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플라(Nafla) - 뻔한노래(An obviou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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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안철민-e4x
    @안철민-e4x 5 лет назад +10

    가사다!!
    우리 함께했던 그시간을 잊고
    내자신을 소주몇잔으로 또 위로
    하지만 its not simple,
    너에게 이미 간맘은 후진을 몰라 so still single
    im, 우리 밤새며 했던 통화엔
    그저 주제없이 웃기만했을땐
    모든게 좋았는데 나도
    이런 뻔한멜로디를 부르게될줄이야
    너없는밤 외로워서, 니생각뿐이고
    오늘 클럽에간너 다칠까 불안에떨어
    나 보기보다 여려, 너앞에서는 얻었던 용기는
    이제 조금도 보이지않아
    혼자누워 너의사진 보다 잠든
    난 다시 니가 꿈속에 나왔으면 해
    아직 널 간직해야되 내 맘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지 이밤은
    그저 지쳐가는하루가 더 많아져
    너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노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싶고
    너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
    간직했던 추억, 버리긴싫어
    아니 버릴수있어 니가 또 곁에 온다면 but
    이제 모르는사이 아니
    안그래도되지 난, 근데 넌 그렇고 싶나봐
    내겐 쓸모없는 발렌타인 같은 매일매일
    니 맘은 매일 지길을 몰라 매일매일해매
    넌 내삶을 bright하게 해준 light
    니가없는 이밤은 깜깜해
    누가 내맘을 알겠어
    널 잊으려고 또 난 애써
    잔들을 비어도 흐릿해지기보단
    웃고있는 니가 선명해져
    썼던 배게 랑 향수 냄새
    와 우리 같이 썼던 모든게 다
    이젠 니 존재와 같이 다 멀리가
    물 거품 이되어서 good bye
    그저 지쳐가는하루가 더 많아져
    너없이 오는 내일이 또 불안지고
    그냥 니가 보고싶어서 불러봐
    그냥 니가 그리워서 난 불러 뻔한노래
    지쳐가는 하루에 보고싶고
    너없이 오는 내일이 불안해지고
    니가 보고싶어 널 불러봐
    니가 그리워 부르는 이 뻔한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