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세상엔 참 다종다양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제가 나이 50 넘어서 - 강조하는 건 아니지만 - 느낀건데, 인생은 자업자득, 콩심은데 머시기.... 에요. 자신의 천성과 성격은 현실에서 중요하지 않아요. 자신이 일찍 깨달았으면, 그 길로 열심히 가야 합니다. 공부가 길이 아니면, 맞는 곳으로 열심히 달려야 해요. 대한민국에서, 남자 기준(군대 포함),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성실하게 살면, 노후 준비 어느 정도 된다고 봐야 합니다. (결혼, 출산 포함해서). 그런데, 그게 또 쉽지 않아요. 현실을 보면 알 수 있죠. 고3과, 대학 신입생들, 사회 초년생들이 알기 어려운 길과 방법들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알게끔 - 이런 길과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라는 것들 - 해 주는 것이 기성 세대들의 의무이고, 교육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 냅시다 ^^
공부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사고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능력이나 인내 등을 배우기 위함인데 최종목표를 성공으로만 두고 수단으로만 쓰니까 문제라 생각함 해외만 봐도 대학나온 운동 선수 많은데 우린 ‘공부’라는 틀에만 갖혀서 너무나도 똑같은 걸 다 다른사람에게 적용하려는게 문제 같음 심지어 프로를 지망하는 유소년운동선수들한테까지도
저도 두 분의 말씀에 동의하고 무슨 일이 발생해도 기본 강좌는 다 들어야 하나, 설사 운좋게 좋은 결과가 나와도 딱히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결과가 좋게 나와서 합격한 것이면 그것으로 된 것이죠. 불법이 아니라면 과정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대입이 무슨 인격수양도 아니고 그냥 대학을 들어가는 수단에 불과한데 거기에 너무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그냥 결과에 의의를 둡시다. 우리나라가 나빠..지는 건 음.. 이건 의학,공학,자연과학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운으로 합격이 거의 불가능하고 운으로 가능한 건 거의 인문계밖에 없는데 인문계는 운으로 합격해도 대학 때 열심히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가 딱히 나빠질것도 없어요.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들도 공부 개판이었던 사람들 있어요. 어쨌든 독립운동,인격수양,기업 경영,통치,해외 순방 이런 건 과정도 참 중요하지만 대입은..불법이 아니라면 과정이 어쨌든 일단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단순히 운이 좋아서 대학을 합격한 게 아니라 애초에 걍 기여입학 비슷한 걸로 아이비리그 뚫은 미국 대통령들도 나중에 수억명의 미국인들의 삶을 책임졌잖아요. 그리고 미국은 안좋아지기는 커녕 항상 절대권력이고요. 사람들은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공과를 따지지, 기여입학이니 가문이니 그런 걸 따지는 경우는 적습니다. 하물며 기여입학 그런 게 아니라 고작 운이 좋아서 합격한 걸로 과정 가지고 뭐라고 할 필요는.. 그 이후의 행적이 중요하죠. 그 이후에 여러명의 삶을 책임지게 된다면 그건 해피엔딩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준법을 잘하면서 예의 바르게 그럭저럭 살면 그것도 배드엔딩은 아니지요. 사람은 가치판단을 하지만 세상은 가치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복습은 커녕 기본 강좌도 다 듣지 않는 태도 자체는 막장이 당연히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 좋다는 가정이지 솔직히 말해서 99.99999프로 못보죠.
@@손정훈-u8d 하지만 공부 안한 애가 한 애보다 성적이 잘 나오는 건 불공정이 아닙니다. 좀 극단적인 예시이긴 하지만 공부 30분 한 폰노이만이 공부 3시간 한 범인보다 성적이 잘 나왔다고 해서 폰노이만한테 불공정하다고 훈계질 할수는 없잖아요. 설사 폰노이만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도 운좋게 잘 나왔다고 해도 그건 전혀 불공정이 아닙니다.
