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인덕 씨가 진행하는 '노동당 간부들에게'라는 프로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비록 고등학생이었지만 북한 정치체제에 관심이 많았기에 사회교육방송에 귀를 귀울이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북녘의 밤하늘 아래어디선가 조용히 귀 귀울여 방송을 듣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몹시 궁금도 하였습니다. 몇 십년이 지난 오늘 두 분의 대담을 통해 북한 엘리트의 귀에 까지 전파가 잘 전달되었던 하나의 사례를 접할 수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북한 세습체제의 모순은 오히려 날로 심화되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그 때의 감명과 추억의 방송을 대신해서 노동당 간부들과 북한 동포들에게 깨달음과 희망의 울림을 전하는 '김길선의 평양만사'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기자님을 비롯한 유투브방송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유 님주주의 대한민국이 문정부를 지나면서 주사파 천국으로 입법 사법 행정 군사 과학 교육 문화 모든 분야마다 벌겋지만 성장통을 거쳐서 남북통일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북이 다름은 지도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기자니을 비롯한 여러 탈북하신 분들께서는 통일을 예비하는 마중물이십니다!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문제는 남북간의 격차를 일반주민들에게 알리고 아래에서 부터 변화를 요구하게 만들려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주제로 토론이 필요합니다. 극소수의 상류층의 경험이야기는 북한의 정보 유통구조가 그런가? 정도일 뿐입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드론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면 어떤 정보가 일반 주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이 정보를 접한 주민들이 북한폐쇄적인 독재에 저항심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에 대해 연구토론하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김길선 기자님과 장해성 선생님을 늘 응원합니다,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북한에서 오신 엘 레트 두분 이야기는 들을 말씀 만습니다ㅡ늘 구독 좋아요🙏🙏🙏👍👍👍💞💞💞💞💞
김길선 기자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김선생님 두분 정말고맙습니다 우리 반공을 위해서열심히노력합시다
"북조선 왕조실록" 잘 들었습니다. 노예생활 속의 인민이 하루 속히 해방되어야 한다는당위를 느끼며... 두분의 입담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의 본질은 희극이 아니라 비극인 것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장기자님, 김길선 기자님 건투를 빕니다.
저도 강인덕 씨가 진행하는 '노동당 간부들에게'라는 프로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비록 고등학생이었지만 북한 정치체제에 관심이 많았기에 사회교육방송에 귀를 귀울이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북녘의 밤하늘 아래어디선가 조용히 귀 귀울여 방송을 듣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몹시 궁금도 하였습니다. 몇 십년이 지난 오늘 두 분의 대담을 통해 북한 엘리트의 귀에 까지 전파가 잘 전달되었던 하나의 사례를 접할 수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북한 세습체제의 모순은 오히려 날로 심화되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그 때의 감명과 추억의 방송을 대신해서 노동당 간부들과 북한 동포들에게 깨달음과 희망의 울림을 전하는 '김길선의 평양만사'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기자님을 비롯한 유투브방송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기자님 환절기에 몸건강 지키시구 방송에 열정을 보이셔서 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에 오신걸 너무나 잘하신걸 늘 응원합니다 존경 스러운 기사님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두분 오늘도 행복하세요 ❤❤❤❤❤❤❤
❤🎉❤🎉김길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
"북한을,동포를 잊지맙시다!''
지당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북한 자유화는 한국인의 큰 책무이자 양심의 회복입니다!
북한 실상 알리기에 열심이신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 말씀을 들으니 어린아이였던 60년대 우리집 생활이 떠오릅니다.
너무도 흡사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게으른 것도 아닐텐데 ...
결국 체제의 선택이 오늘날 너무 큰 차이를 만들어 버렸네요.
기자님의방송은 단지웃고떠드는방송이아니라 ᆢ남과북의대해서 정치경제문화까지 비교하시면서 방송을해주시는모습이너무좋은거같아요 기자님오늘도 장쌤과함께다양한스토리잘들었어요 좋은하루되셔요❤❤
😂
😂🎉
두 분 대화 너무 즐거워요 ㅎㅎ
너무웃깁니다
부라운관이가운데없어서축구선수가사라진다는말씀이
웃기는걸넘어서약간슬픔마음이압서는군요
길선선생님!건강하신.모습.올것만에.뵙네요.
