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 스포일러 '없는' 리뷰 - 살아난 캐릭터와, 풍성해진 서사, 선물 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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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2

  • @광속의속도로
    @광속의속도로 3 года назад +25

    지금의 와서 개인적으로는 히어로 영화중에 최고였던거 같음..
    이거 보기 전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엔드게임이 최고였는데 순위가 바뀜...ㅋㅋㅋ
    제발 워너는 스나이더 모셔와서 일시켜라! 제발!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2

      정말...지금....스나이더 아니면...DCEU는 여전히...걱정이네요ㅜㅠ 다크 히어로는 솔직히 마블보다 디씨가 압도적으로 더 매력적인데ㅠㅜ

  • @김병욱-h1l
    @김병욱-h1l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명작 dc중에 제일 잼있게 본 명작

  • @krico1417
    @krico1417 3 года назад

    스나이더컷의 저스티스라그는 히어로무비의 명작이라고 난 생각한다

  • @지노-c8c
    @지노-c8c 3 года назад +9

    어벤져스보다 훨 재밌었습니다. 액션장면들은 특히 상대도 안되고

  • @김상조-j2x
    @김상조-j2x 3 года назад +9

    이전작품이랑 바슷하다고 해서 추가요금이 들고 비싸다니요
    전 16000 전혀 비싸지 않고 값어치 뛰어넘는다고 생각 드네요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팬의 입장에서는 전혀그렇지 않을수 있죠! 하지만... 아예 처음 접한 팬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김상조-j2x
      @김상조-j2x 3 года назад +2

      영화등대 네 그럴수도 있는데
      팬이든 아니든 주위에선 다들
      재밌어 하네요
      두시간짜리 13000원주고 극장가서 보는거 보다 훨 나은거 같아요 ㅎ
      속편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ㅎ
      불미스러운 가족사 없이 17년이 잭스나이더 작품으로 나왔으면
      다음 2,3탄까지 저스티스리그 나왔을수두 ...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ㅜㅠ 저도 제발...속편...인저스티스ㅡㅜㅠ 제발...ㅜㅠㅠㅠ

  • @SnoopyholicsTealog
    @SnoopyholicsTealog 3 года назад +2

    네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질 것 같은데 물도 마시지 말고 보러 가야겠네요.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약간 길기능 하더라고요ㅜㅠㅠ 휴ㅜㅠㅠ

  • @cheonks1
    @cheonks1 3 года назад +6

    16000원. 혼자 보면 비싸지만 2-3명이 보면 괜찮은 가격이쥬... 흥행에 성공해서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유

  • @야구아재-x3l
    @야구아재-x3l 3 года назад +12

    이건 스나이더 감독이 말했듯이 dc팬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철저히 dc팬들을 위해 만들어서 일반관객이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알고 보셔야죠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당연히 그부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재미있고 만족스러웠기때문에 조금만더 진입장벽을 낮췄으면 어깼을까해서 아쉬운 마음에 했던 말입니다ㅜㅠ!

  • @jacksonkim8313
    @jacksonkim8313 3 года назад +7

    전 정말로 개 재미있게보았습니다.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는거 저도 무조건 인정합니다!

  • @michaelchoi2685
    @michaelchoi2685 3 года назад +6

    돈이 절대 아깝지 않았다

  • @아메리카노-z1v
    @아메리카노-z1v 3 года назад

    dc팬인 저는 오히려 시간이 짧은게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만족하면서 봤습니다ㅠ스나이더형 욕해서 미안해ㅠㅠ

  • @박상욱-z7w
    @박상욱-z7w 3 года назад +3

    DC팬으로서는 1.6만원이 아깝지 않았네여.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오히려 7천원 할인해줘서 9천원에 봤는데...개꿀이라는 느낌도 들었음요.
    저정도 내용이면 돈 쓴다라는 느낌이어서...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스케일이나 런닝타임으로 치면 엄청 비싼편은 아니기는 한것 같아요... 문제는..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조금 당황스러운 가격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ㅠ 와..할인해주는거 몰라썽요ㅠㅜ 저는 ㅠㅠ

  • @junk2486
    @junk2486 3 года назад

    챕터6에서 슈퍼맨 혼자 하드캐리했던 조스웨던의 저스티스리그보다 영화의 제목이 왜 저스티스리그인지를 보여주었던 잭스나이더의 연출을 볼때 이영화는 기존에 있던 영화에 살붙히는 영화가 아니라 전혀 다른 새로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6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 @쿵해쪄지나가다
    @쿵해쪄지나가다 3 года назад

    이런 소비형태는 이미 디비디 감독판이나 확장판으로 나와있지 않나 싶네요.

