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의 진정한 본질을 알게 되었네요. 잘해줘서 남자가 질려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이만큼이나 해주는데 남친은 왜 이만큼 밖에 못해주지?"하는 생각이 들게 되고 남자에 대한 내 기대치만 높아져서 남자의 노력들을 간과하게 된다는 것... 저도 평소에 남친에게 내 방식대로 잘해주고 난 그만큼 못 받는 느낌에 서운해하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면 남친도 저에게 잘해주는게 있었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참 많았네요. 남자친구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게 진짜 잘해주는거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새로운 관점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싸울때는 전혀 이해안되던 것들이 싸운거 가까스로 풀고나서 되돌아보면 다 이해가되요. 내가 너무 내 얘기만했구나 서운하다고 얘기했어요. 불안했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런이야기를하면 당연히 불안했던 나를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길 바랬었던것 같아요. (거의 강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만큼 남친이 나에게 못해줬다고 부족했다고 지금껏 잘해줬던거 성에 차지 않았다고, 모든 노력들을 부정하던 꼴이었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어딘가 부족한점을 발견하고 서운해하는 제 성격이 남친을 질리게 할까봐 겁이 나네요. 그럼 또 불안해지겠죠? 놓치고 싶지않은 남자인데.. 꼭 연애는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망하는것같아요. 제가 자존감도 낮고, 애정도 너무 갈구하기도 해요.. ㅠㅠ 이젠 진짜 남친이 원하는것을 해주고, 복잡한 생각은 더이상 하지 않고 싶네요.
라비님의 지금 그 마음이 사랑을 하면서 우리가 어쩌면 본질적으로 해야하는 노력이 아닐까 싶어요~ 상대가 원하는 것, 상대가 진짜 기뻐하는 것이 뭔가를 생각해보는 것 만으로도 연애를 힘들지 않게 해갈 수 있는 길이지 겠죠,, 서로가 그렇게 생각해주는 것이 또 필요하겠구요~ 아픈일 없이 행복하게 연애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잘 해주면 안돼요. 잘 해준다는게 나만 원해서 퍼주고 내 주체성(연애가치관기준)을 잃고 맞춰주는 헌신을 넘어 호구가되면 절대 안돼요. 잘 해준다는건 여유있게 기다렸다 상대가 원하는것을 들어주되 그냥 해주면 안돼요.(나도 원하는것을 제시:기브앤테이크) 사람심리가 그렇더라고요..
맞아요ㅠㅠ 너무 잘해 주기만 해도 결국엔도 안되는 게 연애 같아요 ...특히 남자에게 남자가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것을 만들어 주는것도 내가 해야될 몫일수도 있죠 ...그렇게 그 사람이 나에게 뭔가 해줄 때 그사람을 칭찬해 주고 응원해 준것도 남자를 잘 이끄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남자 심리를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도움되는 영상이 정말 많아서 이번에 반성을 많이 하게됐어요 이번 영상 속에 담긴 여자 특징들 제가 다 갖고있었네요 그만큼 남자친구가 많이 지쳤을것 같아요..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너무 늦은걸 알지만
서로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 남녀다 보니까 여자분은 남자가 답답하고 남자는 여자가 또 답답하고,, 그렇게 서로 힘든 마음으로 돌아서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남자는 내 여자 입장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해야하고 여자는 내 남자 입장으로 생각해보려고 하는 노력이 연애에서 필수인것 같아요ㅠ
3번하고 5번이 모순되는 것 같네요… 3번에서 예로 들은 여자가 원하는 것 ‘연락’은 남자가 해주지 못한 건데 그건 순전히 ‘내가’ 원한 것이니 넘어가줘야하고, 5번에서는 남자가 원하는 걸 해주지 못했기에 이해해줘야한다니… 사실 성별을 떠나 3같은 상황에서 서운함이나 불만이 발생될 때 상대방이 5같이 반응해줘야 싸우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누구나 연애에서 원하는 게 있고 그건 당연한 거잖아요. 그런데 상대방이 원하는대로는 해주지 못했으면서 계속 자기 방식대로 뭔가 노력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왜 내 노력은 몰라줘’ 하는 게 문제인 거죠…
맞아요,,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똑같은 서운함을 가진 상태라는 심리 상태가 전제되어 있다보니까 들어주고 넘어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또 서로에게 있게 되는거겠죠,,, 나는 서운한점이 생기면 이야기 해서 알려주고 싶은데 상대는 그런 것을 서운해 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을 갖다보니 연인들의 싸움은 끝이 없게 되는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또 누군가 하나는 들어주기만 해야되는 상황이 되는데 그게 또 나는 아니였으면 하는 바람이 되는거겠죠,,, 그럼에도 나역시 이해를 하고 참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라서 충돌이 생기면 서로가 모순 투성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싶어요,, 그러다보면 결국 내가 힘들어서 못참겠을때, 더는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 두게 되는 것 같아요 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잘잘못이 구분되는 순간이 우리를 헤어지게 하는것 같아서 연애란게 참 힘든 것 같아요 ...
