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장점은 진짜 현실감 없는 주제인데 진짜 현실감 넘치게 연출함 게다가 아직도 기억하는게 이 영화 개봉하기전에 마케팅으로 "수년전 미국 도시 하나가 정체불명의 어떠한것으로 공격을 당했지만 미 정부가 그것을 은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때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테이프를 재구성해서 제작한 영화다" 이런식으로 마케팅을 해서 영화라는걸 알면서도 보면서 진짜 실감 넘치게 봄 핸드핼드라 좀 어지럽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실감이 2배됨
00:01 제이슨 본 이 사람이긴하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리즈로 본다면 참 영양가도 부족해보이고 너무 떡밥을 많이 뿌렸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1편만 얘기해본다면 확실히 현장감있는 영상이고 클로버라고 불리던 괴물의 전신이나 설정들도 설명하지 않거나 안되는게 당연한게 맞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파운드 푸티지로 할 이유도 없고 잘못하면 망칠거라는게 다분하기도 하구요. 떡밥회수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이 좀 많아서 그런지 REC하고 비교해보면 불친절하다 라는건 분명하지만 누군가가 분실한 물건속의 영상을 본다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현실적인 설정을 넣어놓은것으로 생각할 여지도 충분하고 나름대로 장르에 충실했다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완벽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건 아닌게 캐릭터들중 한 인물이 튀어보이고 주인공들의 행동이 중반 이후부터 일반인에서 확실히 너무 벗어나 평범한 일반인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어서 긴장감이 훅 떨어지는듯 하기도 합니다. 재난상황 여러번 겪어본 사람처럼 바뀌는데 불과 몇시간도 안걸린다는게...상황들도 중반 군인들을 만날때 까지는 긴장감등이 굉장히 좋았지만 전여친구하러 갈거임 부분부터는 억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는 듯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군인들이 헬기로 구출하고 떨어지는 쪽이 차라리 말이 되겠는데 라는 생각도 들정도 였으니까요. 이런저런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영화는 재미있게 봤고 후속편이 나온다면 굉장할 수 도 있겠다 싶어서 기대도 많이 했던 영화라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네요 ㅎ 그리고 올해 정식 후속작을 제작하고 감독이 그사람이다라고 했다는군요. 기대를 해야하나;;;;;;
![[결말포함] 50년 전에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찾아간 대학생들이 발견한 의문의 벙커 /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http://i.ytimg.com/vi/pyCgC_AIAzc/mqdefault.jpg)
![[결말포함] 50년 전에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찾아간 대학생들이 발견한 의문의 벙커 /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img/tr.png)
![[결말포함] 빅풋을 찾아 가지말라는 곳에 찾아 들어간 커플.... 그렇습니다 죽으러 가는 겁니다 ㅣ 페이크 다큐](/img/1.gif)
이영화의 장점은 진짜 현실감 없는 주제인데 진짜 현실감 넘치게 연출함
게다가 아직도 기억하는게 이 영화 개봉하기전에 마케팅으로 "수년전 미국 도시 하나가 정체불명의 어떠한것으로 공격을 당했지만 미 정부가 그것을 은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때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테이프를 재구성해서 제작한 영화다" 이런식으로 마케팅을 해서
영화라는걸 알면서도 보면서 진짜 실감 넘치게 봄 핸드핼드라 좀 어지럽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실감이 2배됨
도널드덕 목소리🤣🤣🤣🤣
아이구 배야
늦은밤이라 소리내서 웃지도 못하고
혀 깨물었습니다.
