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생각함 1등급 혹은 만점이 목표는 독서 문학 선택 다 잘해야되고 다챙겨야되는데 지금 4.5등급 나오면서 1등급 바라는거 부터가 욕심이고 거의 확률적으로 극소수를 제외하곤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함 화작 독서론 20분 풀고 문학 접근법 ebs 달달 외워서 30분 쓰고 나머지 30분동안 첫번째 지문에 12분 정도 쓰고 나머지 18분동안 과학지문 아님 복합지문 둘중 하나 선택해서 푸는게 전략적으로 봤을때 낮은 2등급 까지 갈수있는 지름길 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고정 1 아닌이상 내려놔야 되는거 같음 그래야 성적이 up up 한발 후퇴가 리얼 2 3보 전진 근데 수험생 입장에서 이거 절대 쉬운거 아니지 맘 조급하고 누구랑 비교하고 이러니까 스스로 무덤 파는격 지금이라도 한 지문을 볼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신경 안쓰고 머리 쓰는 연습만 하면 수능날 무조건 좋은점수가 나올거라 확신함 😊😊 우리는 생각보다 똑똑하다~
그정도면 그냥 글 읽는거 자체를 어려워하는건데, 컨디션 좋은시간을 찾고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세요 고1 쉬운 지문 몇분이 걸리든 남에게 지문 내용을 정리해서 설명할수 있을때까지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셈 그렇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문제푸는거, 실제 모고 푸는 연습에 치중하시면 됩니다 고1인 나도 이렇게 해서 고3 2등급까지 찍었네요
선생님, 이번 9모처럼 시험이 쉽게 나왔을때의 태도를 어떻게 잡고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6모때는 어려웠어서 선생님 말씀대로 '지문 몇개 버리더라도 천천히 읽고 정확도를 높이자'하고 지문읽는데 시간을 오래 쓰니 푼 건 많이 맞아서 성적이 괜찮게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어려울 줄 알고 '처음부터 지문 몇개 버리게 되어도 6모때처럼 정확도를 높여야지'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문장 부연설명 붙이고 내면세계 세세하게 잡으며 천천히 읽으니 푼 건 다 맞았지만 두지문을 버리게 되어81점 4등급이 떴어요. 충격받고 다음날 그냥 정확하게 읽지못하더라도, 세세한 거 놓치더라도 일단 시간안에 다 푼다는 생각으로 대충 빠르게만 풀어볼까?하고 시간재고 풀어보니 94점이 뜨더라고요ㅠㅠ 시험이 쉬웠 어서 세세한걸 잡지 못했어도 다 풀리더군요.. 만약 이런 쉬운 시험이라면 지문을 날리면 안되니까 시작할때 일단 빠르게 읽고 푸는 게 맞을까요? 수능때는 시작할때 어떤 태도로 시험에 임해야할까요? 일단 버리는 거 없이 다 푼다는 생각으로 가야 할지, 몇지문 버려도 천천히 정확히 읽고 푼 건 다 맞는다는 태도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수능이 9모처럼 쉽게 나온다면.. 한지문이라도 버리면 안 될 것 같아서요ㅠㅠ 목표는 안정 3등급이에요..