틀렸다 요즘같은세상에 너무 잘해주는 여자는 훌륭한여자다. 한참 유행중인 미디어나 감성팔이 책들은 여자들의 에고를 잔뜩 심어놨고 새로운 부조리와 악한 풍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너무 잘해주는 여자'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다. 너무 잘해주지 않을려고 '발악' 하며 자신의 에고를 정당화하는 여자야 말로 매력없다.
제가 딱 첫번째 말씀해 주신 케이스에요 스스로 문제 인건 알겠는데 이걸 어찌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년 이상 만난 남자친구들은 하나같이 맞춰주기 힘들다고 울면서 호소를 하는 걸 보면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 확실히 알겠어요 대부분 진심으로 남자친구한테 서운하다기 보다 순간의 서운함으로 남자친구한테 말을하는데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같은 실수로 소중한 사람 잃고 싶지 않아 고민끝에 글 남깁니다..
에고고 그러셨군요,, 그래도 상대방을 탓하기 보다는 내 안에서 문제를 찾아보려고 하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서운한 마음의 표현이란게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그 표현 방법에 있어서 달리 해볼 필요는 있지 싶어요, 서운함을 표현할때 나는 어떤 목적으로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를 일단 알아야할 필요도 있겠구요, 난 결국 서운한 일이 반복되지 않는걸 바라는 거라는 결론이 내려질텐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 근본적인 접근을 해야함에도 우리는 시시때때로 감정표현만 하고 그 순간의 위로만 얻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남자들이 하나같이 맞추기 힘들었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5월 5일과 8일에 올라가는 영상이 혹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그사람이 세라님을 어렵다고 하면서 세라님을 근처로 못오게 하고, 그런데 자꾸 톡하고 그런단 말씀이실지요? 혹 그러한거라면 그사람 마음이 뭔지 궁금해서 맞추려고 하시지 말시고 그사람이 어떻게 해오는지 지켜보는 정도만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괜히 내 궁금함을 해소해보려고 하시다가 나만 더 많은 고민에 빠지시게 되지 않도록요~ 두분의 구체적인 스토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하셔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힝... 제 남친은 계속 남자 종특이다. 자신의 종특이다 이러거든요... 싸울때가 아니고 그냥 남자랑 여자는 이렇게 다르다라면서. 전 그런 일반화가 싫은데, 어느정도는 맞으니 굳이 걸고 넘지는 않는데, 이번에 제가 키스 좀 자주 해달라했는데 자신은 원래 키스를 즐기지않는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맞춰줄 생각이 없구나. 조율할 마음도 없구나 하고 서운해하고 있었어요. 제가 계속 긁어대서 싸우고 제가 먼저 사과하고, 자기도 자주해줘야겠다라고는 생각을 하고있었다는데.... 즐기지 않는다니까... 저도 하고싶은 맘이 없어지는것같아요. 넘 슬픕니다 ㅠㅠ 화해는 했는데, 다음에도 싸우게되면 그때도 나는 원래 그래. 이렇게 말하면.... 조율이나 타협을 하려는 의지가 없는게 아닐까요 ㅠㅠ
연경님의 마음이 서운하실 수 있지 싶긴 하네요,, 물론 남성분이 더 신경을 써서 노력을 해줄수 도 있는 부분이겠구요,, 그런데 결국 이 타협이란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내 안에 깔려 있다 보니까 실제로는 타협이 아니라 타협점을 찾고 있는 대립이라고 할 수도 있지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키스인데, 그사람은 키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는 있지 싶어요,, 그냥 단순히 키스라는 말을 빼보면, 내가 원하는 것과 그가 원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누구 쪽에 더 만족감을 주는가에 차이일 수도 있지 싶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맞춰주지 않는 그사람의 모습과 그사람이 원하는 것을 나도 맞춰줄 수 없는 마음이 혹시 지금 대립하는게 아닌지,, 키스를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사람이 원하는 것을 내가 맞춰줄 생각이 없는 것일 수도 있는거라고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이건 그냥 큰틀에서 생각의 정리를 위한 참고 사항이구요,, 만약 키스를 안하고 싶어하는 것이 나를 몹시 서운하게 하고, 그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거나, 나에게 그정도 맞춰줄 마음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는 기분이 드는거라면, 그사람이 다른 부분에서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시고 이해를 해줄 수 있고, 그말을 믿어줄 수 있는 부분인것인지, 아니면 매 순간 뭐든 자기에게만 맞추라고 하는건지를 판단해보는게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
