... 하 무 또 이뻐해줄라고 왔어? 참내 ~ ,,
무 아프지마 사랑해💘
ㅋㅋㅋㅋ 맨날 이 댓 보러옴
무 : 그동안 고마웠다 인간 나는 이제 독립한다 너의 베란다로
0:19 와 진짜 연님이 아들이다...
지낮 닮앗ㅆ다
눈 반만뜨면 똑같음 ㅋㅋㅋ
'무는 어제 저녁부터 밥을 먹으러 오지 않았었다'라는 말에서 무가 혹시 독립한 건 아닐까 생각하면서 습기 축축한 밤 지새우셨을 하라부지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짐........
ㅋㅋ 이거다
안습이네요.. (안구에 습기참)
그러게요.... 애가 안보여서 어디있나했더니 집베란다에 있어서 가슴쓸어내렸을듯
ㅋㅋㅋㅋㅋㅋ습기 축축한 밤ㅋㅋㅋ
밥줄려고 저녁에 엄청 찾아다니셨을듯 ㅋㅋ
무의 저 무심한 표정.....
정말 무는 정말 무같다
무는 어떻기 이름도 무야
라임 ㅋㅋㅋㅋ
이게 무여?
무 래기 둘다 귀여움 ㅋㅋㅋ
옛말에 이름이 예뻐 보이는 순간 돌이킬 수 없다고 했는데 정말 무는 어떻게 이름도 무죠🤦♀️
무 이제 독립된 자기만의 영역이 필요한가보다 그곳이 하님 베란다라는 게 킬포ㅋㅋㅋ
좋아요 ㄷ
독립은 해야겠고..애착하는 인간과 떨어지기는 싫고..엄마와 동생.또 양어장은 누가 지킬것이며..그런 고민끝에
곡기도 끊고. 인간이 잠든 방. 앞 베란다에서 무는 밤새 고민 했다고 하네요. 초췌한 그의 모습에서 고민의
깊이가 느껴지네요.ㅠ.ㅠ.
고양이가 왜 저런 눈빛을 하고 있담?
선택의 기로에서다...
무래기 계속 같이 살면 좋겠다..ㅠㅠ
정답
힝 ㅠㅠㅠ 무도 글쓴님도 ㄱㅇㅇ
ㅠ ㅠㅠㅠㅠㅠ 글이 왠지 동화 같아요
혹시 무, 고양이보다 사람이 좀 더 좋아파 인걸까요? 아이고 항아리 사이에서 쳐다보는 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처음에 무 얼굴잌ㅋㅋㅋ무가 ha님 베란다 침입한게 아니라 ha님이 무네 집 쳐들어온 것 같아ㅋㅋㅋㅋ
무: 거 누구요?
무야 하하 하님 댁으로 독립한거니...? 다른 곳은 안 되지만 그 곳은 찬성할게.... 그래도 밥은 먹고 다니렴ㅠ
하하 하님의 의견따윈없어!
노 '무' 현 무의의지를잇는자
@@RamGee_ 니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도 되는데 여기선 그러지 말자 새끼야
@@user-umop23erty 여기선 그러면안되는이유가 멍미?
@@RamGee_ 니같은 일베들은 보면 역겹거든
실화냐
베란다 문열어서 한쪽 봤는데 무가 고개내밀고 치다보고 있는거 ㅈㄴ치인다...아...ㅜㅜ♡
3:57 무 미끌 하는데 순간 하님도 놀라신건지 카메라도 호들짝 놀라서 흔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들어가고 싶은걸까?
하저씨랑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있고 싶은걸까?
아님 혼자있고 싶은데 하저씨네가 안심된걸까?
무가 무슨생각인지 넘 궁금하고 귀여워ㅜㅜㅜ
무래기 중성화됐나요?
@@치즈나라얼룩공주 무래기는 안한걸로 알아요~ 하님네 암컷들이 다 중성화가 돼있어서 그런지 무래기는 발정이 아직 안오나봐요
흙흙 무래기랑 하님이랑 침대에서 같이 자라고요
@@angry_kitten 무 땅콩 떼지 않았나요?? 무랑 래기 땅콩이 없었던 것 같은데...
