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바다에 지어진 믿기 힘든 "벨록 등대" 미스터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미스터리 #역사
미스터리튜브 멤버쉽에 가입하시면 미공개 영상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링크)
/ @mysterytubekorea
Credits :
Producer- Jin, Lee.
Editor- Uisu, Lee.
Narrator- Hyunjoon, Ha.
1799년 12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지역의 북동쪽 해안에 끔찍한 폭풍이 불어 닥쳤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높이의 파도와 물살이 바다가 항구에 있는 배를 부수고 해안을 넘어 들이쳤다고 합니다.
폭풍이 치고 3일이 지난 후 항구의 약 70척의 배가 가라앉았고 많은 사람들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이 엄청난 폭풍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코틀랜드의 포스강 어귀의 만에 정박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하지만 포스강 어귀에 정박하려면 벨 록(Bell Rock)이라고 불리는 위험한 산호초를 피해 지나가야 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창조의 힘 정말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미스터리하지 않더라도 이런게 궁금했는데 너무 좋네요
등대를 만들기위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완공시킨 멋진분들.. 그마음이 너무 존경스럽고 멋집니다. 바다위 안전한 항해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모아 만든 등대.. 멋져요
와 뭔가 감동적이네요.
젊은이의 도전과 여러 기술자 노동자들의 피땀이 어두운 바다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비추고 있네요
가장 위대한 존재는 생각의 가능성을 창조하는 인간 자체인것 같네요
할수있다는 인간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불굴의정신 대단합니다.
ㅎㅎ 인간이 미스테리 그 자체 입니다... 어려운 자연환경을 극복해나가는 것!!. 재밌어요... !!
궁금한게.. 그당시에는 그냥 기름을 태워서 불을 밝혔을까?.. 지금은 어떻게 할까? 발전기를 이용해서 전구를 사용할까?
옛날에는 등유나 아세틸렌가스 등을 이용했고
현재는 전기공급이 가능하면 전기배터리로 독도처럼 육지와 뚝 떨어져 있어 불가능하면 태양열 배터리로 전기를 공급해 엄청나게 밝은 램프를 광원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원 주위엔 확산형 빛을 레이저처럼 직선으로 멀리 보낼수 있는 수많은 반사판 또는 렌즈들이 삼중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역시 기술공학자 엔지니어들!!! 멋있다 멋있어!!
유럽 곳곳의 奇妙한 건축물을 보면 건설자(설계자+노동자)의 위대함을 생각하게 되죠
저 등대는 하청 주고 , 부실 시공같은 비리는 없어서 저렇게 오래 버틴 것.
대단하네여 1800년대 진짜 정조대왕이 화성축조 했던것처럼
와 10년동안 대단하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한 업적 이네요. 훌륭한 분들 이네요.
우와~~~죽인다..
존나 짜증난다 저거 보니까 1811년도에 완공된게 그것도 바다에 있는게 육지에 아파트 지은 한국 부실 아파트보다 더 튼튼하다는게
우리나라도 저런 초바위 위에 등대형태가 많죠 정확히는 등표라고 하고
노출형 암 위엔 콘크리트 방식 구조물
수중암 위엔 강관 형태의 파을을 꽂는 구조로 설치되고 있음
대단함
2년의 공사기간동안 해상방파제와 등대를 만들어본 형틀목수입니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저 당시에도 콘크리트가 있었을까요? 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저리 튼튼할까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콘크리트와 골재는 다르지만 고대 로마시대 대표 건축물은 판테온 신전도 콘크리트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콘크리트 역사는 생각보다 굉장히 깊어요. 참 인간의 건축술이라는 게 굉장하단 걸 새삼 느낍니다.
과학발전이 빨랐던 유럽인들이 참 대단하네요.
아무리 해적이더래도 건드리면 안될걸 건드렸네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위한걸 뽀려가냐 나쁜 해적들
ㅋㅋ 그런데 그 종이라는게 어떤 합금인지를 몰라도 물에 잠기는 암초위에서 얼마나 오래 버텼겠습니까? 부식정도가 상상도 못할 만큼 빨랐을텐데
이미 고철로 변했거나 유실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훔쳐갔다고 했지만..
실로 대단하다
산호초가 아니라 암초겠지
불굴의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대단하다 그 옛날에..
와 바이오쇼크!
인간은 못하는게 없다를 보여준 좋은 예
미스터리보단 토목공학의 힘같은거인듯 ㅋㅋ
저런 노력들이 있었으니 지금의 이런 세상을 저들이 만든거지
저걸 어떻게 만든거지?
우와.... 추진력 설계 십년의
시공 다 신기하다 재밌다
설명 다 듣고도 믿을 수 없을만큼 놀라운 등대네요
진짜 저거 어떻게 지엇을까 아직도 미스테리
한국은 저 암초를 제거했어요
공돌이 짱!
운이 좋았네.....
저 당시에 저런 등대를 건설하기엔 운이 따르지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것...
이 시대에 살면서 운을 논하네요, 치밀한 인간의 계획과, 의지, 설계 덕분이죠.
후딱 뭔가를 하는거면 맞는 말이겠지만 몇년에 걸쳐 만든거에서 운은 아주 조금이고 실력과 의지일듯
만일 자료와 기록이 모두 소실되어 어떻게 지어졌는지 모른다면 세계 7대 불가사의 반열에 올라도 부족함이 없을듯.
근데 저시대에 등대가 지어질 시기에는 바다가 아니였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러지 않고서야,,,, 으흠....
모든 기록이 다 남아있다는데 무슨 저 시대 운운해요 해봤자 200년밖에 안지났는데
토목의 위대함
저등대가 안지어졌으면 몇백년동안 아직도 암초에 부딫히면서 피해금액이 계속 쌓여갔겠죠?...
근데 등대 만든 돈을 빌렸으면 그 후에 돈은 어디서 벌어서 갚죠 ???????
저것은 치밀한 설계자와 노동자들간의 긴밀한 협의, 광기어린 근성없이는 불가능한 작품일듯하다. 저시대 장비로 저 최악의 환경을 극복하기란... 왠만한 사람들은 큰돈 준다고 해도 두손두발 다들겠지
현대라면 1년만에 만들구있지않을까....?
1800년대 초에 저런 건물을 육지에서 떨어진 암초 위에!
200년전이라니...
인류는 위대하다
'별빛 등대의 섬'
들린다... 그 노래...
괴랄한건 영국이 다만들었지 ㅋㅋㅋ
암초를 폭파시키는건 힘들었을까 싶네…
아마 그당시 폭탄으로 해봤을듯한데 화력이 많이 안좋았을듯 그리고 노출되는 부분이 극히 적어서 효율이 별로였을거같습니다 물속에 있는 크기가 엄청나서
종 훔쳐간 네덜란드 해적 뭐냐?
이거 불가사의 라고 해야할거 같은데
그정도이면 파도가 아니라 해일 아닐까요?
네덜란드 해적 뭔데 종을 왜 가져가
인간의 위대함이라기보단 영국인의 위대함.
이빠이
오 3등
폭파하면 안되나 그냥...?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지혜의 영을 부어주심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인간 역시 피조물~
세상에 있는 것은 때가 되면 다 무너지고
사라질 것들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해 가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섬기는 복된 인생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