거제역 보자고 하는것은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제 이 그 사람이 내가 매달려고 하거나 다시 기회를 얻어 보려고 하는 그런 마음으로 만남을 시도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에 대해서 부담이 없으시다면 그러셔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상당히 포괄적일 수 도 있는데요, 일단 큰틀만 보면 남자가 느끼는 잘해주는 느낌은 스트레스 안받게 서로간의 문제가 안생기는 거구요, 또 작은 부분으로 보면 남자개개인 마다 원하는 구체적인 어떤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맞춰주고 응해주는 모습이 남자가 느끼는 잘해주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령대마다도, 남자들의 성향에 따라, 연인들의 스토리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 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남자 말은 단순하게 해석하시면 돼요 말그대로 마음이 식은거..오래 만나셨다면 권태기로 인한 마음 식음 이겠거나 짧게 만나섰다면 안맞아서 마음식음이나..이러나저러나 이제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요..저도 이것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니 저거더라구요..다시 돌아올수있게 하는건 님이 아무 잘못한게 없으시다면 그냥 관심끄고 사는게 연락올확률 제일 높아요
![[#어쩌다어른] 남자의 1시간은 여자의 3개월과 같다?🤫 사랑을 할 때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나 다르다...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ASTfjndVmH4/mqdefault.jpg)
늘 관심있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담 공지를 못 찾으셔서 덧글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에 덧글로 상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휴무 없이 365일, 새벽까지 상담 진행)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무료 상담은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순차적으로 답글 달아볼게요~
(톡으로 사연보내시고 의견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입장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톡으로 보내오는 사연은 읽씹되셔도 이해해주세요
.
유투브 댓글 상담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달아드리고 있지만
먼저 기재해주신분들 순서로 하려고하고 있으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부탁드립니다..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의 진정한 본질을 알게 되었네요. 잘해줘서 남자가 질려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이만큼이나 해주는데 남친은 왜 이만큼 밖에 못해주지?"하는 생각이 들게 되고 남자에 대한 내 기대치만 높아져서 남자의 노력들을 간과하게 된다는 것... 저도 평소에 남친에게 내 방식대로 잘해주고 난 그만큼 못 받는 느낌에 서운해하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면 남친도 저에게 잘해주는게 있었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참 많았네요. 남자친구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게 진짜 잘해주는거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새로운 관점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서운함 표현
2. 너무 잘해줌
3. 연락
4. 원래 여자들은 이래
5. 남자가 원하는 것을 안해줌
간략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뭔가 연애할때 사랑해서 잘해주고싶은건데 잘해주면 호구가된다는 결론이 이론적으로있으니..현실도 그런것같구요 참 어렵네요..잘해주면 고마워하는 마음을지닌 사람을 만나고싶어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게만 된다면 그런 걱정이 없을텐데... 연애가 그래서 자꾸 어려워 지는거겠죠 ? 😭
맞아요. 보상심리.