반갑습니다.좋은소식
알려주시고.감사합니다.통일이되면.여러모습으로초석이되어주시겠죠!항상건강하시고.
또뵈어요!
초지일관, 처음가지셨던 굳은 마음 변함없이 처음처럼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시고 늘 불쌍한 북한국민들도 생각해 주십시오.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두 분 모두 북한 소식 늘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김가 체제가 무너져야 할텐데... 감사합니다
김길선님.......을 김일성종합대학을 안 나왔다고 하는 자들은 질투심에서 그러는걸겁니다.
미국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총명하신 어르신들이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길서 기자님, 존경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대담, 들을 수록 흥미 진진합니다.감사합니다. 환절기에 두분 건강 챙기시어 좋은 방송부탁드립니다.
김길선북한박사님 반갑수다 하하하하하하 늘 건강하세요 세월이갈수록 예뻐지네요 늘 💯👍하고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구구절절 지당한 말씀입니다👏👏👏🙏🙏🙏👍👍👍
기자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길선기자님항상건강하시길바랍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길선 기자님 반가워요 북한은 서로감시체제로 주체사상으로 국민이
힘든다고 봅니다
사랑합니다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
북한에서 오신분들 말씀을 들으면 저희도 보지 않아 상상이 안 갑니다.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 이제는모두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북한 사람들이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아야 할 것 아닙니까?
김길선 기자님! 댓글은 잘쓰지않지만 ~ 늘 관심 가지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김기자님, 장선생님, 안녕하세요. 방송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늘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응원합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두 분 정말 애기도 참 잘 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말씀 항상 유익한 내용 잘들었 습니다.
북한의 고위층이었던 두분의 대화가 참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일본에 이런말이있습니다 미즈니나가레~~~과거는 흐르는물에 흘려보내라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장해성 선생님은 같은 장면을 봐도 남다른 예리함이 있네요. 이인모노인의 30년 감옥생활도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에 감탄합니다. 역시나 방송국 작가이셔서 시각이 다르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두분이 말씀에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재미 있어요~~😅
김길선기자님 좋은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두 분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파이팅!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가있고 감시를안받고 인권이 있고 잘먹고 잘살먼서 경제발전 되고 평화스러운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에잘오섰고 축하해요 건강하고 잘살먼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게요 🌺🌺🇰🇷🌺🌺❤️❤️❤️❤️❤️🌺🌺
잘 봤습니다. 두분이 말씀을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하시내요. 늘 즐거운 생활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김길선 기자님 참 웃겼어요....ㅋㅋㅋㅋ괴산에서의 삶을 늘 즐기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김길선 기자님~ 항상 열심히 방송하시는 모습...좋아보이고...감사합니다~~~
기자님 존경합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측량할 수 없는 고난을 이겨내시고
또한 고통받는 동포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채널을 통해
범사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두 분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길선 기자님 존경합니다/
기자님 응원합니다
서울에서도 60,70년대 에는 각 방에는 전구 있었지만 절약 하기위해 용도 장소에 따라 촉수가10w~100w를 사용 했습니다 그 뒤부터 형광등이 나오면서 자유롭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원자력 발전소의 영향이 컸지요.
언젠가 어떤 시청자가 댓글란에 갑자기 전기세가 내려갔는데 원전의 영향이라고 했지요.
동의합니다.
자유 님주주의 대한민국이 문정부를 지나면서 주사파 천국으로 입법 사법 행정 군사 과학 교육 문화 모든 분야마다 벌겋지만
성장통을 거쳐서 남북통일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북이 다름은 지도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기자니을 비롯한 여러 탈북하신 분들께서는 통일을 예비하는 마중물이십니다!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김대중 이후 주사파들이 대거 들어왔죠.
평안히 주님 안에 행복하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살아오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찿을수 있도록 모두 노력 합시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셔야 합니다.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한민족이 대립하지 말고 통일하면 지금보다 2배가 아닌 5배는 강대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김길선님 반갑습니다
김기자님. 방송 이만갑에서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이렇게 유튜브 방송으로 다시 보니 더 좋네요.
늘 행복을 빕니다.
데모 장면에서 바스를 보셨다니 너무 재밌네요! ^0^
1981년 포항제철소 4기 준공시 조강 생산량은 850만톤 이었고
1982년 광양제철소 착공시 계획량을 1,200만톤 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생산량이 조금 변화가 있겠지요.
