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to 서울✈️ 피아노 𝗗 𝟲𝟮𝟰𝟵𝟮𝟴 with 백건우

"피아노는 인간과 같다.
우리가 모든 면을 가진 것처럼 피아노도 단순화 시킬 수 없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독일 함부르크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로 건너가
LG아트센터 서울을 위해 직접 타건하고 선택한
'피아노 𝗗 𝟲𝟮𝟰𝟵𝟮𝟴'
관객 여러분을 만나기까지의 여정,
LG아트센터 서울 유튜브에서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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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

정말 어렸을 적에나 기회가 돼서 볼 수 있었던, 피아노 선정부터 조율 완료까지의 단계를 오랜만에 보게 돼서 뜻깊었습니다.

[@구우그을-j3r]

우와 피아노 어떻게 옮기나 했더니 정말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진행되네요 조율하는 것도 처음 봐요 조율은 음의 높낮이보다 ‘울림’을 맞추는 것!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김베이징]

좋은 공연을 위한 엘지 아트센터의 노력이 보여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공연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