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하기로 악명 높은 테니스 대회 윔블던의 '흰색 드레스 코드'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엄격하기로 악명 높은 테니스 대회 윔블던의 '흰색 드레스 코드'
#테니스 #윔블던 #스포츠
*Image Credit : gettyimageskorea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
*댓글 관련 규정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댓글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하지만 혐오 표현, 원색적인 타인에 대한 공격 등은 삭제됩니다 :(
-욕설, 가짜 뉴스, 무차별적 비난 등은 유튜브 커뮤니티 정책에 의해 자동 삭제됩니다.
⚠️애슬레틱 라이프 Athletic Life
------------------------------ 
Спорт
⚠치아 교정으로 인해 새거나 부정확한 발음이 있습니다 ㅠ
영상 시청에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부정확한 발음도 괜찮으니 영상이나 많이 올리시라는 말입니다 ㅡㅡ
한두개 정도는 이런 대회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사실 이빨 라미네이트 해서 흰색 만들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흰색옷만 입으면 되는데 그리 빡센 것도 아님
ㅇㅈ ㅋㅋㅋㅋㅋ 그냥 경기 날에만 전통을 위해 입어달라는 건데 ㅋㅋㅋㅋ 진짜 징징이들이 ㄹㅇ 개 많음
은근 낭만있음
귀족 스포츠인 테니스의 대회의 품격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부분인듯
근데 얘네들 티켓팅마저 전통으로 해서 페나조 경기 보고싶으면 티켓부스 앞 공원에서 야영해야됩니다.....
복장규정만 보고 초반엔 답답해 보였는데 쭉 보니 이런 전통을 유지하는 대회도 하나쯤은 남아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 윔블던만의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오히려 개성이 하도 대양해지다 보니 윔블던만의 개성으로 존재할 수 있음
꼰대 대회네 했다가 광고도 적게 받는다는 말 듣고 저런 꼰대면 인정.. 말과 행동이 같다면 그 것만으로 존중 받을만 함
오히려 적은 광고 덕에 그 광고 하나하나의 가치가 높아질수도 있죠
대회측에서도 전통을 위해서 노력하는부분들이 많은걸 선수들이 그걸 존중해주고 전통을 따라주는게 멋지다. 오래오래 전통이 이어져갔으면...
전통을 고집하는 것도 일종의 개성이 될 수 있다
윔블던 = 흰색 컨셉은 확실하잖아 어설픈 컨셉이 문제지 일관성 있는 컨셉은 개성이고 문화가 된다
컨셉트와 전통은 다른것이죠...
윔블던 마저 온갖 색으로 치장한 선수들이 나온다면 그건 또다른 비극이지요.
개성을 허용하지 않아서 더욱 개성있는 대회
이분 편집 너무 깔끔하시다...몇개 동영상봐보고 바로 구독...이런 채널 너무 좋다
오히려 멋있고 대회의 특색이여서 안바꾸는게 더 좋을듯
이래야 윔블던이고 이래야 간지임
엄격한 드레스코드가 윔블던의 권위를 말해준다고 생각해요
권위보단 꼰대같이보임
귄위보단 전통이라고 보여지는듯
@@졸려용 전통을 지키는게 왜 꼰대임?
권위는 다른 대회보다 훨씬높은 우승상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데.. 드레스코드 유지하는건 걍 꼰대문화임
@@3201구교현 싫으면 참가하지 않아도 되는데??? 어차피 상금은 많이 주는데 그깟 꼰대 규정 따르지
바꿔신으린고 하고 바꿔신을 흰색테니스화가있는게 더 신기하네
다른 오픈대회들은 다 상업화되는데 전통을 지키는 대회쯤은 하나정도 있어도 되지 윔블던이 어디 ㅈ밥대회도아니고 ㅋㅋ
고추장 만들 때 어떻게 한다, 최씨 고집이다 뭐 이런 거 우리나라도 좀 있지요. '이젠 좀 현대식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두개 풀어지다 보면 또 전통의 장맛을 잃을까봐 두려운, 그런 것도 있지요.
또 올림픽 유도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유도복은 흰색이라야 한다고 고집하다가 당시 반일감정(?)이 작용했는지, 한국 간부들이 '뭐 그런 게 대수냐'해서 밀어부쳐서 지금 파란색 도복도 같이 쓰고 있지요.
