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나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존재들이 세상의 전부같았는데 우주를 보니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냥 작은 행성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만의 커리어라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넓은 우주에서 우리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이 그냥 심리현상이고 우리는 먼지같이 작은것에 붙어서 살고 있을 뿐이네요 우린 지구가 세상의 전부고 누릴수 있는 곳이지만 그 지구라는 행성의 장소도 우리가 가기 힘들고 불가능한 곳이 있네요 우린 지구에 갇혀서 자기장에 보호받고 살고있고 아무리 위험한 장소들이 많아도 그런것들을 한번에 파괴할수 있는 중성자별 퀘이사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애너지를 가진 것들앞에선 지구의 위험한것들이 별거 아니게 느껴지네요 물론 제가 그 별거 아닌것보다도 못하지만 아무튼 넓은 세상에서 제가 세상의 전부로 여긴 지구는 그냥 모래알보다도 못했네요 성간공간을 통틀어 은하 그 거대한 것도 은하간 공간에서 보면 모래알이고 관측 가능한 우주도 어쩌면 앞으로 더 있거나 모래알에 불과하고 어디까지가 우주의 전부고 그 우주의 전부에 대자면 엄청 위대한것도 먼지 그 먼지들이 모인것들이 먼지 또 반복되고 그 사실이 절 미치게 하고 그게 사실이라는 거에 더욱 끌리네요 그 먼지들도 우리가 보자면 절데 완주할수 없는 거리잖아요 그닌까 우주만 보면 신비로움이 느껴지고 결국 우리가 실제로 느낄순 없다는걸 직감하고 무자비한 천문학적 거리로 세상을 보게 되죠 제가 사는 이천에서 수원까지 가는데만 힘든 3시간이 걸렸고 그게 별거아닌 지구의 반경 그 지구는 매우 작은 존재 그리고 그 존재들이 모여 태양계 그리고 더 거대한것들이 있고 어쩌구 근데 쨋든 우리가 절데 능가할수 없어요 제가 우주를 통해 뭔일이 최근에 있던 다 우리만의 리그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우주보다도 거대한것이 있다면 우주의 일도 그렇게 하찮게 느껴질까요 아무튼 지구에서의 일은 저의 우주에서는 중요한 일이겠죠 모든것은 크기로 가치가 측정될순 없고 더 거대한것에 의해 더 작은게 의미없게 된다면 이 세상의 모든건 의미없는거죠 그런 마인드는 가지면 안돼요 저희가 아무리 깨달음을 가진다 해도 결국 뇌를 통해 학습하는 거기 떼문에 그런 생각을 하면 그게 저희의 세상에선 현실이 된답니다 그러던간에 세상은 이상없이 원레의 법칙데로 흘러가겠죠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도 지구밖의 미스테리한 존재로 다방적인 생각을 갖게 됐으면 좋겠어요 사회의 분위기에 적응해 평범하다가도 우주만 보면 이런 말을 하게 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우주에서는 모든것이 먼지로 되지만 우리가 그것보다 훨 작긴 해도 우주의 크기는 그냥 크기고 우리가 느끼는건 그냥 뇌의 신호고 그래도 우울하지 않으려면 그런 생각을 안 하는게 좋고 누구보다도 큰 깨달음을 얻은 느낌이예요 모든것엔 의미가 없고 그 의미는 우리의 심리로 그냥 정하는거고 무언가 있다면 그냥 있는거 뿐이고 단순 철학이 아니라 이게 진짜 세상의 진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블랙홀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느려지는걸 느낀다고 했는데 잘못된 얘기입니다. 그 사람이 느끼는 시간은 같습니다. 그 사람 손에 시계가 있다면 그 시계가 천천히 가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시계가 1시간이 지났다면, 그 지점에서 사람이 느끼는 시간도 1시간이고 그 사람은 1시간 만큼 노화가 된거죠. 물론 그 지점의 1시간이 우주의 다른 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몇년의 시간일 수 도 있는거죠.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중력이란 질량의 가진 물체가 시공간을 휘게 만든 힘이라고 했는데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말그대로 홀인데, 보통 모든걸 빨아들인다고 표현하는데 잘못된 표현아닌가요?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그저 빛은휘어진 공간을 빛은 직진하는데 홀이 구멍으로 생겨 가는거라고 해야지, 왜 블랙홀은 뭐든지 빨아들인다고 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빛조차 빠져나올 수가 없다라고 표현하는데 틀린게 아닌지... 구멍이 나있고 빛은 그저 휘어진 공간을 직진하다가 구멍으로 들어갔다고 표현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실감이 나다가도 어느 순간 한계에 다다르면 실감이 안나버리네요 ㅎㅎㅎ