후추곰이 왜 괴물 소리를 저런 소리로 했을까요? 😆
00:01 제이슨 본 이 사람이긴하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리즈로 본다면 참 영양가도 부족해보이고 너무 떡밥을 많이 뿌렸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1편만 얘기해본다면 확실히 현장감있는 영상이고 클로버라고 불리던 괴물의 전신이나 설정들도 설명하지 않거나 안되는게 당연한게 맞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파운드 푸티지로 할 이유도 없고 잘못하면 망칠거라는게 다분하기도 하구요. 떡밥회수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이 좀 많아서 그런지 REC하고 비교해보면 불친절하다 라는건 분명하지만 누군가가 분실한 물건속의 영상을 본다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현실적인 설정을 넣어놓은것으로 생각할 여지도 충분하고 나름대로 장르에 충실했다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완벽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건 아닌게 캐릭터들중 한 인물이 튀어보이고 주인공들의 행동이 중반 이후부터 일반인에서 확실히 너무 벗어나 평범한 일반인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어서 긴장감이 훅 떨어지는듯 하기도 합니다. 재난상황 여러번 겪어본 사람처럼 바뀌는데 불과 몇시간도 안걸린다는게...상황들도 중반 군인들을 만날때 까지는 긴장감등이 굉장히 좋았지만 전여친구하러 갈거임 부분부터는 억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는 듯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군인들이 헬기로 구출하고 떨어지는 쪽이 차라리 말이 되겠는데 라는 생각도 들정도 였으니까요. 이런저런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영화는 재미있게 봤고 후속편이 나온다면 굉장할 수 도 있겠다 싶어서 기대도 많이 했던 영화라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네요 ㅎ
그리고 올해 정식 후속작을 제작하고 감독이 그사람이다라고 했다는군요. 기대를 해야하나;;;;;;
클로버필드 페러독스 보면 뭐 차원을 넘나 들다가 나오는 이세계 괴물이라는 컨셉이던데 1편괴물은 새끼고 성체는 대기권을 뚫을 정도의 크기,,
난 한마리인줄 알았는데.
주인공들도 끈질기고 괴물도 끈질기고
카메라 베터리는더더욱 끈질기네요
저는 클로버필드를 극장에서 봤었는데, 핸드헬드가 너무 과하니까 지하철로 들어가기전 피하는 장면에서는 사람들이 전부 "아..카메라 너무 흔들어서 무슨장면인지 하낫또 모르겠다." 그러면서 웅성웅성함...ㅋㅋㅋㅋㅋ
다리가 다리를 무너뜨린다는 드립이 좋아 구독 눌렀읍니다
크으으으 난 클로버필드 시리즈가 참 좋더라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와 클로버필드!! 잘볼게요~
클로버필드. 제가 처음으로 접한 파운드푸티지 장르였죠. 처음에 뭘 이야기하려는건지 몰랐는데 중반부에 자유의여신상 머리 날아온 이후부터 완전 몰입하며 본...
12:07 근데 진짜 시리즈 끝날때까지 떡밥만 뒤지게 뿌리다가 흐지부지됨 망할놈들
주인공커플 마지막장면 폭팔한다음 예전 영상으로넘어가고나서 행복한모습 나올때 바닷가에 뭔가 외계물체로 추정되는게 바다에 낙하하는 장면있습니다.
클로버필드 진짜 재밌는데
보다보면 멀미가 너무 심한거같아요...
보다가 한 두번정도 쉬어야했음...
일반적인 괴수영화: 괴수의 시점과 정치계와 학자들, 혹은 괴짜들의 시점에서 내용이 진행된다.
클로버필드 1편: 괴수가 왜 도시를 습격했는지, 이녀석 정체가 뭔지 1도 ㅈ도 아무것도 몰라서 그저 공포에 질려 달아다니는 일반인들의 시점에서 내용이 진행된다.
후속편들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여러모로 아쉬운 시리즈..
화면이 너무 떨려 어지러워서 보다 말았슴
클로버필드 진짜 명작!
커플없는 그 곳에서
RIP 허드
공포영화를 보는 색다른방법에 매료됐습니다 공포영화 나래이션계의 top이 되길 바랍니다~!
속편을 너무 기대했는데...
이거 재미있게 봤었는데!
미니괴물 너무 무섭네... 혼자 자야하는데
아니 뭐가 날아오는데 건물 밖으로 나가네 신깈
나 이거 봤었는데 릴리가 다른 헬기를 탔었군요? 다리 밑에 있는게 릴리인줄 알았는데 보고도 잘 모르겠네요.
떡밥만 뒤지게 뿌리고 13년이나 흐른 영화... 이런거도 감안하면 1편이 아무리 흥미로워도 결과적으로 좋은 영화라고는 못하겠네...
둘이 사귈꺼야? 퉷
베스는 물고기아님?
외국에서는 풀 네임을 줄여서 많이 불러요
엘리자베스-> 베스,리지 등등 애칭같은거죠
음 저괴물을 처리할려면은......예거들이 필요합니다
고질라도 가능하죸ㅋ
@@장재훈-j5z 오오오오
ㅉㅉ 혼자 날랐어야지
이거 마지막에 괴물 운석떨어진거 나옴 ㅋ
해피엔딩 으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답답 주인공. ㅉㅉ
저글링이 도널드덕 소리를 ㅋ
말레나 누구 닮았다!! 바로바로 정. 준. 영!! Sry..
2008.여우가.호랑이허리끊엇다.
무오.파묘.
조은진.동진.
부동산.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