보상심리 느껴지지않을만큼만요~
그리고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잘해주는거지
그냥 원하지도 않았는데
내 감정에 내가 빠져서
잘해주는건 부담주는 행동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끔은것도 문제가 되는 거겠죠..상대방도 잘 해 준다는 걸 모르 진 않지만 결국 다툼 일할 때 그렇게 내가 잘해준 거 아니냐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갈등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정말 남자 마음을 정확하게 대변하시네요ㅋㅋ 여자분들은 보고 불편할수도 있는데 영상을 보고 굳이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가 객관적으로 참 좋은 사람이고 내가 더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자분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리님의 그 마음을 여성분들이 잘 활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여성분들에게 저도 혹여 도움이 되지 싶어 올린건데 그런 제 마음을 에리님이 읽어주시네요~
왜 싸울때는 전혀 이해안되던 것들이 싸운거 가까스로 풀고나서 되돌아보면 다 이해가되요.
내가 너무 내 얘기만했구나
서운하다고 얘기했어요. 불안했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런이야기를하면 당연히 불안했던 나를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길 바랬었던것 같아요. (거의 강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만큼 남친이 나에게 못해줬다고 부족했다고 지금껏 잘해줬던거 성에 차지 않았다고, 모든 노력들을 부정하던 꼴이었네요…
아무리 잘해줘도 어딘가 부족한점을 발견하고 서운해하는 제 성격이 남친을 질리게 할까봐 겁이 나네요. 그럼 또 불안해지겠죠? 놓치고 싶지않은 남자인데..
꼭 연애는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망하는것같아요. 제가 자존감도 낮고, 애정도 너무 갈구하기도 해요.. ㅠㅠ
이젠 진짜 남친이 원하는것을 해주고, 복잡한 생각은 더이상 하지 않고 싶네요.
라비님의 지금 그 마음이 사랑을 하면서 우리가 어쩌면 본질적으로 해야하는 노력이 아닐까 싶어요~ 상대가 원하는 것, 상대가 진짜 기뻐하는 것이 뭔가를 생각해보는 것 만으로도 연애를 힘들지 않게 해갈 수 있는 길이지 겠죠,, 서로가 그렇게 생각해주는 것이 또 필요하겠구요~ 아픈일 없이 행복하게 연애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loveholic 답글도 달아주시다니!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늘 그래요. 다 아는데 왜 연애할때는 생각이 안날까ㅠㅠ 왜 그 서운함만 너무 크게 다가올까
너무 잘 해주면 안돼요.
잘 해준다는게 나만 원해서 퍼주고 내 주체성(연애가치관기준)을 잃고 맞춰주는 헌신을 넘어 호구가되면 절대 안돼요.
잘 해준다는건 여유있게 기다렸다 상대가 원하는것을 들어주되 그냥 해주면 안돼요.(나도 원하는것을 제시:기브앤테이크)
사람심리가 그렇더라고요..
맞아요ㅠㅠ 너무 잘해 주기만 해도 결국엔도 안되는 게 연애 같아요 ...특히 남자에게 남자가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것을 만들어 주는것도 내가 해야될 몫일수도 있죠 ...그렇게 그 사람이 나에게 뭔가 해줄 때 그사람을 칭찬해 주고 응원해 준것도 남자를 잘 이끄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돼요!!! 통찰력이 너무 좋으신듯🙂🙂 그리구 듣다보면 맘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
부족한 게 많은 영상이지만 항상 관심있게 봐주시고 좋게 평가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
아씨하지말라는거다했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의 방향을 바꾸시면 더 예쁜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ㅋㅋㅋ
ㅋㅋㅋ
저도요 ㅋ ㅋ
ㅋㅋㅋㅋ
서로 배려하는 마음, 한번 더 이해하고 나서 내 섭섭함을 표현해도 늦지 않을테죠. 처음부터 서운하다 내 감정 풀어놓는 태도는 지양해야겠어요^^
이숙님의 소중한 사람과의 행복한 연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헤어지기 전에 봤어야했는데
에고고... 그러셨군요..이후에라도 소중한 분을 만나게 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수 있길 바래봅니다 ㅠ
헤어지고 이걸 보내요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남자 심리를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도움되는 영상이 정말 많아서 이번에 반성을 많이 하게됐어요 이번 영상 속에 담긴 여자 특징들 제가 다 갖고있었네요 그만큼 남자친구가 많이 지쳤을것 같아요..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너무 늦은걸 알지만
아직 잘 지내고 계시는 중이라면 조금씩 구운 고구마님의 마음을 전하면서 잘 이어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혹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이후에라도 구운고구마님의 연애가 조금 더 행복해 지시는데 활용하실 수 있길 응원할께요~!!
