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낙찰받은 단독주택 후회하는 이유

[@용과용-y5x]

일반인들은 평생안먹고 안써도 내집마련하기 힘든데
복에겨워 멍멍이 소리하고 자빠졌네...

[@호선이]

연예인이 그냥 하는 소리임.
신문보니, 55억에 샀는데 지금 80억 한다 함

[@가미-r4i]

정원관리사 한테 맡길 여유는 있을텐데

[@경옥임-l7m]

망상을가지고 있엏네요

[@j_h.h.6030]

찍을때나 지가 하겠지...정원사 한명 쓸 돈도 없을까. 그냥 징징거리는 소리지

[@아옳옳옳-d6q]

마당 딸린 집에 살다보면 관리가 생각보다 엄청 힘들다는걸 알게 된다.
보기와 다르게 정말 할일이 많다. 정말. 정원사가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

[@seoul8429]

그냥 관리인 하나두멸 해결되는걸 1달에 4번만 부르면 됭

[@user-qwer1asdf2]

모든사람이 다 싫어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계속 나오는거지? ㅎㅎㅎㅎ

[@TwoSome876]

아니 진짜 55억이 장난이가 그정도 돈있음 자기가 하나 일하는 사람 시켜서 하겟지

[@am-jg5qp]

저게 55억? 부자네

[@wjdtlsqudvpalsms9232]

진짜 꼴뵈기싫다
그만 나왓으면

[@원두파파]

10억에 삽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