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불안불안해요 과장 좀 하면 항상 웃는 그 얼굴 가면같아요 타출들 자기소개때 과도한 리액션도 그렇고 늘 밝고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된다는 강박이 있는거같아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찾는 과정이라는 것도 글코 저랑 너무 비슷해서 더 공감가네요 웃는 얼굴 뒤에 쌓여있는 스트레스가 아마 클거에요 앞서 순자편도 그렇고 다른 리뷰어들에게선 들을수없는 대디찬님의 날카로운 인물 심리 분석이 좋아요
그동안 나솔 보면서 첫화보고 성격 판별 나름 잘해왔는데 이번 상철은 꽤 진실된 사람이라고 보여짐.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많고 긍정적인 가치관의 소유자일때 자동적으로 나오는 모습임. 그리고 좀 과한 리액션 같은 모습은 광고회사같이 영업직 종사하는 사람이라 리액션이 몸에 인이 박힌것뿐ㅋㅋ. 그게 완전 습관인거라 그 리액션하는 거에 그렇게 많은 에너지가 들지를 않음.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일부러“하는거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거면 분명히 언젠간 번아웃되는게 맞는데, 저정도면 이미 습관화되어서 이미 그 사람 자체가 된것임. 숨쉬듯이 하고 있는거라 에너지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 고갈되는 성질이 아님. 오히려 굉장히 주관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음. 그리고 사람들이 남에게 잘 맞춰주는 사람 보고 속없다, 줏대없다 라는 평가를 곧잘 하는데, 자기 주관이 없는것과 남한테 잘 맞춰주는건 완전히 별개임. . 그냥 이왕이면 남들이 편한 쪽으로 말해주는 선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자기 주관 확실히 가지고 휘둘리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수가 많지 않은건 인정합니다 ㅎㅎ) 저도 기본이 이기적인 인간이라 저런 유형의 사람들을 아예 이해를 못했는데, 남편을 만나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웃는걸 보면서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번 상철님도 제 남편하고 굉장히 비슷하구요. 남편도 영업직이라 걍 리액션이 몸이 뱄어요 ㅋㅋㅋ 이왕이면 상대방이 더 좋아하는걸 해주려고 하구요. 그리고 그러면서도 절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음. 그냥 숨쉬듯 그걸 하는 사람임… 평소에도 별로 걱정 없고 행복한 고구마같이 사는 사람임. 아직 회차 좀 남았으니 이번 상철이 진짜 어떨지는 시간 지나면 알겠죠 ㅎㅎㅎ 근데 가까이에서 저런 사람을 본 저로는 별로 속에 쌓아두는거 없는것처럼 보였어요
상철님 밝음도 좀 과해보여서 조금만 컴다운 해줬음 하는데, 대디찬님 리뷰도 조금은 과해보임. 과한 해석. 누나있어요로 일단은 거부감을 안주고싶어 얘기했는데 그래도 솔직하지 못한것 같아 마음에 걸려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으로 보였어요. 좀 더 지켜보고 해도 될것을 너무 별거아닌것에도 자기해석으로 과하게 리뷰한 느낌이네요.
이미 121화(17기 5주차)까지 다 본 상태에서 말씀드리면 남출 중에 17영철은 배려심 끝판왕입니다. 2순위 데이트 후 저녁 공용거실에서의 대화장면을 보면, 마음이 가는 사람이 몇명이냐는 질문에 3명이라 답한 것은 첫인상 선택에서 자길 선택해준 여자분이 3명이니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1순위와 2순위의 호감비율이 7:3이란 의미는 영숙이의 표정과 분위기가 심상찮다는 것을 눈치채고 2순위로 선택한 영숙이를 최대한 배려한 멘트였다고 사료되어요. (영숙의 최애 영수가 영자와 낄낄거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당신은 그정도 매력은 있는 여자다라는 의미 엄청난 눈치와 배려심입니다. 애초에 2순위따윈 없었던 상철은 굳이 2순위 데이트를 하라고 하니 다른 마음에 없는 여자랑 1:1 데이트 하는 것도 그 상대방에 대한 실례라 생각했고 서로 조심스럽게 알아갈 가능성이 있는 커플 사이에 끼는 것도 민폐 같을 테고 그나마 영수와 영숙은 첫날부터 가깝게 붙어지내며 친한 느낌이 많아서 그 사이에 끼면 적당히 겉돌다가 운전기사 노릇이나 하며 시간보내면 되겠다 싶어서 영수가 있던 영숙이를 선택했었던 것 같아요. 17 상철은 배려 끝판왕인 겁니다.