지문을 버리고 말고는 시험이 쉽냐 어렵냐에 따라서 정해야되는거죠 그럼 결국 포인트는 이번 시험 도중에 난이도가 쉬웠는지를 잡았냐는겁니다 도중에 시험이 쉬운걸 느꼈으면 기존에 했던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어야하는데 그 경험이 부족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이번 시험을 기회삼아서 다음 시험을 대비해보세요 만약에 못잡았으면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쉽고 어렵고의 판단기준을 한번 생각해봐서 다음 시험에서는 그 기준을 적용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저는 화작은 다맞고 독서론도 다 맞아요 문학도 많이 틀라면 3문제고 근데 저는 비문학을 실전에서 너무 자신을 없어해서 2지문 혹은 세지문 다를 찍어요… 7모따는 그래도 천천히ㅜ읽으려고 노력햇는데 마음이 급해서ㅜ훑는식으로 읽어서 항상 1점차로 3등급이 안되곤 해요 저는 무엇을해야할ㅋ가요ㅠ 비문학만 달달하는게맞죠
선생님ㅜㅜ 저는 최저를 맞춰야 해서 국어 4~5등급이 목표입니다ㅜ 현재는 5~6등급 정도구요! 저는 독서에 약한 편이라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잘 틀리는 편입니다ㅜㅜ 또 시간이 부족해서 몇문제는 찍고 끝내는 경우가 많아요.. 국어 4~5등급이 목표이면 시간을 정해두고 실전 모의고사처럼 하루에 한 번 국어 모의고사를 푸는 방법을 해야할지 아니면 지문을 천천히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식의 방법으로 두 지문씩 정도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국어 문제 푸는 순서는 문학>선택과목>독서지문 순으로 푸는 게 좋을까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실전 모의고사 연습 하시구요 나머지 시간은 천천히 읽으면서 이해하시고 그리고 생각을 통해서 답을 찾는 연습을 해보세요 낮은 등급의 학생들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천천히 제대로 푸는 연습을 해주세요 실전에서 할 수 있게 그리고 순서는 자기한테 맞으면 상관 없답니다 얼마 안남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1.멘탈문제가 나타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급하게 풀다보니 틀릴 수도있습니다 2. 나도모르는 실전에서의 안좋은 습관이 있을 수 있어요 한번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분석하실 필요 있어요 찾아보세요 실전연습꾸준하시고 멘탈 잘잡으세요 얼마 안남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현재 5등급에 가까운 6등급인데요 수능때는 4~3등급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볼때 항상 한두문제 차이로 6등급이 떠요 현재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들으며 EBS 문제를 풀고 있는데요 그냥 정오답만 체크하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요 아직 EBS 1회독도 다 안 했는데요 지금이라도 최소 현대시와 고전시가 정도는 작품 분석해서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1회독 끝내고 2회독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아직 기출도 다 못한 상황입니다ㅠㅠ
@@국어는류현준 감사합니다! 그러면 기출 끝난후 수특 마저 끝낼때 수특 문학에서 현대시와 고전시가정도는 지문을 분석하고 따로 정리해야 할까요? 이때까지 수특을 그냥 풀고 오답만 하는 식으로 했어서요.. 뭔가 의미없는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서요 수특을 공부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마 스토리 파악이 잘 안되셔서 그럴 것같습니다 일단 고전소설은 내용파악이 안되는 이유가 한자어 때문인지 아니면 인물지칭때문인지 먼저 그 파악을 해주셔서 부족한점 캐치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전소설은 전체해석을 확실하게 못하더라도 맥락만 잡으면서 읽어도 문제푸는데 괜찮으니 큰 맥락잡는 연습 해주세요 현대소설은 내용파악하는 연습에 상징적의미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특히 내면심리위주 서술의 소설이 대부분 어려워하는데 이건 기출통해서 계속 읽어보면서 내용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 litt.ly/kor_ryu
🏫 메가스터디 러셀
분당 / 목동 / 대전
1교시를 나와 함께,
국어강사 류현준
나는 무조건 1등급이 된다
잘해도 4뜨는 저는 욕심을 버리고 3등급에 도전하렵니다.. 다 맞히겠다는 생각 버리고 영어(2등급)처럼 맞을건 맞고, 거를건 거르겠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해야겠죠.
난 이게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생각함 1등급 혹은 만점이 목표는 독서 문학 선택 다 잘해야되고 다챙겨야되는데
지금 4.5등급 나오면서 1등급 바라는거 부터가 욕심이고 거의 확률적으로 극소수를 제외하곤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함
화작 독서론 20분 풀고 문학 접근법 ebs
달달 외워서 30분 쓰고 나머지 30분동안 첫번째 지문에 12분 정도 쓰고 나머지 18분동안 과학지문 아님 복합지문 둘중 하나 선택해서 푸는게 전략적으로 봤을때
낮은 2등급 까지 갈수있는 지름길 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고정 1 아닌이상 내려놔야 되는거 같음 그래야 성적이 up up 한발 후퇴가 리얼 2 3보 전진 근데 수험생 입장에서 이거 절대 쉬운거 아니지 맘 조급하고 누구랑 비교하고 이러니까 스스로 무덤 파는격 지금이라도 한 지문을 볼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신경 안쓰고 머리 쓰는 연습만 하면 수능날 무조건 좋은점수가 나올거라 확신함 😊😊 우리는 생각보다 똑똑하다~
공부 한다고 해도 한 4, 5등급이 나오는데… 대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하하😢,,,
ㅠㅠ 객관화가 필요합니다
그정도면 그냥 글 읽는거 자체를 어려워하는건데, 컨디션 좋은시간을 찾고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세요 고1 쉬운 지문 몇분이 걸리든 남에게 지문 내용을 정리해서 설명할수 있을때까지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셈
그렇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문제푸는거, 실제 모고 푸는 연습에 치중하시면 됩니다
고1인 나도 이렇게 해서 고3 2등급까지 찍었네요
우린 그걸 공부를 안한다고합니다
선생님 저는 내년에도 칠 생각인 학생이에요 올해는 4정도 받아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그럼 저도 독서보단 문학쪽을 좀더 맞추는걸로 비중을 높여서 ebs연계작품 달달 외우면서 하는게 맞죠? 당연히 저도 독서론+화작은 다 맞추자는 마인드로 시험장에 들어갈생각입니다.
