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소개 해 주셨던 남양주 별내 결혼 10주년 부부 입니다 그 날의 만남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초행길이라 우리가 올라가는게 맞는건지 고민하며 가는데 귀인을 만나는 느낌 이었고 인생샷 마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지금영상도 저희 부부가 첫 한라산 등반을 길을 영상으로 남겨 주신것 같아 오랫동안 추억되고 남길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번씩 둘러 볼 수도 있을 것같아 더 특별한 10주년 결혼기념 여행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젊게 산행하시는 선생님을 응원하며 종종 둘러 보겠습니다 새해 기가 막히게 좋은 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록담에 가려다가 통제되어 영실-어리목으로 갔는데, 힐링이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22일날 다시 한라산에 갈 예정인데 만일 그때도 통제되면 이번엔 어리목 - 영실코스로 갈 에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등린이입니다. 제가 7년전에 공룡능선에 가서 소공원에서 출발하여 마등령으로 올라서 천불동으로 내려오는데 21시간이나 걸렸었습니다. 거의 조난 수준이었죠 ㅎ~ 그런데 작년 1년 운동하고 혼자 10월에 가서 9시간만에 같은 코스를 주파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숨도 덜차고 힘도 덜들고 편안한 등산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이 팬데믹이 끝나면 알프스와 외국의 산들을 누비는 상상을 하면서 체력훈련을 더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무엇을 공부하려고 RUclips를 검색하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라산을 6백 여 번 오르며, 백록담을 4백 여 번 다닌 제주 토박이 입니다. 산은 오르면 오를 수록 더 걸음이 느려지는데 너무 빠르네요. 저는 '걸어 다니는 제주 인문학' "RUclips하르방TV"로 제주의 길(道)을 앞서 걸어간 길(人. 제주의 역사 문화)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저는 작년 4월부터 한달에 한번 백록담을 오르는 제로포인트 트레일(제주항에서부터 걸어서 관음사로 입산하여 성판악으로 하산하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만 4,5,6,7,8,9,10,11월 백록담에 7번 올랐는데 12월에는 통제되어서 백록담을 못가고 윗세오름에 갔었습니다. 선생님의 채널 하르방 TV방문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음을 걸을 때는 발이 따듯해요. 아무리 싸구려 등산화도...옛날에는 그냥 운동화만으로도 겨울에 큰불편이 없었죠. 하지만 비싸고 좋은 등산화도 가만히 서 있으면 그때부터 발이 시리기 시작을 합니다. 요즘은 뭔 장비가 그리ㅡ많은지.. 최소한의.장비가 겨울 산행도 재미 있게 합니다. 우리 대학때는 겨울등산을 가면 삼겹살과 김치 그리고 고추장 조미료를 넣고 주먹크기만하게 만들어 산에 가면 바로 물 조그므넣고 끓이기 시작을 하지요. 밥도 그냥 주먹밥을 가지고 가요. 그래 끓기 시작을 하면 주먹밥 하나를 넣고 비비죠. 겨울엔 최고 랍니다. 간편하고 설거지도 별 필요 없는. 작은 냄비 하나면 다 되요. 추천 합니다.