  • @김석기-j7c
    @김석기-j7c 3 года назад

    흠 개인적으로는 DC영화중에서 가장 재미있게본 맨 오브 스틸하고 비슷하게 재미었네요 ㅎ DC팬들한텐 선물같은 영화였던것 같네요 근데 일반팬들에겐 좀 어떨지? 그리고 이이후에 DCEU영화들이 연결이될지 아니면 이영화가 스나이더 감독의 한풀이 영상이될지 추후에 나오는 DCEU영화들을 지켜봐야죠 ^^

  • @성이름-l9p9x
    @성이름-l9p9x 3 года назад +1

    저작권 영상으로 네이버 플레이로만 재생되는건 좀 비싸죠 영화 좋아하고 dc팬들은 아깝지 않겠지만 대신 네이버 맴버쉽 가입하면 공짜로 감상 가능

  • @cysmint0401
    @cysmint0401 3 года назад +5

    공개당일에 결재는 해놓았는데 너무 길어서 나중에 보려고 하는데 우리 dc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나 보네요 ㅠㅠㅠㅠㅠ

  • @thrandui852
    @thrandui852 3 года назад +4

    음.... 캐릭터에 대한 서사를 더 풀어줬는데 조스웨던 작품보다 진입장벽이 더 높아 졌다는 것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당연히 영화를 보기 전부터 캐릭터나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영화가 더 재밌어 지는 건 사실입니다만 이게 스나이더컷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블 영화도 마찬가지이구요 심지어 반지의제왕 같은 영화도 세계관을 알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동의합니다! 무조건이죱 그런데 개인적으로 플래시와 아이리스 그리고 마션 맨 헌터가 등장하는 부분들은 후속편이 나오지 않으면 그저 궁금증으로만 남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했던 말이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에대한 서사는 더욱 풀어줬다는데에 동의합니다!

  • @erokong
    @erokong 3 года назад

    충분한 가격입니다. 영화관에 나왔다면 아이맥스로 더 지불하고 보고싶을정도로요. 내 tv가 더 크다면 더 만족하고 봤을겁니다. 그리고 정키 XL의 음악은 장면에서 장면으로 넘어갈때 몰입이랑 케릭터의 행동을 더 짜릿하게 만들어주는 시너지효과에서 아주 지렸습니다. 솔짓 슈퍼맨 원더우먼이 좆웩더에서 화려하고 임팩이 크게 나왔고 나뭐지 배트맨 아쿠아맨 사이버그 플레쉬가 쩌리취급이였는데 이번 스나이더에서 임팩트가 기존 맴버도 잘나왔지만 사이버그와 플레쉬 서사와 액션 그리고 마무리까지. 너무 감동적이고 기억나게 만들었어요.

  • @김재우-j8k
    @김재우-j8k 3 года назад +5

    영화등대님 그래서 증명된거죠. 좆스 웰던의 어벤져스는 운빨이었다는걸 솔직히 그 놀라운 비주얼의 CG를 감독이 작업했을까요? 그니까 어벤져스 때는 좋은 CG팀을 만난거고 그 다음 좆스티스 리그는 지가 어줍잖게 마블의 CG팀도 없이 CG를 입히려니 발CG의 좆스티스 리그가 만들어진거죠. 비유하자면 좆스 웰던의 좆스티스 리그는 그냥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요리는 않고 지가 먹다가 토한 토사물과 설사를 접시에 담아서 손님에게 갖다준거라 봐야죠.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죠스 웨던이 어벤져스를 잘 만든건지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캐릭터들이 워낙 잘 잡혀있어서....거의 편승한거 같기도 하고요ㅜㅠ 그래도 잭감동님...너무...좋았어여ㅜㅠ