네~
@@국어는류현준
선생님 그러면 문학 어떤 파트를 위주로 해야하나요?
현대시랑 고전시가 하는 것이 좋은데
먼저 현대시 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더
@@국어는류현준 현대소설이랑 고전소설은 어느정도는 해놔야겠죠?
시간이 없으면 현대시 고전시가부터 있으면 소설하시면 좋습니다
선생님 저는 5등급이고요 화작이랑 독서론 풀면 25~30분이나 걸려요 그리고 지문은 3개나 버리고요 그리고 비문학 과학기술지문은 거의 이해가 안가고 정보량 길어지면 잘 못읽어요 그나마 문학은 괜찮은 것 같은데 남은 70일동안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ㅠ
남은 기간동안은 내가 다 맞출 수 있는 것들은 확실히 맞춘 다는 생각으로 가주세요 화작 독서론 시간단축해주시면서 정답은 다맞게 해주시고 문학에서도 정답률 높이는 연습 쭉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국어는류현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3등급이 목표여서 비문학도 맞춰야할 것 같은데 비문학을 잘 못읽는데 팁 주실 수 있나요
비문학은 팁이라기보다 계속 읽고 연습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열심히 읽고 노력하세요~~
@@국어는류현준 네 감사합니다
와 저랑 똑같ㅌ네요 .. 진짜 공부 어케할지 너무너무너무 막막하네요 ㅜㅜ저도 수능 목표 3등급인데 같이 힘내서 3등급가봅시다 🥹🥹
선생님, 이번 9모처럼 시험이 쉽게 나왔을때의 태도를 어떻게 잡고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6모때는 어려웠어서 선생님 말씀대로 '지문 몇개 버리더라도 천천히 읽고 정확도를 높이자'하고 지문읽는데 시간을 오래 쓰니 푼 건 많이 맞아서 성적이 괜찮게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어려울 줄 알고 '처음부터 지문 몇개 버리게 되어도 6모때처럼 정확도를 높여야지'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문장 부연설명 붙이고 내면세계 세세하게 잡으며 천천히 읽으니 푼 건 다 맞았지만 두지문을 버리게 되어81점 4등급이 떴어요.
충격받고 다음날 그냥 정확하게 읽지못하더라도, 세세한 거 놓치더라도 일단 시간안에 다 푼다는 생각으로 대충 빠르게만 풀어볼까?하고 시간재고 풀어보니 94점이 뜨더라고요ㅠㅠ 시험이 쉬웠 어서 세세한걸 잡지 못했어도 다 풀리더군요..
만약 이런 쉬운 시험이라면 지문을 날리면 안되니까 시작할때 일단 빠르게 읽고 푸는 게 맞을까요?
수능때는 시작할때 어떤 태도로 시험에 임해야할까요? 일단 버리는 거 없이 다 푼다는 생각으로 가야 할지, 몇지문 버려도 천천히 정확히 읽고 푼 건 다 맞는다는 태도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수능이 9모처럼 쉽게 나온다면.. 한지문이라도 버리면 안 될 것 같아서요ㅠㅠ
목표는 안정 3등급이에요..
지문을 버리고 말고는 시험이 쉽냐 어렵냐에 따라서 정해야되는거죠 그럼 결국 포인트는 이번 시험 도중에 난이도가 쉬웠는지를 잡았냐는겁니다
도중에 시험이 쉬운걸 느꼈으면 기존에 했던 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어야하는데 그 경험이 부족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이번 시험을 기회삼아서 다음 시험을 대비해보세요
만약에 못잡았으면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쉽고 어렵고의 판단기준을 한번 생각해봐서 다음 시험에서는 그 기준을 적용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Ebs공부하라고 하셨는데 문제풀고 강의로 정리해서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스스로 문제 풀고 강의랑 변형문제를 같이 병행해서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요즘에 변형문제도 같이 푸는게 나을지 고민이어서 댓글 남깁니다!