이러다 라켓 머리색 안경색도 흰색으로 할 기세
단 한경기만 전통을 유지한다면 그걸 존중해 주는거도 어떤면에선 개성이 되지 않나
솔직히 저렇게 흰옷만 고집하는 게 장점도 있음. 잔디코트랑 흰옷이 뭔가 색으로 어울려서 보기도 좋고 다른 테니스 대회랑 큰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줘서 괜찮아 보는데
영상을 보면 테니스 라켓은 알록달록 한거 같은데 라켓 컬러까진 터치 안하나 보네요, 라켓까지 흰색으로 통일했으면 메이커 마다 올 화이트 윔블던 에디션 라켓 같은버전을 따로 만들어야 했을라나
대회도 많은데 이런 전통있는 대회 하나 있는것도 좋긴하지. 근데.속옷부터 밑창까지 신경쓰는건 좀 에바긴하다
싫으면 참가하지 않아도 됨 ㅋㅋㅋㅋㅋ 어차피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것도 아니고 선수들이 테니스 대회 불참 선언을 몇 번을 봤는데
남자는 몰라고 여자는...내가 이상한건가..
저거 자체가 저 대회의 개성이 될 수 있는거지
솔직히 명성이 높은 이유는 다 있죠. TPO 있는곳에
괜히 지 개성 보여준다고 하지말고 지켜줘야죠
하나라도 허용해주면 다들 이거하나 저거하나 하면 문제가 되겠죠
단순 경기복의 문제가아닌 흰색으로 통일하는게 전통이기 때문에 엄격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개성있는 대회가 많으니 윔블던 하나쯤은 흰색 경기복 좋다 봅니다. 고교야구복도 하얀색의 아무런 장식도 없는게 가장 이쁘더라구요.경남고 야구 유니폼이 가장 이쁨
이정도면 강력한 개성의 전통이지. 선수는 경기만 잘하면 됨.
올화이트 복장보고 내가 테니스 입문함 진짜 멋짐
윔블던은 아니고, 미국 시애틀에 100년된 테니스클럽에 갔을 때 여기도 같은 규정이 있다고 들았어요. 파란색 한 줄이 들어간 셔츠를 입었는데 복장 규정 어겼다고 항의 메일이 관리측에 들어간다고요. 여기는 만장일치로 신규 회원이 가입되어서 유색인이 한 명도 없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약간 인종차별적인 분위기가 분명히 있었어요. 그 뒤로는 윔블던의 정책도 좋게 보이지만은 안습니다
어우 피부색까지 흰색 규정은 좀 빡센데요 ㅋㅋㅋㅋ
댓글 보면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듯이 이야기 하는데
흰색 드레스코드를 고수하는게
당연히 대회 자체의 개성이긴 한데
참가선수의 개성을 없애는 규정인건 사실임.
이 두가지를 구분하여 말하지 않는 댓글들이 많네
물론 흰색 의상이라는 전통이 나도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하고 하나쯤은 이런 대회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선수라면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긴 함.
물론 참가 안하면 그만이라는 주장도 있겠지만, 테니스 선수가 윔블던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지.
그렇기에 모든 선수들이 본인의 불만을 뒤로하더라도 윔블던에 참가하는 것이고
윔블던은 그것을 알기에 이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고
이거보고 꼰대라하는건ㅋㅋㅋ 윔블던 필참하라고 누칼협? 대회가 지 원하는대로 컨셉 살린다는데 이래라 저래라하는게 더 꼰대지ㅋㅋ 머가리 텅텅인 애들 댓글에 흘러넘치뇨
어느 분야든 전통을 지키는 곳도 있어야 함.
그리고 흰색 입는게 엄격하지도 않고.. 대체 이게 왜 엄격해..?
지ㄹ 역사가있고 전통이 있는 스포츠. 인종 참가 제한도 아니고 하나의 전통대회인데 여기 꼭나와라는 강제성도 없음. 싫으면 다른 대회 나가든가 쓸대없는
테니스공이 빠르고. 선수색이 요란하면 잘 안 보여서 그런 거 아닐까?
멋있는데 저런대회도 필요하지
드레스 코드같은건 이해할수 있고, 어차피 윔블던 경기장 7월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흰색옷은 어차피 찾게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근데 티켓팅만이라도 제발 현대화했으면.....티켓팅마저 전통으로 하니까 메인코트 경기볼려면 야영해야되요....
이 내용 예전에 올리지않았나요??