@@angry_kitten 무래기 다 중성화 되있는거 같아요 최근 영상보면 땅콩 없는채로 몇번 나온것 같네요
본인 영역은 만들어야겠고... 하님 집에서 멀어지긴 싫고... 창고 1 2는 이미 주인이 있고...그렇게 무는 Z축을 사용해 영역을 만들었다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
z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과지ㅋㅋ
@소윤호 ?Z축 모름?
하님도 고양이가 아닌가 싶게 지붕위에 잘 올라가심
나는 영상으로만 봐도 손에 땀이;;
영상 찍을때 쓰는 고양이 몸 따로 있다고 하셨어요
@@meow8213 ... 예?
@@meow8213 이거 ㄹㅇ임
@@meow8213 그러고보니 슬레이트 지붕같은데 발소리도 잘 안들리는...ㄷ
3:58 무도 미끄러지는 경사지고 미끄러운 지붕에서 넘나 위화감없이 잘걸어다니시는걸 보니 일단 고양이는 맞는것같아요..
하저씨 높은곳에서는 주의하셔용 아니면 촬영용 고양이 몸으로 변신하시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당
대장고양이로 변신!
새삼 우리 무 많이 날씬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포동포동 집냥이무 ㅋㅋㅋㅋ
저렇게 많은 고양이 밥을 챙겨주면서 누가 안 먹었는지 아시다니 ..
역시 하 하 ㅎr
저정도면 가슴으로 낳은 자식인데...
이래도 정 안준다 우길겁니까?
무 저멀리 고개빼꼼나온거 보고 광대폭발했다가 클로즈업 하고나선 저세상 무심한 표정보고 빵터짐.. 정말사랑스럽군아
제보는 아마 래기가 한 듯해요... 무가 자기랑 같이 안 자주니까 하버지한테 이른 듯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몰래 꼰지른듯 ㅌ
0:20 아 저 표정 뭐야 아아아아아ㅏㅏㅏㅏ 무야 ㅠㅠㅠ 살짝 꺾인 목의 각도.. 넌 어쩜..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최고임 ㅠㅠㅠㅠㅠㅠㅠ 다 뿌셔!!
저도 여기 무한반복 😍😍😍😍😍😍😍💕
킬링파트입니다ㅜㅜㅠㅠ
진짜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다아아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무가 따라와서 밥 먹을 거라고 생각했는데...하님이 직접 가져다주시는 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역시 정 안 주시는 하삼님..
하삼님 역시 무정의 아이콘답네요ㅋㅋㅋㅋ
홍비 정은 안주지만 밥은 갖다주는 편
@@chora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정의 아이콘ㅠㅠㅠㅠ표현이 좋으시네요...bb
@@kimmy4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넘 웃겨요..
워낙 애들이 원래 아파도 티를 잘 안내니까..ㅠㅠ ... 하삼님 자기 탓은 안 하셨으면 ㅠㅠㅠㅠ
5:04 뭐에요 하님 지금 코웃음 치신 거 맞죠 지붕위에서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삼색이 보고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어이없어서 웃으신 거 맞죠
2:48 소리 없어지는거.. 시간으로 봐서는 무! 하고 부른건가요 부른다고 아웅애웅하면서 쪼르르 달려오는 무도 너무 귀여워ㅠ
소중한 무야 잘이겨내 우리집에도 12살형아고양이가 암에걸렸는데 약도 잘먹고 밥도 엄청 질먹고 있어 왜 착하고 소중한 애기들이 무서운 병에 걸려야하는걸까.무 멋지게 잘 이겨내줘 멀리서 응원할께사렁해♡
형아고양이도 이겨낼거에요 멀리서 응원해요
@@동그라미-r1z 감사해요 ^^
무도 이제 건강해졌으니 형아 고양이만 나을일만 남았네요!!!1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형아 고양이 곁에 있어주셔서 정말 멋있고 대단하세요👍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임아린-q2i 감사해요 이렇게 우리고양이도 생각해주시고 ..곧13살이되는 우리달자도 암이라는걸 까먹을정도로 잘지내고있어요.너무 감사해요 얼마나 큰 위안과 힘이되는지..감사합니다^^
형아고양이 꼭 장수하자!!