시간만되면 같이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선생님 저는 화작은 다맞고 독서론도 다 맞아요 문학도 많이 틀라면 3문제고 근데 저는 비문학을 실전에서 너무 자신을 없어해서 2지문 혹은 세지문 다를 찍어요… 7모따는 그래도 천천히ㅜ읽으려고 노력햇는데 마음이 급해서ㅜ훑는식으로 읽어서 항상 1점차로 3등급이 안되곤 해요 저는 무엇을해야할ㅋ가요ㅠ 비문학만 달달하는게맞죠
다같이 하는게 좋은데ㅠ 멘탈문제 아닌가요 기본적인 국어 실력이 없으신것도 아닐텐데,,, 급하게 푼다고 생각하지마세요ㅠ
선생님ㅜㅜ 저는 최저를 맞춰야 해서 국어 4~5등급이 목표입니다ㅜ 현재는 5~6등급 정도구요! 저는 독서에 약한 편이라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잘 틀리는 편입니다ㅜㅜ 또 시간이 부족해서 몇문제는 찍고 끝내는 경우가 많아요.. 국어 4~5등급이 목표이면 시간을 정해두고 실전 모의고사처럼 하루에 한 번 국어 모의고사를 푸는 방법을 해야할지 아니면 지문을 천천히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식의 방법으로 두 지문씩 정도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국어 문제 푸는 순서는 문학>선택과목>독서지문 순으로 푸는 게 좋을까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실전 모의고사 연습 하시구요 나머지 시간은 천천히 읽으면서 이해하시고 그리고 생각을 통해서 답을 찾는 연습을 해보세요 낮은 등급의 학생들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천천히 제대로 푸는 연습을 해주세요 실전에서 할 수 있게 그리고 순서는 자기한테 맞으면 상관 없답니다 얼마 안남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고2인데 모고보면 4,5나옵니다..화작이나 문학 특히 고전소설 공부를 먼저 하는게 나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어려운 독서지문 한두개 버리고 정답률 높이는걸 중점으로 해야할까요?
고2는 일단 자기가 부족한 것부터 먼저 연습하세요~~~ 굳이 버리는 연습은 지금 하실 필요없습니다
선생님 제가 평소에 기출이나 사설을 풀때는 3점을 제외하고선 다 맞는편이에요 잘읽으면 3점도 맞고요...근데 항상 실전 연습을 하면 정답률이 확떨어져요...시간을 의식해서 그런지 실전연습 실모를 풀때는 독서 문학 화작 한지문을 제대로 뜯어보면서 읽은적도 없는거같고요...이럴땐 어떡해야되나요? 실전연습을 꾸준히 해줘야겠죠..?
1.멘탈문제가 나타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급하게 풀다보니 틀릴 수도있습니다
2. 나도모르는 실전에서의 안좋은 습관이 있을 수 있어요 한번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분석하실 필요 있어요 찾아보세요
실전연습꾸준하시고 멘탈 잘잡으세요 얼마 안남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현재 5등급에 가까운 6등급인데요 수능때는 4~3등급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볼때 항상 한두문제 차이로 6등급이 떠요 현재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들으며 EBS 문제를 풀고 있는데요 그냥 정오답만 체크하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요 아직 EBS 1회독도 다 안 했는데요 지금이라도 최소 현대시와 고전시가 정도는 작품 분석해서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1회독 끝내고 2회독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아직 기출도 다 못한 상황입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기출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시면 EBS 현대시, 고전시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목표가 등급 올리시는 것이면 몇지문 버리시고 화작, 독서론 그리고 강점 있는 문학 몇개, 독서 제재 몇지문만 확실하게 맞는 걸 추천 드립니다
@@국어는류현준 감사합니다! 그러면 기출 끝난후 수특 마저 끝낼때 수특 문학에서 현대시와 고전시가정도는 지문을 분석하고 따로 정리해야 할까요? 이때까지 수특을 그냥 풀고 오답만 하는 식으로 했어서요.. 뭔가 의미없는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서요 수특을 공부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지문분석과 주제랑 특징들 정리하세요~~~
오늘 9모 보고왔어요.. 고2이고요..