페더러 신발 이름이 뭔가요??
웸블던의 규정을 납득하지못하겠다면 참여안하면 그만인데 참여하는건 결국 본인의 욕심때문아닌가? 그러면서 뭘 바꿔달래 웸블던 참여안한다고 불이익받는것도아닌데. 딴대회에서 자신의개성을 뽐내며 참여하면 그만이지.
답답한데 저게 전통이라면
존중해주는게 맞지
뭐 크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솔까
오히려 좋아
지금와서 개나소나 테니스하는거보면 윔블입장에서보면 기가차고 코가막힐 종말직전일듯
난존중한다
윔블던이 다른 오픈들과의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서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음 오히려 흰색을 고집하고 스폰서도 최소화 하는게 진짜 테니스 경기에 집중하라는 그 본질을 더 잘보여주는 듯해서 가치있다 보여짐
스폰서 로고도 흰색으로...😑
근데 흰색이 젤 깔끔하긴 하지만
내가 봐도 좀 규정이 심한거 같음
마음에 안들면 출전 안하면 됨 ㅋ
ㄹㅇㅋㅋ
별거 아닌거 같은 고집이 명품을 만든다
때로는 오히려 전통을 유지하는게 개성이 될수 있다.
같은대회에서 사라포바는 오랜지색 숏팬츠 입었는데?
0:38 김병지
잔디코트=강서버들의 성지.
나도 존중함ㅋㅋ
상금으로 모든게 납득이 되는거다ㅋㅋ 상금 액수 줄여봐라 바로 불참선수부터 늘어날거다
흰색이 잔디코트의 잘어울리기는함
검은옷의 테니스 빡고수 악마가 나타나 흰 옷 뒤에 그만 좀 숨어라고 일갈하는 일이 있으면 재밌을텐데요
나이키가 잘못했네 이건
상금크잖아..시킨데로해
신발 밑창이 흰색이 아니면 안되면서
나이키 상표는 검정인데 왜 허용하냐
일관성없이
규정집 되게 세세하게 되어 있는데 회색검정등 무채색은 컬러규정에서 예외로 보는걸로 암 윈블던이 규제하는건 원색컬러계열임…
테니스 좋아하긴 하는데 이런건 몰랐네 역사와존중은 개뿔 미국이전에 세계침략 식민지국 만들기 1등나라가 영국인데 고상한척하기는
하는 김에 처음 테니스가 시작되었을 때 존재 안한 합성섬유도 금지시키자.
테니스 시청자가 한 부자 하니까 복장을 중요시 하는거겠지
식민지로 일하지 않고 먹고 살던 영국 제국주의의 악습
원래 눈에띄면 본능적으로 그쪽으로 눈이가고 공을 보내게됨 축구에서 골키퍼가 눈에띄는 색깔 옷 입는게 그이유임
개성은 테니스 실력으로 보여주면 충분하다.
신발 밑창까지 철저하네
좋긴 좋은데 밑창 색까지 ㅋㅋ;
돈 주는 사람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뭐가 불만이야 ㅋㅋㅋ
그럼 나달 시계도 빼야지~
불편하다 불편해
뭔가 🐕 멋짐
ㅋㅋㅋ
기술은 시대를 따라가되 전통을 유지하는건 나쁘지 않은것 같음
잼따
제가 동양인이라 그런가 귀족들이 땀흘리는 운동을 한다는게 이해하기 힘들어요
누가보면 천년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인줄 알겟네
옛날엔 윔블던에 좀 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었는데
멍청한 영국왕실...
아편 못 팔게 한다고 전쟁 일으키는 미친 나라가 하는 짓이 그렇지
아프리카가 대회 만들어서 올 블랙 하던가.......
올블랙은 뉴질랜드
극 꼰머 마인드
권위인가 권력인가?
영국것들
꼰대일수록 변화를 거부하지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고 지켜내야할 가치도 있죠. 변화가 무조건적 선은 아닐겁니다.
님 말대로면 꼰대 음식이니 김치 된장등 전통은 몇백 몇천년 레시피방식 버리고 인스턴트 소스만 찾아야한다는 거죠?
정신병동에 있던 사람들인가?
우린그걸꼰대라고합니다
귀족 스포츠라는 구시대 계급사회적 마인드를 고집하고 있군요
공 색깔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게 오히려 좋다고 본다
왜 잔디랑 공도 전부 흰색으로 하지 니같으면 더러워서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