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점사 잘봤습니다. 점사보시는 분의 아드님 사연이 제 남편이랑 너무나 똑 같아서 동일인물인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점사보시는 분의 아드님은 김씨 이고 제남편은 68년음력1월 정씨이니 동일인은 아니겠군요. 그만큼 너무나 사연이 흡사해서 놀랐다는 겁니다. 역마살이 가득한 것 에서 부터 모든 내용이 흡사합니다. 저희 시어른 마음이 점사 보시는 분의 마음 과 같으실것 같네요. 저는 다 내려 놓고 삽니다. 그저 남편의 그 인생이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절대 남편의 결정이나 판단에 휘둘리지는 않습니다. 안타깝다고 제것을 내어주는 일도 없습니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잘 아니까요. 남인듯 남아닌듯 그저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서로 마냥 원망하거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혼자서는 좀 버겁긴 하지만 저는 저대로 제 인생을 살아 갑니다. 남편에게 휘둘리지 않고 사회 생활하며 그럭저럭 제 몫을 하며 살아 왔습니다. 큰 산을 몇 번을 넘어 왔기에 이제는 이보다 더한 고비가 없을 줄 알았더니 더 큰 산이 또 앞에 닥치더군요. 요즈음은 남은 인생 어떤 일을 다시 시작 해야 하나 그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또 살아 갑니다.
진심이담긴말씀들..잘들으셔서어려움이없으시길...
리얼점사 잘봤습니다.
점사보시는 분의 아드님 사연이 제 남편이랑 너무나 똑 같아서 동일인물인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점사보시는 분의 아드님은 김씨 이고 제남편은 68년음력1월 정씨이니 동일인은 아니겠군요.
그만큼 너무나 사연이 흡사해서 놀랐다는 겁니다. 역마살이 가득한 것 에서 부터 모든 내용이 흡사합니다.
저희 시어른 마음이 점사 보시는 분의 마음 과 같으실것 같네요.
저는 다 내려 놓고 삽니다.
그저 남편의 그 인생이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절대 남편의 결정이나 판단에 휘둘리지는 않습니다.
안타깝다고 제것을 내어주는 일도 없습니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잘 아니까요.
남인듯 남아닌듯 그저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서로 마냥 원망하거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혼자서는 좀 버겁긴 하지만 저는 저대로 제 인생을 살아 갑니다.
남편에게 휘둘리지 않고 사회 생활하며 그럭저럭 제 몫을 하며 살아 왔습니다.
큰 산을 몇 번을 넘어 왔기에 이제는 이보다 더한 고비가 없을 줄 알았더니 더 큰 산이 또 앞에 닥치더군요.
요즈음은 남은 인생 어떤 일을 다시 시작 해야 하나 그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또 살아 갑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네요..
하지만 현명하신듯 합니다
또한 본인만을 위한 여유.여행 여가 등을 조금이라도 누리시길 ...
옥황선녀님 리얼점사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말이 필요없음요^^
존경합니다~
한번신청해서 보고싶은데 넘멀고 시간이없어 안타갚네요
파묘군요
우리 어머님 어째ㅠㅠ
눈물 날듯해요ㅠ
어떻해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월별 사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엄마의 길 책임감
힘듬
그냥 버리세요ㅠ
그냥 버려요
오토 바이 한대 사드릴게요
제가
열락 주세요
빨리 가시라고
조상도좀 챙기지 돈든다고 무시하고 살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