    • @김재우-j8k
      @김재우-j8k 3 года назад +2

      영화등대님 그래서 前워너회장과 간부들 그리고 좆스 웰던이 마블에서 보낸 스파이라는데 제 모가지를 겁니다. ㅋㅋㅋ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앜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마저도....웨던 감독은 마블에서도 팽당해버린.... 이제... 영화계가 손절해버린....감독이 되어버렸죠ㅌㅌㅋㅋㅋ 빠른 손절 ㅋㅋㅋ

  • @조희성-l1h
    @조희성-l1h 3 года назад +3

    전화위복이 된거 아닐까 싶네요. MCU는 아이언맨부터해서 히어로들의 서사를 착착 쌓아갔는데, DCU는 그러질 못했죠. 조스웨던의 저스티스리그도 그런 캐릭터들의 서사가 없으니 내용이 밍밍할수 밖에 없던거구요. 그게 이번 스나이더컷의 4시간이라는 여유로운 길이로 한방에 해결이 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이 4시간 분량을 호빗이나 반지의제왕처럼 2편으로 나눠서 상영하는것도 괜찮겠네 싶은 생각도 듭니다. 듣기로는 조스웨던이 재촬영한것때문에, 영화제작비가 엔드게임의 두배정도 들어갔다고 하던데 이런 볼륨이라면 두편으로 나눠서 상영도 좋았을것 같아요.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오...차라리 인피니티워 엔드게임처럼 두편으로 나누는것도 분명 좋았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여유로워지니 확실히 관객도 더 다양한 장면 볼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CKtheBlur
    @CKtheBlur 3 года назад +2

    5년의 힘든 청원과 싸움 끝에 세상에 겨우 빛을 보게 된 스나이더 컷입니다. 앞으로 이런 프로젝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돈벌이용으로 할꺼라는 생각은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배급사나 제작사 입장에서 득이 될 것이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될 뻔한 작품을 살려냈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봅니다. 참고로 조스웨던의 저스티스리그는 대부분 재촬영으로 만들어졌으며 잭스나이더의 촬영본은 10프로도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ㅜ 동의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인상적인 작품을 못 보는것보다는 확실히 다시 만날수 있었다는데에 어떻게 고맙지 않을수 있을까요. 거기에 수익을 자살예방센터에 기증한다고 들었는데 기특하죠! 다만... 애초에 망했다고 평가받는 작품을 재촬영하거나 원해 있던 장면들로 다시 나온 작품들로 무마하려고 하는 문화가 살아나는걸 경계할 뿐입니다ㅜ!

  • @sonamoo0303pan
    @sonamoo0303pan 3 года назад

    조금은 비판적으로, 중립적으로 리뷰 하셨네요. ^^
    저는 숨도 못쉬고 4시간을 보았습니다. 제가 워낙 DC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일수도 있지만요.
    선물같은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엔드게임 다음으로 가는 히어로물이었습니다.
    하나 더 첨언하자면, 펜들의 끝없는 요청으로 묻힐뻔한 스나이더컷이 되살아난 것입니다.
    그래서, 더 기쁘고 의미있지요. ^^

  • @noctice
    @noctice 3 года назад +3

    조스웨던판을 더 재밌게 볼수있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 @user-channyjoonydady
    @user-channyjoonydady 3 года назад

    vod가격이랄게 다들 10000원이 넘기도 하고요.. 물론 1인 가구가 많다지만.. 여럿이 봐도 만육천원이고, 또 봐도 만육천원이라서.. 솔직히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 @마리아빠-v7m
    @마리아빠-v7m 3 года назад +5

    스나이더 감독은 걍 영화 길어도 긴데로 내보내야 합니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배댓슈 감독판도 그렇고 왓치맨도 그렇고 감독판이 훨씬 좋아요.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배댓슈는 중요한 장면 컷질하고 이상하게 편집해서 더 욕먹음.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1