당연히 뭐든 재능빨은 있음. 하지만 공부는 기회의 폭이 넓음. 당장 양궁으로 성공하고 싶다? 그럼 국가대표 선발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따는 단 하나의 방법밖에 없음. 이런건 누구나 재능이라 입을 모아 말함. 그치만 공부는 수능이면 의대를 준비하다 안되면 공대를 가던지, 아예 사관학교 시험같은 수능공부를 하며 얻은 자세를 활용 할수있는 널리고 널린 시험중 하나로 갈아타던지 하는 기회의 폭이 넓어서 안정적임. 그런면에서 공부는 재능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욕이 올라올거 같지만 참는 모습입니다 ㅋㅋㅋ
그런애는 잘되면안된대 정말 훌륭한 선생님들 너무 멋져....ㅠㅜ 나보다 더 못됐댘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훌륭한 선생님이시다…
진심이긴함 노력한게 없는데 시험을 잘보면 그 사람은 나중에도 노력을 안하고 성공하려 할거임
그러면 우리 나라가 되게 안좋아져요... ㅋㅋㅋ
ㅋㄱㅋㅅㅋㄱㅋㄱㄱㅋㅅㅋㅅㅋㄱㅋㄱㅋㅅㅋㅅ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
왜 이렇게 귀엽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돼요의 순화
학생본인한테도 안좋음 앞으로 노력없이 요행만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음 아니면 자신을 과대평가하게되거나.. 인생에 있어서 오히려 독임
승제쌤 정식쌤 건강하세요!
진짜!ㅠㅠ 대단하신 분들!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있다보니 어쩜 맞는말만 하는지! ! !
생선님 미혼이십니다 ㅋㅋ
@@김시진-c6x 댓글 작성하신 분이 나이갸 들고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깊이 선생님들의 말씀에 공감되었다는 취지로 쓰신듯 합니다
그렇게 개념강의 인강 듣다 어찌저찌 운좋게 잘 보기도 어렵지만 잘봐서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열심히 한 사람과의 상대성을 구별해내기가 어려워지지 물론 취업하는 과정에서 잘될 확률이 낮겠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된다라는 공식이 벗어나는 사회가 아니었으면 한다
저 두분 너무 좋네요 😊😊😊
요행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뜨끔쓰..
자기와의 약속을 못지켰는데 잘되면 후에는 더 크게 실패함
강의가 중요한게 아냐. 머리에 지식이 있어야지. 강의는 안들어도 상관없어.
30일 전이라면 모의고사,기출 영상 겁나 보고 풀고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ㅋㅋ
저 질문을 한다는거 자체가 뭔가 선생님들한테 쪽집게마냥 요행을 바라고 한 질문같은데
벌써부터 글러먹음
정식쌤이 말을 잘하시네
승제 쌤 말도 맞지만 어떤 강의냐에 따라 다른듯
후반엔 필요하다 느끼는 부분만 찍먹했던 강의들이 많아서
둘 다 같은말인데 뭔 비교를 하고 있지?
정승제가 말한 개때잡이 개념강의잖아요
30일남았는데 개념듣고 있으면 올해는 틀린게 맞지
@@fromu-n5zㄹㅇㅋㅋ 같은말인데
똑같은 말하고있는데 뭔개소린지
지능이 좀 낮나?
너 개때잡 뭔지 모르지 ㅋㅋ
개때잡은 12월 중순에 개강해서 2월 말쯤에 종강 하는 강의입니다(선택과목 포함) 그걸 10월까지 안끝냈으면 잘 볼 욕심 말아야죠 ㅋㅋ
김밥집ㅋㅋㅋ...이런 미친 비유가 있었다니
수능 30일 남고서 공부해야한다 생각한거면 걍 글렀다..
울애한테 하는 얘기 요행이란 없다고 ..하고싶은게 있으면 열심히 하는게 맞다고
인강 완강 단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잘 먹고 잘 살고 커리어도 잘 성장하고 있음..
특이체질
부럽다
수능이 좋은 대학을 가기위함도 있으나
그 과정을 통해 “절실함을 통한 내스스로 극복”
을 배울수 있더군요
20살되기전에 뭔가 다른쪽으루 이뤄본 경험이
있으면 그것도 좋구요
그것이 사회로 나올때 많은 기초체력이 됩니다
본인은 그저 지나가는 공인회계사입니다
승제쌤 마인드 너무 훌륭해요♡반했어요
ㅋ ㅋ 선생님 좀귀여우셔요 우리나라가 안좋아져요 ㅋ ㅋ
이게,,, 세상엔 참 다종다양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제가 나이 50 넘어서 - 강조하는 건 아니지만 - 느낀건데,
인생은 자업자득, 콩심은데 머시기.... 에요.
자신의 천성과 성격은 현실에서 중요하지 않아요.
자신이 일찍 깨달았으면, 그 길로 열심히 가야 합니다. 공부가 길이 아니면, 맞는 곳으로 열심히 달려야 해요.
대한민국에서, 남자 기준(군대 포함),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성실하게 살면, 노후 준비 어느 정도 된다고 봐야 합니다. (결혼, 출산 포함해서).
그런데, 그게 또 쉽지 않아요. 현실을 보면 알 수 있죠.
