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서본 모든 영화 드라마중에서 가장 슬프고 재밌고 여운오래남은 작품... 특히 주인공인 이대길역할은 정말 장혁배우님이 전생에 이대길이었나싶을정도로 소름끼치는 연기력... 모든 배우들 다 마찬가지 머하나 흠잡을데가없는 작품 너무너무고맙습니다 생각나면 또 보고 그래요!!
드라마의 극적인 장치를 까기 실제에선 당연히 이장면 힘들지 악당들을 모조리 쳐내는 카타르시스의 결말 일품이네 (한국은 전쟁씬에서 드라마적 효과 시각에 맞춰지기보다 최우선 대응책생략 되는 수순 인물의 다각도 감정이 우선시 될때가 많은) //드라마볼때 저 사람 벌써 죽었어보다 스토리적 이후 전개를 논의해보면 생동감 있는 전개 바라볼수 있음 (왕이 존재감이 없어 주인공 아저씨같은 일취월장한 실력이 반감되는 부분이 있어) 헐리웃은 시간가는데로 흘러가 전쟁씬 누가 이기느냐가 중점 거침없이 폭파되는
진짜 살면서본 모든 영화 드라마중에서 가장 슬프고 재밌고 여운오래남은 작품... 특히 주인공인 이대길역할은 정말 장혁배우님이 전생에 이대길이었나싶을정도로 소름끼치는 연기력... 모든 배우들 다 마찬가지 머하나 흠잡을데가없는 작품 너무너무고맙습니다 생각나면 또 보고 그래요!!
@놈현-j7q 크윽 그래서 더 애절하고 여운이 남나보내요 ㅠㅠ
민족의 역사 풍자,그 역사속에서 피해본 인물들간의 애달픈 사랑 액션 다 잡은 대작임
특히 언년이의 빌런짓 때문에 사람들이 더 빡치고 중독됐을거임
추노의 그분: 내가 제일 좋아했던 인물.
배신후: 완전 사이다. 배신자는 죽어야 마땅함!!
이거 제일 처음에 봤을때 뿜었움.칼들고 뛰어들었는데 무슨 AT필드에 막힌거마냥 튕겨나가서 즉사 ㅋㅋ
하지만 빨랐죠 ㅋㅋ
화승총이 아니라 샷건인줄ㅋㅋ
미필인갑내
화승총 독고다이 뛰는데 그걸 가만히 서있다 죽은 곽철용...
놀래서 얼음
앞에 2명 묻고 떠블로 간 철용햄ㅋㅋㅋ
원래 사람이 갑자기 놀라면 얼어붙음
기무라 순지, 콘노국장 여기선 같은날 총맞고 가는구나
슌지
고이소는 여기서도 안죽음ㅋㅋ
@@이기철-x4j고이소ㅋㅋ 얌채로살았쥬
이 쇼츠에선 #공형진 #업복이 #박기웅 해도 됐을 텐데.
나는 추노의 진주인공이 업복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의 정신에도 부합하는 인물이고.
잭스 q로 도약했지만 케틀 궁 맞고 사망
어 딜도 망가
그와중에 노래 MC(화승총)스나이퍼 ㅋㅋ
양반은 죽더라도 뛰지 않는다 이무리 추위도 곁불은 쬐지않는다
그래서 조선이 망한거고 조선의 평민과 그 이하 사람들이 힘들었던 겁니다.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사랑을 버리고 목표를 이루기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한인물 찐주인공은 노비였던 공형진 아니였을까..?
공감
케릭터마다 깊은 사연들이 부각된 드라마라 다들 팬이있고 모두가 주인공. 찐주인공 같은 찐같은 발언 ㄴㄴ
@@studyppak9640 사랑을 버리고 목표을 위해 끝까지 싸운건 공형진 맞음ㅇㅇ 그냥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무슨발언하든 그냥 신경쓰지마셈
@@studyppak9640 아니였을까?라고 본인생각 얘기하는데 이 악문 찐은 본인이시고ㅋ
추노의진짜결말 ㅋㅋ
최고위층 양반이 도망 노비한테 죽는 장면 제일 통쾌했음 ㅋㅋ
콘노국장,슌지 죽었는데 고이소만 살아남은것도 포인트.