으아 이거 왜 차인다음에 알고리즘에 뜨는거죠!! 남녀는 너무 다르네요 연애가 넘 어려워요ㅠㅠ
에고고,,, 그러셨군요,,,
사실 남녀의 생각의 차이가 상당히 많은데 인정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알고는 가야 하는 그런 부분을 우리 모두는 받아들이는게 잘 안되지 싶어요 ㅠ
이기적이네요
남자는그렇게하나요?
말안하면 뭐가잘못인지도모르면서 서운하다는얘기듣기싫고
자기편한대로배려받고싶고...
대화로잘풀어가야지
혼자쌓아두고이별통보...그럼서자기합리화하는핑계로만들립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 남녀다 보니까 여자분은 남자가 답답하고 남자는 여자가 또 답답하고,, 그렇게 서로 힘든 마음으로 돌아서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남자는 내 여자 입장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해야하고 여자는 내 남자 입장으로 생각해보려고 하는 노력이 연애에서 필수인것 같아요ㅠ
그래서 남자는 애라죠
서운한것은 말할꺼예요😊😊😊
3번하고 5번이 모순되는 것 같네요… 3번에서 예로 들은 여자가 원하는 것 ‘연락’은 남자가 해주지 못한 건데 그건 순전히 ‘내가’ 원한 것이니 넘어가줘야하고, 5번에서는 남자가 원하는 걸 해주지 못했기에 이해해줘야한다니…
사실 성별을 떠나 3같은 상황에서 서운함이나 불만이 발생될 때 상대방이 5같이 반응해줘야 싸우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누구나 연애에서 원하는 게 있고 그건 당연한 거잖아요. 그런데 상대방이 원하는대로는 해주지 못했으면서 계속 자기 방식대로 뭔가 노력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왜 내 노력은 몰라줘’ 하는 게 문제인 거죠…
맞아요,,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똑같은 서운함을 가진 상태라는 심리 상태가 전제되어 있다보니까 들어주고 넘어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또 서로에게 있게 되는거겠죠,,, 나는 서운한점이 생기면 이야기 해서 알려주고 싶은데 상대는 그런 것을 서운해 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을 갖다보니 연인들의 싸움은 끝이 없게 되는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또 누군가 하나는 들어주기만 해야되는 상황이 되는데 그게 또 나는 아니였으면 하는 바람이 되는거겠죠,,, 그럼에도 나역시 이해를 하고 참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라서 충돌이 생기면 서로가 모순 투성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싶어요,, 그러다보면 결국 내가 힘들어서 못참겠을때, 더는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 두게 되는 것 같아요 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잘잘못이 구분되는 순간이 우리를 헤어지게 하는것 같아서 연애란게 참 힘든 것 같아요 ...
800번째 ❤❤❤좋아요 😊😊😊
근데 남자랑 여자랑 똑같은걸 원하시면 그냥 동성을 만나시는게 😂~
맞아요. 서로가 원하는 것들이 다르니 충돌이 생기게되는 것 같아여.. 똑같은걸 원하면 동성을 찾는게 맞을 수 있죠. 그럼 참 쉬운데~👍🏻
영상보면 이해하는데 막상 상황이 닥쳐오면 이렇게 너그러운 마음이 생기기 어렵고 나중에 이해하고 후회하더라구요ㅜㅜ 감정적으로 서운하거나 격해질 때는 이성적으로 판단할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잠깐 멈춰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겠지요?
충동하는 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준비가 덜 되어 있다면 그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일을 만들지 않는 것 만으로도 좋은 대처가 될 수 있지 싶어요~
틀렸다 요즘같은세상에 너무 잘해주는 여자는 훌륭한여자다. 한참 유행중인 미디어나 감성팔이 책들은 여자들의 에고를 잔뜩 심어놨고 새로운 부조리와 악한 풍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너무 잘해주는 여자'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다. 너무 잘해주지 않을려고 '발악' 하며 자신의 에고를 정당화하는 여자야 말로 매력없다.