La Sportiva TXS GTX입니다. 국내 정식 판매를 하지 않아서 구매대행이나 직구를 하셔야 합니다. TX5도 있는데 이 신발은 TXS랑 거의 같은데 TX5는 일부 누벅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무게는 조금 더 무겁고, 방수능력은 조금 더 좋지만 통기성은 약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신발이 구하기 어려우시면 국내 정식으로 팔고 있는 아크테릭스 아크럭스 TR GTX 트레킹 부츠도 좋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 부츠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ㄷㄷ 가끔 미국에서 200불 이하로 세일을 할때가 있으니 그런때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X, TX GUIDE, TX4 등은 어프로치이고 TXS, TX5 는 로우 하이 4가지 모두 하이킹으로 분류됩니다. TX4 등이 어프로치이다보니 우리나라 업자들이 잘못알고 TX5도 어프로치로 분류를 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TXS와 TX5는 신발의 구조 및 아웃골 등은 모두 동일한데 소재만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XS는 합섬이고, TX5는 누벅가죽으로요~ 따라서 TX5가 TXS보다 약간 무겁지만 방수성은 우수하고 통기성은 약간 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설경이 너무 좋습니다 경험해본 사람만이 느낄수 겨울산의 묘미인듯 합니다 산악 전문가 이신듯 하고요 목소리도 참 좋으십니다 저는 손 발이 많이 시러운편이어서요 신발 부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산화 라 스포르티바 TXX 맞는지요? 인터넷 쳐보니 [라 스포르티바 TX2 어프로치 슈즈]로 나오는데 맞는지요 목이 짧은 신발이네요 어디서 구매할수 있을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막 등산에 입문한 등린이 입니다. 등산할때 가장 중요한 이 양말과 신발일 것 같습니다. 양말은 인진지 라이너(발가락이 있는 양말)을 신으시고 그 위에 울양말(메리노울)을 신으시면 좋습니다. 혹시 중간에 발이 젖거나 땀이 찰때를 대비해서 여벌 양말을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신발은 La Sportiva TXS입니다. 가벼운 등산화 이지만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입니다. 어프로치 슈즈는 트래킹용으로는 부적합니다. 국내에서 정식 수입하지 않아서 구매대행 하시면 보통 25만원 이상 주셔야 합니다. 네이버에 [라 스포르티바 TXS]검색해보시면 구매대행 해주는 업체를 많이 나오네요. 저는 제가 미국에서 직구를 해서 배송료 포함해서 20만원이 안되게 산 것 같습니다.
전 산장이란 표현에 단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 표현에 산장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메스컴에 나오는 산장 이것보고요 제 시골 뒷동산에 산행에는 그 어떠한 산장 또는 대피소도 없는 산행이랍니다 있는 그대로에 산행이랍니다 그래서 제 자란 시골에 뒷동산 산 행을 넘 좋아합니다 대한민국 사계을 그대로 볼수 있는 대한민국 야산에 산행 앞산' 동선이 넘 길어 시간을 충분히 두고 가끔하는 제 산행이랍니다 뒷동산 산행에 세네배 동선 앞산 산행 그것이 제 자람에 ⛰ 이랍니다 영상으로 한라 겨울산 넘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한라산' 백두 빼구요!
@@이정권-w7f 그렇군요. 국립공원에는 사설시설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산장을 운영할 수 없습니다. 오직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공원 대피소만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몇몇 산장들이 남아 잇는 곳이 있는데 그곳들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운영하던 산장들이구요. 최근에는 그 산장들도 대부분 철거를 하는 추세입니다.
제가 저날 신었던 등산화가 라스포르티바 TXS 입니다. 보통 잠발란이나 히페리온 등보다 반사이즈 크게 신으시는게 좋습니다. 발 볼이 조금 좁은 편입니다. (제가 히페리온 265 신는데 TXS는 270 신습니다. 사이즈 42) 국내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아서 구매대행이나 직구를 하셔야 하는데 국내 업자들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미국에서 구매하면 배송료 합쳐서 20만원 정도면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라스포르티바 TXS랑 모든 스펙은 같고 발등 부분만 가죽으로 된 등산화가 있는데 라스포르티바 TX5입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씨고 무게가 조금 더 나갑니다.
어느 시기에 어느산을 가느냐에 따라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몇미터를 올라가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보통 해발을 100m올라갈 때마다 기온이 0.6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산아래가 5도일때 해발을 1,000미터 올라가게 되면 6도가 떨어지니 영하 1도가 됩니다. 당일의 날씨 기온 바람 등등을 고려하여 옷을 입어야 하고 가급적 얇은 옷을 여러벌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땀에 잘 젖거나 두꺼운 옷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산아래 제주도가 0도라면 한라산 정산은 거의 영하 12도가 됩니다. 거기다가 바람마저 불어대면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지겠죠? 이정도를 기준으로 저는 바지는 겨울용 등산바지 - 내의는 안 입음 상의는 속건성이나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 후리스 자켓 + 고어텍스나 윈드스토퍼 자켓을 입고 배낭에 부피를 작게 만들 수 있는 패딩을 넣어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가다가 더우면 하나씩 벗고 추우면 하나씩 입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인이 아니신가요? 국립공원에는 산장이라는 것이 없습니다(속리 산등 몇몇 국립공원 제외)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대피소가 있는데 그 대피소 들 중에서 숙박이 가능한 대피소가 있고 숙박이 불가능한 대피소가 있습니다. 한라산에는 있는 대피소들은 숙박시설은 물론 매점도 없습니다.