고3과, 대학 신입생들, 사회 초년생들이 알기 어려운 길과 방법들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알게끔 - 이런 길과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라는 것들 - 해 주는 것이 기성 세대들의 의무이고, 교육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 냅시다 ^^
우리나라에 솔직히 공부 적성 안 맞는 사람이 최소90프로인데 공부를 무조건해야되는 현실
대학입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분야에서 '공부'는 해야함 사업이든 유튜브든 예체능이든
@@하진-u8e저분께서 말씀하신거는 그런 말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공부가 아닌 적성과도 안맞는 공통, 탐구 공부를 무조건 해야하는 현실이라 말하는 것 같네요
@@쏘리용 아하
공부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사고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능력이나 인내 등을 배우기 위함인데 최종목표를 성공으로만 두고 수단으로만 쓰니까 문제라 생각함 해외만 봐도 대학나온 운동 선수 많은데 우린 ‘공부’라는 틀에만 갖혀서 너무나도 똑같은 걸 다 다른사람에게 적용하려는게 문제 같음 심지어 프로를 지망하는 유소년운동선수들한테까지도
근데 우리나라 입시제도 ㄹㅇ 개좋자너 동남아or아프리카 일주일체험시키면 빌면서 공부한다
그냥... 그대로 살자! 그대신... 기본만 잡자...ㅡㅜ
승제쌤❤ 좋아요 ㅎ
그래서 접고 예체능 들어왔어요
얼마나 열심히 해서 공교육 선생님된 사람들은 티비에 1도 안나오고 사교육 선생님들만 티비, 유튜브에 나오는 사실은 지적을 안하는 대한민국 뭔가 찝찝하다
느낌이 다름. 이론서 같은 건 책보조활용수단이니 인강 빠르게 듣는게 낫고 문풀 부턴 혼자임
너무 아파요...
공감입니다.
그렇게 설렁설렁 넘어가는 방법만 잘 찾게되더라구요.....
나이 먹고 후회되요.
나이 먹고 힘들어요.
재능이 있으면 다 필요없음 무조건 됨~열심히 안해도 잘됨
저도 두 분의 말씀에 동의하고 무슨 일이 발생해도 기본 강좌는 다 들어야 하나,
설사 운좋게 좋은 결과가 나와도 딱히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결과가 좋게 나와서 합격한 것이면 그것으로 된 것이죠.
불법이 아니라면 과정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대입이 무슨 인격수양도 아니고 그냥 대학을 들어가는 수단에 불과한데 거기에 너무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그냥 결과에 의의를 둡시다.
우리나라가 나빠..지는 건 음.. 이건 의학,공학,자연과학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운으로 합격이 거의 불가능하고
운으로 가능한 건 거의 인문계밖에 없는데
인문계는 운으로 합격해도 대학 때 열심히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가 딱히 나빠질것도 없어요.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들도 공부 개판이었던 사람들 있어요.
어쨌든 독립운동,인격수양,기업 경영,통치,해외 순방
이런 건 과정도 참 중요하지만
대입은..불법이 아니라면 과정이 어쨌든 일단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단순히 운이 좋아서 대학을 합격한 게 아니라
애초에 걍 기여입학 비슷한 걸로 아이비리그 뚫은 미국 대통령들도 나중에 수억명의 미국인들의 삶을 책임졌잖아요.
그리고 미국은 안좋아지기는 커녕 항상 절대권력이고요.
사람들은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공과를 따지지, 기여입학이니 가문이니 그런 걸 따지는 경우는 적습니다.
하물며 기여입학 그런 게 아니라 고작 운이 좋아서 합격한 걸로 과정 가지고 뭐라고 할 필요는.. 그 이후의 행적이 중요하죠.
그 이후에 여러명의 삶을 책임지게 된다면 그건 해피엔딩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준법을 잘하면서 예의 바르게 그럭저럭 살면 그것도 배드엔딩은 아니지요.
사람은 가치판단을 하지만
세상은 가치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복습은 커녕 기본 강좌도 다 듣지 않는 태도 자체는 막장이 당연히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 좋다는 가정이지 솔직히 말해서 99.99999프로 못보죠.
정승제 생선님은,물론 공부 안한 애가 공부 열심히 한 애보다 성적이 잘 나오면 불공정이고 안된다는 의도도 있겠으나 그것보다는 열심히 해본 경험 없이 운으로 따낸 좋은 결과는 오히려 당사자에게 해가 될거라는 말 같아요
@@손정훈-u8d
저도 그건 크게 동의합니다.
@@손정훈-u8d
하지만 공부 안한 애가 한 애보다 성적이 잘 나오는 건 불공정이 아닙니다.