왜 상철님 까세요? 본인도 아니면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네요ㅎㅎㅎ 그런성격도 있거든요? 듣다듣다 기분나쁘네요 뭘쎄해요 상대를 배려해주는 모습들 뿐인데? 상철 춤추는 이유까지 깔 필요 있냐고요 대디찬님 이런 영상은 모든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상인 상철님을 까는거에요 왜? 부러우니까 난 그러지 못하니까 피해망상하며 만든 컨텐츠네요
오!!! 선견지명? 소오름 ;;;
저도 불안불안해요 과장 좀 하면 항상 웃는 그 얼굴 가면같아요 타출들 자기소개때 과도한 리액션도 그렇고 늘 밝고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된다는 강박이 있는거같아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찾는 과정이라는 것도 글코 저랑 너무 비슷해서 더 공감가네요 웃는 얼굴 뒤에 쌓여있는 스트레스가 아마 클거에요 앞서 순자편도 그렇고 다른 리뷰어들에게선 들을수없는 대디찬님의 날카로운 인물 심리 분석이 좋아요
항상 응원의 말씀 감사해요 😀 🙇♂️ 사실 이번 영상은 올리기 전부터 고민했었거든요..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그런면도 있을수 있겠다로 봤지만 상철 이미지를 보편적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만을거라 생각해서요 ㅎ 지난 영상도 그렇고 공감되었다고 하시니 힘이 나네요 ㅎㅎ
나쁜 사람은 아닌건 확실한데.. 조마하긴 함 ㅋㅋ 언제까지 착한 얼굴 할지도..
웃는 상이긴 한데 존나 과해서...어느 부분에선 쌔한 느낌이 강함....저러다 삔또 상해서 신경질 내면 현타 2배로 올 듯
사람 자체는 괜찮아 보여요..
근데 착한 사람 컴플렉스로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타입임
착한데 너무 과하게 웃어서 거북한 상철.. 😂
나도 그렇게 느낌 뭔가 보여짐
말고 반전이 있을 ,,, 뭔가 애를
쓰는듯함
상철은 너무 과해.. 😂
저도 그렇게 보여요. 오버해서 밝은 척하는 것같아서 불안해보입니다 현숙님이 인생경험이 있어서인지 쉽게 넘어가지 않더군요
대디찬님 상철 과거 영상 터졌네요 불과 1년전이라는게 더 충격..출연 직전에 이름도 바꾸고..느낌이 맞았네요
과거 영상은 어떤 내용이에요?
@@0daddychan0 요즘 원나잇 명소(?)라는 양양 클럽 파티에서 수위높은 춤 추는데..저는 디씨 나솔갤에서 움짤만 봤는데요 드러워요 행위가 ㅠㅠ 20대 초중반때도 아니고 불과 1년전이라니.. 지금 여기 커뮤들은 다들 현숙이 뜯어말리는 분위기에요
@@kimhyun5133아.. 그렇군요.. 과거세탁하고 작심하고 출연한거 같아요..
전 막방 현숙님이 상철님에게 프로포즈할때도 상철님의 반응이 너무 작위적으로 연기하는것처럼 보였거든요.. 워낙 상철님 팬층이 두터워서 리뷰 잘 못했다가 봉변 당할까봐 조심스러웠거든요 ;;;;;; 결국....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도 상철이가 가면을 쓰고 24시간 연극하는거 같다는 의견들이 좀 있었거든요 저도 동조했구요 물론 좋게 보는 여론이 더 세긴 했어요 괜히 멀쩡한 사람 쎄하게 본다고 쎄믈리에라고 비꼬더라구요
@@kimhyun5133현숙님이 훨씬 아까워요.. 현숙님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궁금해지네요..
맞아요 이런 사람이 한번 빡 돌면 앞 뒤 분간 안함..
사람 돌변함
너무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함
날카로운신데요.. 저도 좋은 사람인거는 알겠는데 속으로 참고 계속 참는 사람처럼 보임
오~~ 제 생각하고 완전 같아요~!!
상철의 행동과 말투보면 뭔가 오버스럽고 억지스러워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히 자기소개 때 심하데요
사람은 대체로 보는 눈이 비슷하구나~하는 걸 느낀 순간이었습니다ㅎ
왠지 억지스럽다고 느꼈거든요~
행동,표정이 부자연스러웠어요~
저도요 너무 오바스러워요 지나치게 애쓰는 느낌이라서 본인 모습이 맞나싶어요
어쩜 저하고 관점이 똑같으신지... 듣다가 놀랐네요.