무는 하하님을 혈육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무의 눈빛을 보면요...
김민수 하라버지....
추적해보았다고 하니까 예전에 삼색이 남편 찾기 영상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7개월간 추적한 하버지
저희 집 고양이가 하하하님 영상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무를 제일 좋아해요
무 나오는 부분은 눈도 깜빡이지 않고 숨도 안쉬고 보는 것 같아요..
저희 애는 여자앤데 무가 잘생겨서 반한걸까요?
귀여워라...ㅠㅠㅜㅜㅠㅜㅠㅜ😭😭😭💗💗💗 반했나봐요
ㅋㅋㅋㅋ고양이들도 취향이 있나봐요
암컷 고양이들은 강하면서 매너좋은 숫냥이를 좋아하더라구요. (숫냥이들도 이런 아이를 따르고 인기 많음) 역시 우리 무!! 리더로서의 자질이 보인다!!
혹시 그 반햇다는 고영희가 자네 본인은 아닌게 아니겟지...?
@@nwhatcomes247 뭐야 이 댓글ㅋㅋㅋㅋㅋ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
무는 다들 암묵적으로 금기시 되어있던 ㅋ
집냥이가 되려는듯ㅋ
고등어밭에 들어와서 터를잡았던 삼색이보다 한수위 스킬을 가지고있는거같아요~
귀여움을 무기로 하고싶은거 다함 ㅋㅋ😆
근데 하버지,내일되면 베란다에 무 전용그릇 두시는거 아닐까요?
이제 자신의 영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독립이 아닌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염탐하는 분위기
이미 카메라 끄고 밥그릇 놓고 오셨을 듯.. 정은 안줘도 밥그릇 쯤은....
무.. 집에 들어가서 살아줘.ㅠㅠㅠ
결국 진짜 되버렸음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방안에서 고양이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 ㅠㅠ
침입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ㅌㄱㅋㄱㅋㄱㅋㄱ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세계 최강자 연님이의 아들이 세상 순둥한 무라는게 너무 아이러니하고 귀여움 귀여운 무야 얼른 낫자
2:49 음소거 부분 ‘무!’하고 부르신거 맞죠?!?!?!?!?! ㅠㅠ 부르자 마자 바로 점프하는 무 ㅠㅠ진짜 지붕에 발바닥 찍혀있는거 넘나리 기여워요. 감히 몇 주 뒤 래기랑 같이 저기 누워있는거 영상 올라온다 말해봅니다 ㅋㅋ
이거다...이거야...분명 다정한 목소리로 무! 아니면 무야! 라고 부르셨을거야ㅑ 흐그흑
음소거 하지 마시라구요 ⸝⸝ʚ̴̶̷̆ ̯ʚ̴̶̷̆⸝⸝
처음엔 냥이 채널 집사들 목소리가 거슬려서 목소리 나올 때 음소거 해주는 하삼님 채널이 좋았는데.. 이젠 하삼님의 주접 목소리도 듣고 싶어짐.
@@ssumt 동감ㅋㅋㅋㅋ제발 들려줘...
정은 주지 않을거다
배란다 제보는 무슨....
저녁에 이어 아침에도 무 안보이니까
10시 집합시간부터 울 무우으우우우!!
무야 ㅜㅜ 으앙 무우으우 무 무!!