영상에 소개 해 주셨던 남양주 별내 결혼 10주년 부부 입니다
그 날의 만남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초행길이라 우리가 올라가는게 맞는건지 고민하며 가는데 귀인을 만나는 느낌 이었고 인생샷 마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지금영상도 저희 부부가 첫 한라산 등반을 길을
영상으로 남겨 주신것 같아 오랫동안 추억되고
남길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번씩 둘러 볼 수도 있을 것같아 더 특별한 10주년 결혼기념 여행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젊게 산행하시는 선생님을 응원하며 종종 둘러 보겠습니다
새해 기가 막히게 좋은 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결혼 10부년 정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등산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정말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Wow amzing video it so cool , i like walking in snow .
멋진 영상 잘 봤씀니다.
잠자며 쉬고있는
내 마음이 꿈틀 깨어 나네요
3종셋트 놓고 갑니다.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등린이에 정말 등산을 지질이도 못했었는데 노력하니 조금씩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설경이넘넘좋습니다.
성판악에올라갔어는.
영실꼬스도멋지네요,
근데사람이너무없어요
멋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갔었던 날은 새벽까지 한라산이 통제되고 1100도로에 차량이 통제되어 접근이 매우 어려웠었던 날이라서 등산객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최고!
한라산 공짜로 설경 잘다녀왔습니다
멋진한라산
너무좋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실에서
어리목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파란 하늘이 아쉬워서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겨울한라산 눈꽃 산행 넘 멋져요! 풀청하고 갑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ㅎㅎ 🥲🙏🤩👍😍💞
THE F악우님
한라산 동계 영상 굿 👍
상고대 적설기 등반
한라산 Biew
화이팅 🙌
울산 국수봉아래서
정관 산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눈 많이 왔을 때 "인생 한라산 어리목 코스~"^^
꼭 부탁드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감사합니다.
산행은~겨울 눈이왔을때가 👍 최고에요 ~전에다녀왔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너무너무 멋져요 ~영상 감사합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 눈의 설경을 파란 하늘에서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데 이날은 파란 하늘이 무척 아쉬웠던 날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미란 가득하시길 빕니다.
ㅎㅎ 구독 신청 했어요
조은 풍경 구경 잘 했읍니당~~^^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한라산 등반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멋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영상 잘봤어요. 엄지척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산행을 하실 때는 항상 안산 즐산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12월 9일 영실코스 다녀왔는데 그때는 눈이없어아쉬웠어요.
멋진설경 잘봤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설경은 운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때아닌 11월에 백록담에 갔다가 폭설로 멋진 설경과 파란하늘이 대비되는 아주 환산적인 경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라산의 겨울풍경중 영실과 어리목코스가 제일 멋진곳이 아닌가 합니다.
설경이 너무 멋지네요.
