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면직 공무원 퇴사 후 지방에서 밴드활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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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의원면직한 공무원 퇴사 후 6개월 후 직장인 밴드에 가입하여 음악활동 하는 영상입니다.
음악 한다고, 싱어송라이터 한다고 공무원 그만 둔지 어언 6개월......
조선시대 청렴결백이라며, 지방에서 가난하게 살던 양반 정신을 이어가는 도중,
여러 세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지방의 직장인 밴드 '비를긋다'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밴드 비를 긋다는, 어릴 때 부터 음악의 꿈을 가져, 음악을 하고자 했지만,
현실에 적응하여, 꿈을 접고 직장생활하며 살아가시는 분들과,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시작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시작한 분들로 만들어졌고,
중고물품 판매어플 당근마켓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를 긋다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는 영상도 제작할 영상이오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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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 매더니 "와 이건 미쳤다"..'픽픽' 주저앉은 모의 실험자들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3wkpQziMLxI/mqdefault.jpg)
오오 밴드 활동.. 저는 시도조차 안해봤는데 재밌겠네요
ㅎㅎ 실력이 부족해서,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허허허, 실력이 꽤나 올라오면 재밌을거같습니다!
공직생활하면서 겸직허가 받고, 음원과 음반을 내도 되지 않나요? 음원내는 공무원에 대해 뉴스를 본적이 있거든요.
저는 음원과 음반을 낼 실력도..... 상식도..... 없어서.......
아마 겸직허가 받고, 음원과 음반을 내거나 했던 분들은 이미 실력이 어느정도는 갖추어져 있으셨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제가 직접 음원과 앨범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고 싶었고 꿈이었는데.....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다가..... 음악은 건드려 보지도 못하고
취업을 했는데... 계속미련이 남아서,
취업 후에 제대로 음악을 해보고자 공직생활 하면서, 매주 서울에 올라가음악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장비도 하나하나씩 사고, 체력과 시간이 닿는한 매일 연습을 했지만.....
일과 병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너무 늦은나이에 시작해서 그런가....
그래서 아예 퇴사를 해서 음악을 제대로 해보고, 어느정도 실력이 갖춰지면
다시 재취업을 해서, 이 후엔 음악을 평생취미로 가져가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이야 무직백수지만, 인생을 멀리 보면 1~2년 시간 정도는 뭐..... 나름 의미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래서 퇴사하였습니다!
@@어치브 제가 보기에는 음악을 위해서 의원면직 하신건 아닌거 같고, 공직생활 자체가 힘드셨나봅니다. 그래도 9급 합격하신거 보면 다른 직장잡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실듯 해요. 기본적으로 공부머리가 있으신분 이신듯해요. 제가 뭐 다 아는거 아니지만, 뭔가 좀 의아해서 댓글 단 겁니다. 앞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요난-h3n 제 첫 영상 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밴드에 하모니카 자리 없나유?ㅋㅋㅋㅋ
ㅋㅋㅋㅋ 일렉트릭 하모니카 있으시면 동료가 되어주십시오!!
@@어치브 헐 일렉트릭 하모니카라는 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있는 줄 알고 검색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아-g1hㅋㅋㅋㅋㅋㅋ 웃기당 ㅋㅋㅋㅋㅋㅋ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