너무 놀랍고 재미있어서 두시간동안 푹 빠져 감상했습니다^^
우주다큐는 언제나 신비롭네요
꿀잼 우주다큐인데.. 왜 저에겐 꿀잠 우주다큐일까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연해 집니다
내 주변 나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존재들이 세상의 전부같았는데 우주를 보니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냥 작은 행성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만의 커리어라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넓은 우주에서 우리들이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이 그냥 심리현상이고 우리는 먼지같이 작은것에 붙어서 살고 있을 뿐이네요 우린 지구가 세상의 전부고 누릴수 있는 곳이지만 그 지구라는 행성의 장소도 우리가 가기 힘들고 불가능한 곳이 있네요 우린 지구에 갇혀서 자기장에 보호받고 살고있고 아무리 위험한 장소들이 많아도 그런것들을 한번에 파괴할수 있는 중성자별 퀘이사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애너지를 가진 것들앞에선 지구의 위험한것들이 별거 아니게 느껴지네요 물론 제가 그 별거 아닌것보다도 못하지만 아무튼 넓은 세상에서 제가 세상의 전부로 여긴 지구는 그냥 모래알보다도 못했네요 성간공간을 통틀어 은하 그 거대한 것도 은하간 공간에서 보면 모래알이고 관측 가능한 우주도 어쩌면 앞으로 더 있거나 모래알에 불과하고 어디까지가 우주의 전부고 그 우주의 전부에 대자면 엄청 위대한것도 먼지 그 먼지들이 모인것들이 먼지 또 반복되고 그 사실이 절 미치게 하고 그게 사실이라는 거에 더욱 끌리네요 그 먼지들도 우리가 보자면 절데 완주할수 없는 거리잖아요 그닌까 우주만 보면 신비로움이 느껴지고 결국 우리가 실제로 느낄순 없다는걸 직감하고 무자비한 천문학적 거리로 세상을 보게 되죠 제가 사는 이천에서 수원까지 가는데만 힘든 3시간이 걸렸고 그게 별거아닌 지구의 반경 그 지구는 매우 작은 존재 그리고 그 존재들이 모여 태양계 그리고 더 거대한것들이 있고 어쩌구 근데 쨋든 우리가 절데 능가할수 없어요 제가 우주를 통해 뭔일이 최근에 있던 다 우리만의 리그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우주보다도 거대한것이 있다면 우주의 일도 그렇게 하찮게 느껴질까요 아무튼 지구에서의 일은 저의 우주에서는 중요한 일이겠죠 모든것은 크기로 가치가 측정될순 없고 더 거대한것에 의해 더 작은게 의미없게 된다면 이 세상의 모든건 의미없는거죠 그런 마인드는 가지면 안돼요 저희가 아무리 깨달음을 가진다 해도 결국 뇌를 통해 학습하는 거기 떼문에 그런 생각을 하면 그게 저희의 세상에선 현실이 된답니다 그러던간에 세상은 이상없이 원레의 법칙데로 흘러가겠죠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도 지구밖의 미스테리한 존재로 다방적인 생각을 갖게 됐으면 좋겠어요 사회의 분위기에 적응해 평범하다가도 우주만 보면 이런 말을 하게 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우주에서는 모든것이 먼지로 되지만 우리가 그것보다 훨 작긴 해도 우주의 크기는 그냥 크기고 우리가 느끼는건 그냥 뇌의 신호고 그래도 우울하지 않으려면 그런 생각을 안 하는게 좋고 누구보다도 큰 깨달음을 얻은 느낌이예요 모든것엔 의미가 없고 그 의미는 우리의 심리로 그냥 정하는거고 무언가 있다면 그냥 있는거 뿐이고 단순 철학이 아니라 이게 진짜 세상의 진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가 당장에 이쁜 여자 누드라도 보면 ㅋㅋ우주고 나발이고,,
우주 끝까지 가는 여행 이 영상 진짜 우주 모든게 다 담겨있는 주옥같은 최고의 자료입니다. 세번째 보고있는중입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레이션 영상 천체학 최애 유툽
이야~~~퀄리티 짱!
최고의 영상!
