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제일 잘한 일은 '집 짓기🏡' 집을 지었더니 사남매가 뭉쳤습니다. 강원도 횡성 깊은 산골에 집을 지은 둘째 은자씨의 큰 그림ㅣ사남매의 추억 여행ㅣ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강원도 횡성 깊은 골짜기엔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목청 좋은 첫째 김경자 씨, 손맛 좋은 둘째 은자 씨 그리고 경진 씨와 경국 씨가 그 주인공. 이곳에서 나고 자라 각자 대처로 나가 지내다 3년 전 둘째 은자 씨가 고향에 집을 지으며 사 남매가 다시 뭉쳤다.
막내 경국 씨가 만든 썰매를 들고 저수지로 향하는 사 남매. 밀고 당기는 반칙이 난무하는 썰매 타기와 손맛 톡톡하다는 빙어잡이를 하고 나면 어느덧 점심. 잡은 빙어로 끓인 매운탕에 추위가 날아간다.
겨울은 낮이 짧기에 사남매의 추억 찾기는 쉴 틈이 없다. 가을에 묻어둔 밤을 찾아 산을 돌아다니다 보물찾기하듯 딴 돼지감자와 운지버섯이 주머니 가득. 마른 목은 계곡 고드름으로 축여본다. 오십 넘어 다시 인생을 함께하는 사 남매의 추억이 하나 또 늘었다.
#한국기행 #집짓기 #사남매
#귀향 #귀농귀촌 #강원도횡성
세태가 삭막해져 사람들은 '내려놓는다'고 말만 할 뿐
실천이 어려운 세상인데 동기간의 두터운 우애를 보니
보는 사람이 흐뭇해집니다. 남매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순박하게 노는 사남매 모습 참 부럽습니다.
계속 행복하세요.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모습이 참보기좋네요 ~~
좋아요.응원합니다.
형제들끼리 저렇게 재미나게 사는게
진짜 행복한거라고 생각함…
진짜 복받은 형제들이다!~형제끼리 오손도손 잘지내는.. 저거야말로 진정한 효도지!
형제관에우예와참부럽네요
사시는그날까지행복하게사세요 정말행복은멀리있는게아니죠
인생별거없어요
돈보다소중한게돈이죠
사남매가그래도아픈사람없어다행이네요저같은경우는다쳐통증환자라어디도못가고
집 병원그것뿐못하죠걸어다리며
더통증이심하니까요누워있어도느끼니까요
정말부럽네요
끝까지행복하게사세요
고향을 지키고 사는 형제가 있어 좋다....
여유찾아가는 고향
이것이 제 생각이랍니다
제 최종에 목표
좋으시겠네요~~~
비~ 해피요~!^^
참 부러운 4남매 재밌어요~^^
참 아름다와요~^^
여유에 각자 고향으로~
부럽습니다
보기 좋아요 난 형제가없어셔 보는내내 부럽네요 다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세요 ^~^
도끼는 시냇물에서~
장소을 마련하니까
여유에 고향으로 모이는
형제자매
저도 사 형제~
썰매란~
부라보는 이때~
나이 먹거보니.. 부모 형제들이랑 가까이 모여서 살아보고 싶네요.
탁월한 선택이라 바라봅니다
고향에 집을 지으며 사 남매가 다시 뭉쳤다.
부럽다 나도 고향 터에 예쁜집 짓고 오남매 모이는 장소 만들계획이다
고생길이 않이라
여유에 고향으로 돌아오거라
집짖기을 잘했다~
가족단합이필요한이시대에,촣은본이된다,너무좋앙ᆢ,힘내세요 예수님곧오십니다
가고푼 제 고향이랍니다
😁😁😁😁😁😁😁😁😁😁😁😁😁😁😁😁👏👏👏👏👏👏👏👏👏👏👏👏👏👏👏👏👏👏👏👏👍👍👍👍👍👍👍👍👍👍👍👍👍👍👍👍
부럽소
김장김치만 있는 제 고향
도끼등장
빙어낚시하던 저 호수가 어디인가요?
제 아버님이 살아생전 고향을 지켰다
끝
다 내이블 어디 갖어
겨울철
이때사용하는것이
도끼 왔어
형제들 잠자리는 이블싸움
예전것은 하나도 없는 제고향
여유란?
얼음을 깨는 도끼
1프로부족하내 옆에 동반자들이안보이내요
음식이란 전혀 다름
치아 다 상함
얼음
나무야 저리가라
돼지감자 맛없던데
하지만,당뇨에는 좋은 식품이라네요.
애들 입맛이구나 넌
@@팔랑개비-c7u 넌 노인입맛이구나
어렸을때 이른봄에 캐서 생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먹을만 했었던거ㅈ같은데요.
왜 물고기는 체온이 없는데도 살수 있을까. 왜 🤔 🤦
넘넘부럽습니다
믓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