윗세오름에서 곰탕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멋진 설경이 눈을 호강 시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록담에 가려다가 통제되어 영실-어리목으로 갔는데, 힐링이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22일날 다시 한라산에 갈 예정인데 만일 그때도 통제되면 이번엔 어리목 - 영실코스로 갈 에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프론티어시네요... 멋진 겨울 한라산 , 덕분에 정말 잘 보았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가본다고 벼르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고요. 다른 곳도 기대 할게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도 한라산에 가는데 이번에는 백록담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유튜브에 11월에 한라산 폭설로 정말 멋진 한라산 백록담 설경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u8NkaxQDvJs/видео.html
너무감사합니다
전세낸 한라산
위험 무릅쓰고 등정하시니 덕분에 저희가 설경을 만끽합니다
감히 한라산설경을 어찌 느껴보겠 습니까? 영상으로실제 탐방한것처럼 실감나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험하니 몸조심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제가 풀린 구간이었기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윗세오름에서 남벽 분기점 가는 길은 통제가 되어서 갈 수가 없었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호 눈이 눈이♡♡♡ 진짜 최고입니다
또 이렇게 자세한 설명까지~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 한라산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설경이 정말 멋집니다. 전세 산행 축하드립니다
눈 밟는 뽀드득 소리가 정말 좋네요.. 늘 안전 산행되세요
핫 감사드립니다. 숨차서 헥헥거리기만 하는 재미없는 동영상을 시청하셨군요 ~ ㅎ
헥헥 헉헉~^^
살살 올라가시지~^^
하하 제가 워낙 허약체질이라서 천천히 가도 헥헥거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고생했어요~^^
다음에 맑은날에 다시 올라보시길~^^
그때는 산악행군말고 산행으로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맑은 날 다시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시골 야산에 산행이 넘 좋습니다
자주는 못 가도 ~'
왕초보 6시간 걸리며 몸살걸리듯이 너무 힘들었는데, 3시간 30분이면 가뿐하시겠습니다. 부럽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등린이입니다.
제가 7년전에 공룡능선에 가서 소공원에서 출발하여 마등령으로 올라서 천불동으로 내려오는데 21시간이나 걸렸었습니다. 거의 조난 수준이었죠 ㅎ~
그런데 작년 1년 운동하고 혼자 10월에 가서 9시간만에 같은 코스를 주파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숨도 덜차고 힘도 덜들고 편안한 등산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이 팬데믹이 끝나면 알프스와 외국의 산들을 누비는 상상을 하면서
체력훈련을 더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봄에 간 기억이 나네요. 설경이 멋집니다.
삼일님, 일부러 제 유튜브 찾아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파란색이었다면 정말 멋있었을텐데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등산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눈온뒤 날씨가 좋으면 영실코스
풍경이 어마무시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다시 그런 날이 보고싶습니다.
지금당장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 이네요
11월에 다녀오고 넘!!좋아서겨울 설경보러 꼭 와야징 했는데
좋은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팬데믹 영향으로 여행도 못해서 주로 산행만 하는데 한달에 한번사는 한라산 정말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무엇을 공부하려고 RUclips를 검색하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라산을 6백 여 번 오르며, 백록담을 4백 여 번 다닌 제주 토박이 입니다. 산은 오르면 오를 수록 더 걸음이 느려지는데 너무 빠르네요.
저는 '걸어 다니는 제주 인문학' "RUclips하르방TV"로 제주의 길(道)을 앞서 걸어간 길(人. 제주의 역사 문화)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저는 작년 4월부터 한달에 한번 백록담을 오르는 제로포인트 트레일(제주항에서부터 걸어서 관음사로 입산하여 성판악으로 하산하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만 4,5,6,7,8,9,10,11월 백록담에 7번 올랐는데 12월에는 통제되어서 백록담을 못가고 윗세오름에 갔었습니다.
선생님의 채널 하르방 TV방문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음을 걸을 때는 발이 따듯해요. 아무리 싸구려 등산화도...옛날에는 그냥 운동화만으로도 겨울에 큰불편이 없었죠. 하지만 비싸고 좋은 등산화도 가만히 서 있으면 그때부터 발이 시리기 시작을 합니다.
요즘은 뭔 장비가 그리ㅡ많은지..
최소한의.장비가 겨울 산행도 재미 있게 합니다.
우리 대학때는 겨울등산을 가면
삼겹살과 김치 그리고 고추장 조미료를 넣고
주먹크기만하게 만들어 산에 가면 바로 물 조그므넣고 끓이기 시작을 하지요. 밥도 그냥 주먹밥을 가지고 가요. 그래 끓기 시작을 하면 주먹밥 하나를 넣고 비비죠. 겨울엔 최고 랍니다.
간편하고 설거지도 별 필요 없는. 작은 냄비 하나면
다 되요.