공감해요~상철님 연기자가 꿈이었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카메라 당근 신경 쓰겠죠
식구가 밖에서 웃고 착한사람 집에서는 조그만한 일에도 삐처서 말을안하고 딴판이고 소심세심
상철 솔직히 너무매력있어저런남자만나고싶어
그동안 나솔 보면서 첫화보고 성격 판별 나름 잘해왔는데 이번 상철은 꽤 진실된 사람이라고 보여짐.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많고 긍정적인 가치관의 소유자일때 자동적으로 나오는 모습임. 그리고 좀 과한 리액션 같은 모습은 광고회사같이 영업직 종사하는 사람이라 리액션이 몸에 인이 박힌것뿐ㅋㅋ. 그게 완전 습관인거라 그 리액션하는 거에 그렇게 많은 에너지가 들지를 않음.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일부러“하는거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거면 분명히 언젠간 번아웃되는게 맞는데, 저정도면 이미 습관화되어서 이미 그 사람 자체가 된것임. 숨쉬듯이 하고 있는거라 에너지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 고갈되는 성질이 아님. 오히려 굉장히 주관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음. 그리고 사람들이 남에게 잘 맞춰주는 사람 보고 속없다, 줏대없다 라는 평가를 곧잘 하는데, 자기 주관이 없는것과 남한테 잘 맞춰주는건 완전히 별개임. . 그냥 이왕이면 남들이 편한 쪽으로 말해주는 선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자기 주관 확실히 가지고 휘둘리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수가 많지 않은건 인정합니다 ㅎㅎ)
저도 기본이 이기적인 인간이라 저런 유형의 사람들을 아예 이해를 못했는데, 남편을 만나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웃는걸 보면서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번 상철님도 제 남편하고 굉장히 비슷하구요. 남편도 영업직이라 걍 리액션이 몸이 뱄어요 ㅋㅋㅋ 이왕이면 상대방이 더 좋아하는걸 해주려고 하구요. 그리고 그러면서도 절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음. 그냥 숨쉬듯 그걸 하는 사람임… 평소에도 별로 걱정 없고 행복한 고구마같이 사는 사람임.
아직 회차 좀 남았으니 이번 상철이 진짜 어떨지는 시간 지나면 알겠죠 ㅎㅎㅎ 근데 가까이에서 저런 사람을 본 저로는 별로 속에 쌓아두는거 없는것처럼 보였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현숙님도 차분하고 좋은분 같아요.
아직은 잘 모르겠던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않았고 오히려 긍정적이고 좋은 분 같다고 느꼈습니다.
누나 이야기할때 모습이나.. 좀 연기하는 듯한 모습이 티나긴 해요
그냥 성격 좋아보이려고 연기하는중 😂
뭔가 좀 부자연스럽게 밝은 느낌. 표현도 너무 과해서 부담스러운...
광고회사 영업맨 이정도면 상타임
좋은 놈 컴플렉스
나쁜건아닌데.주위모든이에게 좋게보이려는 말과 표정 동작.
어찌보면 그냥 평범한 인생인데.온갖 아름다운 표현과 과장된 어법으로 묘사.ㅋㅋㅋ
열등감과 부족함.그건누구에게나 있으니 당당히 시시길.
그저 나는솔로 나왔으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겠죠 난 상철님 밝고 좋아보이던데요 여러분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아름다운 청년 이라 여겨집니다 현숙님 과 잘되었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오버쟁이.. 웃을때 과장스러움
가식적으로 보인다
상철님 밝음도 좀 과해보여서 조금만 컴다운 해줬음 하는데, 대디찬님 리뷰도 조금은 과해보임. 과한 해석. 누나있어요로 일단은 거부감을 안주고싶어 얘기했는데 그래도 솔직하지 못한것 같아 마음에 걸려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으로 보였어요. 좀 더 지켜보고 해도 될것을 너무 별거아닌것에도 자기해석으로 과하게 리뷰한 느낌이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상처리 진짜 괜찮음 ㅜㅜㅜ ❤상처리는
결혼하면 자상하고 따뜻할 듯
상철,영식 조금만 컴다운
그냥 상철은 성인 ADHD 같아 보임
성격좋고 좋은사람 같은데 누나셋 단점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으로 기가죽은 듯 내리사랑 이라고 까다로운 내친구도 한명 뿐인 남동생 와이프 조카한테는 평생 무조건 잘함 현숙이라면 넘치게 사랑받고 잘 살것같네요
그냥 사랑많이 받고 자라서 배려가 몸에 배여있는데 이걸 욕하는 건 진짜 뭐임 ㅠㅋㅋㅋㅋ 나솔에서 무슨 이상한 짓 한 거 하나도 없는데
그러게요 ᆢ단점을 애써 찾으려 하는듯함
어떻게든 컨텐츠 만들어서 조회수 내야하니 억지로라도 만드는 얘기로 보임
일정 부분 공감가요 ^^
나도 상철이 밝은 연기하고 있는 연기자 같던데.. 가면을 쓰고 있음 별로임
이미 121화(17기 5주차)까지 다 본 상태에서 말씀드리면 남출 중에 17영철은 배려심 끝판왕입니다.