      왓치맨은 진짜 너무 인상깊었죠ㅜㅠ 배대슈는...솔직히 아쉽긴 했지만...ㅠ이번엔 그래도 확실히 자유롭게 작업했다는게 느껴졌어요 흐흐흐

    • @Euryaleferox
      @Euryaleferox 3 года назад

      배대슈 극장판 안본눈 삽니다 ㅜㅜ

  • @daehhee
    @daehhee 3 года назад +6

    DC의 영웅들은 항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고뇌하며 상처받는 영웅들이였을때
    자신들만의 색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영웅들이고 코믹북 또한 그런 작품들이 각광받으며 인정받아왔습니다.
    놀란감독의 배트맨이 그러했고 팀버튼의 배트맨이 그러하였으며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또한 그러하였고
    상영시간 으로 인하여 말도 안되는 영화가 되어버린 배댓슈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죠커 영화만 봐도 그 공식은 여전하다는걸 알수있죠.....
    망한영화의 재편집 계념이라고 생각하기보단 기획자의 의도를 무시한 편집과 흥행에 대한 고집이 망쳐놓은 영화를 돌려놓은 노력에
    제 16000원이란 돈과 곱절의 시간을 투자하는게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팬의 입장으로써 그렇게 아깝게만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다행이도 VOD라는 개념과 이번영화는 너무 잘 맞아떨어진 영화였고, 정말 보고 싶은 팬이 돈을 내고 보기엔 넘 좋은 영화였다.
    란 생각이 지배적이고 안타까운건 속편의 제작이 불투명하다는 것 이죠 ㅠㅠ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공감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죠스웨던의 저스티스리그도 그냥저냥 봤지만 이번 작품을 보니 전 감독이 스나이더에비해서 얼마나 캐릭터들에비해 이해도도 떨어지고 작품성도 떨어지게 만들었는지 여실히 드러난것 같어오ㅠ

    • @daehhee
      @daehhee 3 года назад +2

      @@so._.would_you
      전 그냥 감독은 안하더라도 케빈파이기 처럼 총괄 프로듀서로써 향후 dceu를 끌고 갖으면 좋겠어요 . 지금 제작중인 DC블랙 시리즈는 독자노선을 타고 ㅠㅠ 밴에플랙의 배트맨과 헨리카빌의 슈퍼맨을 한번더 보고 싶은 마음이 ㅠㅠ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2

      @@daehhee 저도 개인적으로는 벤 에플랙이 역대 배트맨 중에서 가장 싱크로율이나 체형이 가장 비슷한거 같아서ㅜ 너무 좋은데... 헨리도 슈퍼맨 더 연기하고 싶어하고 그래서ㅜㅠ 둘을 지키는게 DC의 가장 큰 이득일텐데...좋은 소식이 없네요ㅠㅜㅠ 아직...ㅠㅜ

  • @문재앙의훠훠TV
    @문재앙의훠훠TV 3 года назад

    마블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작 정도는 됨ㅋ
    솔직히 4시간이면 어떤 감독도 개연성있게 잘 만들듯ㅋㅋ 4시간이라 너무 지루하고 슬로우모션이 많아서 박진감이 별로였음 원래 dc영화가 지루한게 전통인듯ㅋㅋ

  • @박명규-n9h
    @박명규-n9h 3 года назад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엔드게임보다 난 더 좋았음..........

  • @caterpie89
    @caterpie89 3 года назад +1

    전작보다 기대이상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된 거 같아요.동시에 잭스나이더는 여전히 캐릭터들의 다양성을 살리거나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는데는 많이 어설픈 감독이란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휴ㅜㅠ 액션은 확실히 좋았는데ㅜㅠ 부족한 부분도 눈에 보이셨군요ㅜㅠㅠ!

  • @洪우동
    @洪우동 3 года назад +2

    사이보그, 플래시, 배트맨 등 개별 영화가 나왔으면 어땠을 까 싶네요, 그리고 목소리가 작은 거 같아요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앗..죄송합니다ㅜㅜ 다음엔 더 발전한 영상으로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사이보그 너무 멋졌어요ㅜㅠ

  • @Euryaleferox
    @Euryaleferox 3 года назад

    한번 보고 마는 대여형식이 아니라 소장형식이니까 절대 비싼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 @ccdde3
    @ccdde3 3 года назад

    MCU 같이 각자 개별 영화들이 나오고 저스티스 리그가 나왔다면?

  • @180sec_hs8
    @180sec_hs8 3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내용은 공감합니다, 그런데 가격은 VOD특성상 여럿이 볼수 있으니 그렇게 책정하지 않나요? 저번에 아기랑 트롤영화 볼때도 2만원 가까이 지불했었어요.