무ㅡ으웅으으 무!! 하고 찾아다니다
오후에 베란다에서 발견하고는
앗싸리비야 콜롬비야 히익삐익! 하면서
찍은거 다 아는구만 츤츤하시긴..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ㅋㅋㅋㅋㅋㅇㅈ
츤츤~~ 데레데레~~~
이거다 ㅋㅋㅋ
무 아프다는 영상보고 이 영상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몸이 안좋아서 구석에 갔던것같은데 하하하님 보고는 좋으니까 또 다가가는게 동물은 참 선하고 맑네요
댓글이 눈물나요😭😭😭
연님이한테서 어떻게 이런 순둥이 아들이 나왔을까 신기해 ha양묘장의 세계관이란,,,, (오타 수정이요ㅠ)
연님.. 연님..
연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남쓰 30살인디가 생각나네요 친근
사실 연님이도 싸나워서 그렇지 알고보면 ha저씨한테 많이 앵기는 츤데레냥이죠
개구리밥 ㅋㅋㅋㅋㅋㅋ 아 그 원남쓰 지금은 몇살일까..
그러게요 길말이 연남이 심색이 이러면 느낌이 전혀 다르네 ㅋㅋ
베란다에 마당냥이 무가 있는 삶이라니 하하하님의 삶은 대체..
너무... 너무 부럽다... 흙흙~~ ㅠㅠ
최고의 근무환경
ㅠㅠㅠ
근데 무...어디 아픈건 아니지?? 밥도 안 먹으러 오고 혼자 숨어있어서 좀 걱정이 된다 ㅠㅠㅠㅠ무 건강하고 장수해야해ㅠㅠㅠㅠ
@막걸리파전 자기소개를 요기서 하누.....
@막걸리파전 세상 누구도 널 좋아하지 않고,널 혐오해도 그건 다 니 탓이란다.
막걸리파전 그거 알아? 그 말 너 태어날때 엄마가 너한테 한말이야 길고양이가 아니라
마자 이 댓글 심상치 않았어...
ㅠㅠㅠㅠㅠㅠ
정을 주지않는 다며 고양이 밥을 챙겨주려 지붕까지 올라가 족적 추적해서 끝까지 밥을 주는 참 매정하신분ㅋ
우리 무는 양어장 지킴이가 분명하네요
양어장 안에 있는 대장고양이 집도 지키는거죠
끼니를 거를정도로 열심히 지킴이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어우 너무 귀엽고 기특ㅠ
1번째댓 갓☆챠
이런 은혜갚은 무같으니라고..ㅠ 귀여워..
무야.. 사실은 하저씨네 집에 들어와서 살고 싶은거지... 베란다엔 왜가있는거여ㅠㅠ
무가 창고에서 밥을 안 먹고, 연님이도 삼색이네로 이주하고.. 무언가 영역 변화가 시작된듯
우리 무 집고양이 되려고?
빼박임.
하라버지 근처에 있고싶어서 자기딴에 가장 가까운 장소를 찾은게 베란다야 ㅠㅠ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보물같은 무 다정하고 애틋해
무의 아지트였나봅니다.
무 표정만 봐도 나 여기서 잤다냥~
발도장도 귀여운 무🥰
항아리 뒤로 보이는 빼꼼무는 내 심장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진짜 빼꼼 무 졸귀에요ㅠㅜㅜ 흐하ㅜㅜ 넘모 귀엽자나 ㅜㅠ
심장좀 그만 무너져 ㅋㅋ
ㅋㅌㅎㅌㅎㅋㅎㅌㅌㅌㅌㅋ
우리 무... 독립하지말라고했는데.. 이런식으로 집냥이 되길 바란건 아니었어ㅠㅠ 건강하자 무야! 모든 구독자 분들이 너의 쾌유를 바라고있어
무가 하님 집을 영역으로 선택했네요
양어장은 너무 치열함....
0:59 이 손의 위치, 타이밍, 소리, 미세한 떨림.... 그리고 살짝쿵 상승하는 무의 허리놀림을 보아 하니 이건...
궁디팡팡을 하신 것이 분명하군요..!
오오...!!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버님의 손이!!!!