2순위 데이트 후 저녁 공용거실에서의 대화장면을 보면,
마음이 가는 사람이 몇명이냐는 질문에 3명이라 답한 것은
첫인상 선택에서 자길 선택해준 여자분이 3명이니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1순위와 2순위의 호감비율이 7:3이란 의미는
영숙이의 표정과 분위기가 심상찮다는 것을 눈치채고
2순위로 선택한 영숙이를 최대한 배려한 멘트였다고 사료되어요.
(영숙의 최애 영수가 영자와 낄낄거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당신은 그정도 매력은 있는 여자다라는 의미
엄청난 눈치와 배려심입니다.
애초에 2순위따윈 없었던 상철은 굳이 2순위 데이트를 하라고 하니
다른 마음에 없는 여자랑 1:1 데이트 하는 것도 그 상대방에 대한 실례라 생각했고
서로 조심스럽게 알아갈 가능성이 있는 커플 사이에 끼는 것도 민폐 같을 테고
그나마 영수와 영숙은 첫날부터 가깝게 붙어지내며 친한 느낌이 많아서
그 사이에 끼면 적당히 겉돌다가 운전기사 노릇이나 하며 시간보내면 되겠다 싶어서
영수가 있던 영숙이를 선택했었던 것 같아요.
17 상철은 배려 끝판왕인 겁니다.
왜 괜히 상철님 깎아내리세요?......디스하는 영상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되지 상철 너무오버해요
챔기름 아저씨 삘 나는것 같음. 리액션은 너무 과하지만, 그래도 현숙씨랑 잘 되길~I am 응원해요! ㅋ
아이고야~~~웃상도 나오지 말고 울상도 나오지 마라!!!!! 뭘 해도 욕 먹는다.
아직 시작도 안하고 자기소개 끝나고 겨우 데이트 1번에 이렇게 매장하나요?
그냥 좋게 봐 줘도 될것을...
공감제로 리뷰네요ㅜㅜ
과유불급인데 과해서 그래요
별걸로 다 뭐라그러네
16기에 비하면 양반을 넘어선 왕임
혼자 잡일다하던데 태도 안내고..리액션이 외국스탈일수도있지~~ 밝게보이려고 노력할수도있고.영수보다 난 더진실해보이던데~~ 허세없는 열심히사는모습좋음^^
여출은 대부분 무난한것같고, 영식 상철 영철은 상식적으로 보이는데 향후 빌런은 2명정도 나올것같다.
그 선택 못받으신 여자분 담주 흑화삘임.
@@섭튜브-q9m정숙 안습...
여출은 현숙이 제일인듯..
개그맨같아요
여성 호르몬 과다
과해석이 심한듯 이번 동영상은 ㅋㅋㅋㅋㅋ
네 ;;;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라는데는 이견이 없어요 ^^
다만 만인에 대해 좋은 사람 컴플렉스 관점에서 본 리뷰라고 봐주세요 ㅎ
라면은 싸재지~~~ 정말 보기 불편함.
그래도 밝고 귀엽던데
그냥 있는그대로좀봐라 어케든 까보려고ㅋㅋ
노홍철 약한 텐션
왜 상철님 까세요? 본인도 아니면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네요ㅎㅎㅎ 그런성격도 있거든요? 듣다듣다 기분나쁘네요 뭘쎄해요 상대를 배려해주는 모습들 뿐인데? 상철 춤추는 이유까지 깔 필요 있냐고요 대디찬님 이런 영상은 모든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상인 상철님을 까는거에요 왜? 부러우니까 난 그러지 못하니까 피해망상하며 만든 컨텐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