제가 딱 첫번째 말씀해 주신 케이스에요 스스로 문제 인건 알겠는데 이걸 어찌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년 이상 만난 남자친구들은 하나같이 맞춰주기 힘들다고 울면서 호소를 하는 걸 보면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 확실히 알겠어요
대부분 진심으로 남자친구한테 서운하다기 보다 순간의 서운함으로 남자친구한테 말을하는데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같은 실수로 소중한 사람 잃고 싶지 않아 고민끝에 글 남깁니다..
에고고 그러셨군요,, 그래도 상대방을 탓하기 보다는 내 안에서 문제를 찾아보려고 하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서운한 마음의 표현이란게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그 표현 방법에 있어서 달리 해볼 필요는 있지 싶어요,
서운함을 표현할때 나는 어떤 목적으로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를 일단 알아야할 필요도 있겠구요,
난 결국 서운한 일이 반복되지 않는걸 바라는 거라는 결론이 내려질텐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 근본적인 접근을 해야함에도 우리는 시시때때로 감정표현만 하고 그 순간의 위로만 얻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남자들이 하나같이 맞추기 힘들었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5월 5일과 8일에 올라가는 영상이 혹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썸타는 남자가 제가 어렵데요
쉽지가 않데오ㅡ
근처도 못가게하고 ᆢ그런불만이 있어요
근데 자꾸 눈에 알짱거려요 톡도 엄청하고
맘에 별로 안드는데 말예요
그사람이 세라님을 어렵다고 하면서 세라님을 근처로 못오게 하고, 그런데 자꾸 톡하고 그런단 말씀이실지요?
혹 그러한거라면 그사람 마음이 뭔지 궁금해서 맞추려고 하시지 말시고 그사람이 어떻게 해오는지 지켜보는 정도만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괜히 내 궁금함을 해소해보려고 하시다가 나만 더 많은 고민에 빠지시게 되지 않도록요~
두분의 구체적인 스토리와 성향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하셔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힝... 제 남친은 계속 남자 종특이다. 자신의 종특이다 이러거든요... 싸울때가 아니고 그냥 남자랑 여자는 이렇게 다르다라면서. 전 그런 일반화가 싫은데, 어느정도는 맞으니 굳이 걸고 넘지는 않는데, 이번에 제가 키스 좀 자주 해달라했는데 자신은 원래 키스를 즐기지않는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맞춰줄 생각이 없구나. 조율할 마음도 없구나 하고 서운해하고 있었어요. 제가 계속 긁어대서 싸우고 제가 먼저 사과하고, 자기도 자주해줘야겠다라고는 생각을 하고있었다는데.... 즐기지 않는다니까... 저도 하고싶은 맘이 없어지는것같아요. 넘 슬픕니다 ㅠㅠ 화해는 했는데, 다음에도 싸우게되면 그때도 나는 원래 그래. 이렇게 말하면.... 조율이나 타협을 하려는 의지가 없는게 아닐까요 ㅠㅠ
연경님의 마음이 서운하실 수 있지 싶긴 하네요,, 물론 남성분이 더 신경을 써서 노력을 해줄수 도 있는 부분이겠구요,,
그런데 결국 이 타협이란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내 안에 깔려 있다 보니까 실제로는 타협이 아니라 타협점을 찾고 있는 대립이라고 할 수도 있지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키스인데, 그사람은 키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는 있지 싶어요,, 그냥 단순히 키스라는 말을 빼보면,
내가 원하는 것과 그가 원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누구 쪽에 더 만족감을 주는가에 차이일 수도 있지 싶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맞춰주지 않는 그사람의 모습과 그사람이 원하는 것을 나도 맞춰줄 수 없는 마음이 혹시 지금 대립하는게 아닌지,,
키스를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사람이 원하는 것을 내가 맞춰줄 생각이 없는 것일 수도 있는거라고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이건 그냥 큰틀에서 생각의 정리를 위한 참고 사항이구요,,
만약 키스를 안하고 싶어하는 것이 나를 몹시 서운하게 하고, 그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거나, 나에게 그정도 맞춰줄 마음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는 기분이 드는거라면,
그사람이 다른 부분에서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시고 이해를 해줄 수 있고, 그말을 믿어줄 수 있는 부분인것인지,
아니면 매 순간 뭐든 자기에게만 맞추라고 하는건지를 판단해보는게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
두분의 구체적인 연애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
나네요 근데 차인적이없어요 힘들뿐
다섯개중 세개는 하고있는듯.. 정신차려봅니다
연애를 통해서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가면서 채워가는 것은 정말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너는너님의 행복한 연애를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
항상 관심있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00% 급 공감!!!