항아리 통해서 보이네요 ㅋㅋㅋ
ㅗㅜㅑ
하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뚱땅이나 대장고양이들처럼 얼굴이 떡두꺼비 같이 넙대대하지않은 홀쭉이 수컷냥이들은 성묘가 되어도 독립하지않고 형제자매들이랑 계속 살더라고요 근친만 막을 수 있게 중성화해주면 남매고양이가 서로 꼭껴안고 자는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대신 다른 수컷고양이들이 영역에 침범하면 몰아내려고 영역싸움 할수도 있어요
수컷 홀쭉이들은 계속 홀쭉인가보네요 나중에 더크면 뚱땅이처럼 얼굴이 커질줄알았는데....신기하네요
@@cindypink17 네 미모를 얻은대가로 대장의 자질을 잃은 아이들이라 중성화하면 엄마곁에서 평생살아요
이미 연님이가 대장임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을 수 있지 진짜 미치겠다 머리아파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야 사랑해 -영상끝까지 잇몸마르면서 본 이모가-
영상 무조건 3회 이상은 봐야됨
1. 영상 집중해서 보기
2. 댓글 쭉 보면서 영상보기 (n회독⭐️)
3.귀엽다고 타임 걸어놓은 거 눌러 보기
저랑 똑같은분이 계셨네요~
꼭3회이상 보게돼요ㅠㅠ
읽다보니 지금 내가 하고있는 짓이였넼ㅋㅋ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ㅋㅋㅋ
저도요 ㅎㅎ
나뿐이 아니였군요.......
이제보니까 저 때부터 아팠네..
아파서 밥도 안 먹고 있었고..
그래서 혼자 있을 공간을 찾아다녔는데, 그게 마침 하삼님 베란다였고..
그걸 발견한 하삼님이 밥을 따로 챙겨주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병원을 가보니 복막염이였던거네 ㄷㄷ
이거야 말로 우연의 우연이 만난 인연아닌가..?
아 냥연인가
무야 조금만 더 힘내 ~
조만간 안방까지도 점령할 수 있을것 같아 ㅎㅎㅎ
하저씨는 애교에 약한 것 같아 ~
파이팅 !!!
의도치 않게 실제로 안방까지 점령해 버렸다고 한다.
오늘도 무끄덩ㅠㅠ
3:57 3:57 3:57 3:57 3:57 3:57 3:57 3:57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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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끄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칠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뒤에 어제부터 굶을게 분명하다는 자막이 너무 웃경 ㅋㅋㅋㅋ 마치 젓가락 떨어뜨리는 친구보고 취한게 분명하다!
고양이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됴..
귀여워......................................
무끄덩 뭐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씽크빅 1조년 하신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도 사실 좋은영역을 발견했다 싶어서 자리잡았는데 하님이 갑자기 창문에서 나오셔서 놀란게아닐까..?
그냥 고양이라는 귀여운생명체가 자기가생각하고 목적을이루려고 움직이는게 귀여워..
저 게슴츠레한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아니 ... 이렇게 3명이나 있음 아는 척 하고 싶잖아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ㅠㅠㅠㅠㅠㅠ
무도 이모 닮아서 웽알웽알 수다쟁이구나ㅜㅜㅜ 밤 동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새벽에 온거야?ㅜㅠㅠ 아 너무 귀엽다
분명 지붕이 경사진 곳인데.. 하하하님은 어떻게 걸어다니시는거죠...!?!?!?!
너무 위화감없는데..?
그런거임... 하님도 고양이 였던거임...
강형욱님은 개이고 하님은 사실 고양이?
개인간과 고양이인간이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다는 뒷골목 소문이 있죠
@@minseokjeong8394 아니 강형욱이 게이라는줄ㅋㅋㅋ내 눈을 의심하길 잘했다
옆집 큰고양이처럼..