  • @dkj7727
    @dkj7727 3 года назад +3

    잭동님 ㅠ

  • @하눌-o1t
    @하눌-o1t 3 года назад +3

    개봉한지 한두달 지나고 VOD공개하는것도 만오천ㅇ원 넘습니다.. 근데 극장 개봉없이 바로 공개하는게 16400원이란게 너무 비싸다는건 공감 안가네요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한두달 지나서 15,000원이라니... 저도 그정도로 비싼건 보지 못했는데... VOD로 안본지 너무 오래되서 놀랐네요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를 처음본 DC팬이 아닌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비싸게 느껴지지 않을까했던 이야기였습니당..ㅠ!

  • @beyonose
    @beyonose 3 года назад +1

    만원으로 해줘잉...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1

      엉엉....만원으로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ㅜㅠ

    • @beyonose
      @beyonose 3 года назад

      @@so._.would_you 글게요

    • @박형준-h7o
      @박형준-h7o 3 года назад +1

      네이버 멤버십하면 혜택으로 매달 시리즈온 2만원 쿠폰 주는 데, 멤버십 첫 달 무료 사용으로 돈 안 내고 볼 수 있음
      애초에 멤버십 자체도 5처넌이면 되는 거라 한달만 결제하고 영화구매해도 ㄱㅇㄷ임
      단점은 몇년이라는 짧진 않지만 다운로드 가능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거

  • @김재우-j8k
    @김재우-j8k 3 года назад +1

    슈퍼맨의 부활은 마샨 맨헌터라는 다른 대체제가 있는데... 여전히 그 몫을 죄책감에 의존해 리거들이 살린다는게 많이 아쉽다 차라리 CW미드 스몰빌에서 마샨 맨헌터가 클락을 들쳐업고 태양가까이 보내서 살리는게 좀 더 극적인 슈퍼맨의 부활과 극적인 등장이 아닐까 싶다. 단결해야할 상황에 슈퍼맨을 옆동네 헐크처럼 폭주하게 만들어 서로 투닥거리며 엎치락 뒤치락 진정시키려 하는거보다는 마샨 맨헌터가 살리고 자연스럽게 슈퍼맨에게 상황을 알려주고 복귀하기전에 자신의 우주선에 들렀다가 합류하는게 슈퍼맨 없이 리거들끼리 고전하다가 뒤이어 합류한 슈퍼맨과 힘을 합쳐 싸우는 극적인 박진감과 반가움이 동반되지않았을까? 싶다...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오오 그 부분도 좋은거 같아요ㅜ 사실 큰 플롯음 크게 다르지 않으니 마션 맨 헌터가 어떤 역할이라도 해줬으면 더욱 빅 이벤트가 되었을텐데...하는 아쉬움아 저도 있어요ㅠㅜ

  • @hjg0929
    @hjg0929 3 года назад +3

    캐릭터 서사 넣은게 좋은건지 모르겠음....
    그 서사 자체도 깊이가 매우 얕고
    (사이보그의 흔하디 흔한 엄마 아빠 컴플렉스, 플래쉬의 아이리스 관람) 같은게 도움이 된건가?
    이런 생각이 듬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마블에서 첫 등장할때 서사 하나없이 그 캐릭터 자체만으로 훌륭했는데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스파이더맨은 이미 너무 많이 소비가 되기도 했어서 그런거 같아요ㅜㅠ 블랙팬서는...시빌워때는 진짜 멋지게 등장했는데 오히려...본편에서는 매력이 살짝 아쉬웠던 캐릭터ㅜㅜㅜ같구요ㅜㅠ

    • @심쿵-w5k
      @심쿵-w5k 3 года назад +3

      스파이더맨은 수많은 영화로 이미 유명한 히어로여서 논외라 생각하고, 블랙팬서는 아버지의 복수와 그걸 용서하는 모습이라는 충분한 서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매력적이었던 거죠

  • @블랙빈black-bean
    @블랙빈black-bean 3 года назад +1

    음....?? 히어로물을 일부러 챙겨보지 않아서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ㅠ ㅠ

    • @so._.would_you
      @so._.would_you  3 года назад

      무난하게 킬링타임으로서도 나쁘지 않으실거에요! 비싼게 조금 흠이지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