인천제철, 현대제철, 동국제강도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2017년 부터 철강 생산량이 년간 7천만톤을 넘었습니다
세계 6위라 하네요
자유의 소중함을 아는 탈북민들이 이 자유를 지켜야 할 군사력 과 안보관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유를 파괴할 자유를 허용하는 것은 범죄다 라고 외쳐 주소서
💯👍
반갑습니다.
이바구재미가넘칩니다건강하시고무병장수합시다
김길선기자님 나오심 솔직함느낌니다 염색도함ㅎ😊
양영일 사장님과 함께 김기자님과 티키타카가 찰떡이신 장기자님과 함께 한 대화의 장 흥미진진하고 유쾌했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오래오래 바른 소리 널리널리 전파해주세요😊
더좋 소식을 보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여러 탈북민들의 방송으로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북한이 그렇게 어려웠는 지 생각도 못했네요.
자유에 대해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어요.
동네사람아~!
김길선 기자님 입터졌다~!
두분 재밋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길선선생님!한국에오셔서.몸이건강해.보이시네요!지금도열심이신.모습보기좋습니다!항상통일에대비.해서.애써주세요!사랑합니다!
김길선기자님
정해성선생님 두분은 언론계에 계셔서 대한민국을 잘알고 계셧군요❤❤❤
두분 존경 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기자님 항상 응원해요
장해성,김길선 기자님 썰푸는게 제일 재미있네요.. 역시 장기자님이 과거 조선중앙방송에 계셔서 그런가 방송을 잘 아셔요 ㅋㅌ🎉🎉
무기들을 아무 나라에 수출하지말아야 되는 이유가 북한으로 넘어갈수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이집트죠.
정말 북한 실상
마니 보고 잇습니다
미리본 통일입니다
낱낱이 소개 부탁합니다 ^^
늘 송곳같은 말씀, 시원한 어법. 최고입니다
이형님도 대다ㄴ 하시냉 길선누님도 그렇지만 ㅎㅎ
❤❤❤
Just subscribed from Southern California 🙏🥰
한국오셔서자동차굴리고사는인생멎지세요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에 만화방에서 만화를 많이 보면 TV표를 줘서 저녁에 TV를 보러갔던 생각이나네요
91년도에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 처음할때 중국 조선족들이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음들어 와서 같이 회사생활 했는데 중국은 한국보다 수십년은 낙후됬다고 중국에는 이런거 아무것도 없다고 부러워 했는데 지금 중국 발전상을 보면 발전할려면 금방입니다
90년대 중반 중공에 증기비관차가 다닌다고 해서 안 믿었죠.
건강하시고 하시고싶은일하시어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십시오.
두분..거의 만담 수준의 토커같아요..ㅋㅋ
손발이 척척..입도 착착(??) 잘도 맞신게 잼나네요
대본없이 주제만 가지고 방송하시는 모습 대단들 하십니다.
김길선박사님인생전화위복입니다
70년대초반 한국의 옛얘기가 북한의 현실이라니... 헛헛합니다..
잉? 이북 앵커님 이신갑다. 이북 방송앵커랑 똑같다.신기신기 구독 꾸 욱
예전에는 북한의 실상이 참많이 궁굼했었답니다 탈북민들에의해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게된것에 감사하며 탈북민여러분은 통일에대비한 귀한 인재입니다
2배 재생 인데 엄청 잘 들려요 ㅎㅎ
두 분 말씀 공감합니다. 저의 선친도 일찍이 해방 후 북괴 정권의 탄압이 싫어 월남하셨던 실향민이었습니다.
월남하신 분들이나 후손들 께서도 모두들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열정적인 두 분이군요. 저의 아버지도 6.25때 남쪽으로 넘어오셨어요. 말투가 비슷합니다.
문제는 남북간의 격차를 일반주민들에게 알리고
아래에서 부터 변화를 요구하게 만들려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주제로 토론이 필요합니다.
극소수의 상류층의 경험이야기는 북한의 정보 유통구조가 그런가? 정도일 뿐입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드론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면
어떤 정보가 일반 주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이 정보를 접한 주민들이
북한폐쇄적인 독재에 저항심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에 대해
연구토론하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두분 이야기 참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이 아립니다. 자녀들 사람은 환경에 순응하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잘 이용한다면!,,,
테레비지주 재미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