4:35 ??? 밥그릇 있는데로 무가 따라올 줄 알았는데 지붕 위로 배달ㅋㅋㅋㅋㅋㅋ 정이 흘러 넘치시네요 ㅋㅋㅋㅋ
무 표정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나른하게 쳐다보는거 봐 ㅠㅠㅠ
이때 살 빠졌다 싶긴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배가 홀쭉하네.. 이때부터 아파서 잘 안 먹었던 건지 뭔지 ㅠㅠ.. 정말정말 다행인 건 아파도 어디 안 가고 하님 주변에 머물러서 다행이야
0:17 존나 그 머냐 강동원 우산 등장씬 생각남
앜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역시 무 잘생겼어 짜릿해
*고영의 유혹*
헐 진짜 강동원 닮았어요! 콩깍지인가!?
연님이 아들인거 빼박임
ㅋㅋㅋㅋ
0:10 (빼꼼)(까꿍)
1:20 (고앵들 발자국쓰)
3:57 (무끄덩)
매일 봐도 너무 귀여운 무ㅠㅠ
근데 하님.. 제발 지붕위에서 조심하소서
고앵들도 미끄렁하는 경사인데 무를 앞옆뒤 사방컷으로 찍으시는 거 보고 너무 식겁ㅠㅠ
G
무끄덩😭😭😭 너무 귀여워
무ㅠㅠㅠ끄ㅠㅠㅠㅠ더유ㅠㅠㅠㅠㅠ
지붕에서 베란다까지 꽤 걸어야되네요 저 쪼끄만 다리로 뽈뽈 걸어서 베란다까지 갔다고 생각하니까 귀여워요ㅠㅠㅠ귀여운 무ㅠㅠ
00:12 멀리서 정면으로 뙇!쳐다보는 무
1:53 하얀솜바지 입은 통통한 마를린
하하하님 되게 이성적인 분이신듯 나였으면 저런 절제된 쓰다듬이 아닌 뭔 대형견 쓰다듬듯이 양손으로 와구와구 쉐킷쉐킷 쓰다듬어서 3대/s 로 고양이한테 호되게 얻어맞았을텐데
3대/s ㅌㅋㅋㅋㅋㅋ 초당 3대 ㅌㅌㅋㅋㅋㅋ
정줄까봐 절제하며 만진다는게 공공연한 비밀
3대퍼세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게 무한테 연님이 얼굴이 보여여 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순한 연님이...? 너무 귀여움
삼색: 삐이이이 4:58
하님: 피식(코웃음) 5:03
딸 애끼는 ha라버지같네요ㅋㅋㅋ
정주진 않지만..
배고픈 무를 위해 지붕위로 밥상을~
노느라 밥 안먹는애들 쫓아다니며 먹이는 엄마같아요ㅎㅎ
하엄마ㅋㅋㅋ찰떡
사다리 내려왔는데 왜 또 올라가지 했더니‥
영역 찾다가 하저씨 베란다를 아지트로 한듯...
영역 ㅠㅠ 저기만은 안뺏겼으면 좋겠다ㅠㅠ 뚱땅이를 사랑하지만 영역을 뺏진 말아조 ㅠ
와 씌 진짜 하하 하님네 고양이들은 사랑+다정한 느낌 듬뿍받고 지내는 느낌 ㅠㅠㅠ다들 눈빛부터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이게 다 정을 안주셔서 그런가바용
무: 영역은 넓혀야겟고...멀리 가기엔 무서우니...걍 위로 가야것다 ㅠ 이거 같음..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이걸로 확실해졌음.
무는 한낯 들고양이 주제로 태어나서 양식장 뿐만아니라
하저씨 집까지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망가였음.
조가 힘들게 자기영역 찾아가는걸 보고 비웃으면서 제일 가까우면서도 가능성 높은 영역을 노리고 있었다니..
무서운 놈..
맛춤뻡 수호자입니다. 한낮 아니고 한낱
@@호-i4r 한낮도 맞단다^^
압둘 ?? 갑자기 왜 반말이세요ㅎㅎ 예의가 없으시네요 한낮은 낮 12시인데 문맥상 한낱이 맞지요
@@압둘-v4m 아뇨 한낮은 낮의 한 가운데를 뜻하는 단어이므로 저기엔 문맥상 한낱이 맞습니다
@@압둘-v4m 저... 전혀 아닌데요..