우주를 배울때마다 인간이 정말 초라해지네요
... ㅎㅎ 모두가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ㅠ 싸우지들 맙시다~~
많은 우주 과학 영상들을 보아왔는데, 우주플리즈 이 영상이 궁금했던 것들을 너무 많이 잘 알려주어서 너무 좋은 영상같아요. 다른 영상들에서는 다루지 않는것들을 실제 크기 거리 영향도를 나타내주어 궁금했던것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9:31 지구기대하고있었는데 옆에 달도 딸려기는거 귀욤 ㅋㅎㅋㅎ
ㅋㅋ 생각 못했는데
진짜 그렇게 느껴지네요
꿀잠감사합니다!
블랙홀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느려지는걸 느낀다고 했는데 잘못된 얘기입니다. 그 사람이 느끼는 시간은 같습니다. 그 사람 손에 시계가 있다면 그 시계가 천천히 가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시계가 1시간이 지났다면, 그 지점에서 사람이 느끼는 시간도 1시간이고 그 사람은 1시간 만큼 노화가 된거죠. 물론 그 지점의 1시간이 우주의 다른 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몇년의 시간일 수 도 있는거죠.
맞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도
당사자가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걸 인지한다는 것이 아니라,
인지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상황에 놓인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정말 거대하고 계속 팽창하는 우주라지만, 언젠가 내 눈이 감기는 날 모두 부질없어지..기는 개뿔 진짜 더럽게 크고 궁금한 것 투성이
생물이 살아가기에 우주는 최악의 조건인데 그 희박한 확률로 지구가 생성되어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거의 기적이다.
우주의 무서운 존재들은 블랙홀, 중성자별, 퀘이사지만 지구 입장에서의 무서운 존재들은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 .
네타냐후 젤렌스키 푸틴 김정은 윤돼지등
@@다울라기리찢?
@@@다울라기리
븅??@@은빛유령
@@다울라기리이재명 김혜경 문재인 김정숙 윤석열 김건희…..무서운 존재들이죠.
오늘은 중간에 잠들지 않고 다 볼 수 있을까?
23분구간
태양계는 수평이동 합니다
그림이 좀 웃기네요 ㅎㅎ
이분 누구시죠?
김우주
질량이 무한대가 되지는 않음. 원자간의 간격이 제로가 되는 한계까지만
지구에서 볼때 가장무서운 우주천체는 소행성이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중력이란 질량의 가진 물체가 시공간을 휘게 만든 힘이라고 했는데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말그대로 홀인데, 보통 모든걸 빨아들인다고 표현하는데 잘못된 표현아닌가요?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그저 빛은휘어진 공간을 빛은 직진하는데 홀이 구멍으로 생겨 가는거라고 해야지, 왜 블랙홀은 뭐든지 빨아들인다고 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빛조차 빠져나올 수가 없다라고 표현하는데 틀린게 아닌지... 구멍이 나있고 빛은 그저 휘어진 공간을 직진하다가 구멍으로 들어갔다고 표현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듣다보니 퀘이사 제트나 감사선 폭발이 똑같은거 아닌가요..?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릅니다.
퀘이사 제트는 초대질량 블랙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방출되는 에너지라고 보시면 되고,
감마선 폭발은 큰 별 폭발이나 중성자별 충돌시에 나타나는 짧고 강력한 폭발 현상.
지속시간, 그리고 원인이 다르죠^^
그때부터 였어 밖에 나가면 탄내가 나던게 나의화성이 감마선 처맞았다는걸 저멀리 지구는 여전히 푸르던데 젠장 나의종족이 사멸해간다 지구로 떠나온지 5억년 외롭다 나의영혼이 🌎 를떠돌며 이메시지를남긴다
목소리가 잠깨는 목소리네요
모르는데 안다고요?
네 안녕히주무세...Zz
블랙홀보다 무서운 윤돼지 ㅋㅋ
그 윤돼지보다 더 무서운 아니 무서운 정도가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빌런 리짜이밍이 레전드지
찢이 윤돼지 보다 1만배 더 무서움@@Relax_Sound64
인간들아. 멀리서 또다른지구를 찻지말고. 여기 지금 천국과 같은 지구를 아끼고 지키고. 소중히 돌보자. 무분별한 개발. 전쟁. 쓰래기 등등 이런것만 안해도 지구는. 우주속에 최고의 행성이다
은하년? 신고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태백사는과부에요🫦
그러니까 지구를 1cm라 가정하고 거리와 크기를 알려주세요
무슨 한구절마다 억양을 올려서 말하시네요
내용은 좋아보이는데 진짜 못듣겠네요..
니가 조사했냐?
너 친구 없지?
블랙홀 따원없음 붕괴되며서 파괴됨 개소리임
우주에 공간. 끝 은 어디일까 요 또다른 우주가 수도없이 있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