국어 모고가 63점정도 나왔는데, 문법에서 3개틀리고 비문 5개(지문 한개 버렸어요) 문학에서 7개 틀렸는데,, 어떤식으로 공부하는게 효율적일까요,,ㅜㅜ 매일 비문학 1개씩 풀고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온거 같아서..
일단 문학 기본 접근 방법 관련된 공부를 같이해주세요 고전소설이나 고전시가 같이 해석이랑 접근이 필요한 갈래들을 지금시기에 공부해주시고 독서는 1,2지문 푸시는것이 좋은데 틀렸을때 그냥 답 보지마시고 계속 혼자 고민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생각을 해보세요~
@@국어는류현준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매삼비 고2로 먼저 시작하세요
아무리 빨리 풀어도 국어 끝까지 다 못풉니다 한 지문은 꼭 날려요 한 지믄 날리고 76뜨는데 수능날 3등급 뜨려면 ebs 달달 외우고 선택 독서론 문학 독서로 가는게 좋을까요??
네 개인적으로 그렇게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생님 저는 작수볼때 너무 긴장하고 떨어서 화작에서 애를 심하게 먹었는데 사실 국어는 노베인데요 제가 그래도 암기는 잘해서 그런데 짜피 벼락치기라면 언매를 선택하는건 오바잏까요.?? 목표등급은 4등급인데..
지금 언매하시기에 시간이 많이 부족하실것같은데 그냥 화작하시는게 등급 따기에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국어는류현준 언매 개념은 다 끝냈는데 그래도 화작이 나을까요.??.
아그러면 모의고사 몇 개 풀어보시면서 비교해보세요~~~
그럼 평소에 기출 풀고 공부할 때도 하나 버리고 시간안에 푸는걸로 연습해야 하나요??ㅜㅜ
평소에도 먼저 한 지문 버리고 시간안에 정답률 높이는 연습 하는게 하위권 학생들에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느정도 시간관리가 되고 실력이 증진된걸 느끼면 그때는 다 풀어보세요~~~
지금은 아마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을 쓰는게 점수가 더 잘나올 겁니다
@@국어는류현준 그럼 시간안에 못 풀었던 지문들은 시간 끝나고 오답하면서 그때 보면 되는걸까요??
네 당연하죠!
선생님 그러면 지금 아직 기출도 다 못 풀어봤는데 EBS를 풀어도될까요? 수특수롼이요
같이 병행하면 제일 좋은데 시간이 없으면 기출이 0순위입니다!
@@국어는류현준선생님 거의 5등급에 가까운 4인데여,, 문학 기출 연도별로 푸는게 좋나요 아님 제재별로 푸는게 좋나요? 마더텅 문학 제재별로 푸는데 현대시만 주구장창하다가 수능날 올것 같아서요,,
상관없습니다~~~
저희 학원과외쌤은 기출 풀필요없고 ebs풀러하시는데ㅡ맞나요ㅣ.
기출은 그래도 기본적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학원 탈출 하셈 선생이 실력 없어서 걍 가르치기 편한 ebs로 나가는 거임
아뇨… …. …. 기출 해야죠 뭔소리지 저건
독해력으로는 6개월은 커녕 1-2년으로는 택도 없으니 EBS로 배경지식으로 커버치라는거임
도움됐습니다 근데 전 하위권인데 독서를 훨씬 잘하는데 , 문학 특히 소설쪽 지문은 항상 읽어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어서 10.20분 투자해도 찍는거랑 비슷합니다. 어떻게 공부할까요..
아마 스토리 파악이 잘 안되셔서 그럴 것같습니다
일단 고전소설은 내용파악이 안되는 이유가 한자어 때문인지 아니면 인물지칭때문인지 먼저 그 파악을 해주셔서 부족한점 캐치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전소설은 전체해석을 확실하게 못하더라도 맥락만 잡으면서 읽어도 문제푸는데 괜찮으니 큰 맥락잡는 연습 해주세요
현대소설은 내용파악하는 연습에 상징적의미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특히 내면심리위주 서술의 소설이 대부분 어려워하는데 이건 기출통해서 계속 읽어보면서 내용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네네ㅠㅠ
독서 한지문 다 버리는게 낫나요 아니면 독서 다 읽고 보기문제 3점들만 다버리는게 낫나요?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평균을 내보는것이 좋습니다
표본이 필요하니 모의고사3~4개 정도씩 푸셔서 지문하나버리는 식으로 해보고 또 다른건 보기들만 버리는식으로 연습하셔서 뭐가 맞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국어는류현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