하하 하 님은 진정 냥도사십니다.
저였다면 무의식적으로 이쁘다고 안고서 뽀뽀 백번 하면서 집에 데려다줬을 것 같은데,
그대로 두고 추적이라 이름하고 사실은 고양이 길로 다시 찾으러 가서 고양이가 그대로 돌아와 밥을 먹게 했어요.
이런 냥천재!! 냥배려!
ㅈㅇㅇㄴ ㅁㅇㄷ ㄷㄱㅇ ㅇㄴ
1:19 정을안줘도 발자국은 알아봄
무 표정이 ㅋㅋㅋ 자기가 집주인인데 하저씨가 왜 여기 있냐는 듯한 ㅋㅋㅋ
이때부터 아팠다 이런 말들은 지양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우리 무! 건강한 집냥이 하자🥰
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쁜 우리 무, 밥도 약도 잘 먹구 기운내고 잘 자!!! 내일 또 보자!
지금 베란다 보니까 안좋았던 원인은 알거 같아요. 저 깔개(무가 밟는 올록볼록이)가 곰팡이가 쉽게 슬거든요. 그것도 표면이 아니라 안쪽에 자라는 경우도 있는 물건이라;;; 저도 저것 때문에 비염이 제대로 터졌던 적 있어서(여름동안 쳐박아 두다가 여행간다고 꺼내 썼다가 여행내내 죽을맛이었어요.);;;; 아마 아침마다 저기 가서 잤을거 같은데 저기서 발생한 곰팡이가 원인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냥이들(특히 레기)이 안걸린거 보면 무가 혼자 가는 곳이 원인일텐데, 지금까지 나온 곳은 저 베란다가 유일하니까요.ㅎㅎ;;; 혹시 몰라서 적어봐요.
무는 별일 없을 무로다!
@@전지호-b7m 지금 보니 그런거 같네요.
저게 곰팡이가 잘 생기긴 할듯요
덕분에 지금은 오동통 무...
엌ㅋㅋㅋㅋㅋㅋ
무가 하라부지 베란다로 독립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아ㅜㅜ장독대뒤에서 입 앙물고 고개빼꼼 쳐다보는것좀 봐ㅜㅜ 찐짜로 심장아프다흐ㅠㅠ
어디 아픈거 아닐까요...? 밥도 안먹고 모르는 곳에서 혼자 숨어있고....불안해요...
아팠던게 맞았네요 ㅜㅜ.....
헉.. 진짜였다니..
아..무가이때부터아픈거였구나..ㅠㅠ
고양이들은 아프면 숨는대요 ㅠㅠ
@튀동숲신지촌장 저도 엄마가 고향에서 키우시는 고양이를 풀어놓고 키우는데 하루는 지붕에 들어가서 아무리 불러도 안나와서 어찌어찌 어루고 달래서 꺼내보니 다쳐서 숨어 있었다고 들었어요 ㅠㅠㅠ
아프거나 다치면 와서 말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아이가 고양이별로가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ㅠㅠㅠㅠㅠ다행히 심한 상처는 아니라 금방 나아서 건강하게 살고있답니다.
엄마가 옛날분이셔서 밖에서 키우지만 잘먹고 넓은 공간 뛰놀며 나무를 캣타워 및 스크래쳐로 쓰는 모습보면
그것도 나름대로 좋은것 같더라고요..
원래 엄마가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이쁜 아가덕분에 집이 온동네 고양이들 급식소가 됐어요 ㅋㅋㅋㅋㅋ
사료 포대로 사두고 챙겨주더라고요
0:11 저만 심쿵했나요??ㅠㅠㅠ 하님이랑 가까이 있고싶어하는 무 ㅠㅠㅠㅠㅠ 정말 사랑스럽다 ㅠㅠㅠㅠㅠ
이분 지붕 위에서 안정적으로 잘 걷길래 지붕이 별로 안 기운줄 알았는데 04:14 각도 무엇
역시 고양이가 맞다
아으 저위에 상상했다가 순간 손에 땀나옴 (고소공포증 + 세미다한증임)
이정도면 하저씨도 고양이인지 의심해봐야한다...