좀 극단적인 예시이긴 하지만
공부 30분 한 폰노이만이
공부 3시간 한 범인보다 성적이 잘 나왔다고 해서
폰노이만한테 불공정하다고 훈계질 할수는 없잖아요.
설사 폰노이만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도 운좋게 잘 나왔다고 해도 그건 전혀 불공정이 아닙니다.
실제로 시험 잘보면 비판한다 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삶 전체에서 노력해서 성취한 경험이 더 가치있다 이런 느낌으로 얘기하신 듯 핀트가 점 다른거같아용..
D-30 시점에 개념도 안되어 있다 이것도 문젠데 모든 과목 기출도 안돌렸다
고딩 공부 제대로 안하고 대학 가면 또 헤맴.
공부 잘하는 애들이면 자기 한테 필요한거 찾아서 듣지 그 수백개 강의를 우직하게 첨부터 끝까지 다 듣는경우 별로 없음
열심히 하는분들에게 피스
거기다 잘하시는분들 잘되길
공무원 준비하는 게 힘든데 영상보니까 힘난다
맞는 말만 하네. 기본도 못하는데 무슨 뭘 바라나. 이러니까 김밥집에서 맛보다는 마케팅에 취중하겟지.
인강 안듣고 학원도 안다니고 공부해서 인서울나와 알만한기업다니는 30대에요. 수능 30일전이 뭐특별한가요? 하던대로 공부하면됨
수능을준비하는거면 수시버리고 정시쓴다는건데 강의완강을못했다? 학교수업도안듣고 강의도안듣고 도대체 뭐한거임
공부머리 유전영향이 큽니다
그치만 유전으로 공부머리가 좋은게 수능에서 유리하기만 할뿐, 성적 점수에 도움이 되지는 않아요.
당연히 뭐든 재능빨은 있음. 하지만 공부는 기회의 폭이 넓음. 당장 양궁으로 성공하고 싶다? 그럼 국가대표 선발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따는 단 하나의 방법밖에 없음. 이런건 누구나 재능이라 입을 모아 말함. 그치만 공부는 수능이면 의대를 준비하다 안되면 공대를 가던지, 아예 사관학교 시험같은 수능공부를 하며 얻은 자세를 활용 할수있는 널리고 널린 시험중 하나로 갈아타던지 하는 기회의 폭이 넓어서 안정적임. 그런면에서 공부는 재능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래서 제가 원하는 길 찾을려고요
기본강의면 내년 준비해라
그게 아니면 강의버리고 자습해라
공부는 혼자하는건데 뭘 강의를 들으래 ㅋㅋ
조정식은 말 쎄게 하는건 생겨먹은 스타일이니까 그럴려니 하겠는데 옆사람 끌고 늘어지면서 나보다 더 못된사람이니까 이라고 말하는건 심보가 못된거 딱 그런 종속인것 너는 말뽄새가 문제가 아니라 심보가 문제다 말뽄새는 심보가 드러난것
유튜브 쇼츠 존나게 보면서 사람 성격 평가나 하고 있는 당신 인생이 참 안타까움
@@구노래닌그러는 지는 ㅎㅎㅎㅎ 남의 댓글 하나보고 평가질하는게 지나 나나 똑같은 거라는것도 모르는 능지 ㅎㅎㅎㅎ
ㅇ ㄴㅇㅁ~😊
얘들 단체로 고3시절 들통나서
긁혔냐 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하네 ㅋㅋㅋㅋ
김밥은 3일전에 배워도 쌀수있음
그만큼 당연한것도 안했다는 소리
아주 그냥 사교육을 더 하라고 고사를 지내라...
그래도 이왕 김밥집을 차릴거면 1년 더 준비하는게 김밥 싸는 법만 간신히 익히고 차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능인강은 다른 사교육시장에 비해 저렴하게 잡혀있기도 하구요. EBS라는 놀라운 것도 있는데 왜...
완강 다 못하고 1등급 나오는 애들 많음
김밥집 비유보단
입사하기전엔 다할수있다고 뽑았는데
한달뒤입사해야하는데
이제 우리회사는 이런 기술을 도입할거니
땡땡씨 할수있다했으니 준비해오세요~!
땡땡: 헉
3년동안 머했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리 바로나오는거지
승제야 너 강의나 열심히 올려라
자기주도 학습을 해야지 강의 본다고 공부되나
국회의원 대통령 등 공약 안지킨 것들 다 잘되던데.. ㅋㅋㅋㅋ 그걸보고 큰 잼민이들
ㅅㅂ 수능 30일 남기고 인강타령하는거 보니 글렀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