뼈치는분ㅋ 잘 알고가요
와진짜 다맞말만 하심..
에고고,,, sh님의 마음이 너무 아프기만 하신건 아닐 바래봅니다 ㅠ
화성과 금성
그쵸..서로가 전혀 다른 행성에서 온것처럼 이해를 못 할 때가 많죠 ...😭
하지말라는거 안했는데
왜 차이는거죠??ㅜㅜ매력이없나..ㅜㅜ
편안하게 잘듣고 갑니다
영상 몇개 봤는데
친한친구가 옆에서 말해주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에고고... 그러셨군요... 가끔은 나도 잘 모르는 내 습관이나 문제들도 있긴하겠지만..두분의 연애사에 따라서 관계의 해석이 참 달라지는 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은 있네요... 부족한게 많은 영상이지만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
그러신경우엔 깨는 행동을 하셨거나 너무 배려가 부족하셨거나 둘중 하나같아요~
둘 다일수도?
구구절절 말하지만 사실 상습적으로 한달 두달도 못가서 차이는 사람들보면 눈치밥말아먹은사람들이 대부분임 ㅋ 내가 어느선까지 해야하고 어느선을 넘으면 안되는지 눈치가 없음 ㅋ
잘하려고 하는데도 마음의 컨트롤이 잘 안되다보니까 상대에게 매력적인것을 어필하기 보다는 매력을 떨어뜨리게 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ㅠ
남자한테 절때 매달리면 안됌, .
하고싶으면 어떻게든 해오니까 해올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지 싶어요~
1번처럼 술먹으면 서운함 표현하다 술먹고 헤어졌어요 이틀전에. 지친거 이해해요. 술먹고 헤어진거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싶은데, 마지막으로 보자고 해도될까요?
거제역 보자고 하는것은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제 이 그 사람이 내가 매달려고 하거나 다시 기회를 얻어 보려고 하는 그런 마음으로 만남을 시도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에 대해서 부담이 없으시다면 그러셔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loveholic 저 정말 정리하고나갔는데 다시 생각해보자고, 기회달라고 오히려하더군요!! 감사해요ㅜㅠ 정말 따스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탱-d4h 와우 너무 잘되셨네여~~소중하고 예쁜 마음 이번에는 더 잘 이어가시길 응원 할게요🤗🤗👍🏻👍🏻
잘해준다는 기준이뭐에요?
상당히 포괄적일 수 도 있는데요,
일단 큰틀만 보면 남자가 느끼는 잘해주는 느낌은 스트레스 안받게 서로간의 문제가 안생기는 거구요,
또 작은 부분으로 보면 남자개개인 마다 원하는 구체적인 어떤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맞춰주고 응해주는 모습이 남자가 느끼는 잘해주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령대마다도, 남자들의 성향에 따라, 연인들의 스토리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 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썅.... ㅋㅋ존나 어렵 ㅠ
누군가와 함께하는게 참 힘든 일이긴 한 것 같아요 ㅠ
남자가 마음이 식었다는건 어떤건가요?
저 얼마전에 차였는데... 마음이 식었대요..
마음이 식은 남자가 저한테 다시 돌아올수있을까요?
어떤 이유때문에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가 그 사람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게 노력을 한다면 그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해요 ..두분의 연애사에서 문제가 됐던 점이 어떤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oveholic 답변 감사합니다
...
남자 말은 단순하게 해석하시면 돼요 말그대로 마음이 식은거..오래 만나셨다면 권태기로 인한 마음 식음 이겠거나 짧게 만나섰다면 안맞아서 마음식음이나..이러나저러나 이제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요..저도 이것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니 저거더라구요..다시 돌아올수있게 하는건 님이 아무 잘못한게 없으시다면 그냥 관심끄고 사는게 연락올확률 제일 높아요
어렵네요ㅜㅜ
그러고보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마음을 나를 향하게 만들고 유지시키는 그런 노력들이,,, 그래서 사람대하는 일이 늘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