촬영용 고양이가 있다는 게 사실이라니까요
귀염댕이 무ㅜㅜㅜㅜ 무가 뭔가 새로운 영역을 찾아다니는 것 같아 맘이 짠해요 고단한 느낌ㅜㅜ 무 건강해라
무가 어디서 이렇게 애교를 많이 배웠나 했더니 이모한테 친히 실습받은게 분명함...
이얏호응
조금이라도 하저씨랑 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베란다로 길을 찾아 왔나봐요:) 귀여워어
무의...심경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무의 뒷모습이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봤는데 있는 듯 해요. 걱정이네요. 배고플텐데 하님 따라 양어장으로 내려가서 밥 안 먹네요. 맴 약한 래기 혼자 두고 어쩔 생각이니. 곧 또 태풍온다. 곧 가을이고 금방 겨울이야. 무야...천천히 결정 하자.
전 그거 없어 뵈던디... 울집 중성화 한 냥이도 그정도 있거든요........
하긴 하삼님이 알아서 하시것지유 ㅎㅎ
무,,,, 뭔가 이목구비도 연하게 생겨서 졸라 씹덕상임,,, 그래서 연님이 아들램인가
222222 무가 아이돌이었으면 입덕멤버 각임... 무로 입덕해서 래기로 앓는 삶..
와 무 겁나 잘생겼다 그 애니에 나오는 잘생긴 고양이겸 잘생긴 남자 표현할때 눈 저렇게 그리는데 완전 똑같이 생겼음
무야 건강해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간절하게 원하니까.. 힘낼 수 있을거야 우리 무 힘내자 내가 정말 온 힘 다해 응원해 사랑해 ❤ 💕
밥 가지고 다시 지붕 위 올라가서 주는 거 찐사랑 아닙니까...
0:11 귀여워서 심장 멎을뻔....
무야 이러고 독립하면 안돼... 나 진짜 울어...
댓글보니까 심란해짐.. ㅠㅠ 무 독립하면 안되는데 ㅠㅠ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무 앞으로 못 볼 생각하니 울컥해
무 진짜 독립했네... 래기랑 같이 자던 콘티에서 하님네 집 베란다로...
무녀셕...하하님한테 이쁨도받고 받도얻고 집도얻고 가족도얻고...
무자식 상팔자라더니 무 자식...상팔자네
무자식아
무자식이 상팔자ㅋㅋㅋㅋ
야이 무 자식 ㅋㅋㅋ 너 이 자식
무자식... 상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점드립니다
무의 저 연님이 눈빛에서 멋짐을 뺀 눈빛이 너무 매력적이다ㅋㅋ
꺄아아아악!!!!!!!
장독대에서 아련한 눈빛으로
까꿍 하는 무를 보면서
현실 소리지름
무야
너무 귀엽구나 ㅎㅎㅎㅎ
3:15 갑자기 이렇게 가깝고 선명하게 무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제가 먹던 초코파이도 뱉어버리지 말입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너무 커여워요....뭔가 연님이와 야통이 목소리의 가장 귀여운 부분만 빼서 합성한것 같은 느낌...
베란다에서 빼꼼 쳐다보는 표정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밖에서 밤새도록 기다린 남주같이 아련한 표정이라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아 무야 넌 왜케 머찐거니 사랑밖에 모르는 순정파 무야
1:10 사다리에 왕거미가 붙어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라가는 하님...ㄷㄷ 난 절대 못올라가
보다가 소리지를뻔..ㅋㅋ
으헉ㅠㅠ 너무 무섭ㅠㅠ거미 젤 시러 으~~~ ~~
시골 사시는 분께 저정도 곤충은 그냥..
있으면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