(각시탈에서도 안죽었더니만)
세계관은 연결되는군요 😂
각시탈에서 마지막에 폭발로인해 죽었다고 작가가 말함
@@팔찌-q9n 사망씬만 안나온거지 사실상 사망했군요ㄷㄷ
왜 난 웃기냐
저승으로 가시게~~
추노 진주인공 ㅎㄷ
한의사=검사 >>>> 약사=변호사
각시탈!!!
썸넬 슌지선생 아닌가
억! 하는 소리가 다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신사답게 행동해
샷건 쥑이네
업복이에게 K2가 있었다면 왕이 되었을듯
최종병기 k2 ㅋㅋㅋㅋ
Güzel bir dizinin, en güzel sahnelerinden biri...
Senaryo
속이 뻥🤣🤣
최고작
사실상 이게 추노 시작이자 결말
One o the best ilms ever
숙련자의 사격은 총이하의 다른 어떤 무기보다 유용하다.
업보기오빵으느대장군깜😂😂😂😂😂
업복이 나이스샷
Best Historical Series Daegil Wang So General Shui It was a sad ending in this scene for Chubok
조건한정 세계관 최강자 업복..
작가님 화승총 재장전 시간이 몇초인지 아셈?!
왜 가만히 맞고 있는건지
양반이니까?
횡단보도 건너는데 트럭이 안멈추고 달려오면 몸 굳어지는거랑 비슷하지
나도 어릴때 그리 생각했는데ㅋㅋㅋ 그냥 지금보니 슬로우로 돌린거고 업복이가 장전 빨리해서 죽였을듯 좌의정은 조금 얼어있던거고
서결이의 최후
근데 왜 도망 안가냐 무관 쏘고 재장전 할때 시간 겁나 많구만 ㅋㅋㅋ
총보면 몸이 굳는다. 일반인은.. 주위에 두사람까지 총 맞았는데 안그러겠나.
칼을들고 점프하면 베기 찌르기 자체가 안될듯..
업복이 통쾌
양반은 뛰는거 아니다
화승총으로 저렇게 빨리 두번째 탄을 쏜다고?
처음에 총 2자루 준비해둠 중간에 편집해서 안나온거임
@@이동진-y9v 실제 장전은 어떤지 모르지만, 극중에선 세발걸음이면 장전한다고해서 삼보방포라고 불렀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
There is no way a musket is a two shot, with the amount of time needed to reload, he wouldve been dead.
Actually, this shorts edited when the shooter reloads second bullet. So when guards approch him, he already ignited 2nd shot
뭔 화승총이 샷건마냥....조선의 기술력은 세계최고 ㅋㅋㅋㅋㅋ
차라리 칼을 던지지
??? : 사토 히로시 !!
여심 총 칼보 다빨리 정격 그래가 추 노 꾼 마직막 장면 기억 나가네
배신뵈다는 쁘락치 아니었음??
대갈빡을 날려버릴라니..
쟈는 왜 혼자 샷건 맞누
ㅅㅂㅋㅋㅋ
이거진짜임 합성물임?ㅋㅋ
드라마 추노 실제 장면입니다
드라마의 극적인 장치를
까기
실제에선 당연히 이장면 힘들지
악당들을 모조리 쳐내는
카타르시스의 결말 일품이네
(한국은 전쟁씬에서 드라마적 효과
시각에 맞춰지기보다 최우선 대응책생략 되는 수순
인물의 다각도 감정이 우선시 될때가 많은)
//드라마볼때
저 사람 벌써 죽었어보다
스토리적 이후 전개를
논의해보면 생동감 있는 전개
바라볼수 있음
(왕이 존재감이 없어
주인공 아저씨같은 일취월장한
실력이 반감되는 부분이 있어)
헐리웃은 시간가는데로
흘러가 전쟁씬 누가 이기느냐가
중점 거침없이 폭파되는
M-16은 고장났냐 쉐캬!
조선의 더블베럴 샷건..
윤서결의 최후
호진아 니 인생을 살어;
호진씨의 인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