추천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 한라산 설경이 장관입니다
저는 설산다운 한라산을 아직 모보 못했는데
정말 멋집니다
저도 원래 백록담 가려다가 통제되어서 못가서 윗세오름에 갔었습니다. 제가 11월에 뜻하지 않게 만났던 백록담 설경은 훨씬 더 멋있었습니다. ruclips.net/video/u8NkaxQDvJs/видео.html
신발 브랜드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칭찬하시니 구입하고 싶어서요..
La Sportiva TXS GTX입니다. 국내 정식 판매를 하지 않아서 구매대행이나 직구를 하셔야 합니다.
TX5도 있는데 이 신발은 TXS랑 거의 같은데 TX5는 일부 누벅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무게는 조금 더 무겁고, 방수능력은 조금 더 좋지만 통기성은 약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신발이 구하기 어려우시면 국내 정식으로 팔고 있는 아크테릭스 아크럭스 TR GTX 트레킹 부츠도 좋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 부츠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ㄷㄷ 가끔 미국에서 200불 이하로 세일을 할때가 있으니 그런때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Frontier_K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28일 어리목탐방로로 윗세오름대피소까지 다녀왔는데 눈꽃터널속을 산행하며 너무나 환희에 찼지요.
좋은 날씨에 다녀오셨군요.
감사힙니다.
제가 한달에 한번씩 한라산 트래킹을 가는데 올해 9번 갔는데 처음으로 백록담이 통제되어서
윗세오름에 갔었습니다.
해외 원정 수고하셨습니다(웃음).
불행한 날씨였지만 눈 속에 나오는 표지판, 페넌트 등의 색이 선명했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한국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국립공원은 통제를 하고 보내주지 않아서 등산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길이 없는 야산에 산행
나무에서 우수수 그대로 맞음이죠
라스포르티바 TX5 로우는 릿지화인가요? 등산화인가요?
등산화를 알아보는중인데 튼튼해보이네요.괜찮나요?
저는 목있는것보다는 없는게 산행할때 편하고 좋더라구요.
TX, TX GUIDE, TX4 등은 어프로치이고 TXS, TX5 는 로우 하이 4가지 모두 하이킹으로 분류됩니다.
TX4 등이 어프로치이다보니 우리나라 업자들이 잘못알고 TX5도 어프로치로 분류를 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TXS와 TX5는 신발의 구조 및 아웃골 등은 모두 동일한데 소재만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XS는 합섬이고, TX5는 누벅가죽으로요~
따라서 TX5가 TXS보다 약간 무겁지만 방수성은 우수하고 통기성은 약간 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시골 뒷동산 산행은 천천히 조심 조심~
그래서 야산에서도 만끽에 산행
제 미니형 산행
실감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라스포르티바 TXS도 발볼이 좁은가요? 사이즈는 어떻게 선택 하셨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a sportiva Txs 발볼이 좁은 편입니다.
잠발란이나 히페리온 등등 신어보셨으면 그거보다 반사이즈 크게 신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발볼이 굉장히 넓은 편이고 잠발란 8 1/2 신는데 TXS 9 신습니다. 유럽사이즈 42요.
발이 생각외로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1월 1일 대둔산 북벽(태고사 방향) 급경사도 아이젠을 안하고 내려왔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설경이 너무 좋습니다
경험해본 사람만이 느낄수 겨울산의 묘미인듯 합니다
산악 전문가 이신듯 하고요
목소리도 참 좋으십니다
저는 손 발이 많이 시러운편이어서요
신발 부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산화 라 스포르티바 TXX 맞는지요?
인터넷 쳐보니 [라 스포르티바 TX2 어프로치 슈즈]로 나오는데 맞는지요
목이 짧은 신발이네요
어디서 구매할수 있을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막 등산에 입문한 등린이 입니다.
등산할때 가장 중요한 이 양말과 신발일 것 같습니다.
양말은 인진지 라이너(발가락이 있는 양말)을 신으시고 그 위에 울양말(메리노울)을 신으시면 좋습니다. 혹시 중간에 발이 젖거나 땀이 찰때를 대비해서 여벌 양말을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신발은 La Sportiva TXS입니다. 가벼운 등산화 이지만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입니다. 어프로치 슈즈는 트래킹용으로는 부적합니다.
