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질] 마츠다 세이코 (Matsuda Seiko) - 여름의 문(夏の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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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1dudgo
    @1dud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설명에 가사있습니다
    ruclips.net/video/XWRqe4SqiYA/видео.htmlsi=BVi3SaZ6ERfHtkV6

  • @nyxseol
    @nyxseol 3 года назад +3

    81년에 이런 편곡과세션 ㄷㄷㄷJ-Pop이 진짜 10년이상앞섰섰구나

    • @홀인원-g8t
      @홀인원-g8t 2 года назад +3

      세션만 봐도 , 현재의 우리보다도 훨씬 낫다.
      저때 일본 문화가 대단했지.
      저때는 일본이 모든 분야에서, 최소한 10년에서 20년정도 앞서있었던 때였지.

  • @Blooming.period.of.destiny
    @Blooming.period.of.destiny Год назад +1

    【머리카락을 끊었다】라는 문구를 제일 먼저 가져온 작사 담당 미우라씨는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 @bongbong4602
    @bongbong4602 3 года назад

    친절한 가사자막!!

  • @h.hc.7408
    @h.hc.7408 3 года назад +3

    2:16

  • @Camel-spin
    @Camel-spin 3 года назад +2

    2:55
    裸の二人手招きをする
    (하다카노 후타리 테마네키오 스루)
    맨몸의 두 사람에게 손짓을 해

  • @이창수-y8p
    @이창수-y8p 3 года назад +1

    여름의 문
    작사 : 이 창 수
    생머리 허쉬컷을 한 내게 볼륨이 너무 좋다고
    속삭이듯 말하며 얼굴 빨간 걸
    들킬까 앞서 걸어가
    예쁘단 말보다도 귀여운
    행동에 웃음이나
    언제나 듬직하게 지켜주던 너
    애정의 싹이 트네. 프레쉬! 프레쉬! 프레쉬!
    여름의 문을 한번 열어봐봐
    새롭고 시원하게 벗어 버려 프레쉬! 프레쉬! 프레쉬!
    여름의 문을 열어봐봐
    시원한 마음에 바람이 불거야
    도로를 달려 가는 저 차는 우리를 갈라놓지만
    건너편 넌 무언가 소리 지르네
    하트를 그리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
    아니야! 잘못 들었나?
    주변에 사람들 날 보며 웃지만
    마음은 열려버렸네 프레쉬! 프레쉬! 프레쉬!
    여름의 문을 한번 열어봐봐
    새롭고 시원하게 벗어 버려 프레쉬! 프레쉬! 프레쉬!
    여름의 문을 한번 열어봐봐
    시원한 마음에 바람이 불거야 프레쉬! 프레쉬! 프레쉬!
    여름의 문을 한번 열어봐봐
    시원한 마음에 바람이 불거야
    ruclips.net/video/f0kj3kJ_lI8/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