국내에서 정식 수입하지 않아서 구매대행 하시면 보통 25만원 이상 주셔야 합니다. 네이버에 [라 스포르티바 TXS]검색해보시면 구매대행 해주는 업체를 많이 나오네요.
저는 제가 미국에서 직구를 해서 배송료 포함해서 20만원이 안되게 산 것 같습니다.
@@Frontier_K
예 자세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등산화 270mm 신으면
같은 사이즈로 주문하면 되겠지요!!
꼭 양말도 사서 신어보겠습니다
어제 구독 했었는데요
앞으로도 간혹 들르겠습니다
성원드립니다^^^
@@one_nature 메이커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바람을 등지고 바람의 도움을 받아서
산행하려면 어리목으로 올라서
영실로 내려가세요^^
어리목에서 버스 타는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라도 영실로 내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1월에 또 제주에 가는데 백록담이 통제되면 다시 윗세오름을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아~~ 산장이라고 하셔서요. 주로 일본이나 외국은 산장, 우리나라도 국립공원이 아닌 곳은 간혹 산장이라고 하지만 국립공원은 대부분 대피소만 있거든요.
전 산장이란 표현에 단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 표현에 산장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메스컴에 나오는 산장 이것보고요
제 시골 뒷동산에 산행에는
그 어떠한 산장 또는 대피소도 없는
산행이랍니다
있는 그대로에 산행이랍니다
그래서 제 자란 시골에 뒷동산 산 행을 넘 좋아합니다
대한민국 사계을 그대로 볼수 있는
대한민국 야산에 산행
앞산' 동선이 넘 길어
시간을 충분히 두고 가끔하는
제 산행이랍니다
뒷동산 산행에
세네배 동선 앞산 산행
그것이 제 자람에 ⛰ 이랍니다
영상으로
한라 겨울산 넘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한라산'
백두 빼구요!
@@이정권-w7f 그렇군요. 국립공원에는 사설시설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산장을 운영할 수 없습니다.
오직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립공원 대피소만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몇몇 산장들이 남아 잇는 곳이 있는데 그곳들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운영하던 산장들이구요. 최근에는 그 산장들도 대부분 철거를 하는 추세입니다.
겨울철 답게 이곳도 한방눈 내림
일기예보 참조에 산행
헛걸음에 산행을 줄일수 있다
제 생각이랍니다
한라산 눈꽃 인사 인해 메스컴을
이곳에서 접하며 올 리는 글이랍니다
제가 사는 뒷동산과 국립공원에 차이점 이라봅니다
가고 싶으면 오르는 뒷동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한달에 한번씩 한라산에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발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저날 신었던 등산화가 라스포르티바 TXS 입니다. 보통 잠발란이나 히페리온 등보다 반사이즈 크게 신으시는게 좋습니다.
발 볼이 조금 좁은 편입니다. (제가 히페리온 265 신는데 TXS는 270 신습니다. 사이즈 42)
국내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아서 구매대행이나 직구를 하셔야 하는데 국내 업자들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미국에서 구매하면 배송료 합쳐서 20만원 정도면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라스포르티바 TXS랑 모든 스펙은 같고 발등 부분만 가죽으로 된 등산화가 있는데 라스포르티바 TX5입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씨고 무게가 조금 더 나갑니다.
저도 얼마전에 영실코스 다녀왔는데..
제가 갔을 때도 좀 흐려서 경치구경은 잘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코스였네요.
아이젠 없이 운동화신고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겨울산은 좀 무서워해야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실과 어리목 코스는 언제 가도 하이킹 하기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가끔가다 제가 야산에서 느낌
있는 그대로에 산수화'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등산을 안해봐서요. .ㅜ
어느 시기에 어느산을 가느냐에 따라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몇미터를 올라가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보통 해발을 100m올라갈 때마다 기온이 0.6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산아래가 5도일때 해발을 1,000미터 올라가게 되면 6도가 떨어지니 영하 1도가 됩니다.
당일의 날씨 기온 바람 등등을 고려하여 옷을 입어야 하고
가급적 얇은 옷을 여러벌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땀에 잘 젖거나 두꺼운 옷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산아래 제주도가 0도라면 한라산 정산은 거의 영하 12도가 됩니다. 거기다가 바람마저 불어대면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지겠죠?
이정도를 기준으로 저는
바지는 겨울용 등산바지 - 내의는 안 입음
상의는 속건성이나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 후리스 자켓 + 고어텍스나 윈드스토퍼 자켓을 입고 배낭에 부피를 작게 만들 수 있는 패딩을 넣어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가다가 더우면 하나씩 벗고 추우면 하나씩 입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Frontier_K 정상에서 입어야 할 패딩은 준비 안해도 되나요? 자꾸 움직이면 괜찮겠죠? 영실코스 도전해보고 싶어요. . 스패치. 아이젠 다 샀는데 . . 옷을 얼만큼.입고 가야하나 고민했어요~답변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더더욱 가고 싶네요~^^
@@a뭉뭉 영실은 정상에 오래 머물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상에 대피소가 있어서 그곳애서 컵라면(보온병으로) 등도 먹을 수 있고요. 배낭에 얇은 패딩이라도 하나 넣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립된 섬 제주도 '한라산~
전세 표현하심 혹시 출입 금지 산행중?
제가 간 윗세오름대피소 까지는 통제가 풀린 상태였고 그 위쪽 남벽 분기점은 통제상태였습니다. 통제된 곳에 들어가서 자랑스럽게 유툽에 올릴정도로 몰상식하지는 않습니다.
사진 그래픽~'
영실코스 참 좋은데 초입까지 아스팔트 길 걷다가 힘 빠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스팔트 마지막 부분에서 헥헥거리며 걸었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리목으로 올라서 영실로 내려올 생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산장에 매점이 없다는 말씀?
한라산에는 산장이 없습니다. 대피소가 있을 뿐이고 매점은 없습니다.
있는대로 산수화는 다를지라도요
많이들 가심 '한라산' 설경에 산
요 근래에 메스컴 인산 인해
모두에 산 이라 생각합니다
'한라산'
백두에서 한라까지~
아이젠?
시야 가림?
제 오름에 산행은 거창함은 없답니다
뽀드득 뽀드득~ 설경은 충분히 만끽
우수수 떨어지는 눈들
나무들 위에서 🌳
백두에서 한라까지~'
예술품으로도 표현을 못하는
'산수화'
저도 수정에 글
대피소?
한국인이 아니신가요?
국립공원에는 산장이라는 것이 없습니다(속리 산등 몇몇 국립공원 제외)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대피소가 있는데 그 대피소 들 중에서 숙박이 가능한 대피소가 있고 숙박이 불가능한 대피소가 있습니다.
한라산에는 있는 대피소들은 숙박시설은 물론 매점도 없습니다.
존중에 댓글 통제 구간'
조난 사고 발생시
국립공원이라 가능함이라고 봅니다
관리에 ⛰ 행~
폭설로 통제된 구간
이곳에 산행이 ?
제 생각은 진짜 산행이라봅니다
설마 폭설로 통제된 구간을 가고서 버벗이 유튜브에 올렸을까요?
영상 바로아래에 통제구간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머라 표현을 못 하심?
불법 통제를 넘어서
일은 하기 싫고 유튜브나 해보자
쓰레기 영상들
제대로 알고 댓글질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영상은 보셨나요??? 통제가 풀려서 간겁니다. 쯧쯧~~~
저야 마음이 너그럽고 관대한 사람이라 이런 개 쓰레기 같은 댓글을 보아도 마음이 상하지 않지만 다른 분들은 상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발이름좀 알려주세요
@@yksy5739 다른 분의 댓글 알에 댓글을 다셔서 제가 댓글을 늦게 보았습니다.
La Sportiva TXS GTX 입니다.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수입하여 파는 곳이 없어서
해외 직구를 하시거나 구매대행을 하셔야 합니다.